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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6
극우를 압도한 고려대 맞불집회
:
탄핵 찬성파가 저지해 극우는 학교 안으로 들어오지도 못하다
집회 취재팀
536호
2025. 2. 21
2신(오후 3시 이후 상황) 오늘 극우 세력의 고려대 탄핵 반대 시국선언은 완전히 실패로 돌아갔다. 그들의 기자회견은 학교 바깥에서 열렸다. 극우 학생들이 한 줌도 안 되는데다가 재학생, 동문, 연대 시민 등 수백 명이 모인 맞불 집회의 기세에 밀렸기 때문이다. 극우 학생들은 좌파들이 몰려와서 재학생들의 표현의 자유를 가로막았다고 했지만, 기자회견에서 고…
2월 15일 광주는 달랐다
—
윤석열 퇴진 집회가 극우를 갑절로 눌러
김준효, 이현주
536호
2025. 2. 18
이 글은 본지가 실시간 보도한 2월 15일 광주 금남로 집회 소식을 대폭 축약하고 편집한 것이다.2월 15일 토요일 광주 금남로에서는 격노한 윤석열 퇴진 시위대가 극우를 규모와 기세로 눌렀다. 극우 시위대는 5000여 명이 참가한 반면, 윤석열 퇴진 시위대는 1만 명이 넘게 모였다. 광주에서 위세를 떨쳐 자신감을 얻으려던 극우의 시도에 타격을 입혔다. 극…
서울대·연세대 맞불 집회 제안자들에게 듣는다
:
극우에 맞대응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
이재혁
536호
2025. 2. 18
극우가 세력을 키우기 위해 대학교에서도 조직에 나서고 있다. 2월 10일 연세대, 15일과 17일 서울대에서 극우 학생들이 탄핵 반대 행동을 벌였다. 이에 극우에 맞설 필요성을 느낀 학생들이 방학 중임에도 긴급 맞불 집회를 열었다. 극우는 시작부터 만만찮은 반발에 부딪혔지만, 포기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고려대, 경북대, 한양대, 이화여대, 숭실대, 건…
2월 15일 서울대 캠퍼스
:
극우의 학내 진지 구축 시도에 맞불을 놓다
양효영
536호
2025. 2. 18
2월 15일(토) 서울대 아크로폴리스 계단에서 극우의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맞대응하는 윤석열 탄핵 찬성 집회가 성공적으로 벌어졌다. 2월 10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극우들은 대학 내에서도 탄핵 반대 목소리를 조직하고 있다. 2월 15일 오후 5시 서울대에서는 기독교 우파 학생 단체인 트루스포럼을 비롯한 극우들이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열 계획이었다. …
영상
윤석열 쿠데타 옹호 극우에 맞서 단결된 운동을 건설합시다: 서울대, 연세대, 광주 맞불 집회의 의미
2025. 2. 18
2월 17일 극우의 탄핵 반대 집회에 맞선 서울대 2차 공동행동
정선영
535호
2025. 2. 17
3신: 맞불 집회 마무리 ─ 극우의 교내 진지 구축 시도를 계속 막을 것이다 1시가 되자 극우 시위대는 집회를 마무리하고 해산했다. 윤석열 탄핵 찬성 시위대는 극우 시위대가 흩어져 떠날 때까지 “나가라” 하고 구호를 외쳤고, 2시 즈음에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시헌 씨는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는 서울대 극우 학생들이 몇 주 동안 시국선언에 함께 할 학생…
2월 15일 광주(종합)
:
윤석열 탄핵 찬성자들이 극우보다 두 배 많이 모이다
김준효, 이현주
535호
2025. 2. 15
오늘(2월 15일) 광주 금남로에서 윤석열 퇴진 집회가 열린다. 오늘 집회는 광주 항쟁의 성지에서 극우가 집회를 선포해, 이에 맞서는 성격이 있다. 〈노동자 연대〉는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한다. 6신(종합): 오후 8시 20분 윤석열 퇴진 집회의 규모는 계속 불어, 극우 집회가 가장 클 때보다 갑절로 커졌다. 감히 광주에 발을 들인 극우를 규모로, 또 기…
2월 15일 광주를 주목하라
:
광주비상행동이 극우에 맞선 대규모 동원을 호소하다
김문성
535호
2025. 2. 11
극우에 맞서는 행동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2월 10일 극우는 국가인권위원회 건물을 점거해 난동을 부리며, 윤석열 측 인권위 위원들이 윤석열 석방 권고안을 채택하도록 엄호했다. 개신교 극우가 주축인 ‘세이브코리아’는 2월 15일 광주 금남로에서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열겠다고 공언했다. 전한길(강사), 황교안(전 국무총리), 김성원(유튜버, ‘…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연세대 행동
:
우익 학생들의 탄핵 반대 행동에 맞불을 놓다
이재혁
535호
2025. 2. 10
세를 키우려고 학내에서 집회를 여는 우익에 맞서 연세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맞불 집회를 열었다. 2월 10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정문 앞에서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연세대 행동’ 집회가 열렸다. 같은 날 예정된 우익 학생들의 ‘탄핵 반대’ 시국선언 집회에 대항하는 집회였다. 최근 부상한 극우는 대학가로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물론 대학가에서도 윤석…
민주노총은 극우의 부상에 맞서 총력 동원해야 한다
신정환
535호
2025. 2. 7
