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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란 반정부 시위의 배경과 전망
지면
박이랑
435호
2022. 10. 4
반정부 시위가 2주 넘게 이란을 뒤흔들고 있다. “여성, 삶, 자유”를 외치는 시위대는 히잡 착용을 강요하는 정권에 반대하고 있다. 시위를 촉발한 것은 한 젊은 여성이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종교적 행실을 단속하는 ‘지도순찰대’ (율법 경찰)에 구금된 후 의문사한 사건이었다. 22세였던 쿠르드계 마흐사 아미니는 순찰대에 구금된 후 혼…
이란
:
경찰의 젊은 여성 살해에 항의해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다
지면
닉 클라크
434호
2022. 9. 27
이란에서 젊은 여성을 살해한 경찰에 항의하는 시위가 6일째(9월 22일 현재)에 접어들었고, 여러 도시에서 시위대는 경찰서에 불을 질렀다. 주로 북서쪽 쿠르드족 지역과 수도 테헤란에서 벌어지는 시위를 경찰이 진압하려고 시도하면서 최소 7명이 사망했다. 이 시위는 2019년부터 위기에 처해 있는 이란 정부에 맞선 여러 아래로부터의 저항 중 최신의 것이다…
COP27(유엔기후회의)은 이집트 독재자의 사기극
필립 마플릿
433호
2022. 9. 22
11월에 열릴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의 의장국은 이집트다. 이집트 대통령 압둘팟타흐 엘시시는 이것이 “실존적 위협에 맞선 단결을 과시할 기회”라고 했다. 하지만 사실, 이것은 엘시시 정권이 이집트의 끔찍한 기후·생태 위기 상황을 ‘그린워싱’할 기회다. 이집트가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경찰국가라는 사실을 숨길 방법이기도 하다. …
COP27 이집트 회의 개최 반대 이집트 활동가 호소문
지면
기후와 민주주의를 위한 이집트 행동
425호
2022. 7. 12
올해 11월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에서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가 열린다. 이에 반대해 6월에 이집트 활동가들이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개발도상국이 의장국 지위로 COP 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러다 보니 국제 기후 운동 진영 일각에서는 이집트가 의장국을 맡는 것이 기후 위기의 가장 큰 피해를 받는 남반구, 즉 개도국과 …
수단
:
대규모 항쟁이 거리를 휩쓸다
지면
찰리 킴버
424호
2022. 7. 5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도 불구하고 수단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지속되고 있다. 활동가들은 9명이 사망했다고 전한다. 2019년 4월, 수단을 30년 동안 통치한 독재자 오마르 알바시르가 대중 항쟁으로 제거됐다. 하지만 정권은 여전히 군부가 장악하고 있고, 거리의 혁명가들은 완전한 민정 이양을 요구하며 혁명을 완수하려 한다. 혁명이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
이스라엘의 점령지 확대와 팔레스타인인의 저항
지면
박이랑
423호
2022. 6. 28
6월 24일, UN은 지난달에 숨진 알자지라 기자 아부 아클레가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사망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스라엘은 즉각 이를 부인했지만, CNN,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서방 주류 언론들조차 이스라엘군에 책임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미국 시민권자이기도 했던 아부 아클레는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제닌에서 이스라엘군의 체포…
새로운 시위·파업 물결이 이란을 뒤흔들다
닉 클라크
418호
2022. 5. 26
이란 정부가 기초 식품 가격을 대폭 인상한 후 수많은 사람들이 이란 전역의 크고 작은 도시와 농촌에서 시위와 파업을 벌였다. 이란 치안 부대가 몇몇 시위대를 최루 가스와 실탄으로 공격해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이 시위는 이란 정부가 4월에 밀과 밀가루에 대한 보조금 삭감·폐지를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정부는 “꼭 필요한 경제적 수술”이라며 이런…
부르카 강요
:
탈레반이 서방의 제재에 여성 억압 강화로 대응하다
박이랑
417호
2022. 5. 17
5월 7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는 모든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부르카(머리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를 가리는 의복)를 착용하도록 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탈레반 권선징악부는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부르카 착용이 아프가니스탄 전통에 부합하며 여성이 존중받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탈레반은 계도 기간을 거치되, 만일 이를 어기면 해당 여성의 법적 남성 보호인(남편…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동·북아프리카에서 발생한 기아와 저항
지면
박이랑
411호
2022. 4. 5
4월 2일부터 이슬람에서 종교적으로 가장 중요한 한 달인 라마단 단식 기간이 시작됐다. 이 기간 동안 많은 무슬림들은 낮 시간에 단식을 하며 배고픔을 느낀다. 가난한 사람들과 연대하고 나누라는 종교적 가르침에 충실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해가 지면 가족끼리 모여 앉아 하루의 단식을 끝내고 음식을 즐긴다. 한국의 명절 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하지만 무슬림…
문재인, 이집트 군부 독재 정권에 무기 판매
지면
박이랑
404호
2022. 2. 15
대통령 문재인은 지난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을 순방했다. 주류 언론은 대규모 무기 수출 계약을 순방 성과로 대서특필하며 이를 한국 방위산업의 쾌거로 묘사했다. K-방산의 성과?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지대공미사일 천궁2의 4조 원 규모 수출이 확정됐다. 한국형 패트리어트라 불리는 미사일 요격…
수단 항쟁이 거리로 돌아오다
찰리 킴버
402호
2022. 2. 3
