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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유럽 기성 정치의 위기 심화로 득을 보고 있는 극우
—
그러나 극우의 득세는 필연적이지는 않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10호
2024. 6. 18
영국의 극우 정당인 영국개혁당의 지도자 나이절 퍼라지의 역설은 그가 유럽 대륙을 싫어하면서도 영국 정치를 그곳의 정치처럼 만들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누가 했던 말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지금 상황에 꼭 들어맞는 말이다.) 현 보수당 정부의 위기를 이용해 퍼라지는 보수당을 접수하거나 대체하려 하고 있다. 이렇게 극우가 정치 무대의 한복판에 서게 …
6.23 전국 집중 행동의 날
:
지역들에서 6.23 동원이 조직되고 있다
김승주
510호
2024. 6. 18
서울, 인천, 부산, 울산, 원주, 춘천, 수원, 안산 등 각지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건설해 온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6월 23일 전국 집중 행동의 날을 기층에서 더 널리 알리고 성공적으로 조직하기 위해 발 벗고 뛰고 있다. 팔연사는 팔레스타인에 연대하고자 하는 전국의 많은 사람들, 특히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경우가 …
기말고사 기간에도 계속되고 있는 팔레스타인 연대 대학생 운동
이재혁
510호
2024. 6. 18
한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대학생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5월 13일부터 캠퍼스 텐트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대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은 이스라엘 정부·대학과의 교류 협력을 중단하라고 대학 당국에 촉구하고 있다. ‘수박’은 서울대가 히브리대학교, 텔아비브대학교 등 BDS(보이콧, 투자 철회, 제재) 학술 보이콧 대상으로 지목된 기관들과의 모든 관…
신간 소개
《이스라엘의 인종 청소 실패와 팔레스타인 해방의 전망》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의 정치적 물음에 답하고 해방의 전망을 제시한 책
지면
이원웅
510호
2024. 6. 18
현재 전개되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을 계기로 팔레스타인 문제와 중동에 관한 여러 책들이 재조명되거나 새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대개 전쟁 이전의 과거를 다루거나 전쟁의 특정한 측면을 다루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역사는 현재를 설명하는 중요한 열쇠이지만, 전쟁은 그 외에도 여러 중요한 정치적 물음 또한 제기한다. 이스라엘 비판은 유대인 혐…
유혈낭자한 교착상태가 장기화되면서 더한층 위험해지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면
김인식
510호
2024. 6. 18
우크라이나 전쟁의 직접적 전황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5월부터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는 2023년 5월 무력 시위 차원에서 모스크바로 드론을 날리기 시작했다. 9월에는 러시아 영토 내 군사 관련 목표물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올해 초부터 우크라이나가 자체 생산한 공격 드론은 러시아의 정유소·저장소 10곳과 금속 공장 및 광산 시설 3곳…
립서비스로 그치는 중국 정부의 ‘팔레스타인 지지’
이정구
510호
2024. 6. 18
지난해 10월부터 이스라엘은 가자와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인종 학살을 멈추지 않고 있고, 미국은 이스라엘의 학살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엔 상임이사국 중 하나인 중국이 나서면 이스라엘의 만행을 중단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얼마 전에도 중국은 중동의 두 앙숙인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재해 교류…
이슬람 혐오 이용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공격하려는 국정원
지면
임준형
510호
2024. 6. 18
4월 30일 국가정보원이 연례 보고서 〈2023년 테러 정세와 2024년 전망〉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슬람 혐오를 이용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공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마스 사태’ 이후 일부 국내 단체와 외국인 무슬림을 중심으로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이슬람 극단주의 추종 세력들이 유대인·이스라엘 관련 시설 등에 …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저항 조직들의 무장 투쟁을 이해하기
:
폭력이 나쁘다고 다들 말하지만 폭력이 사라지지 않고 폭력을 피할 수 없는 이유는 말하지 않는다
지면
팻 스택
510호
2024. 6. 18
이 글은 영국의 혁명적 좌파 잡지 《소셜리스트 리뷰》 335호(2009년 4월호)에 실린 기사로, 저자 팻 스택은 폭력을 추상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구체적 맥락 속에서 봐야 함을 지적한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서 보듯이, 정치인들과 언론들은 폭력 문제를 위선적으로 다루며 억압받는 자들의 저항을 비난하는데, 이 글은 이에 휘둘리지 않는 명료한 견해를 세우…
증보
프랑스
:
수십만 명이 파시즘에 맞서 행진하다
지면
찰리 킴버
510호
2024. 6. 16
프랑스 일부 기업주들이 파시즘 정당 국민연합(RN)을 지지한다고 밝힌 데 대한 내용을 증보했다.(6월 19일)6월 15일 토요일 프랑스 곳곳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수십만 명의 시위대가 파시스트와 그 동맹자들의 부상을 저지하려고 행진했다. 프랑스 노동총동맹(CGT)은 파리에 모인 25만 명을 포함해 프랑스 전역에서 64만 명이 행진했다고 밝혔다. 대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보수당의 위기를 이용해 기성 정치 핵심부로 다가가는 영국 극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09호
2024. 6. 11
영국 총리 리시 수낙은 자기 당에서 왕따가 될 위험에 처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한 보수당 “고위 관료”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리시 수낙이 프랑스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 작전 기념 행사에 참석하다 말고 조기 귀국하기로 한 것은 “커다란 화를 자초”하고 [극우인 영국개혁당의 당수] “나이절 퍼라지에게 선물을 준 꼴”이 됐다고. 수낙이 조기…
