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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유시민 VS 노회찬·심상정
:
화장을 지워 보면 우선순위가 다르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32호
2010. 5. 20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4.8퍼센트가 무상급식을 투표에 영향을 미칠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꼽았다.(5월 9일, SBS) 다른 여론조사에선 70퍼센트가량이 지지 정당과 관계 없이 “모든 국민에게 혜택이 가는 복지”를 지지했다.(〈한겨레〉 5월 14일치) 이처럼 6·2 지방선거는 “개발보다 복지가 우선”이라는 흐름이 대세다. 심지어 한나라당 후보들조차…
타이 대사관 앞 기자회견
:
"타이 정부는 학살을 중단하라!"
지면
이재환
레프트21 32호
2010. 5. 20
민주화를 요구하며 저항하는 타이 시위대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한국에서도 울려 퍼졌다. 5월 19일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이 ‘타이 정부의 민주화 요구 시위대 학살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주한 타이 대사관 앞에서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다함께, 인권연대, 대학생나눔문화, 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 학생회, 국제민주연대, 평화재향군인회 소속 회…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세계 어느 정상보다 열심히 하겠다” 이명박, 안 그래도 되는데 이재교 : “[조전혁 후원 콘서트에] 가수들이 오지 않은 것을 … 분석해 보니 특정세력이 움직였다” 정몽준 : “천안함이랑 똑같네” 콘서트가 망한 것도 북한 소행? “검찰만큼 깨끗한 데를 또 어디서 찾겠느냐” ‘섹검’총장 김준규 “여자는 뉴스를 바퀴벌레보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경제 위기를 악화시키는 금융시장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영국 총선 직후] 언론의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영국의 세 주요 정당들은 권력을 잡기 위한 협상에 착수했다. 그러나 그 뒤에서 훨씬 더 근원적인 권력이 작용하고 있었다. 협상장의 정치인들의 머리 위를 빙빙 돌면서 그들을 위협하는 존재는 다름아닌 그 유명한 ‘시장’이다. 심지어 이 과정은 총선 이전부터 시작됐다. 선거 직전 〈파이낸셜 타임스〉는 총선 투표…
MB 교육에 도전하는 진보 교육감 후보들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32호
2010. 5. 20
6월 2일 치르는 교육감·교육의원 선거에 진보진영 후보들이 대거 출마했다. 전국 16개 교육감 선거구 중 열 두 곳에서 진보진영의 단일후보가 출마해 MB식 특권교육·무한경쟁 교육에 맞서 진보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진보 단일후보를 주목하고 있다. 지난 5월 2일 〈한겨레〉 여론조사 결과,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단일후보에게 표를 주겠다는 응…
그리스 구제금융은 부자들을 위한 수혈
지면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유럽연합과 IMF는 그리스 노동자들을 더욱 강도 높게 공격하라고 주문하면서 금융 자본가들에게는 1조 달러를 더 퍼 주려 한다. 유럽연합과 IMF가 제공하기로 한 “구제금융”은 그리스 민중을 위한 돈이 아니다. 구제금융의 용도는 국제 금융 시스템의 붕괴를 막고 그리스 등의 디폴트 위험 국가에 돈을 빌려 준 은행들을 보호하는 데 있다. 오바마는 독일의 …
논설
:
진보 후보 지지가 이후 저항에도 이롭다
지면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이명박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와 심판. 많은 사람들이 이제 보름도 안 남은 지방선거의 핵심을 이렇게 본다. 이명박 정부를 심판할 이유는 너무도 많다. 용산에서 보금자리를 지키려는 사람들을 끔찍한 고통 속에 불에 타 죽게 만든 죄. 쌍용차에서 일자리를 지키려는 노동자들을 음식과 물까지 끊긴 생지옥으로 몰아넣은 죄. 4대강에서 생명을 파괴하며 죽음의 삽질을…
여성해방 ①
:
성주류화 전략을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이번 호 부터 다섯 차례에 걸처 여성해방 운동의 주요 쟁점들을 다른다.여성의 사회진출은 활발해졌지만, 여전히 많은 여성들이 ‘유리천장’에 부딪힌다. 한국의 여성 국회의원 비율은 겨우 14.7퍼센트로 세계 81위다. 고위 공무원 중 여성 비율은 겨우 2.1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2008년 기준). 이런 심각한 성 불평등 속에 성주류화는 주류 여성단체의 …