1월 30일 수단에서 군사 정권에 맞선 대규모 거리 행진이 또다시 있었다. 군경은 최루탄과 총탄을 쏴 시위대를 공격했다. “보안군이 오늘 하르툼에서 열린 민주주의 시위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모하메드 유시프 이스마일이 목숨을 잃었다”고 수단의사중앙협의회(CCSD)가 SNS에 올렸다. 정부 당국은 지난해에 시위가 시작된 이래 최소 79명을 살해했다. 하르…
수단
:
군부와의 협상은 혁명을 끝내려는 술책이다
지면
찰리 킴버
394호
2021. 11. 23
군사 쿠데타에 맞선 수단인들의 반란이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 11월 20일 늦은 시각, 움마당의 파드랄라 부르마 나시르는 10월 25일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한 장군들이 물러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축출된 총리 압달라 함독을 군부가 이제 복권시킬 태세가 돼 있다고도 했다. 함독이 총리직으로 돌아오면 “기술관료들로 구성된 독립 내각을 구성하고 모든…
수단 혁명은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지면
찰리 킴버
391호
2021. 11. 2
수단의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용기로 군부 쿠데타에 맞서고 있다. 밤이면 밤마다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다. 유전·공항·학교·병원·대학에서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이고 시민불복종을 호소한다. 연행·구타·총격이 이어지고 보안 병력에 의한 사망자가 수두룩하게 나오는데도 사람들은 저항하고 있다. 대량 학살과 고문을 자행한 기나긴 역사가 있는 수단 군부는 수단인…
수단
:
쿠데타 반대 100만 시위가 거리를 휩쓸다
지면
찰리 킴버
391호
2021. 11. 2
10월 30일 수단에서 1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군부 쿠데타에 맞서 결연한 시위를 벌였다. 민주주의를 압살하려는 군부의 시도에 맞서 수단인들이 거대한 잠재력을 보여 준 것이다. 수도 하르툼에서 시위대는 이렇게 외쳤다. “군사 통치 결사 반대!”, “우리는 자유로운 혁명가들, 혁명의 길을 계속 가련다!” 시위 규모는 수단 양대 도시인 하르툼과 옴두…
수단 군부 쿠데타 발발!
—
대중 시위와 파업으로 맞서고 있다
박이랑
390호
2021. 10. 28
10월 25일 새벽(현지 시각) 수단 군부가 쿠데타를 감행했다. 군부의 대표 기구인 과도군사위원회 위원장 압델 파타 알부르한은 군부가 정부를 해산했다고 발표하며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군부는 수단 전역에서 인터넷을 비롯한 통신 대부분을 차단했고, 압달라 함독 총리 등 민간 정부 인사들을 모처에 구금했다.(함독은 이틀 후 구금에서 풀려나 가택연금 …
9·11 20년
:
끔찍했던 ‘테러와의 전쟁’ 20년
이사벨 링로즈, 사이먼 바스케터, 유리 프라사드
384호
2021. 9. 11
20년 전 시작된 ‘테러와의 전쟁’은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사람들에게 재앙이었다. 미국은 이 전쟁이 9·11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진실은, 계획적으로 비행기 네 대를 건물에 충돌시킨 이 사건이 당시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의 공격전을 정당화하는 편리한 명분이 됐다는 것이다. 서방은 미국 본토를 수호하고 전 세계를 안정시킨…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이후
:
점령군은 떠났지만 파장은 계속
지면
김준효
384호
2021. 9. 7
8월 30일(현지 시각)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이 카불 공항을 떠나면서,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미국의 패배로 최종 끝났다.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 전사들이 미국 세계무역센터와 국방부 청사를 공격한 이후 ‘테러와의 전쟁’이 시작된 지 20년 만이다. 9·11은 미국 제국주의의 중동 유린이 초래한 역풍이었다. 그런데 미국이 이 비극을 자국의 세계 …
점령으로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삶이 개선됐는가?
:
페미니즘, 폭격, 해방
주디 콕스
383호(온라인판)
2021. 8. 31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점령 하에서 아프가니스탄 여성 대부분의 삶이 개선됐다는 거짓말이 만연해 있다. 주디 콕스가 20년간의 전쟁을 거친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현실을 살펴본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을 정당화하고 아프가니스탄 여성 차별을 영속화하는 데에 일조한 제국주의적 페미니스트들에게 속아서는 안 된다. 지난 20년간 미국이 후원한 부패한 꼭두각시 정권 …
아프가니스탄
:
상처 입은 위험한 야수 ─ 제국주의의 실패
닉 클라크
383호(온라인판)
2021. 8. 31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참패했다는 증거는, 카불에서 미군이 최종 철군하는 과정 전반에서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 첫째, 카불 공항에 대한 폭탄 공격. 미군의 목숨을 여럿 앗아간 이 공격은, 탈레반이 제시한 철군 시한이 되기 전에 미군이 철군하도록 압박하려는 목적이었던 듯하다. 둘째, 애초에 미국(뿐 아니라 점령군 소속 다른 군대들 누구도)은 탈레반이 제시…
아프가니스탄 점령 종식에 관한 5가지 중요한 질문
〈소셜리스트 워커〉
383호(온라인판)
2021. 8. 31
미국의 점령은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에게 도움이 됐나? 그렇지 않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여성을 탈레반의 압제에서 “구원”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다는 것은 신화에 불과하다. 탈레반 정권이 잔혹하고 여성의 권리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임은 사실이지만, 정작 1996년 이전까지 탈레반에 자금을 지원한 것은 미국이었다. 여성의 권리는 미국의 침공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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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