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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두바이 파산의 파장이 세계로 번지고 있다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12월 14일 아부다비가 두바이에 1백억 달러를 지원하면서 두바이발 위기는 조금 진정되고 있다. 그러나 두바이의 수익성 자체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지원받은 1백억 달러는 두바이의 전체 부채에 비해 턱없이 적은 액수여서 시간을 조금 번 것 외에는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한편, 두바이 위기는 세계 각국의 국가 채무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 올해 재정적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토빈세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국제 금융 거래에 토빈세를 매겨야 한다는 생각이 드디어 실현되는가? 최근 유엔, 영국 총리 고든 브라운,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켄터베리 대주교, 로드 터너(영국 금융감독청 청장), 그리고 심지어 유럽연합도 토빈세 부과에 동의를 표했다. 지난주 금요일[12월 11일] 열린 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처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국제 금융 거래에…
그리스의 위기는 세계에 보내는 경고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그리스 경제가 수렁에 빠지자 그리스 정부는 삭감을 꾀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미래를 보여 주는 것일까? 지금 그리스는 대규모 투쟁을 앞두고 있다. 경제 위기에서 허우적거리는 그리스 정부는 공공지출을 대거 삭감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신용평가기관 피치는 그리스의 불안정한 상황을 반영해 12월 둘째 주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낮췄다. …
신자유주의는 파산했지만 살아남았다
지면
닐 데이비슨
레프트21 21호
2009. 12. 17
2008년 가을 자본주의 체제가 경제 위기에 빠져들자 지난 30년간 전 세계를 지배했던 신자유주의 또는 자유시장 질서의 정당성이 의심받았다. 최근 두바이의 금융 위기는 체제가 여전히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보여 줬다. 그러나 ‘신자유주의의 황혼’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인 것 같다. 신자유주의의 변종이 등장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변종은 경…
[발제 전문] 알렉스 캘리니코스 VS 마틴 울프
:
자본주의의 미래 ─ 현 경제 위기의 원인과 전망
레프트21 20호
2009. 12. 9
다음은 런던 킹스 칼리지의 두 라이벌 학생 모임인 ‘자본론 강독 그룹’과 ‘비지니스 클럽’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 ‘자본주의의 미래 — 현 경제 위기의 원인과 전망’의 발제문이다. 발표자인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자 킹스 칼리지 교수이며,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책갈피), 《자본주의의 대안과 사회주의 가치 논쟁》(책갈피)의 저…
알렉스 캘리니코스 VS 마틴 울프
:
자본주의의 미래 ─ 현 경제 위기의 원인과 전망
지면
레프트21 20호
2009. 12. 3
다음은 런던 킹스 칼리지의 두 라이벌 학생 모임인 ‘자본론 강독 그룹’과 ‘비즈니스 클럽’이 공동 주최한 ‘자본주의의 미래 ─ 현 경제 위기의 원인과 전망’의 발제와 정리 발언을 녹취·번역하고 요약한 것이다. 발표자인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자 킹스 칼리지 교수이며,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책갈피), 《자본주의의 대안과 사회…
미국
:
가장 부유한 나라에서 빈곤의 웅덩이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지면
앨런 마스
레프트21 20호
2009. 12. 3
미국의 사회주의자 알란 마스는 미국의 많은 빈민과 노동자들이 빈곤과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한다.2008년에 굶주림에 시달리는 미국인의 수가 크게 늘어 총 5천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다시 말해, 미국인 여섯 명 중 한 명이 굶주리고 있는 것이다. 미 농무부의 공식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식량 불안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수가 3분의 1이나 늘어…
두바이 위기, 모래 위에 세운 자본주의를 보여 주다
—
거품이 터지면서 ‘두바이 드림’도 끝났다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20호
2009. 12. 3
11월 26일 중동의 두바이 충격이 세계 금융시장을 다시 한 번 흔들어 놓았다. 6백억 달러가량의 외채를 가진 두바이 국영회사 ‘두바이월드’가 내년 5월까지 채무 상환 유예(모라토리엄)를 선언하면서, 전 세계 증시가 폭락하고 금융시장 위험도가 급격히 상승한 것이다. 두바이월드는 내년 5월까지 상환 또는 재융자해야 하는 부채만 56억 8천만 달러에 달하는데…
정신 나간 체제의 단면
:
세계적 곡물 풍년 속에 10억 명이 아사 위기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18호
2009. 11. 5
올해 미국의 곡물 수확 전망치가 애초 예상을 웃돌고 있고 중국과 브라질의 곡물 수확도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르렀다. 한국도 쌀농사가 지난해에 이어 대풍년을 맞았다. 그러나 이런 식량의 ‘풍요’ 속에서도 ‘빈곤’이 발생하고 있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펴낸 ‘2009 식량불안상황 보고서’를 보면 거의 10억 2천만 명이 아사 위기에 놓여 역대 최다를 …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G20 : 몸집은 커졌지만 별 볼일 없기는 매한가지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15호
2009. 9. 30
지난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의 가장 중요한 성과는 지난 1년 동안 세 번이나 모였다는 것이다. 원래 별 볼일 없는 국제기구로 여겨졌던 것이 중요한 기구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G20은 원래 동아시아 금융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999년 설립됐다. 이것은 19개 국과 유럽연합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들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G20은 2…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세계경제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14호
