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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심각한 위기를 보여 준 트럼프 암살 기도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14호
2024. 7. 15
도널드 트럼프는 7월 13일(현지 시각) 암살 기도에서 살아남았지만, 이 사건은 심각하게 쇠락하고 있는 미국 정치 체제를 또 한 번 강타했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트럼프에게 총을 쏜 토머스 크룩스를 사살했다. 이날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트럼프 선거 유세의 참가자 한 명이 죽고 두 명이 다쳤다. 이 사건은 트럼프와, 미국과 전 세계의 극우·인종차별적 세력…
7월 13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가자지구에서 온 메시지: “저희 생명, 안전, 자유를 위해 계속 거리로 나와 주세요”
—
8월 15일 팔레스타인 해방 집중 행동의 날 호소
양선경, 김준효
513호
2024. 7. 13
7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마흔세 번째 집회가 열렸다. 섭씨 33도에 이르는 폭염에도 많은 사람들이 집회 장소에 모였다. 페이스 페인팅, 후원 굿즈 판매, 외국인 참가자들을 위한 노무사 상담 부스 등 다양한 사전 행사가 사람들을 반겼다. 미국인 영어 강사 안나 씨는 사전 행…
이렇게 생각한다
(편집팀 논설)
:
프랑스 총선 결과는 정치 위기의 지속과 파시즘의 건재를 보여 준다
—
인종차별 반대, 국민연합 반대 공동 행동이 지속돼야 한다
514호
2024. 7. 11
이번 총선 결과로 드러난 점들을 한번 짚어 보기로 한다. 첫째, 국민연합이 이미 1차 투표에서 37석을 얻었는데, 이는 37개 지역에서 그자들이 절반이 넘는 지지를 얻었다는 뜻이다. 파시스트들이 프랑스에서 이미 상당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는 뜻이다. 게다가 1차 투표에서 국민연합에 투표한 유권자들은 2차 투표에서도 그랬다. 이는 프랑스 파시스트들이 이미 …
국제 의학 학술지 《랜싯》 기고문
:
“팔레스타인인 사망자 수가 18만 6000여 명이 될 수도 있다”
아서 타우넨드
514호
2024. 7. 10
저명한 의학 잡지 《랜싯》에 발표된 한 글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인한 실제 사망자 수가 18만 60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스라엘 당국은 가자지구 보건부가 발표한 사망자 수인 3만 7396명조차 부풀린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스라엘 정보기관까지도 그 수치가 정확하다고 시인했는데 말이다. 《랜싯》에 실린 글은 이렇게 시사한…
《우리가 알아야 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모든 것》
:
기계적 중립을 내세우며 일부러 핵심을 비켜 가는 책
지면
강동훈
513호
2024. 7. 9
《우리가 알아야 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모든 것》을 출간한 출판사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저자의 시선”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도브 왁스만은 서문에서 이스라엘 소설가 아모스 오즈의 말을 인용한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비극이며, 정의와 정의의 충돌이다. 따라서 흑백을 구분할 수 없다. 하지만 최근에…
나토 정상회의
:
우크라이나 지원을 강화해 제국주의간 갈등을 더욱 악화시킨다
—
윤석열의 나토 지지는 세계 불안정 증대에 일조하는 것
지면
김인식
513호
2024. 7. 9
‘2024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가 7월 9~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의 최우선 과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다. 러시아군은 7월 9일 우크라이나 도시들을 대규모로 공습해 나토 정상회의를 향해 시위를 벌였다. 나토 회원국 지도자들은 정상회의를 통해 (나토가 지원하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이길 수 있고 러시아…
여전히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지면
김준효
513호
2024. 7. 9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이 9개월째로 접어든 지금, 그에 맞선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도 여러 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7월 초 아랍 나라들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요르단 주재 유럽 외교관의 말을 인용해 “요르단과 중동 전역에서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는 7월 5일 금요일 수천 명이 행진했다…
신간 《집단학살 일기 ― 가자에서 보낸 85일》
: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전쟁 한복판에서 쓴 생생한 기록
김영익
513호
2024. 7. 9
지난해 10월 7일 이후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전쟁이 9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의한 사망자는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4만 명에 육박하고, 가자지구는 심각하게 유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전쟁의 한복판에서 가자의 참상을 직접 겪고 85일간의 일기로 기록한 책 《집단학살 일기 ― 가자에서 보낸 85일》(이하 《집단학살 일기》)이 나왔다.…
러시아에 대한 지지는 미국에 대한 견제구가 못 된다
지면
김승주
513호
2024. 7. 9
소련 붕괴 후 러시아가 더는 사회주의를 표방하지 않음에도 많은 좌파가 러시아를 미국 제국주의에 맞선 견제구로 본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국제 좌파의 혼란 하나도 러시아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와 관계있다. 최근 러시아가 북한과 군사 동맹을 맺자 일부 자주파들은 북·러 동맹이 한미 동맹과 달리 “반제·자주”적이라고 추켜세우고 있다. 그중 …
프랑스 총선
:
파시스트 3위, 신민중전선 1위 그러나 투쟁은 계속돼야 한다
지면
찰리 킴버
513호
2024. 7. 8
7월 7일 일요일 저녁(현지 시각)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총선 결과를 들으러 모인 프랑스인들은 안도와 기쁨을 표했다. 출구조사 결과는 파시스트 정당인 국민연합(RN)이 의회 다수당이 되고 당대표 조르당 바르델라가 총리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켰다. 출구조사 결과는 오히려 신(新)민중전선이 가장 많은 의석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왔다. 신민중전선은 …
