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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삼성전자노조, 파업 선언
:
노동자들은 회사 위기에 책임 없다. 임금 인상 요구 정당하다!
지면
신정환
512호
2024. 7. 2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7월 8~10일 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손우목 삼성전자노조 위원장은 7월 1일 저녁 노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2만 8000여 명의 조합원들은 집행부에게 총파업의 명을 내렸고 총파업을 통해 이 모든 책임을 사측에 묻는다”고 밝혔다.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한 직후인 4월 17일 삼성전자 노동자들은 노조 인정과 임금 인상을 요구하…
삼성전자 노사 교섭 재개
:
노동자들의 연이은 단체행동이 사용자 측을 압박하는 효과를 냈다
신정환
510호
2024. 6. 18
지난 6월 7일 삼성전자 노동자들이 창사 55년 만에 첫 파업(하루 집단 연차 사용)을 벌였다. 삼성의 반(反)노조주의를 허물어뜨리는 역사적인 일이었다. 사용자 측과 친사용자 언론들은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은 없었다며 파업의 효과를 애써 깎아내렸지만, “특정 부서가 통으로 연차를 내서 파업에 동참한 사례가 확인돼 사측이 (압박을) 느낄 만한 수준의 파업…
삼성전자노조 첫 파업
:
‘무노조 신화’는 신화일 뿐, 삼성에서 노동자 조직이 성장하다
지면
신정환
509호
2024. 6. 11
4월 17일 전국삼성전자노조 조합원들이 창사 이래 첫 집회를 한 데 이어, 6월 7일 집단 연차를 사용해 첫 파업을 벌였다. 삼성전자 노동자들은 노조와의 교섭을 통한 임금 결정, 성과급제 개선, 휴가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용자 측은 여전히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오랫동안 ‘무노조 경영’으로 노동자들을 쥐어짜고 탄압해 왔던 삼성그룹의…
삼성전자노조 파업 정당하다
지면
신정환
508호
2024. 6. 4
전국삼성전자노조가 6월 7일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들어간다. 조합원들이 단체로 연차를 사용해 하루 파업을 벌이는 것이다. 노조 지도부는 5월 29일부터 서초사옥 앞에서 버스 농성을 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노조와의 교섭을 통한 임금 결정, 투명한 성과급제, 휴가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노조를 체계적으로 무시했다. 노조와 약속한 휴가제도 개…
삼성전자노조가 6월 7일 최초 파업에 들어간다
—
노조 인정하라, 임금 인상하라
신정환
507호
2024. 5. 29
전국삼성전자노조가 창사 이래 첫 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오늘(5월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7일(금)에 조합원들이 단체로 연차를 사용해 하루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 오늘부터 서초사옥 앞에서 버스 농성을 시작했다. 노조는 그간 노조와의 교섭을 통한 임금 결정, 투명한 성과급제, 휴가 개선 등을 요구…
강남 한복판에서 두 번째 단체 행동에 나선 삼성전자 노동자들
—
“삼성전자 수장 정현호 부회장이 직접 나와라!”
성지현
506호
2024. 5. 24
삼성전자 노동자들이 서울 강남역에 있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두 번째 단체행동에 나섰다. 노동자들은 “실질적 권한을 가진 정현호 부회장에게 항의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처음으로 서초사옥에 왔다. 서초사옥은 삼성전자 사업지원TF(구 미래전략센터)가 있는 곳이다. 삼성전자 노동자 2500여 명은 “노동 존중 실천하라”, “노조 탄압 중단하라”…
전국삼성전자노조 2차 집회 예고
:
삼성전자 노동조합 인정하라
—
형편없는 성과급 대폭 인상하라
지면
성지현
505호
2024. 5. 14
최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전국삼성전자노조)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말 1만 명이었던 조합원 수는 3배 가까이 늘어 현재 2만 8000명이 넘었다(전체 직원의 23.5퍼센트). 지난 4월 17일 전국삼성전자노조는 창사 55년 만에 첫 단체행동을 성공적으로 벌였다.(관련 기사: 본지 502호, ‘성공적이었던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첫 단체행동: 총선 결과 …
성공적이었던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첫 단체행동
:
총선 결과 활용해 자신 있게 투쟁에 나서다
지면
신정환
502호
2024. 4. 23
삼성전자 노동자들이 1969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단체행동에 나섰다. 4월 17일 삼성전자 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조(4월 22일 기준 조합원 2만 7504명) 조합원 2000여 명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반도체 부품연구동 앞에서 집회를 열고, 노동자와 노동조합을 무시하는 사측을 규탄했다. 노동자들은 노조와의 교섭을 통한 임금 …
울산 동구 민주노총 후보
:
좌파 후보라면 이주노동자 확대를 반대할 수 없는데도
임준형
494호
2024. 2. 27
2023년 상반기 조선업 고용 규모는 약 10만 4000명이었고 그중 이주노동자는 1만 5000명 내외로 추산된다. 조선업 노동자의 약 10퍼센트가 이주노동자인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인 노동자와 이주노동자가 단결하지 않으면 사용자에 맞서 효과적으로 싸울 수 없을 것이다. ‘조선업 이주노동자 실태조사 보고서’(금속노조, 2023)에는 아주 시사적인 조…
쌍용차 노동자 정당방위 인정한 대법원 판결
:
정부와 경찰은 당장 손배소송 철회하라
유병규
443호
2022. 12. 2
11월 30일 대법원은 쌍용차 노동자들이 경찰에게 막대한 금액의 손해배상을 하라고 한 판결을 파기 환송했다. 앞서 1심과 2심 재판부는 노동자들더러 각각 14억 원과 11억 원을 손해배상금으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013년 1심 판결 이후 지연이자까지 더해져 노동자들은 30여억 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의 손해배상금을 내야 할 처지에 놓여 있었다. 20…
독자편지
기아차 식당 노동자들이 투쟁으로 임금·조건을 방어하다
