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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선동가 찰리 커크 피격 사망 이후
:
트럼프의 커크 순교자 만들기로 전 세계 극우가 준동하다
지면
김준효
559호
2025. 9. 16
미국 극우 선동가 찰리 커크의 피격 사망이 국제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낳고 있다. 커크는 죽는 순간까지 역겨운 증오 선동을 토해냈다. “수정헌법 제2조[총기 소유 자유 보장]라는 신께서 주신 권리를 위해서라면 총에 맞아 매년 좀 죽는 거야 치를 만한 대가”라던 커크는 9월 10일 극우 집회에서 트랜스젠더는 “선량한 미국인”이 아니니 그들의 총기 소유는 문제…
네팔 ─ 항쟁의 불길이 치솟다
지면
유리 프라사드
559호
2025. 9. 16
불타는 국회의사당, 의사당 주위에 모여든 분노하면서도 환희에 찬 젊은이들, 약탈당해 폐허가 된 정치 엘리트의 호화 저택. 이것이 네팔에 펼쳐지고 있는 광경이다. 하지만 근래에 항쟁이 분출한 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스리랑카에서도 펼쳐졌을 법한 광경이다. 세계 곳곳에서 지배계급은 자신들이 처한 위기의 대가를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전가하려고 긴축 정책을 펴고 착…
🚨 영국 런던 10만 파시스트 집회는 위험 신호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59호
2025. 9. 16
10만 명이 넘는 파시스트·인종차별주의자들이 9월 13일(토) 런던 도심을 뒤흔드는 시위를 벌였다.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극우 동원이었다. 나치인 토미 로빈슨이 주도한 이날 행진은 파시즘의 위협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키어 스타머의 노동당 정부가 그동안 극우와 인종차별을 정당화한 것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낳았는지를 보여 줬다. 파시스트들은 …
100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김종환
558호
2025. 9. 13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 100번째 집회가 9월 13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렸다. 이날은 2023년 10월 7일로부터 꼭 101주째 되는 날이다. 이날 집회의 사회자는 재한 팔레스타인인 나리만 씨였다. 그녀는 100차 집회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것은 침묵을 거부하는 100번의 목소리이고, 정치적 게임의 도구…
미국 극우 찰리 커크 피격 사망: 자업자득이다
김준효
558호
2025. 9. 11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최측근이자 미국 극우 운동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핵심 인물인 찰리 커크가 9월 11일 목요일 새벽(한국 시각) 총에 맞아 죽었다. 생전에 “수정헌법 제2조[총기 소유 자유 보장]라는 신께서 주신 다른 권리를 위해서라면 총에 맞아 매년 좀 죽는 거야 어쩔 수 없이 치를 만한 대가”라고 연설하더니, 제 말대로 된…
프랑스 거리를 강타한 ‘모든 것을 막아라’ 운동
토머스 포스터
558호
2025. 9. 11
프랑스에서는 지난 12개월 동안 벌써 2명의 총리가 긴축 예산 문제로 불신임당할 만큼 정치적, 경제적 위기가 심각하다. 9월 8일 총리 프랑수아 바이루는 대규모 긴축 예산안을 통과시키려다 의회 불신임 표결로 사퇴했다. 마크롱 정부와 협력했던 사회당조차 불신임에 찬성할 만큼 긴축에 대한 대중적 분노가 크다. 몇 주 전 바이루가 예산안을 발표했을 때 ‘모든 것…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협상 대표단을 죽이려고 카타르를 폭격하다
—
트럼프가 청신호를 줬다
김종환
558호
2025. 9. 10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휴전 협상 대표단을 노리고 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폭격해 최소 6명을 살해했다. 이스라엘이 노린 하마스 지도부는 다행히 살아남았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는 이번 폭격이 하마스 지도부를 노린 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이것으로 이스라엘이 폭격한 나라에는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예멘, 이란에 이어 카…
아사드 몰락 이후
:
새 시리아 정권
(HTS)
은 어떻게 희망을 짓밟았는가?