한나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
:
시장주의 우파들에게 우리 삶을 맡겨야 하는가
지면
박건희, 박설, 여승주
레프트21 32호
2010. 5. 20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오세훈이 서울시장을 맡은 지난 4년을 돌아보면 왜 그가 재선하면 안 되는지 알 수 있다. 이명박이 전 국토를 4대강 삽질로 망치는 것처럼 오세훈도 서울 곳곳에서 삽질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가용예산의 무려 27퍼센트를 건설 사업에 투입했다.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돈을 삽질에 쓰고 있고, 이 때문에 이명박·오세훈…
타이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타이 민주화 운동 정당하다
지면
자일스 자이 웅파콘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자일스는 2006년 쿠데타를 옹호한 국왕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국왕모독죄로 기소된 뒤 영국으로 망명했다.5월 19일 군부가 무차별 발포로 민주화 시위대를 해산시키려 하자 평범한 타이 민중의 분노가 폭발했다. 그들은 방콕과 일부 지역에서 건물들에 불을 질렀다. 사람들은 또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군대와 맞서 싸우고 있다. 관공서, 은행, 주식시장, 고급 쇼핑몰…
공동성명
태국 정부는 유혈 진압을 중단하라
지면
2010. 5. 19
현재 태국에서는 군대가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있다. 한국 시민사회와 민중운동 진영은 30년 전 군부의 광주 민중 학살을 떠올리게 하는 태국군의 유혈 진압을 엄중하게 규탄한다. 지난 주말부터 태국 군대가 ‘붉은 셔츠’로 불리는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하면서 30명이 넘는 시위대가 사망하고 수백 명이 다쳤다. 끔찍한 참사가 발생했음에도 태국 정부는…
독자편지
빅3의 몰락과 도요타 위기로 본 자본주의
김우용
레프트21 31호
2010. 5. 14
자동차 산업은 자본주의의 꽃이라 말한다. 모든 기계 장치 산업 기술을 집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시에는 자동차 공장에 설비만 약간 보완하면 군수물품을 만들 수도 있다. 자동차 산업이 강력했던 미국 유럽 등이 지난 1백여 년 동안 자본주의 사회를 주도할 수 있었던 한 요인이기도 하다. 그런데 지난 1백여 년간 세계 자동차 산업을 지배해 온 미국의 빅3가 일…
독자편지
‘영국 총선 결과 ? 긴축을 거부한 유권자들’을 읽고
:
기다리던 기사입니다
김재린
레프트21 31호
2010. 5. 14
이번 이변의 원인을 클레그의 카리스마에서 찾는 주류 언론들의 보도를 따르면 놓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확실한 것은 자민당이 보수당의 긴축정책과 노동당의 제3의 길, 양쪽에 느끼는 반감에서 반사이익을 얻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빠진 중요한 사실 하나는 ‘대중에게 자민당이 어떻게 비쳤는가’입니다. 기사에 나온대로 자민당의 진정한 성격을 일반인들이 알…
기자회견
: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 무더기 소환장 남발을 규탄한다!
김지태
레프트21 31호
2010. 5. 14
경찰이 최근 강남역에서 〈레프트21〉 판매자 6명을 강제 연행한 것은 이명박 정부가 얼마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는지 잘 보여준 일이었다. 비단 〈레프트21〉 뿐만 아니다. 곳곳에서 표현의 자유가 침해당하고 소환장이 무더기로 남발되고 있다. 그래서 지난 5월 12일 다함께, 인권단체연석회의,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표현의 자유 억…
〈레프트21〉 거리 판매는 굽힘 없이 계속됩니다
김지태
레프트21 31호
2010. 5. 14
경찰은 강남역 연행 사건으로 우리들이 위축되길 바랐겠지만 결코 그렇게 되진 않았다. 5월 10일 서울 곳곳에서는 〈레프트21〉 지지자들이 예정대로 정기 거리 판매를 진행했다. 특히 탄압이 있었던 강남역에는 10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모여 판매를 했다. 한 시간 동안 20여 명의 시민들이 〈레프트21〉을 구입해갔다. 평소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구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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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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