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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파간 폭력이 시리아를 덮치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39호
2025. 3. 12
시리아는 지난해 12월 바사르 알아사드 독재 정권 붕괴 후 가장 위험한 시기를 맞고 있다. 지난주에 종파간 폭력이 고조됐다. 그러나 아래로부터의 투쟁이 사회 지배층에 맞서 사람들을 단결시킬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조짐도 있다. 시리아 보안 병력은 3월 7~8일에 시리아 북서부 해안 지역에 사는 소수 종파 알라위파 민간인 수천 명을 살해했다. 지난주에 보안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신자유주의적 제국주의의 쇠퇴와 유럽의 재무장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9호
2025. 3. 11
유럽 정부들 사이에서 독선적인 우크라이나 연대 물결이 일고 있다. 전장에서 벌어지는 일에는 십중팔구 별로 실질적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유럽의 대대적인 재무장을 정당화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 사이에 서방 지배계급들은 ‘신자유주의적 제국주의’라고 할 만한 것의 두 가지 유형을 발전시켰다. 첫 번째 유형은 빌 …
트럼프, 우크라이나, 제국주의에 관한 핵심 물음들에 답한다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39호
2025. 3. 11
도널드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의 제국주의적 분할을 받아들이라고 우크라이나 정부에 강요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전쟁의 근원, 좌파의 대응에 관한 핵심 물음들에 답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째서 대리전인가 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가 벌인 침공의 피해자다. 러시아는 1990년대 이래 우크라이나와 그 밖의 주변국들을 줄곧 지배하려 해 왔다. 2014년 러시아는 크림반도…
서평
《전후 공산당의 배신》(이언 버철)
:
민중전선이 노동계급을 패배로 이끈 국제적 경험의 일반화
지면
김종환
539호
2025. 3. 11
1968년 5월 프랑스에서는 1000만 명이 참가하는 총파업이 벌어져 권위주의적 대통령 드골이 헬기를 타고 나라를 떠나야 했다. 드골을 충분히 권좌에서 밀어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투쟁이 전진하기 위해서는 노동계급을 지역과 공장에서 조직하는 것이 필요했다. 그러나 프랑스 공산당은 “사태가 시작될 때부터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프롤레타리아의 동원에 반대했…
폭풍 전야의 가자: 완전 봉쇄하며 대공세를 준비하는 이스라엘
지면
김인식
539호
2025. 3. 11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 폭격과 드론 공격 등으로 이미 팔레스타인인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들어 이스라엘은 17개월 동안 지속된 인종 학살로도 달성하지 못한 목표를 이루겠다며 가자지구를 봉쇄해 왔다. 그로 인해 팔레스타인인들은 극심한 식량 부족과 물가 폭등에 시달리고 있다. 이스라엘은 3월 9일 가자지구 전력 공급…
시리아의 혁명적 좌파 단체 성명
:
종파간 학살, 너무 늦기 전에 즉각 중단하라
지면
시리아 ‘혁명적 좌파 경향’
539호
2025. 3. 11
시리아는 독재 정권 붕괴 이후 가장 위험하고 결정적인 시기를 지나고 있다. 종파간 학살이라는 마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고 특히 해안 지역에서 그렇다. 종파간 학살은 사회를 찢어발기고 나라 전체를 유혈에 빠뜨릴 위협이다. 이 유혈낭자한 마수를 멈추지 않는다면 시리아의 그나마 건재한 부분마저 죽음과 파괴가 덮칠 것이다. 역사적 책임 시리아가 처한 악몽 같은 …
독일 혁명적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독일 총선 후 좌파 앞에 놓인 시험대
지면
유리 프라사드
539호
2025. 3. 11
독일의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 ‘아래로부터 사회주의’ 회원 슈테판 치플레가 독일 좌파가 직면한 시험대에 관해 유리 프라사드에게 말했다. 지난달 독일 총선에서 급진 좌파 정당인 좌파당이 부활한 것을 많은 사람들이 한 가닥 희망으로 여겼다. 그러나 이제 좌파당은 우파 정당인 기독교민주연합(CDU, 이하 기민련) 주도 연정이 제기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
3월 9일 부산·원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정성휘, 안우춘
538호
2025. 3. 10
부산 정성휘 부산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서면 동보프라자 앞 횡단보도에는 날씨가 풀리면서 거리로 나온 수많은 사람들이 오간다. 바로 그곳에서 3월 9일(일) 오후 2시 30분에 스물여덟 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부산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팔레스타인 깃발이 오르고,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규탄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팔레스타인 연대를 호소하는 팻말들이 …
3.8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
:
팔레스타인 여성들에 연대를!
