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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탈국가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강탈의 역사》, 존 로즈 지음, 이정구 옮김, 책갈피, 2018
:
유대인 사회주의자가 설명하는 팔레스타인 억압의 역사, 그리고 해방을 위한 사회주의적 전망
오제하
233호
2017. 12. 14
이 글이 추천하는 소책자 《강탈국가 이스라엘》(노동자연대, 2012)은 도서출판 책갈피에서 동명의 단행본으로 2018년에 출판했다. 이 단행본에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탄압 100년 연표 등 충실한 부록도 실려 있다.트럼프가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선언한 이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배와 팔레스타인 민중의 저항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1차 ‘인티파다’
:
30년 전에도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에 맞서 봉기했다
닉 클라크
233호
2017. 12. 13
30년 전인 1987년,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에 맞서 첫 번째 ‘인티파다’ 항쟁을 일으켰다. 이 항쟁은 5년 동안 이어졌고 아랍 전역에서 연대를 촉발했다. 닉 클라크가 팔레스타인인들의 투쟁을 살펴 보고 오늘날 이스라엘에 맞선 저항에 주는 교훈을 짚어 본다 12월 7일에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데 항의해, 팔레스…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과 팔레스타인의 저항
김종환
233호
2017. 12. 13
중동 민중은 왜 ‘예루살렘 선언’에 분노하는가 트럼프가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천명한 이후 중동과 북아프리카(이하 중동)에서는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팔레스타인에서 맹렬한 저항이 벌어졌다. 이스라엘이 실탄, 전투기, 탱크까지 동원해 이를 탄압하면서 12월 13일 현재까지 4명이 숨졌고, 6개월 신생아를 포함해 수많은 사람들이…
트럼프의 ‘예루살렘 발언’은 유대인 세력의 로비 때문인가?
김승주
233호
2017. 12. 13
국내외 언론들은 트럼프의 ‘예루살렘 발언’의 배후로 그의 유대인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주목한다. 트럼프가 쿠슈너 등 미국 내 친이스라엘 세력의 압박 때문에 미국의 진정한 이익에 어긋나는 일에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미국이 이스라엘을 전폭 지지하는 것이 미국 내 유대인들의 로비 때문이라는 주장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는 유대인 음모 조직이 미국은 물론 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충돌은 수천 년 된 문제인가?
김광일
233호
2017. 12. 13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충돌의 원인에 대한 가장 흔한 견해는, 이를 해묵은 종교적 갈등(유대교 대 이슬람교)의 연장선에서 보는 것이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예루살렘은 3000년 동안 이스라엘의 수도였다”고 말했다. 이는 이스라엘의 공식 견해다. 로마 제국이 유대교 성전 예루살렘을 파괴하고 나서 유대인들이 이 지역에서 쫓겨났으니, 자신들의 …
12·28 ‘위안부’ 합의 2년
:
제국주의가 저지르고 은폐한 ‘위안부’ 문제
김지은
233호
2017. 12. 13
12월 28일은 한·일 ‘위안부’ 합의가 나온 지 2년이 되는 날이다. 이 합의는 박근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등에 칼을 꽂는 배신이었다. 앞으로 서너 차례에 걸쳐 ‘위안부’ 문제의 쟁점들을 다룰 예정이다2015년 12월 박근혜 정부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 해결’, ‘상호 비판 자제’ 등을 담은 ‘위안부’ 합의를 내놓자, ‘위안부’ 피해자들은 “…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 이후 중동은 어디로?
김종환
233호
2017. 12. 13
트럼프는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반(反)이란 동맹을 강화하려 한다. ‘예루살렘 선언’은 이를 위해 이스라엘에 힘을 싣는 것이다. 미국은 이란 견제를 위해 아이시스 몰락 이후에도 시리아에 군대를 무기한 주둔시킬 계획이다(〈월스트리트 저널〉). 미군은 시리아에 2000명, 이라크에 5000명 남짓 주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전통…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 규탄 긴급 공동행동
:
“트럼프는 예루살렘에서 손 떼라!”
김승주
232호
2017. 12. 12
이스라엘이 전투기까지 동원해 팔레스타인을 공격하는 상황에서 12일 오전, 광화문에서는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선언한 트럼프를 규탄하고 그에 저항하는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연대하는 긴급 공동행동이 열렸다. 트럼프가 중동과 더불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한국에서 열린 집회에 국내외 많은 언론이 관심을 보였다. 이틀간 긴급하게 조직됐음에도 불구하…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
:
특검 수사가 트럼프 턱밑으로 좁혀 오다
알리스터 패로우
232호
2017. 12. 7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여부에 대한 미국 연방수사국(FBI) 수사망이 도널드 트럼프를 향해 점차 좁혀지고 있다. 전 국가안보회의 보좌관 마이클 플린은, 특별검사 로버트 뮬러가 지휘하는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나섰다. 플린은 러시아 및 이스라엘과의 접촉에 대해 FBI에 거짓 진술했다고 시인했다. 플린이 양형거래로 솜방망이 처벌(징역 최대 6개월 구형 및 소…
이스라엘 호전성 부추기는 트럼프의 예루살렘 수도 인정 논란
알리스터 패로우
232호
2017. 12. 7
도널드 트럼프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연설을 조만간 할 예정이었다. [〈노동자 연대〉를 제작하는 6일 현재, 트럼프가 요르단 국왕과의 전화 통화에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했다는 폭로가 나오고 있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과 예루살렘에 대한 독점적 점유권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다. 1949년 이…
트럼프의 예루살렘 도발이 한창인데…
:
이 와중에 레바논 동명부대 파병 연장?!