지면
이원웅
558호
2025. 9. 9
지난해 12월 아사드 정권이 붕괴하자 시리아인들은 그 전까지 억눌려 있던 변화 염원을 표현할 기회를 얻었다. 아사드 정권은 2011년 시리아 혁명을 잔혹하게 짓밟고 열강이 개입한 내전으로 살아남았지만, 계속되는 저항과 위기로 지지 기반을 상실했다. 그 결과, 하이아트 타흐리르 알샴(HTS)이 군사 작전을 감행했을 때 아사드 정권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아사…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다중 위기’ 시대가 지났다는 생각은 자유주의적 단견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8호
2025. 9. 9
최근 몇 년의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는 동안 가장 확실한 안내자 중 한 명은 좌파 자유주의 역사가인 애덤 투즈였다. 그는 현 위기의 경제적, 생태학적, 지정학적 차원을 명민하게 포착했고, 이를 통칭하기 위한 표현으로 ‘다중 위기’라는 말을 대중화시켰다. 매우 널리 쓰이고 있는 표현이 됐다. 그러나 이제 투즈는 〈파이낸셜 타임스〉와 SNS에 올린 글에서 ‘…
이렇게 생각한다
미국 ICE 습격으로 한국인 노동자들 구금
:
트럼프의 인종차별을 비난해야 하지만 한국 자본주의를 지지해선 안 된다
지면
558호
2025. 9. 9
9월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습격한 것은 무도한 인종차별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 줬다. 무장한 요원들이 노동자들을 마구잡이로 잡아채 굴비 엮듯 쇠사슬로 옭아매 끌고 갔다. 적법한 비자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습격의 대상이 됐다. 이번 습격으로 약 450명이 연행돼 단일 일터에서 …
민간 구호선단 ‘글로벌 수무드’ 위협하는 이스라엘
지면
김종환
558호
2025. 9. 9
9월 8일 가자지구를 향하던 구호선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 드론이 떨어뜨린 폭발물로 인한 화재를 불침번 중이던 활동가들이 진압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막았다. 이번에 공격당한 선박은 ‘글로벌 수무드 선단’의 핵심 선박이다. ‘글로벌 수무드 선단’은 가자지구 봉쇄에 항의하고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50척이 넘는 배들로 이뤄져 있다. ‘수무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제99차 서울 집회·행진
:
폭우를 뚫고 굳건히 연대를 이어가다
이원웅
557호
2025. 9. 6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양동이로 쏟아붓는 듯한 빗속에서 99번째 서울 집회를 열었다. 한국인과 아랍인, 팔레스타인인뿐 아니라,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에티오피아,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파키스탄, 노르웨이 등 다양한 국적과 배경의 사람들이 광화문역 인근에 모였다. 사회를 맡은 김지윤 씨는 집회를 시작하며 이재명 정부…
교사 1,400여 명이 이스라엘의 가자 점령 반대 서명을 하다
지면
이재혁
558호
2025. 9. 5
한국의 초·중·고등학교들이 2학기를 맞아 개학한 지 일주일이 훌쩍 지난 지금, 가자지구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도 못한 채 이스라엘의 폭격과 기아 학살로 죽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교사들이 이스라엘을 향한 국제적 항의에 동참했다. 9월 5일(금)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이스라엘의 인종학살과 가자 점령에 반대하고 팔레…
가자 학살 막는답시고 유엔군 파병하자?
지면
이원웅
557호
2025. 9. 2
유엔이 가자지구에 다국적 ‘보호군’을 파병해 인종학살을 막아야 한다는 제안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본지(지난호)는 그러한 요구가 일부 유럽 국가들의 두 국가 해법 재점화와 맞물려 있다고 지적했다. 예컨대 지난달 프랑스(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는 두 국가 해법을 위해 가자 상황을 안정시킬 유엔 부대를 보내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지금은…
볼리비아
:
개혁 배신으로 역사적 참패 당한 모랄레스의 사회주의운동당(MAS)
지면
김준효
557호
2025. 9. 2
볼리비아에서 2005년 처음 집권해 두 차례의 쿠데타 시도에도 살아남았던 사회주의운동당(MAS)이 지난달 선거에서 궤멸에 가까운 참패를 당했다. MAS의 공식 대선 후보는 겨우 3.2퍼센트를 득표해 6위를 했다. MAS는 상원 의석을 모조리 잃었고, 하원 의석 130석 중 단 두 석을 얻는 데 그쳤다. 이로써 볼리비아는 신자유주의 우파 정당들이 통치하게…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에 맞서 연준 독립성을 지켜야 하나?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7호
2025. 9. 2
미국 도널드 트럼프는 연방 정부의 주요 기관들을 모두 장악한다는 계획을 완수하려 한다. 그동안 중앙은행, 즉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이에 저항하고 있었다. 트럼프는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이 경기 부양에 필요한 금리 인하를 단행하지 않고 있다며 그를 “얼간이,” “멍청이”라고 비난했다. 지난주 트럼프는 연준 이사 7명 중 한 명인 리사 쿡을 모기지 대출…
온갖 분노가 하나로 폭발한 인도네시아 항쟁
지면
유리 프라사드
557호
2025. 9. 2
인도네시아에서 대규모 시위가 분출해 집권한 지 1년 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연정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주말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는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대규모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와 국회의원들의 집에 숱하게 불을 질렀고, 정부 건물들을 약탈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투는 동남아시아의 대국 인도네시아 곳곳으로 번졌다. 이처럼 분노를 폭발…
총 든 군인이 활보하는 워싱턴DC
:
트럼프는 권위주의적 통치를 다른 도시들로 확산하려 한다
지면
프랭키 머든
557호
2025. 9. 2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워싱턴DC에 주방위군을 투입한 지 3주가 지난 지금, 거리에는 여전히 군인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8월 마지막 주에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그 군인들에게 총을 들고 다니라고 명령했다. 그 후 소총과 권총을 든 군인들이 워싱턴DC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 트럼프는 또한 워싱턴DC에서 사형 제도가 부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 극우 연계
:
한미 협력 재강화를 이용해 극우가 세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면
김준효
557호
2025. 9. 2
트럼프의 “숙청 혹은 혁명” 발언은 미국 극우의 핵심부가 한국 극우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 준다. 트럼프는 미국 제국주의의 대표자인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극우 운동의 대표자이고, 둘을 잇는 고리는 그 자신과 반(反)중국이다. 그를 중심으로 국수주의 극우 운동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평등권 운동을 증오하는 기독교 우익, 중…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98차 서울 집회·행진
:
이스라엘과 그 공범들에 맞서 팔레스타인 저항을 굳게 지지하다
김준효
556호
2025. 8. 30
이스라엘은 탱크와 불도저로 인구 100만 도시 가자시티를 파괴하고, 구호품 반입을 봉쇄해 매일 최소 90여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굶겨 죽이고 있다. 아사자의 40퍼센트가 어린아이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 강대국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스라엘에 무기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분노한 팔레스타인 연대자들이, 폭염에도 불구하고 8월 30일(토)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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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4호
2025.11.2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