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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점거 참가자
:
“새로운 투쟁 세대가 탄생했습니다”
지면
로라 브라운
레프트21 66호
2011. 10. 17
이곳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최근[10월 5일] 2만 명이 참가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우리가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교사, 대학 강사, 트럭 운전사를 포함해 노조들이 대거 시위에 참가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아이를 데리고 시위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이 운동이 노동계급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
그리스에 더 강력한 긴축을 요구하는 은행들
지면
그레이엄 터너
레프트21 66호
2011. 10. 6
경제학자 그레이엄 터너가 왜 그리스 채권자들이 보통 사람들의 희생은 상관 않고 돈이나 갚으라고 재촉하는지 설명한다.그리스 경제가 지금 더 깊은 불황에 빠져들고 있다. 그리스의 재정 적자도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그런데도 서방 열강이 그리스한테 무조건 채무를 이행하라고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럽 연합, 국제통화기금, 유럽중앙은행은 최근에 그리스 구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공포와 혼돈에 휩싸인 유로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6호
2011. 10. 6
몇 주 전 미국의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은 유로존 위기를 보면서 “공포심과 함께 지루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나는 그게 어떤 느낌인지 잘 안다. 한편으로, 스위스 은행 UBS는 만약 유로존이 붕괴하면 그 첫해에 독일과 같은 경제 대국의 총생산량이 20~25퍼센트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른 한편, 유럽연합은 금융시장, IMF, 미국의 압력 아래 이번 …
강정마을 평화비행기 참가기
:
“강정 바당 지켜줍소”
김어진
레프트21 64호
2011. 9. 5
9월 3일 평화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강정마을 해안가의 농성장은 경찰이 막아 놓은 디귿 자 펜스로 둘러싸여 있었다. 경찰이 겹겹이 둘러싼 펜스는 삼성과 대림건설이 착공을 시작한 해군기지 건설부지와 해군기지가 생기면 없어질 12킬로미터의 구럼비 바위가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한 담벼락이었다. 40일째 농성 중인 현애자 전 의원은 경찰이 “사람들이 구럼비를 보게 …
디폴트를 피했더니 더블딥이 다가오는 미국 경제
지면
이정구
레프트21 62호
2011. 8. 4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소위 초당적 합의로 미국은 가까스로 파산선언 위기에서는 벗어났지만 경제가 심각한 침체에 빠져 있다는 본질적인 면은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 미국경제는 지난 1분기와 2분기에 기대한 만큼 실적을 내지 못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 경기 부진을 아랍 혁명으로 인한 고유가와 일본 대지진 여파로 돌리고 싶어했다. 하지만 일본 대지진 이후 …
노르웨이 학살과 ‘이슬람 혐오 동맹’
지면
마틴 스미스
레프트21 62호
2011. 8. 4
브레이비크가 무차별 살육을 저지른 후, 〈가디언〉 칼럼니스트 사이몬 젠킨스는 이렇게 말햇다. “브레이비크는 청년 68명을 쏴 죽이고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냉혈한이다. 그는 범죄학과 두뇌 과학이 관심을 기울일 대상이지 정치학의 분석 대상은 아니다.” 전 세계 언론도 이런 식으로 보도한 경우가 많다. 이런 분석같지 않은 분석은 위험하다. 브레이비…
노르웨이 테러 사건
:
무슬림을 속죄양 삼아 온 체제가 끔찍한 괴물을 만들어내다
김용욱
레프트21 61호
2011. 7. 27
브레이비크라는 한 노르웨이 광적인 극우 살인마가 오슬로의 집권 노동당의 정부청사를 폭탄 공격했고 노동당 청년캠프가 열리던 우퇴위아 섬에서 80명 이상의 청년들을 총기로 무차별 살해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는 너무나 침착해 기괴할 정도"였으며 "확신에 찬 모습으로 천천히 섬을 돌면서 사람들이 보이는 족족 총을 쐈다"고 한다. 발생해서는 안 될 끔찍한 참…
유럽 반긴축 투쟁, 아랍 혁명, 그리고 좌파의 과제
지면
레프트21 60호
2011. 6. 30
다음은 최근 있었던 국제사회주의경향(IST) 주요 단체 대변자들 사이의 대담을 정리한 것이다. 한국 관련한 최일붕(다함께 국제연락간사)의 말은 생략했다. 녹취와 번역에는 다함께 회원인 박준규, 천경록이 수고해 줬다.유럽의 긴축 반대 투쟁 파노스 가르가나스(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 SEK): 언론들도 그리스의 디폴트는 시간문제임을 인정하고 주변부로 확산될 것…
투쟁이 폭발한 스페인
샨 러딕
레프트21 57호
2011. 5. 23
스페인 방방곡곡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저항 캠프가 설치됐다. 청년과 실업자 들은 “이제 그만”하고 외쳤다. 현재 스페인의 실업자 4백50만 명 중에서 거의 40퍼센트가 25세 이하다. 경제 위기는 스페인 노동자와 빈민 들에게 더 큰 고통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이제 스페인 민중은 반격을 시작했다. 토요일[5월 21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는 많은…
유로존의 위기와 긴축 반대 투쟁
지면
레프트21 55호
2011. 4. 21
다음은 얼마 전에 있었던 국제사회주의경향(IST) 주요 단체 대변자들 사이의 대담을 정리한 것이다. 지난 호에 실은 ‘아랍 혁명과 국제 좌파의 과제’에 이어서 이번 호에는 유럽의 긴축 반대 투쟁에 관한 부분을 싣는다. 한국 관련한 최일붕(다함께 국제연락간사)의 말은 생략했다. 녹취와 번역에는 다함께 회원인 박준규가 수고해 줬다. ※ 이 글은 〈레프트2…
리비아 폭격을 중단하라
—
