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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위 폭력 탄압하는 미국은 민주주의 운운할 자격 없다
지면
김준효
505호
2024. 5. 14
바이든 정부가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운동을 강경하게 탄압하고 있다. 2주 만에 최소 108개 대학에서 2847명이 체포됐다(〈뉴욕 타임스〉, 4월 18일~5월 3일 추산). 대학가에 대(對)테러 부대가 투입돼 비무장 시위대에 고무탄을 ─ 최소 한 번은 실탄도 ─ 쏘고, 저격수가 배치되고, 장갑차와 불도저가 천막을 밀어 버렸다. 이는 다수 대중…
라파흐 침공으로도 전쟁 목표 달성 못할 네타냐후
지면
김인식
505호
2024. 5. 14
이스라엘은 하마스와의 휴전을 거부하고 파괴적인 가자 전쟁을 지속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라파흐 동부뿐 아니라 중부에도 대피 명령을 내렸다. 라파흐 지상군 공격 전 소개(疏開)의 일환이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이 대피를 명령한 알마와시는 결코 “안전한 인도적 구역”이 아니다. 이미 피란민들로 미어터지고 있는 그곳은 폭격이 계속될 뿐 아니라 식량·물 부족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바이든의 딜레마: 이스라엘 지원과 미국 위신의 손상 사이에서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05호
2024. 5. 14
지난 금요일(5월 10일)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 정회원 가입 지지 결의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는데, 그 직전에 이스라엘 대사 길라드 에르단은 연단에서 휴대용 파쇄기로 유엔 헌장을 파쇄했다(사진). 그것은 사소한 일로 생떼를 부리는 것이었지만,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유혈 낭자한 광란을 벌이고 있음에도 이데올로기 전쟁에서 지고 있음을 확인시켜 줬다. …
라인 사태
:
네이버 지키려고 한국 자본주의를 편드는 길로 나아가려는가
—
네이버 노동자들의 고용이 보장돼야 한다
김문성
505호
2024. 5. 14
네이버-라인야후 사태가 한·일 양국 간 외교 이슈가 되고 있다. 라인야후는 네이버가 개발한 메신저 서비스 라인을 운영하는 한일 합작 플랫폼 기업이다. 일본 국민의 80퍼센트인 9600만 명이 이용자로 등록돼 있다.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라인야후는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성장하고 있다. 한국에서 카카오톡에 밀렸던 네이버는 일본에서 라…
연세대 팔레스타인 연대 농성
:
지난주 교내 집회와 행진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연좌 농성을 하다
이재혁
505호
2024. 5. 14
5월 14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한가운데에 팔레스타인 연대 텐트가 차려졌다. 연세대 학생들이 지난주 힘찬 집회와 행진을 한 데 이어 하루 연좌 농성에 나선 것이다. 다양한 국적의 내외국인 학생들이 케피예를 두르고 모여 팔레스타인 깃발과 현수막 등으로 텐트를 꾸몄다. 학생들은 약식 집회로 연좌 농성의 시작을 알렸다. 미국인 유학생 엘리사 씨는 인종…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텐트 농성을 재개하다
오수민
505호
2024. 5. 14
5월 13일 서울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과 여러 학생들이 관악캠퍼스 자하연 앞에서 텐트 농성을 재개했다. 또한 이번 주를 팔레스타인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울대 학생들은 5월 8일 국내 최초 팔레스타인 연대 텐트 농성을 해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13일 농성장에는 종일 여러 국적의 학생들부터 대학원생, 교…
영상
컬럼비아대 학생이 전하는 미국 캠퍼스 점거 운동
노동자연대TV
504호
2024. 5. 14
이 영상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재학생 니나 씨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로 5월 11일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서 한 연설을 담은 것입니다. 컬럼비아대학교는 미국 대학생들의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운동이 시작한 곳입니다. 강사와 교수로까지 번지고 있는 운동의 현황과 결의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집회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영상
국내 대학가에서도 시작된 팔레스타인 연대 농성·시위
노동자연대TV
504호
2024. 5. 14
미국 대학생들의 캠퍼스 점거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로 캠퍼스 점거가 번지고 있고요. 국내 대학가에서도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텐트 농성과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캠퍼스 점거에 영감을 받아, 대학생들도 캠퍼스에 농성장을 차리고 학내 행진을 하는 것입니다. 각 캠퍼스에서 펼쳐진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의 생…
서울시립대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연좌 농성을 하다
이재혁, 강혜령
505호
2024. 5. 13
5월 13일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들이 캠퍼스에 팔레스타인 연대 텐트를 차리고 하루 연좌 농성을 했다. 캠퍼스를 오가는 여러 내외국인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에도 팔레스타인 연대 텐트가 차려진 것을 보고 반가워했다. 다른 대학 학생들의 연대 방문도 있었다. 숙명여대, 연세대, 한국외대 등 여러 대학 학생들이 소식을 듣고 찾아와 함께 리플릿을 반포하고 연좌 시위…
5월 15일 나크바
(대재앙)
의 날을 기억하라
—
이스라엘은 나크바 테러를 계속 자행하고 있다
소피 스콰이어
505호
2024. 5. 13
지난달 이스라엘은 녹음된 아기 울음 소리로 팔레스타인인들을 유인해서 공격했다. 이스라엘이 그런 짓을 자행한 게 지난달이 처음은 아니다. 최초는 1948년 나크바(“재앙”이라는 뜻) 때로, 당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 약 100만 명을 고향에서 쫓아냈다. 1948년 5월 이스라엘은 바로 이런 만행 속에서 탄생한 것이다. 나크바의 참상은 서방의 지원 …
비바람에도 수백 명이 이스라엘군의 라파흐 침공 규탄하다
백선희, 김준효