2009. 9. 10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은행들은 이 일을 잊은 듯하다. 은행들은 수익을 부풀리며 다시 기를 펴고 있다. 이런 현실이 지난 주말 런던에서 열린 주요 스무 나라(이하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문제가 됐다. 이번 회의는 이달 말 피츠버그에서 열릴 정상회담의 준비 절차다. 이번 정상회담은 전 세계 주요 경제권의 수장들이 1년도 안…
최근 성장률 반등은 경기 회복을 의미하는가?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13호
2009. 8. 27
최근 통계에서 일본, 홍콩, 프랑스와 독일의 성장률이 회복되는 듯이 보이자 일각에서는 세계경제 위기가 끝났다는 표시라고 환호했다. 그러나 프랑스와 독일에서 성장률이 약간 반등한 것은 주로 수입의 대폭 축소와 수출의 소폭 증가가 결합돼 돈이 나가기보다 유입된 덕분이었다. 그래서 이 나라 경제들의 국민소득이 약간 증가했다. 또 다른 요인은 제조업 부문의 붕…
경제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 거품을 키우고 있을 뿐
—
‘대공황 2.0’: 거품 회복에서 1차 더블딥으로
지면
정성진
레프트21 13호
2009. 8. 27
8월 21일 버냉키 미 연준 의장이 “각국 중앙은행과 정부의 적극적인 위기 대처로 대재앙을 막는 데 성공했으며, 세계경제는 불황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면서,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가 종료됐음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같은 날 미국 다우지수는 연중 최고치인 9천5백5를 기록했고, 8월 24일 코스피지수도 13개월 만에 1천6백을 돌파했…
자본주의는 왜 고장났고, 대안은 무엇인가?
지면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이 글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 크리스 하먼이 7월 24일 다함께가 주최한 진보포럼 ‘맑시즘2009’에서 연설한 것을 옮긴 것이다. 다음 호에는 ‘오늘의 제국주의’가 실릴 예정이다. 크리스 하먼은 영국의 좌파 이론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편집자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다. 국내에는 최근에 나온 《21세기 대공황과 마르크스주…
경기회복론의 신화와 진실
지면
이정구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경제학계에 미친 악영향 하나는 경제 현상을 심리학의 한 범주로 취급했다는 점이다. 케인스가 말한 바대로, 미인대회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미인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최고 미인으로 뽑힐 수 있겠지만, 경제가 회복될 거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경기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올 여름 최고경영자가 읽어야 할 필독서로 권하는…
크리스 하먼의 맑시즘2009 폐막연설
:
자본주의의 야만에 맞서는 21세기의 저항
지면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이 글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 크리스 하먼이 다함께 주최 진보포럼 맑시즘2009에서 한 폐막 연설을 옮긴 것이다. 은 크리스 하먼의 다른 연설들 ― 오늘의 세계경제 위기, 오늘의 제국주의, 21세기 노동계급 ― 도 차례로 연재할 예정이다.우리는 다중적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다중적 위기라 함은 지금까지 삶이 그럭저럭 견딜 만하다고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거품 보너스를 또 지급하려는 은행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11호
2009. 7. 31
과연 은행을 신뢰할 수 있을까? 세계경제 위기의 원인은 더욱 깊은 데 있지만, 거대 은행들이 미친 듯 돈놀이를 하며 부풀린 신용 거품이 꺼지면서 세계경제 위기가 촉발되기는 했다. 그러나 이제, 은행들이 갑자기 다시 돈을 쓸어담는 듯하다. 지난주 토요일에 〈파이낸셜 타임스〉의 헤드라인은 “미국 은행들 낙관론을 펴다”였다. 낙관론은 지난주 미국의 주요 은행…
GM을 살리는 것이 환경에 도움이 되는 이유
조너선 닐
레프트21 9호
2009. 7. 3
기후변화 반대 활동가인 나는 엑손모빌이나 제너럴모터스(이하 GM)을 증오한다. 그렇지만 현재 GM은 파산 상태고 TV 등 대중매체는 버락 오마바가 GM을 “살리려고” 나섰다고 떠들고 있다. 조지 몬비오 같은 많은 기후변화 반대 활동가들은 미국 정부가 GM을 망하게 내버려 둬야 하고, 마찬가지로 영국 정부도 복스홀[영국에 있는 GM 계열사]을 망하게 내버려…
크리스 하먼 인터뷰
:
“좀비 자본주의를 이해하려면 마르크스를 읽어야 합니다”
지면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9호
2009. 7. 2
영국의 계간 사회주의 이론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편집자 크리스 하먼은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를 알려면 마르크스주의 사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크리스 하먼의 최신작 《좀비 자본주의》는 “현 위기가 자본주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의미 그리고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의 중요한 공헌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알렉스 캘리니코스) 책이다. …
정성진 칼럼
:
1930년대 세계대공황보다 더 심각한 21세기 세계대공황
지면
정성진
레프트21 8호
2009. 6. 18
필자 정성진은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마르크스주의 연구》 편집위원장이며 《21세기 대공황과 마르크스주의》(책갈피)의 공저자다.최근 발표된 미국의 고용 지표와 주택가격 지수, 유로 지역의 GDP 지표, 중국의 수출 지표, 한국의 고용 지표 등은 일각의 ‘경기회복론’과 달리 세계 주요 나라들의 실물경제가 계속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5월 중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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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4호
2025.04.29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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