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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재판소들은 왜 팔레스타인인들을 보호하지 못하는가?
지면
김인식
508호
2024. 6. 4
국제사법재판소(ICJ)가 5월 24일 라파흐 공격 중단을 “명령”하고,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장 카림 칸이 5월 20일 네타냐후 등에 대한 체포 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은 지난주 라파흐에서 팔레스타인인 피란민 66명을 학살했다. ICJ가 가자지구의 휴전을 강제하지 못하고, ICC의 체포 영장이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국방장관 요아…
팔레스타인 당국(PA)은 이스라엘 점령의 부역자다
지면
임준형
508호
2024. 6. 4
이스라엘의 외교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다. 수십 년간 ‘이스라엘의 친구’를 자처해 온 노르웨이를 비롯해 스페인·아일랜드가 최근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했다. 슬로베니아와 몰타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이는 서방 지배자들이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압력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이 국가들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
팔레스타인 연대
:
캘리포니아대학교 파업 확대, 학생 점거 운동도 고무해
김준효
508호
2024. 6. 4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를 지지하며 5월 20일(이하 모두 현지 시각) 파업에 돌입한 캘리포니아대학교(UC) 노동자들이 파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 대학에서 가장 먼저 파업에 돌입한 UC 산타크루즈 캠퍼스의 대학(원)생과 연구원, 조교, 행정 직원 2000여 명은 2주 넘게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 5월 28일 UC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인 전미자동차노조(…
홍미정, 《중동 현대사》 서평
:
수많은 역사적 사실, 그러나 비어 있는 팔레스타인인의 저항
이원웅
508호
2024. 6. 4
진보적인 중동 연구자로 잘 알려진 홍미정 교수의 최근 저서인 《중동 현대사》는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풍부한 사실들을 담고 있다. 문제는 그것이 사실 나열이나 현상론에 그쳐, 오히려 길을 잃게 만들 때가 많다는 것이다. 물론 저자는 풍부한 역사적 사실들을 통해 이슬람이 특별히 편협한 종교라는 편견이나 유대인에 관한 시온주의의 거짓 신화에 도전한다. …
춘천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
:
첫 시위에 내외국인 100여 명이 모이다
안우춘
507호
2024. 6. 2
5월 31일 강원도 춘천 강원대학교 후문 백령마루 광장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춘천에서 처음으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였다. 10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가했다. 강원대학교에 다니는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았다.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알제리, 위구르 등. 춘천교육대학교에 다니는 학생, 서울 집회에도 종종 참…
6월 1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라파흐 학살에 분노하다
김승주, 김지은
507호
2024. 6. 1
가자지구 라파흐에서 이스라엘의 지상전이 확대되고 경악스러운 인종 학살 참극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6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서울에서 개최한 서른일곱 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다. 네타냐후는 5월 26일 라파흐 피란민 캠프 폭격이 “실수”였다는 말도 안…
현장 영상
6.1 집중 행동의 날
:
이스라엘의 라파 피란민 학살 규탄한다! 라파 지상전 중단하라!
노동자연대TV
507호
2024. 6. 1
5월 26일 이스라엘이 라파 피란민 캠프를 폭격해 대량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불타 죽었고 머리가 절단된 아이 시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을 비호하고, 이스라엘군은 라파 중심지로 진입했습니다. 6월 1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집중 행동의 날을 열어, 이스라엘의 피란민 캠프 폭격을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남아공 총선
:
만델라의 정당 ANC가 심판받다
—
아파르트헤이트 종식 이후 최초로 단독 집권 불가능
지면
찰리 킴버
508호
2024. 6. 1
개표 결과를 반영해 6월 1일(현지 시각)에 필자가 기사를 수정했다.5월 29일(현지 시각) 실시된 남아프리카공화국 총선 중간 개표 결과 넬슨 만델라의 정당이었던 아프리카국민회의(ANC)가 사상 처음으로 과반 득표에 미달했다. 개표가 거의 끝난 6월 1일 토요일 현재 ANC의 전국 득표율은 40퍼센트다. 지난 2019년 총선 때보다 15퍼센트포인트 이…
바이든의 휴전 제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자 전역을 공격하는 이스라엘
지면
김인식
508호
2024. 5. 31
이 글은 5월 31일 발행된 ‘이스라엘의 라파흐 학살에 항의하자’ 기사를 개정한 것이다.학살을 중단하라는 미국 등 서방 지도자들의 무른 경고에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전역에서 계속 팔레스타인인들을 학살하고 있다. 국제사법재판소(ICJ)가 5월 24일 라파흐 공격 중단을 “명령”하고,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장 카림 칸이 5월 20일 네타냐후 등에 대해 …
미국의 가자 전쟁 “그 이후의 날” 계획: 팔레스타인 독립국 계획이 전혀 아니다
지면
김인식
507호
2024. 5. 29
국제적 반발과 이스라엘의 고립, 이스라엘군의 고전으로 인한 아랍 지배자들의 불안감 증대, 글로벌 특히 미국 (대학생들)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이 세 가지 요인 때문에 미국은 “휴전”과 “전후 계획”에 동의하라고 중동 경비견의 목줄을 당길 수밖에 없게 됐다. 그러나 미국이 추진하는 가자 전쟁 “그 이후의 날” 계획(전후 처리)은 팔레스타인인들 및 연대 …
