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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적 갈등의 무대가 된 솔로몬제도
지면
이원웅
418호
2022. 5. 24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미·중 갈등도 첨예해지는 가운데, 남태평양의 섬나라들도 미·중 갈등의 무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4월 19일 중국은 솔로몬제도와 안보 협정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솔로몬제도에 무장 경찰과 군대를 파견하고 해군 함정을 배치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미 3월에 협정 소식이 흘러나올 때부터 중국이 솔로몬제도에 …
핀란드·스웨덴의 나토 가입 신청 — 그 이면의 진실
지면
김인식
418호
2022. 5. 24
핀란드·스웨덴 정부가 나토 가입 신청을 공식적으로 결정했다.(두 국가의 나토 가입이 초래할 위험한 결과에 대해서는 지난호에 실린 필자의 기사, ‘미국·나토와 러시아의 대결은 소모전이 돼 가고 있다’를 참조하시오.) 두 나라의 지배자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자국의 군국주의를 강화할 기회로 보고 있다. 한국의 일부 좌파는 스웨덴과 핀란드를 각각 복지…
바이든 방한
: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갈등에 좀 더 깊이 발을 담근 한국
지면
김준효
418호
2022. 5. 24
이번 바이든 방한 일정은 경제(평택 삼성반도체 공장)로 시작해 안보(오산 공군기지 항공우주작전본부)로 끝났다. 한미정상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도 “전략적 경제·기술 파트너십”과 “한반도를 넘어선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이 나란히 과제로 제시됐다. 이번 방한은 미·중 갈등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러 갈등도 첨예해진 상황을 배경으로 이뤄졌다…
영상
5월 21일 우크라이나 전쟁을 멈춰라! 국제공동행동
417호
2022. 5. 23
5월 21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국제공동행동 소식입니다.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활기찬 집회 후 종로1가까지 힘차게 행진하며 러시아군 철군, 서방의 확전 반대, 한국 정부의 전쟁 개입 반대를 외쳤습니다. 국제적 연대 역시 돋보였습니다. 생생한 집회 소식을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 집회 취재 기사 5월 …
5월 21일 ‘전쟁을 멈춰라! 국제공동행동’
:
수백 명이 서울 도심을 행진하다
김준효
418호
2022. 5. 21
5월 21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러시아군 철군! 서방의 확전 시도 반대! 한국 정부 개입 반대! 전쟁을 멈춰라! 국제공동행동’ 집회가 열렸다.(영상 보기) 국제적 반전 연대체 ‘우크라이나에 평화를’의 제안에 호응해 열린 이날 집회에는 11개 단체들이 연명하고 전쟁에 반대하는 노동자·청년·학생·이주민 등 수백 명이 참가했다. 3월 6일에 열린 …
미국·나토와 러시아의 대결은 소모전이 돼 가고 있다
지면
김인식
417호
2022. 5. 17
소모전 인원이나 병기, 물자 따위를 자꾸 투입하여 쉽게 승부가 나지 아니하는 전쟁. 적의 병력이나 군수품을 소모시키어 승리를 거두려는 목적으로 행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제 정세에 대형 폭탄을 떨어뜨렸다. 푸틴은 5월 9일 전승절을 앞두고 이렇게 선언했다. “러시아 군대는 1945년처럼 승리가 러시아의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나치의 오물로부터 …
제국주의 간 대결이 격화되고 있다
:
우크라이나 전쟁의 새로운 국면에 대비하라
지면
찰리 킴버
417호
2022. 5. 17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거의 석 달이다. 전쟁은 전보다 훨씬 위험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어느 쪽이든 신속하게 승리를 거둘 가능성은 사라졌다. 오히려 양측은 이제 참극의 연장에 대비하고 있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삽시간에 강력한 공세를 펴면 키예프(키이우)를 장악해 우크라이나 정부를 타도하고 꼭두각시 정권을 세울 수 있을 것…
바이든의 방한을 환영해서는 안 되는 이유
지면
김준효
417호
2022. 5. 17
5월 20일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한국에 온다. 바이든 취임 후 처음으로 하는 아시아 순방의 일환이다. 윤석열은 취임 2주도 안 돼 미국과 정상회담을 하는 것인데,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빠른 것이다. 윤석열은 6월 말 나토 정상 회담에도 초청받았다. 바이든의 이번 방한은 미·중 갈등이 심해지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제국주의 강대국들 간 갈등이 첨예해진 …
미국의 전쟁 목표
:
“러시아 약화”로 공세적 변경
지면
김인식
416호
2022. 5. 10
미국이 “러시아 약화”를 전쟁의 목표로 삼고 있음이 드러났다. 미국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은 이렇게 말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과 같은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약화되는 것을 보길 원한다.” 미국의 목표가 전쟁 종식이나 우크라이나의 실지(失地) 탈환이 아니라 러시아를 군사적으로 (그리고 제재를 통해 경제적으로) 약화시키는 것이라는 뜻이다. …
미국의 우크라이나 첩보 지원은 공격 좌표 찍는 전쟁 행위
지면
김준효
416호
2022. 5. 10
미국은 우크라이나군을 통해 러시아와 싸우고 있다. 5월 4일 미국 국방부 대변인 존 커비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방위를 위해 정보와 첩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 첩보 지원에 힘입어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흑해함대의 기함 모스크바함을 침몰시켰고, 러시아군 장성 12명을 사살했다. 5월 6일 우크라이나군이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흑해함대의 소형 상륙정…
신간 소개
《우크라이나 전쟁, 제국주의 강대국들의 각축전》
:
국제주의적 관점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분석하다
이원웅
415호
2022. 5. 4