장호종
538호
2025. 3. 8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하는 집회와 행진이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하루 전 법원이 윤석열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린 터라 도심에는 법원을 규탄하고 헌재에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여러 집회가 열렸다.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집회도 여럿 열렸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거리로 나온 사람들이 행진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
트럼프가 아랍 정권들의 구상에 퇴짜를 놓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38호
2025. 3. 7
도널드 트럼프가 아랍 정권들의 가자 재건 구상에 퇴짜를 놓았다. 트럼프는 자신의 팔레스타인인 인종청소 방안을 더 밀어붙이려 한다. 트럼프의 행보로 미국 제국주의와 중동 아랍 국가들의 위기는 더욱 깊어질 것이다. 지난 2월 트럼프는 “미국이 가자지구를 접수할 것”이고 팔레스타인인들을 이집트와 요르단에 “재정착” 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
제국주의와 극우의 위협에 직면한 국제 상황
지면
〈노동자 연대〉 신문 국제팀
538호
2025. 3. 4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고 그것이 각국의 국내 정치에도 파장을 낳고 있다. 트럼프 2기 정부는 냉혹한 제국주의적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백악관을 방문해서 당한 수모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트럼프는 약소국을 존중한다는 겉치레를 내던지고 젤렌스키를 대놓고 압박했다. 제국주의자들이 이전까지는 밀실에서나 하던 짓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젤렌스키가 겪은 수모는 무엇을 보여 주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8호
2025. 3. 4
도널드 트럼프 집권 후 백악관이 권력을 과시하는 장소가 됐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소리다. 그럼에도 지난 금요일 우리가 본 것은 제국주의의 잔혹한 현실 그 자체였다. 어느 위성국이든 자신이 팽당했을 때 그에 항의하는 일은 보통 막후에서 벌어지기 마련이다. 1973년 리처드 닉슨과 헨리 키신저가 이끄는 미국이 북베트남과 평화 협정을 맺었을 때 남베트남의 허수아…
가자지구 휴전 종료
: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38호
2025. 3. 4
이스라엘이 휴전 협정을 깨뜨리고 “가자지구 사람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테러 국가 이스라엘은 3월 2일에 가자지구 구호품 반입을 중단시키고, 영구 휴전의 협상 조건들을 추가했으며, 전쟁을 재개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가자지구 보급품 반입 허가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네타냐후는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 하마스가 …
일본인 청년 사회주의자가 바라본
:
일본 우익의 역사가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점
지면
하세가와 사오리
538호
2025. 3. 4
현재, 세계 각국에서 극우의 물결이 확산되고 있다. 프랑스와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극우 정당이 세력을 넓히고, 미국에서는 트럼프의 재집권과 함께 반이민·반젠더·반여성 정책이 강화되는 등 파시즘적 정치 흐름이 다시금 부상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이러한 우익·극우 세력의 부상이 오래전부터 진행돼 왔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일본의 우익 세력은 정계·재계와 긴밀…
3월 2일 제26차 팔레스타인 연대 울산 집회
:
불안정한 휴전 속에 저항과 연대를 지속하자고 다짐하다
김준효
537호
2025. 3. 3
3월 2일 오후 2시 울산 도심의 삼산동 디자인 거리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이 주최하는 스물여섯 번째 울산 집회가 열렸다.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건설해 오거나 그 운동에 참여해 온 사람들이 꾸준히 연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집회 참가자들은 서안지구 출신 팔레스타인인 유학생 알리 씨가 보내 온 메시지를 함께 들었다.…
3월 2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삼일절을 맞아 팔레스타인 독립 지지를 재확인하다
김승주
537호
2025. 3. 2
가자 전쟁 휴전 1단계 종료 이튿날인 3월 2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이 집회를 열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2월 24일에도 ‘하마스를 완전히 궤멸할 때까지 언제든 전투를 재개하겠다’며 위협했다. 현재 휴전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며 언제든 전쟁이 재개될 수 있다. 첫 번째 발언자로 한국에 거주하고 …
트럼프는 “친푸틴”이 아니라 미국의 이익을 위해 푸틴과 거래하는 것이다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38호
2025. 2. 28
도널드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에 전쟁 비용 “상환” 협상을 받아들이라고 강요하고 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자원을 갈취할 수 있게 하는 협상안이다. 우크라이나는 자국의 광물 자원 일부에서 나오는 수익을 미국에 넘기기로 합의해 줬다고 미국 관리들과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전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합의의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합의는 지난주 언론…
영화평 〈컴플리트 언노운〉
:
다시, 세차고 세찬 비가 내릴 것 같기 때문에
김현진
537호
2025. 2. 25
1960년대 초반은 냉전과 핵전쟁 위기 속에서 흑인 평등권 운동이 부상하고 미국이 베트남 전쟁을 시작하던 시기다. 노벨문학상(2016)을 수상한 가수 밥 딜런은 저항과 전쟁의 시대 1960년대가 낳은 혁신적인 음악가들 중 한 명이다.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은 1961년 1월부터 1965년 7월까지 19세에서 24세까지 가수로서 그의 초기 삶을 다룬 일종의…
서평
《도플갱어》
:
미국 극우 음모론의 작동 방식을 파헤치다
김종환
537호
2025. 2. 25
나오미 클라인은 《노 로고》, 《자본주의는 어떻게 재난을 먹고 괴물이 되는가》(옛 제목은 ‘쇼크 독트린’),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자본주의 대 기후》, 《미래가 불타고 있다: 기후 재앙 대 그린 뉴딜》 등의 저서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좌파 지식인이다. 이번 책의 제목 ‘도플갱어’는 나를 꼭 닮아서 사람들이 나로 착각하는, 그러나 내게 적의를 품은 …
튀르키예
:
정치 위기에 대응해 대량 탄압하고 있는 에르도안 정부
지면
〈노동자 연대〉 신문 국제팀
537호
2025. 2. 25
2월 18일 이른 아침 튀르키예 경찰은 대대적인 체포 작전을 펴 쿠르드인 활동가들과 좌파 활동가들 52명을 구속시켰다. 10개 주에 걸쳐 일제히 시행된 일련의 체포 작전으로 많은 언론인·예술가·정치인이 연행됐고, 이들의 변호인 접견이 차단됐다. 2월 14일 이래로 300명 넘게 연행됐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탄압의 추가 표적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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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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