7월 6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우리의 행동은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다“
이시헌, 김승주
512호
2024. 7. 6
7월 6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42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물 속을 걷는 것처럼 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내·외국인들이 집회와 행진에 참가했다. 이 날 집회에는 특히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이주노동자들이 다수 참가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팔레스타인인들에…
영국 총선 결과
:
보수당의 역사적 참패. 그러나 노동당에 대한 기대도 높지 않다
찰리 킴버
512호
2024. 7. 6
노동당이 보수당에 대한 대중의 분노로 반사 이익을 얻어 선거에서 승리했지만, 노동당에 대한 대중의 열의도 높지 않다. 노동당 대표 키어 스타머는 자기 선거구에서 1만 8888표를 득표했는데, 지난 2019년 총선에서 얻은 3만 6641표가 반토막 난 것이다.보수당 참패. 노동당은 낮은 득표율로 대승해 집권. 인종차별적 정당 영국개혁당은 전진. 몇몇 무소속 …
프랑스 총선
:
신(新)민중전선, 결선 투표 후보 일부 사퇴시키다
—
파시스트 저지할 방법 아니다
찰리 킴버
512호
2024. 7. 4
프랑스의 신(新)민중전선이 낡고 실패한 정치에 몰두하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신민중전선은 다가오는 총선 결선 투표에서 반동적이고 역겨운 정부 인사들과 경합할 지역구에서 후보들을 사퇴시켰다. 파시스트 정당인 국민연합(RN)의 후보들을 저지하려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신자유주의적이고 억압적인 마크롱 정권에 속해 있던,…
7월 4일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 3인 경찰 소환 규탄 기자회견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탄압하는 윤석열 정부
지면
이재혁
513호
2024. 7. 4
7월 4일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한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 3인 경찰 출석 요구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지난 4월 경찰은 팔연사 활동가 3인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2023년 10월 18일 이스라엘의 알아흘리 병원 폭격을 규탄하기 위해 열린 기자회견을 미신고 집회라고 문제 삼은 것이다. …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 이스라엘의 무기로 이스라엘을 공격하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13호
2024. 7. 3
지난주 팔레스타인인 전사들은 가자시티 북부 슈자이야구(區)에서 이스라엘군을 상대로 격전을 벌였다. 저항 투사들은 시온주의자들이 자신을 소탕하려고 발사한 무기를 역이용했다. 슈자이야는 이스라엘이 저항을 소탕했다고 주장한 또 다른 곳이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의 군사 조직인 알쿠드스 여단은 6월 28일 금요일에 성명을 발표해 슈자이야에서 …
팔레스타인 어린아이 2만 1000명이 죽거나 실종돼
—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 때문에 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이스라엘군
지면
찰리 킴버
513호
2024. 7. 3
영국 언론은 총선 관련 보도 일색이지만, 가자지구에서 참상과 저항이 계속되고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한다. 이스라엘의 공격은 결코 줄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서안지구 점령지에서 새 전쟁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공동처벌 전술을 대놓고 취하고 있다. 이스라엘 재무장관 베잘렐 스모트리치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는 국가가 생길 때마다 새로운 불법 정착촌을…
인천 팔레스타인 연대 영화 상영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다
유병규, 조수진
512호
2024. 7. 2
6월 27일(목) 인천 영화공간주안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인천 영화 상영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전교조 인천지부, 인천 이집트인 커뮤니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공동 주최했다. 상영작은 팔레스타인계 여성 감독 다린 살람의 ‘파르하(Farha)’로, 14살 소녀의 시선으로 1948년 ‘나크바’(대재앙) 당시 팔레스타인인들이 겪은 비…
이렇게 생각한다
(편집팀 논설)
:
프랑스 국민연합 등 극우의 부상은 서구를 넘어 국제적 현상이 되고 있다
지면
512호
2024. 7. 2
7월 4일에 일부 문구들을 수정했다. 유럽에서 극우가 중대한 전진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의 4대 경제대국 중 가장 큰 두 나라가 프랑스와 독일인데, 만약 총선 결과가 나쁘게 나온다면 프랑스에서는 파시스트 총리(조르당 바르델라)가 등장하고, 독일의 9월 지방선거에서는 파시스트들이 중핵을 이루는 극우 정당 ‘독일을위한대안’ AfD가 작센과 튀링겐의 주정…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산송장이라도 바이든을 세워 두려는 미국 국가안보 관료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12호
2024. 7. 2
지난주 6월 27일부로 조 바이든의 대통령 임기는 사실상 끝난 듯하다. 그로부터 한 주 전에 우파 역사가 니얼 퍼거슨은 이런 상상을 했다고 밝힌다. “어느 날 미국의 수병들은 자신이 탄 항공모함이 대만해협 어딘가에서 침몰하는 가운데 이렇게 자문할 것이다. ‘우리가 소련처럼 되고 있나?’” 여기서 퍼거슨은 “정체 시대”라고 불린 소련의 쇠락기를 언급하고 있…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 3인에 대한 경찰 소환을 규탄한다
지면
이재혁
512호
2024. 7. 2
최영준·김지윤·박이랑 등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 3인이 집시법 위반 혐의로 7월 4일 종로경찰서에 출석 조사를 받는다, 이 3인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18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문제 삼고 있다. 미신고 집회라는 것이다. 경찰은 걸핏하면 구호 제창이나 팻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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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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