김우용
442호
2022. 11. 28
11월 25일 기아차 화성공장 현대그린푸드 소속 식당 노동자 70여 명이 대책 없는 이원화 반대, 강제 전환배치 반대, 임금 삭감 시도 중단을 요구하며 공장 내 한 식당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 같은 시각 소하리 공장 식당 노동자들도 대식당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농성을 시작했다. 기아차 사용자 측은 공장 내 식당 운영 업체를 일부 변경했다. 화성 공장…
전기차 생산을 빌미로 한
:
외주화에 맞서 투쟁하는 기아차 프라스틱 노동자들
김우용
440호
2022. 11. 11
기아차 화성 공장 프라스틱 노동자들이 사측의 외주화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특근과 잔업을 거부하며 투쟁하고 있다. 천막 농성장을 차리고 퇴근 선전전도 하고 있다. 기아차 사측은 2024년부터 전기차 픽업트럭을 기아차 화성 공장에서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기존 노동자들의 업무를 외주화하고, 그곳에 신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프라스틱, 차체, 프레스, 금…
현대삼호중공업 미조직 하청 노동자 투쟁
: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로 임금 인상을 쟁취하다
지면
권준모
434호
2022. 9. 27
현대삼호중공업의 5개 하청 업체 노동자들이 9월 15일부터 7일간 작업 거부(파업)를 벌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며 승리했다. 이들은 선박 도장 작업을 하기 전 철판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파워그라인더 노동자(파워 노동자)로, 대부분 미조직 노동자들이었다. 임금 인상과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서 일당 1만 원 인상과 안전 조치 개선, 연차 휴가…
르노코리아차 임단협 잠정합의
:
생계비 위기인데 실질임금 삭감하겠다는 사측
이형주
431호
2022. 8. 30
8월 27일 새벽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를 했다. 8월 31일에 찬반투표를 한다. 잠정합의안의 핵심 내용은 기본급 6만 원을 인상하고 일시금 500만 원 정도를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3퍼센트대 인상으로 올해 물가 인상률에 한참 못 미친다. 실질임금 삭감이다. 반면,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자본주의 다중의 위기 속에서도 …
현대중공업 박근태 전 지부장 등 2년 실형
:
노동자는 구속, 부회장은 특별사면
지면
권준모
430호
2022. 8. 23
대법원이 현대중공업노조 박근태 전 지부장과 정연수 전 금속노조 조직부장에게 실형 2년을 확정판결했다. 같은 내용의 2심 판결에 대한 상고를 기각한 것이다. 이유는 2019년 현대중공업 법인 분할 반대 투쟁을 이끌었다는 것이다. 투쟁 과정에서 벌어진 경찰과의 사소한 마찰을 꼬투리 잡았다. 그러나 법인 분할은 대우조선 인수합병과 노동자 쥐어짜기를 위한 공격이…
이렇게 생각한다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
:
정치적 파장을 일으키며 생계비 위기의 대안을 보여 주다
박설
426호
2022. 7. 23
대우조선 하청노조(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파업이 어제(7월 22일) 마무리됐다. 노동자들은 정부와 사용자, 친기업 언론들의 온갖 비난과 압박을 무릅쓰고, 찌는 무더위에 무려 51일간 전투적으로 싸웠다. 타결 직후 1도크 점거 농성을 해제하면서 파업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보낸 환호와 눈물에는 힘겹지만 뜨거웠던 투쟁과 그 속에서 맺힌 동지애가 서렸다…
정부는 대우조선 하청노조 압박 말라
지면
박설
426호
2022. 7. 19
어제(7월 18일) 윤석열 정부는 대우조선 하청 파업 문제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불법 점거농성을 지속하면 엄중 대응하겠다.” 대우조선 하청노조(금속노조 거통고지회)는 임금 인상과 노조 인정을 요구하며 7월 19일 현재 48일째 파업하고 있다. 노조는 지난 수년간 조선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삭감된 임금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파업을 하고 있다
권준모
414호
2022. 4. 29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섰다. 4월 27일 7시간 파업을 시작으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파업을 한다. 노동자들은 임금 인상을 요구한다. 지난 3월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은 2021년 임금 잠정합의안을 약 66퍼센트의 반대로 부결시켰다. 그 뒤 사용자 측은 노동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을 내지 않고 시간만 끌어서 노동자들의 분노를 샀다. …
정부의 조선업 이주노동자 고용 확대 계획
:
이주노동자 환영! 차별 반대!
지면
권준모
414호
2022. 4. 26
4월 1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가 조선업에 이주노동자 유입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특정활동(E-7) 비자 발급 지침’을 개정·시행한다고 한다. 조선소에 일감이 크게 늘어 부족해진 인력 대책으로 내놓은 것이다. 정부는 조선업에 올해 말까지 8000여 명의 인력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이주노동자 약 4400명이 고용될…
르노코리아
:
일손 부족한데도 정규직 내쫓고 단기 계약직 늘리는 사용자
지면
이형주
412호
2022. 4. 12
지난해 르노코리아(옛 르노삼성자동차) 사용자 측은 ‘희망퇴직’을 강요해 정규직 노동자 수백 명을 내쫓았다. 일손이 부족해지자 사용자 측은 그 자리를 단기 계약직 노동자들로 채워넣었다. 공장 조립라인에만 계약직 비중이 40퍼센트가 넘었다. 함께 일하는 계약직 노동자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그들의 조건은 매우 열악하다. 특히, 몇 개월짜리 쪼개기 계약을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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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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