서울 서부지법 폭동 이후에도 극우의 준동과 부상이 계속되고 있다. 국가 기관이 전광훈을 수사하고, 극우 내에서 주도권을 놓고 분화와 경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매주 극우들의 도심 대규모 거리 시위가 지속되고 있다. 그들의 집회에 여전히 국민의힘 의원들도 참여하고 있다. 국민의힘 자체가 극우화하며 극우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오…
극우에 맞선 맞불 집회가 필요하다
김인식
535호
2025. 2. 7
서울서부지법 폭동 가담자들이 국가에 의해 처벌받고 있지만, 극우의 위험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전 국방장관 김용현은 폭동 가담으로 구속된 자들을 “애국 전사”로 호칭하며 영치금을 입금했다. 서부지법 폭동의 배후 의혹을 받고 있는 전광훈은 여전히 광화문에서 수만 명이 참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또 다른 극우 세력인 ‘여의도파’는 2월 1일 부산에서 대규모…
극우의 반중·혐중 선동을 폭로한다
김문성
535호
2025. 2. 7
윤석열 처벌과 탄핵에 반대하는 우익 집회에 가 보면, 지난해 4월 총선에 대한 부정선거 음모론을 가장 흔히 듣게 된다. 윤석열은 1월 15일 체포 직후 공개한 친필 서한에서 부정선거는 야당이 중국·북한 등과 연계해 저지른 것이라며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강변했다. “권위주의 독재 국가, 전체주의 국가는 체제 유지를 위해 ... 많은 국가들을 속국 내지 영…
서부지법 폭동 등 극우 부상은 ‘이대남’ 문제인가?
성지현
535호
2025. 2. 7
1월 19일 서부지법 폭동으로 체포된 자들의 절반가량이 2030 남성임이 알려지면서 젊은 남성들이 극우화됐다는 개탄이 여기저기서 다시 나오고 있다. “20대 남성은 왜 극우화 되는가?(민병두 전 민주당 국회의원),” “서부지법 폭동 ‘2030 남성 우파’, 누가 키웠나(오마이뉴스),” “서울지방법원 폭동, 페미니즘 없이 얘기할 수 없다(이한 ‘남성과 함께…
역사적 경험들로 살펴본다
:
법적 처벌만으로 극우의 전진을 막을 수 없고 맞불 집회를 열어야 한다
이원웅
535호
2025. 2. 7
지난 1월 19일 서울 서부지방법원 폭동은 한국에서 극우의 등장을 각인시킨 사건이었다. 폭동 직후, 반윤석열 진영의 주요 단체들은 그것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민주당)이자 “헌법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대한 도전”(참여연대)으로 규정하고 엄벌을 요구했다. 진보당도 대변인 논평을 내어 “헌정파괴 폭력범들”의 “일벌백계”를 요구했다. …
서부지법 폭동
:
과격화하는 우익을 법과 경찰에만 맡겨야 할까?
김문성
534호
2025. 1. 23
1월 19일 새벽 일단의 극우 청년들이 법원 청사를 파괴하고, 윤석열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한 판사를 죽일 듯이 찾아다니며 광기를 드러내는 영상은 온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다. 극우 폭력배들의 법원 청사 난입은 1958년 조봉암 진보당 대표에 대한 간첩 혐의 무죄 판결 직후 이정재 조직의 난동 이후 처음이다. 이번 사태는 윤석열의 쿠데타 기도 이후 우익의 과격화…
한국 극우는 어떤 세력이며 어떻게 성장해 왔는가?
김인식
534호
2025. 1. 23
극우가 충격적인 폭력을 자행했다. 1월 19일 새벽 극우 시위대가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일으킨 폭동은 많은 사람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극우의 핵심 특징이 폭력이라는 점을 섬뜩하게 보여 줬다. 극우는 지난해 12월 3일 군사 쿠데타 이후 폭발적으로 결집하기 시작했다. 윤석열은 극우를 “애국자”로 띄워 줬다. 본지는 특히 그때부터 극우 결집의 위험성을 경고…
성명
극우의 서부지법 폭동 규탄
:
대규모 맞불 집회로 극우를 저지해야 한다
2025. 1. 19
오늘 새벽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극우 시위대가 서부지법 건물에 난입해 기물을 파괴하는 등 폭동을 벌였다. 윤석열 구속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 윤석열은 무력으로 민주적 권리를 파괴하려 했던 자고, 아직도 그것이 옳았다고 강변하며 극우 선동을 하고 있다. 윤석열이 구속적부심을 신청하더라도 기각돼야 한다. 새벽에 전해진 극우의 폭동 현장 영상을…
영상
1월 18일 서부지법 앞 극우 난동
534호
2025. 1. 19
극우 결집에 맞서야 한다
김문성
534호
2025. 1. 17
윤석열 체포 후,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강변하는 그의 친필 원고 전문이 공개됐다. 비상계엄이 헌법과 법률을 준수했다는 예의 강변을 계속하는 한편, 쿠데타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국내 정치세력 가운데 외부의 주권 침탈 세력과 손을 잡으면 이들의 영향력 공작의 도움을 받아 … 선거 조작으로 언제든 국회 의석을 계획한 대로 차지할 수 있다든가 행정권을 접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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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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