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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현대제철 비정규직 파업
:
자회사 꼼수 말고 직접고용 하라
김지태
382호(온라인판)
2021. 8. 25
현대제철 당진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이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8월 23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원 100여 명은 당진제철소 통제센터를 기습 점거해 농성을 하고 있다. 나머지 조합원 수천여 명은 통제센터 바깥에서 농성장을 차리고 순번을 정해 돌아가면서 지키고 있다. 지난 7월, 현대제철 사측은…
중대재해법 시행령 입법예고 종료
:
계속되는 산재 사망 방치하는 누더기 대책
양효영
382호(온라인판)
2021. 8. 24
8월 20일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작업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두산중공업에서 장비를 점검하던 노동자가 추락사한 것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5월에도 추락 위험 방지 조치 미이행 등이 노동부에 적발됐지만 솜방망이 과태료만 받았다. 이처럼 ‘소 잃고 외양간도 안 고치기’ 식 대응을 멈추자는 것이 중대재해법의 제안 취지였다. 그러나 정부는 법안을 누더기로 만들…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
:
무쟁의 합의로 임금 인상 열망에 부응 못한다
정동석
378호(온라인판)
2021. 7. 26
현대자동차 사측과 노조 집행부가 7월 20일 임단협 잠정합의를 했다. 27일 찬반 투표를 한다. 이번에 노동자들이 가장 크게 바라는 것은 임금 인상이다. 지난 몇 년간 임금이 거의 오르지 않았고, 특히 지난해에는 기본급이 동결됐다(성과금이 줄어 총액으로 치면 삭감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사의 매출 실적이 많이 개선됐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올해에는 임…
현대중공업 노동쟁의
:
8일 간의 파업으로 소득을 거두다
권준모
378호(온라인판)
2021. 7. 24
7월 16일, 2019년과 2020년의 현대중공업 임단협 3차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 조합원 6707명이 투표해(투표율 92.96퍼센트) 4335명이 찬성(투표자 대비 64.63퍼센트)했다. 앞서 두 번이나 잠정합의안이 부결됐었다. 그 이유는 2020년 임금이 동결됐었기 때문이다. 정몽준·정기선 총수 일가가 지난해 배당금으로만 931억 원이나 챙겨 갔는데…
부품사 노동자의 저력 보여 준 현대모비스 파업
김승현, 김지태
378호(온라인판)
2021. 7. 21
7월 21일 현대·기아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노동자들이 주·야간 2시간씩 파업을 했다. 이번 파업에는 금속노조로 조직된 13개 공장 노동자 5500여 명이 참가했다. 노동자들은 세 가지 공동 요구를 내걸었다. 기본급 인상(9만 9000원 인상), 상여금 지급 기준 확대, 산업전환 협약(경영참여)이다. 노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길, 특히…
임금 인상, 징계 철회 위해
:
전면 파업에 나선 현대중공업 노동자들
권준모
376호
2021. 7. 9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7월 6일부터 전면 파업을 시작했다. 2019년과 2020년 임금·단체교섭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투쟁의 핵심 요구는 임금 인상과 징계 철회다. (관련 기사: 본지 375호 ‘현대중공업: 수주가 늘어도 임금 동결?’) 사측은 조선업이 불황이던 지난 수년간 노동자들에게 고통을 전가했다. 지난해에는 정몽준·정기선 총수 일가가 …
현대제철의 비정규직 자회사 전환 추진
:
불법파견 정규직화 회피 꼼수
김성철
376호
2021. 7. 9
현대제철 사측이 자회사를 설립해 비정규직 노동자 7000여 명을 고용하겠다고 밝혔다. 몇몇 언론들은 사측이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받아들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조건을 개선할 길이 열렸다며 환영했다. 그러나 자회사 고용은 노동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없다.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수년간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요구해 왔다. 법원도 노동자들의 손을 들어줬…
현대중공업
:
수주가 늘어도 임금 동결?
권준모
375호
2021. 7. 1
현대중공업에선 아직도 2019년, 2020년 2년치 임금·단체교섭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지난 수년간 사측은 경제 위기를 핑계로 노동자들의 임금을 공격했다. 지난해에도 임금을 동결하려고 했다. 사측은 그간 노동자들에게 ‘고통을 분담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위기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 더구나 정몽준·정기선 총수 일가는 900억 원이 넘는 돈을 배…
현대차 식당 노동자들
:
노동강도 높아지고, 백신 휴가마저 차별
지면
김지태
375호
2021. 6. 29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식당 노동자들(금속노조 현대그린푸드 울산지회)이 6월 18일과 25일 공장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노동자들은 노동강도 강화와 코로나19 백신 휴가 차별에 항의했다. 최근 현대차 사측은 공장 내 식당 25곳 중 일부를 개선하는 공사를 하면서 식단도 다양화했다. 그런데 식당을 운영하는 현대그린푸드 사측이 인력을 늘리지 않아 노동강도…
르노삼성, 활동가 징계·고소 강행
—
생산직 노동자 절반가량 “부당징계 철회!” 서명
김지태
373호
2021. 6. 16