김어진
232호
2017. 12. 7
레바논 파병연장안이 국회에서 또 통과됐다. 벌써 10번째다. 레바논에 파병된 한국 동명부대는 레바논 집권 세력이기도 한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견제하고 미국의 레바논 군사 개입력을 높이는 구실을 해 왔다. 파병연장 보고서에 기술돼 있듯이 동명부대의 임무는 “작전지역 감시정찰, 레바논군 지원 및 협조체계 유지” 등 헤즈볼라를 군사적으로 감시하는 미국의 ‘정찰견…
트럼프의 세제 개편
:
30년래 최대폭의 부자 감세안이 미국 상원을 통과하다
알리스터 패로우
232호
2017. 12. 7
12월 2일 1조 5000억 달러[한화 약 1600조 원] 규모 감세안이 미국 상원에서 통과됐다. 부자들은 환호했다. 미국 기득권층 다수는 도널드 트럼프를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능하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실제로 트럼프의 이번 감세안은 그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였다. 이날 통과된 법안의 골자는 법인세를 현행 35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감면한다는 것이다. …
이집트
:
동성애 처벌법 제정 시도 중단하고 모든 성소수자 석방하라
박이랑
231호
2017. 12. 5
최근 이집트에서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하원의원 67명이 발의한 이 법안이 통과되면 이미 심각한 성소수자 탄압은 더 강화될 것이다. 단적으로 11월 말 이집트 당국은 동성애를 이유로 남성 16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9월 카이로의 콘서트장에서 무지개 깃발을 흔든 참가자를 정부 당국이 체포한 이후, 성소수자 단속과 탄압은 계속 확대돼 …
도널드 트럼프가 파시스트 지도자의 동영상을 공유하다
알리스터 패로우
231호
2017. 12. 1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영국 파시즘 단체 지도자의 트윗을 공유하자, 미국과 영국의 반(反)파시즘 운동이 이를 강력 규탄했다. 트럼프가 11월 29일에 트위터에서 공유한 동영상 3개는 영국 파시스트 제이더 프랜슨이 전날 올린 것이다. 프랜슨은 언론 플레이로 악명 높은 소규모 파시즘 단체 ‘브리튼 퍼스트’[“영국 우선”이라는 뜻]의 지도자다. 프랜…
군사적 충돌을 우려하는 미국 정치권 일각의 기류
김준효
231호
2017. 11. 30
미국 정치권 일각에서도 군사 긴장 강화에 반대하는 기류가 나타났다. 트럼프가 아시아 순방에 나서기 직전인 10월 31일, 버니 샌더스를 비롯한 상원의원 여덟 명이 의회의 승인 없이는 북한을 선제공격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북한이 미국(인)에 대한 기습 선제공격을 감행하는 등 제한적인 경우가 아닌 한 대북 공격에 필요한 예산 집행을 금지한다…
“낙태 전면 금지법 No”를 외치는 브라질 여성들
김어진
231호
2017. 11. 30
11월 중순 브라질에서 낙태 선택권을 요구하는 여성들의 시위가 일어났다. 11월 9일 브라질 우파 가톨릭 성향 의원들이 낙태 허용 예외를 모두 불허하는 수정안을 발의하는 폭거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생명권은 잉태 순간부터 침해받아선 안 된다’는 조항이 삽입된 그 법안은 모든 낙태를 금지하는 것이었다. 브라질 의회 산하의 한 특별위원회에서 이 법안은 18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독일의 연정 수립 난항은 유럽 중도계 세력의 취약성을 보여 준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31호
2017. 11. 30
브렉시트 협상을 둘러싸고 쏟아지는 논의들을 보면, 영국 측은 취약하고 혼란을 겪는 반면 유럽연합 측은 강하고 단결돼 있다는 것이 통설이다. 영국 측이 취약한 것은 맞지만 유럽연합 측이 꼭 여유 만만한 것은 아니다. 유로존 경제가 드디어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11월 넷째 주에 공개된 수치들을 보면, 2017년 4분기 유로존 경제는 전년…
중국의 동북공정과 한국의 민족주의 강화
이정구
231호
2017. 11. 30
중국이 대중화주의를 확립하기 위한 역사 ‘재편’(대부분 역사 왜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996년 시작한 하상주단대공정, 2003년부터 본격 추진한 중국고대문명탐원공정, 2002년 추진된 동북변강역사와 현상계열 연구공정(일명 동북공정) 등이 그것들이다. 하상주단대공정은 하·상·주 고대 3왕조가 중화민족의 원류임을 밝히는 사업이다. 중국고대문명탐원공정은…
서평 《아베는 누구인가》(길윤형 지음, 돌베개)
:
아베는 어떻게 일본 ‘우익의 아이콘’이 됐는가
유병규
231호
2017. 11. 30
최근 일본 총선에 자민당이 승리하면서 아베 3기 내각이 출범했다. 3기 내각도 “일본군 전쟁 책임과 군위안부 강제성을 부정하는” 강경 우파로 채워졌다. 아베의 ‘필생의 과업’인 ‘전쟁 가능한 국가’라는 개헌도 속도를 낼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우익의 아이콘’인 총리 아베 신조를 조명해 일본 지배계급의 ‘우경화’를 엿볼 수 있는 유용한 책이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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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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