배경 체크
:
이집트-이스라엘의 교전과 캠프 데이비드 협정
김종환
507호
2024. 5. 28
5월 27일 가자지구 라파흐 검문소 인근에서 이집트군과 이스라엘군 사이에 교전이 벌어져 이집트 병사 1명이 사망했다. 이번 교전은 최근 이스라엘이 라파흐 검문소를 장악해 1978~1979년 평화협정(캠프 데이비드 협정)을 어긴 상황에서 벌어졌다. 1978~1979년 캠프 데이비드 협정은 오늘날에도 미국의 중동 전략의 핵심에 속한다. 1950~196…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징병제 부활? ― 총선 참패 앞두고 보수층 결집시키려는 보수당
알렉스 캘리니코스
507호
2024. 5. 28
영국에서는 1960년대 초에 징병제가 폐지됐다. 그후 징병제 부활은 술집에서 청년들의 근성을 나무라는 꼰대들이나 하는 얘기로 취급됐다. 그러나 이제 징병제 부활은 운이 다하고 있는 총리 리시 수낙의 지도하에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보수당과 영연방연합당(DUP)의 공약이 됐다. 영국과 미국이 징병제를 폐지했던 것은 불만 가득한 십대들을 모아다가 월급을 주고…
이스라엘, 라파흐 피란민 캠프 대학살
—
서방과 이스라엘은 국제 재판소들 무시
지면
소피 스콰이어
507호
2024. 5. 28
지난 일요일(5월 26일) 이스라엘은 라파흐를 포위한 가운데 인근 피란민 캠프에 최소 여덟 발의 미사일을 쐈다. 폭격으로 인한 화재로 탈 아스술탄의 브릭스 피란민 캠프의 텐트 안에서 피란민들이 산 채로 불에 탔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여성·노인·어린아이를 비롯해 최소 4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한국 시각으로 27일 현재 최소 50명이 사망한 것으로 …
더욱 장기화될 공산이 커진 우크라이나 전쟁
지면
김인식
507호
2024. 5. 28
러시아의 공세로 패닉에 빠진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군이 5월 10일 하르키우(하리코프) 공격을 시작한 이래 300제곱킬로미터의 땅을 빼앗았다. 서울 면적의 40퍼센트가 넘는다. 우크라이나군이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고 퇴각하는 바람에 제2 전선 깊숙한 곳에 있는 마을과 도시들을 러시아가 점령한 것이다. 또, 5월 22일 러시아군은 지난해 여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정부의 첨예한 내분은 가자 전쟁의 실패 때문이다
지면
김인식
507호
2024. 5. 28
이스라엘 전시 내각 성원인 베니 간츠가 전후 가자지구 통치 계획을 마련하라고 네타냐후를 압박했다. 6월 8일까지 계획을 마련하지 않으면 연정에서 탈퇴하겠다고도 밝혔다. 국민통합당 대표인 베니 간츠는 지난해 10월 7일 공격 이후 네타냐후의 전시 내각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제1야당인 예시 아티드의 대표 야이르 라피드는 간츠가 너무 더디게 행동…
대학생들의 캠퍼스 농성, 호응을 얻다
지면
이재혁
507호
2024. 5. 28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운동이 미국뿐 아니라 세계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가자지구에서 8000킬로미터 떨어진 한국의 여러 대학에서도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이 성장하고 있다. 서울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고려대, 한국외대 등에서 학내 텐트 농성과 집회가 벌어졌다. 그간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속에서 만난 다양한 국적의 대학생들은 자신의 대학에서…
샌더스, 바이든 지지 호소
:
바이든은 차악도 못 된다
지면
김준효
507호
2024. 5. 28
“제노사이드(인종학살자) 조!” 바이든에 대한 지지가 악화일로다. 60퍼센트에 이르는 미국인이 바이든의 국정 수행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5월 21일자 ‘유고브’ 여론조사) 바이든 지지율은 트럼프가 임기 마지막 해에 팬데믹을 방치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망가뜨렸을 때보다도 낮다.(관련 기사 본지 506호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미국 제국주의의 동시…
국제사법재판소(ICJ)의 라파흐 공격 중단 판결로 더 고립된 이스라엘
지면
찰리 킴버
507호
2024. 5. 27
5월 24일 유엔 최고 법원이 이스라엘에 라파흐 공격 중단을 명령했다.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공범들에게 커다란 타격이다. 국제사법재판소(ICJ) 소장 나와프 살람은 지난 3월에 내린 잠정 조치가 충분치 않았다며, 가자지구 남부 라파흐에서 “이스라엘은 군사적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는 새 ICJ 긴급 명령을 내렸다. 거리 시위에 참가한 세계 …
수원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
:
다양한 이주민과 한국인 500명이 참가하다
지면
김문성
507호
2024. 5. 26
5월 26일 경기도 수원역 앞 광장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 [현장 영상 보기] 이번 집회는 국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과 재한 방글라데시인들 중심 커뮤니티인 ‘한국 무슬림 커뮤니티’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그간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서울, 인천, …
현장 영상
수원에서 500명이 모여 이스라엘의 라파흐 지상전을 규탄하다 (5월 26일 12차 수원 집회·행진)
노동자연대TV
506호
2024. 5. 26
5월 26일, 수원에서 약 500명이 모여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을 활기차게 진행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과 ‘한국 무슬림 커뮤니티’가 공동 주최한 이 집회에 여러 내외국인들과 함께, 방글라데시 이주민들이 많이 참가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라파 지상전과 테러 행위에 분노하며 강력 규탄했습니다. 또한 요르단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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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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