르노삼성자동차 사측이 노조 활동가들에 대한 징계를 강행했다. 직장폐쇄 기간에 생산공장 건물 출입구에서 파업 동참을 호소하는 홍보전을 벌이고, 주차장에 차린 농성장을 유지했다는 게 이유다. 6월 11일 사측은 금속노조 르노삼성자동차지회 간부 4명에게 감봉, 견책 등 징계를 통보했다. 사측은 이들을 경찰에 고소고발하기도 했다. 여기에서는 징계 사유들에 더해 …
마른 수건 쥐어짜는 쌍용차 ‘자구안’
김지윤
371호
2021. 6. 2
6월 1일 노동자들의 대규모 희생을 전제로 하는 ‘쌍용차 회생을 위한 자구계획’이 발표됐다. 쌍용자동차 정용원 법정관리인은 쌍용차의 무상급 노조 대의원 등을 대상으로 이 안을 설명했다. 올해 4월 15일, 12년 만에 다시 법정 관리가 결정된 쌍용차는 7월 1일까지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무상급 노조는 6월 2일부터 조합원 대상 설명회를 한 뒤…
직장폐쇄에 이어 교섭창구단일화까지
:
노동악법 이용해 파업권 공격하는 르노삼성
지면
김지태
371호
2021. 6. 2
르노삼성자동차 사측은 노조의 파업에 대항해 지난 5월 3일 공격적 직장폐쇄를 단행한 바 있다. 파업 효과를 제약하려고 노동 악법을 이용한 것이다. 그럼에도 노동자들이 지난 한 달여간 파업을 지속하자, 사측은 이제 또 다른 무기를 꺼내 들었다.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노조법의 관련 조항)를 이용해 파업권 자체를 부정하고 나섰다. 교섭창구 단일화는 …
단독
작업중지 명령 내려 놓고 위험작업 시킨 노동부와 현대중공업
권준모
369호
2021. 5. 24
5월 8일 현대중공업에서 하청 노동자가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관련 기사: ‘현대중공업·현대제철 산재 사망: 어버이날에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 며칠 뒤 고용노동부는 현대중공업 일부 도크(배를 건조하는 공간)의 고소 작업(높은 곳에서 하는 작업) 일체를 중지했다. 노동부는 5월 17일부터 특별근로감독을 시작한다고 했다. 그런데 5월 18일에 작업중지 명…
직장폐쇄·징계 강행, 불법파견 외면하는 르노삼성 규탄 기자회견
정성휘
369호
2021. 5. 20
5월 20일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에서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와 르노삼성자동차지회가 공동 주최한 “불법파견 중단 및 189명 즉각 정규직 채용, 구조조정 철회·노조탄압 직장폐쇄 중단 기자회견”이 열렸다.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금속노조 활동가 30여 명이 모였다. 사측은 노동조건 악화에 맞선 파업을 파괴하기 위해 3주째 직장폐쇄를 지속하고 있고 노조 활동가들…
현대중공업∙현대제철 산재 사망
:
어버이날에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
지면
권준모
368호
2021. 5. 12
5월 8일 어버이날, 곳곳에서 노동자들이 중대재해로 사망했다. 현대중공업 울산공장에서는 하청 노동자가 20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는 정규직 노동자가 철제 빔 사이에 머리가 협착돼 사망했다. 이들은 한 가정의 아들이자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출근했다. 그러나 아침에 ‘회사 다녀오겠다’는 인…
르노삼성, 파업 참가 호소한 활동가 징계 시도
김지태
367호
2021. 5. 11
르노삼성자동차 사측이 직장폐쇄 기간 중 파업 참가를 호소했다는 이유로 활동가 4명을 징계위원회(인사위원회)에 회부했다. 금속노조 르노삼성자동차지회의 정종훈 지회장, 김상호 수석부지회장, 김영진 조직부장, 이형주 정책부장 등이 그 대상이다. 르노삼성 노동자들은 사측의 임금 동결 시도와 강제 휴업, 노동강도 강화, 일부 정비사업소 폐쇄 등에 반대해 투쟁하고 …
르노삼성 또 직장폐쇄, 맞서야 한다
지면
이형주
367호
2021. 5. 5
5월 3일 르노삼성차 사측이 부산공장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사측은 파업 노동자들의 출입을 통제하면서, 파업 불참자들과 대체인력을 모아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심각해진 위기 속에서 사측은 노동자들을 공격했다. ‘희망퇴직’으로 500여 명을 공장에서 쫓아냈고, 120여 명은 순환휴직으로 내보냈다. 남은 노동자들은 노동강도가 높아져 고통받았다.…
현대차 울산공장 확진자 속출에도 사측은 이윤 우선해 방역 완화
김지태
366호
2021. 4. 29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주부터 지금까지 20명이 확진됐다고 한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어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사측은 생산 차질을 막는 것에만 혈안이다. 3공장은 지난 한 주 동안 5명이 확진됐는데도 공장을 가동했다. 대의원회가 요구해서 겨우 4월 23일 하루 공장을 멈췄다. 3공장…
일감 없다고 휴업하더니 노동강도 높인 르노삼성
지면
이형주
365호
2021. 4. 21
르노삼성차 노동자들이 사측의 강제 휴업, 노동강도 강화, 일부 정비사업소 폐쇄 추진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현재 노동자 240여 명이 강제 휴업 중이다. 사측은 처음에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기한으로 272명을 휴업시켰다. 그러면서 노동강도를 대폭 올렸다. 시간당 생산 대수가 45대에서 60대로 늘었다. 휴업을 나간 노동자들은 임금이 삭감됐고, 남은 …
또 법정관리 쌍용차, 부도에 노동자 책임 없다
—
영구 국유화로 일자리 보장하라
지면
유병규
365호
2021. 4. 21
4월 15일 서울회생법원이 쌍용차의 법정 관리 개시를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쌍용차가 법정 관리를 신청했지만, 미국 HAAH오토모티브와의 매각 협상을 이유로 법정 관리 개시는 미뤄져 왔다. 그러나 매각 협상이 최종 시일을 넘기고 불투명해지자, 결국 법정 관리에 들어간 것이다. 쌍용차의 법정 관리는 2009년 이후 12년 만이다. 앞으로 법원이 쌍용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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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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