504호
2024. 5. 11
“Hands off Rafah now(라파흐에서 손 떼라)!” 비바람이 치는 상황에도 서울 거리에 팔레스타인 연대 구호가 울려 퍼졌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집중 행동의 날 집회가 5월 11일(토) 오후 2시 광화문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효령빌딩)에서 열렸다. 여러 나라 출신의 남녀노소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집회…
글로벌 학생 운동의 탄생
505호
2024. 5. 11
5월 8일(영국 시각, 한국 시각으로 5월 9일 새벽) 온라인으로 열린 ‘캠퍼스 저항을 세계화하라: 학생, 대학 노동자 국제 회의’에 전 세계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학생·노동자·활동가 500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에서도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활동가가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의 정치적 근거를 논의…
영상
팔레스타인 해방과 아랍 혁명
노동자연대TV
504호
2024. 5. 9
장기화되는 이스라엘의 끔찍한 인종 학살 전쟁에도 팔레스타인들의 저항이 계속되고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또한 세계적 규모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팔레스타인 문제의 근본적 해법에 대한 고민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팔레스타인 해방 앞에 놓인 장애물은 무엇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과연 어디에서 올 수 있을까요? 지난 투쟁의 교훈과 팔레스…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교내 집회와 행진을 하다
김지윤
504호
2024. 5. 8
5월 8일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중단을 요구하고, 미국 대학생들의 캠퍼스 점거와 시위를 지지하는 학내 행동에 나섰다. “이스라엘은 인종 학살 멈춰라!” “라파흐 지상전 중단하라!” “요르단강에서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이여 독립하리라!” 학생들의 활력 넘치는 집회와 행진으로 연세대 캠퍼스(신촌)에 팔레스타인 연대 목소리가 가득 울려 …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탄압에 맞서 싸우는 프랑스 대학생들
파리 정치대학(시앙스포) 학생·노동자
504호
2024. 5. 8
프랑스 파리 정치대학(시앙스포)의 학생들이 집단적으로 팔레스타인 연대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학생 한 명은 이렇게 전했다. “계속 싸울 겁니다. 이것은 인종 학살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 위한 투쟁입니다.” 5월 6일 월요일 학생들은 시앙스포 파리 캠퍼스 앞에서 ‘다이 인’ 퍼포먼스를 하고 거리 시위를 벌이며 이렇게 외쳤다. “모두 라파흐를 주시하고 …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연좌 농성을 하다
이재혁
504호
2024. 5. 8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시위가 미국을 넘어 유럽 등 여러 나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대학교에서도 5월 8일 팔레스타인 연대 연좌 농성이 시작됐다. 서울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을 비롯한 여러 학생들이 뜻을 모아 서울대학교 자하연 앞에 팔레스타인 연대 농성 텐트를 설치했다. 학생들은 팔레스타인 깃발들을 내걸고 보도블록에 팔레스타…
휴전 합의가 아니라 학살을 택한 이스라엘
〈소셜리스트 워커〉
504호
2024. 5. 8
5월 6일(월) 하마스는 휴전 중재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처음에는 학살을 계속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협상단 파견을 거부]했다. 국가안보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는 하마스가 “게임”을 하고 있다며 “라파흐 점령 명령을 즉각 내리는 것만이 답이다” 하고 말했다. 벤그비르는 또한 SNS에 “하마스를 완전히 격퇴할 때까지 멈추지 말…
현장 영상
이스라엘의 라파 지상군 투입 규탄한다! (5월 7일 긴급 기자회견)
노동자연대TV
504호
2024. 5. 8
이스라엘이 결국 팔레스타인 라파에 지상군을 투입했습니다. 하마스가 휴전 중재안을 받겠다고 했지만, 아랑곳없이 침공을 강행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이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해 점거 운동을 벌이는 미국 대학생들을 본받아 연대 운동 건설에 힘쓰자고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이스라엘의 라파흐 지상군 투입 규탄 긴급 기자회견
:
5월 11일 토요일에 집중 행동을 하기로 하다
오수민
504호
2024. 5. 8
이스라엘이 휴전안을 거부하고 세계 최대의 난민촌이 된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흐에 탱크를 진입시키며 사실상 지상군 투입을 시작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5월 7일(화) 오후 1시 서울 광화문역 인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일 아침 라파흐 지상군 투입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해지자마자 긴급하게…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 대학생 점거 운동과 1968년 반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04호
2024. 5. 7
5월이 시작된 지금 미국 대학교 80곳 이상에서 학생들이 농성장을 차리고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4월 18일 이래로 시위 참가자 2300명이 연행되거나 억류됐는데도 학생들의 운동은 계속 확산되고 있다. 이곳 영국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이 운동은 국제적으로도 커지고 있다. 시위의 이런 규모를 보면 1960년대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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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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