서평
일란 파페, 《이스라엘에 대한 열 가지 신화》
:
유대인 역사학자가 이스라엘의 거짓말을 낱낱이 들춰내다
지면
이정구
509호
2024. 6. 11
일란 파페의 신간 《이스라엘에 대한 열 가지 신화》는 서문부터 마음에 들었다. 저자는 이 책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땅에서 식민지화되고, 점령당하고, 억압받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대신해 권력의 균형을 바로잡으려는 또 하나의 시도”라면서 결코 “균형 잡힌 책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진보적 역사학자 하워드 진의 말이 떠오른다.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
이스라엘군의 난민촌 학살을 “환영”한 바이든
—
바이든에게 팔레스타인인 274명의 목숨은 사소하다
지면
김인식
509호
2024. 6. 11
미국 국무장관 앤터니 블링컨은 6월 10일(이하 현지 시각) 이집트 독재자 엘시시를 만나 바이든의 휴전안을 수용하도록 하마스를 압박해 달라고 요청했다. 블링컨은 뒤이어 이스라엘·요르단·카타르를 방문할 예정이다. 하마스가 휴전의 “유일한 걸림돌”(바이든)인 양 몰아가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스라엘군은 6월 8일 가자 중부 누세이라…
트럼프의 이민자 공격 베끼는 바이든
—
오히려 트럼프를 강화시킬 것
지면
김준효
509호
2024. 6. 11
6월 4일(현지 시각) 바이든이 미등록 이민자 유입을 막고 추방을 쉽게 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 행정명령은 미등록 이민자 검거 건수가 일평균 2500건을 넘으면 이민자들의 긴급도피(입국·체류 일시 허가) 신청을 금지한다. 올해 4월 현재 일평균 검거 건수가 4300건이니 사실상 국경을 즉각 걸어 잠그는 것이다. 이 명령에 따르면 일평균 검거 건…
대폭 증보
유럽의회 선거 결과
:
중도 좌/우 정치인들의 이민자·난민 공격이 극우를 키워주다
지면
찰리 킴버
509호
2024. 6. 11
유럽의회 선거 직후 프랑스 상황을 추가했다.유럽의회 선거는 극우와 파시스트에 대한 지지가 급증했음을 보여 줬다. 유럽의 보수 정당 대부분도 선전했다. 프랑스에서는 마린 르펜과 조르당 바르델라의 파시스트 정당인 국민연합(RN)이 31.5퍼센트를 득표해, 신자유주의자 에마뉘엘 마크롱이 이끄는 선거 연합을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따돌렸다. 지난 2019년 유럽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이주민의 도시 안산으로 확산되다
—
600명이 이스라엘을 강력하게 규탄하다
임준형
509호
2024. 6. 10
6월 9일 경기도 안산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 속에 열렸다. 안산에서 처음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였음에도 무려 6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현장 영상 보기) 이번 집회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과 안산이슬람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팔연사는 지난 8개월 동안 매주 서울에서 집회를 열 뿐만 …
현장 영상
안산에서 600명이 외치다
:
“이스라엘은 피란민 대학살 중단하라!”
노동자연대TV
508호
2024. 6. 9
6월 9일 안산에서 처음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에 600여 명이 모였습니다. 이 집회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과 ‘안산이슬람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내국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주민들이 많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라파 피란민 캠프 학살과 누세이라트의 200여 명 학살 등 이스라엘의 만행에 분노하며 항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한 팔…
6월 8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서울)
:
“가자 주민 여러분, 우리는 거리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이재혁, 김준효
508호
2024. 6. 8
“가자지구 주민 여러분, 저는 거리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살라흐엘딘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 교수의 힘찬 선언에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6월 8일 서울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의 투지를 집약해서 보여 준 광경이었다. 직전까지 내린 비로 집회 장소가 젖어 있었지만 참가자들은 활력이 넘쳤다. 이틀 전 이스라엘은 가자…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또 UN 학교 대학살
찰리 킴버
509호
2024. 6. 7
가자지구에서 휴전을 하느냐 마느먀 하는 논의가 계속되는 와중에 이스라엘은 유혈 참극을 멈추지 않고 또다시 대학살을 저질렀다. 6월 6일 목요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중부에서 유엔과 연계돼 있고 팔레스타인 피란민들이 묵고 있던 학교를 폭격했다. 이 공격으로 시온주의 군대는 최소 40명을 살해하고 70명을 다치게 했다. 가자지구 공보부·보건부 인사들이 …
가자 학살 공범이자 이집트 독재자 엘시시의 장관 방한 규탄 기자회견
이재혁
508호
2024. 6. 4
6월 4일 한국-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 앞에서 이집트 엘시시 정부 방한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평일 오전인데도 40여 명이 모였다. 엘시시 정부는 가자 학살의 공범 노릇을 하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군이 라파흐에 피란민을 몰아넣고 무참히 학살하고 있는데도 엘시시 정부는 라파흐 국경을 굳게 닫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엘시시 정부는 자국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러시아 본토 타격 금지’ 레드라인이 흐려지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08호
2024. 6. 4
가자지구의 학살로 세계의 시선이 쏠리는 것은 마땅한 일이지만,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이 위험하게 치닫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에 유리한 쪽으로 기울고 있고, 이는 러시아가 병력·탄환·공군력에서 우월한 지위를 점하고 있는 덕분이다. 지난 몇 달 동안 러시아가 주되게 공략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는 그간 맹렬한 폭격을 받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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