우크라이나 전쟁을 강대국 간 패권 경쟁이라는 맥락에서 조명하는 책이 나왔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배경과 세계적 파장, 전쟁의 성격을 둘러싼 논쟁, 서방의 제재와 개입은 왜 대안이 아닌지, 전쟁을 끝낼 대안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본다. 현재 전쟁에서 서로 적대하고 있는 나라인 미국·영국과 러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주의자들이 함께 내는 전쟁 반대 목소리도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를 상대로 한 서방의 대리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15호
2022. 5. 3
이상하게도, 나토가 러시아를 상대로 벌이는 대리전에서 나토 측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 전쟁이 대리전임을 부인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예외도 있다. 버락 오바마 정부의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지냈던 리언 파네타(83)는 3월에 이렇게 인정했다. “우리가 인정하든 말든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를 상대로 한 대리전이다.” 그러나 서방 정부들과 그 옹…
5월 21일 국제 반전 행동에 참가하자
지면
김인식
415호
2022. 5. 3
5월 21일(토) 오후 3시 서울 대학로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반대하는 ‘전쟁을 멈춰라! 국제공동행동’ 집회가 열린다. 집회 뒤에는 종각역 근처 르메이에르 종로타운까지 행진한다. 이 집회는 국제 행동의 일부다.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여러 나라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반대하는 국제 행동들이 계획돼 있다. 국제 행동을 제안한 국제적 반전 연대체 ‘…
한국, 우크라이나에 1억 달러 “비전투 군수물자” 지원하기로
:
전쟁터에 보내는 군수물자가 비전투용이라고?
지면
김준효
415호
2022. 5. 3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응해 미국이 동맹국들을 규합하면서, 한국도 전쟁 지원을 늘리고 있다. 4월 26일(현지 시각) 미국은 독일에 있는 유럽 최대 미군 기지에서 ‘우크라이나 방어 자문회의’를 열었다. 여기에는 나토 동맹국들과 한국·일본·이스라엘 등이 참가했다. 회의를 주재한 미국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은 이렇게 밝혔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전쟁 발발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
:
나토가 중화기 지원을 급격히 늘리다
지면
샘 오드
414호
2022. 4. 26
미국과 영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키우고 있다. 이들의 추가 개입으로 우크라이나에는 훨씬 더 많은 무기가 쏟아져 들어가고,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한층 더 통합될 것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자체는 자립에서 더 멀어질 것이다. 4월 23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에게 군사 원조의 “새 장(章)”에 관해 얘기했다고 우크라이…
일본인 사회주의자가 말하는
:
사도광산과 일본 제국주의
지면
하세가와 사오리
414호
2022. 4. 26
이 기사는 같은 제목으로 열린 4월 21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공동 발제자였던 한국인 사회주의자의 발제문 기사를 함께 읽으시오.안녕하세요. 하세가와 사오리입니다. 저는 사도광산에 대한 일본 내 논의를 중심으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일본에서도 많은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은 주로 조선인 노동자 문제입니다.…
한국인 사회주의자가 말하는
:
사도광산과 일본 제국주의
지면
김승주
414호
2022. 4. 26
이 기사는 같은 제목으로 열린 4월 21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공동 발제자였던 일본인 사회주의자의 발제문 기사를 함께 읽으시오.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려는 시도는 일본 정부가 추진해 온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 만들기’ 프로젝트의 연장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로, 일제 시대 강제동원 현장인 군함도를 포함해 여러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논쟁에서 길 찾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14호
2022. 4. 26
지금처럼 거대한 제국주의 전쟁을 헤쳐나가는(그리고 바라건대 살아남는) 경험은 매우 교육적이다. 예컨대 지배 이데올로기라는 것이 실재함을 확인시켜 준다. 예를 들어 전쟁 옹호자들이 하나같이 똑같은 표현을 쓰는 것을 보라. 러시아를 한결같이 “도둑정치 체제”나 “마피아 국가”로 일컫는다. 마치 그래서 미국과 나토의 정책이 정당화된다는 듯이 말이다. 거듭되는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스웨덴·핀란드의 나토 가입은 서방 대 러시아의 전쟁 위험을 더 키울 것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13호
2022. 4. 19
우크라이나 전쟁이 드러낸 것은 미국이 주도하는 군사 동맹인 나토의 동진을 추진한 것이 범죄적일 만큼 어리석었다는 것이다. 미국의 어리석음은,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옛 소련 소속 공화국들을 나토로 끌어들이려 애쓴 데에서 두드러졌다. [전쟁까지 벌어진] 우크라이나와 조지아 모두 실제로 나토에 가입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옛 소련 소속의 세 공화국, 즉…
우크라이나 전쟁의 위험한 징후들
지면
김준효
413호
2022. 4. 19
4월 16일 러시아군은 마리우폴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들을 대거 폭격했다. 이 공세는 우크라이나군이 미사일 공격으로 러시아군의 모스크바함을 흑해에서 침몰시킨 데 대한 보복으로 알려졌다. 모스크바함은 러시아 흑해함대의 기함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우크라이나군이 모스크바함 공격으로 러시아군의 사기를 꺾을 뿐 아니라, 첨단무기 운용 능력을 과시해 서방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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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