아랍 혁명에 승리를!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서방 열강은 리비아에 군사 개입을 하면서 자신들이 리비아 혁명을 보호하는 ‘인도주의적 개입’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2월 17일 시작된 무아마르 카다피에 맞선 항쟁은 여전히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카다피는 민간인을 공격하고 시위대를 향해 공중 폭격을 감행하고 사람들을 대량 구속하고 사형을 집행했다. 많은 리비아인이 고통에 빠졌…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혁명인가 쿠데타일 뿐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레온 트로츠키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1917년 러시아 혁명 직후 레닌이 다음과 같이 독일어로 말했다고 회상한다. “에스슈빈델트(현기증이 날 정도다).” 지난 몇 주를 돌아보면 혁명가든 혁명가가 아니든 많은 사람이 아찔함을 느꼈다. 모하메드 부아지지의 분신에서 1월 14일 튀니지의 대중이 벤 알리의 독재 정부를 무너뜨리기까지 채 한 달이 걸리지 않았다. 두…
21세기 혁명
지면
최일붕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이 글은 2007년 ‘맑스코뮤날레’에서 ‘다함께’ 최일붕 운영위원이 발표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당시 주간지 〈맞불〉에 게재했던 글이다. 21세기 혁명의 의미와 혁명가들의 과제를 다룬 이 글은 최근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혁명적 격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21세기 혁명”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먼저 혁명의 의미부터 살펴봐야겠다. 왜냐하면 옛 소련 몰…
위키리크스에 진실을 말한 병사를 고문하는 미국 정부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48호
2011. 1. 6
22살 먹은 미군 일병 브래들리 매닝을 지금 미국 정부가 고문하고 있다. 그는 비밀 문서를 위키리크스에 전달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매닝은 5개월째 미군 해병대 감옥에 수감돼 있다. 미국 정부는 매닝을 고문해 비밀 문서를 위키리크스 창립자인 줄리언 어산지에게 전달했다는 자백을 받아 내려 한다. 자백을 받아 내면 어산지를 간첩죄로 기소하기가 더 쉬워질 …
초저임금 체제에 맞선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의 반란
정종수
레프트21 46호
2010. 12. 15
초저임금에 시달려온 방글라데시 섬유 노동자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방글라데시 전국을 뒤흔든 이번 노동자 소요와 시위는 지난 11일 치타공 수출가공구역의 한국 섬유기업에서 벌어진 노동쟁의가 발단이었다. 소요의 진원지인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나이키, 폴로 등 유명 브랜드 의류를 저임국 국가의 수출자유지역에서 하청 생산해 왔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최근 법정 …
독자편지
연평도 포격 사태 기사에 대한 논쟁
:
내가 제기한 것은 강조점 문제였다
김태훈
레프트21 45호
2010. 11. 30
〈레프트21〉이 연평도 포격 사태를 다룬 방식을 두고 김태훈 독자와 김용욱 기자 사이에 독자편지란에서 한 차례 논쟁(‘연평도 충돌에 관한 〈레프트21〉의 논조는 적절한가’, ‘북한의 군사 공격을 우선적으로 비판한 것이 부적절했는가’)이 있었다. 이에 대한 김태훈 독자의 추가 반론이 들어 와 싣는다.김용욱 기자의 반론은 여러모로 유익했다. "이번 사태는 서해…
구제금융은 긴축과 경제 위기를 막지 못한다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시장에 저항할 수 없다는 말은 우리 지배자들이 주문처럼 읊조리는 말이다. 그리고 세계 채권시장이 이번 주에 아일랜드 정부의 부채 상환용 차입 금리를 끌어올려서 보복성 타격을 가했을 때 이 말은 사실임이 입증되는 듯했다. 정치인들은 아일랜드 은행들이 받아야 할 구제금융의 형태를 놓고는 견해가 다르지만, 그것이 시장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는 것에는 견해가 일치…
긴축과 경제 위기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아일랜드·포르투갈·스페인이 파산할지도 모른다는 공황 심리가 확산되면서 유럽의 금융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이번 주에 유럽 금융 시스템은 혼란에 빠졌다. 은행업자들이 긴축 조처로 이미 피폐해진 경제들에 더 많은 긴축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아일랜드·포르투갈·그리스는 모두 재정 적자를 메우려고 악전고투하고 있다. 이 나라들이 디폴트[채무 불이행]를 선언할…
아일랜드 노동자들은 은행 구제 비용을 치르지 말아야 한다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정치·경제 위기가 아일랜드를 휩쓸고 있다. 그리고 다른 몇몇 나라도 함께 빨아들이려 하고 있다. 유럽연합과 IMF는 이번 주[11월 23일]에 수백억 유로 규모의 은행 구제금융 지원을 결정했다. 영국 재무장관 조지 오스본은 여기에 70억 파운드를 추가로 지원할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이 중 아일랜드 민중에게 가는 돈은 한 푼도 없다. 모든 것이 아일랜…
학생 지도자는 말한다
:
“등록금을 이 정부를 무너뜨리는 계기로 삼자!”
레프트21 44호
2010. 11. 13
전국학생연합(NUS) 의장인 마크 버그펠비는 이렇게 말했다.(개인 자격으로 말한 것임) “수요일 시위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 날 시위는 이 정부와 정책에 반대하는 대중의 정서를 표현하는 계기였습니다. 우리는 밀뱅크 시위 참가자들에 지지를 보내야 합니다.” “그들은 고립된 소수가 아니었습니다. 점거 시도에는 수천 명이 동참했습니다. 이 시위에 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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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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