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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지방선거와 유럽의회 선거 결과
지면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영국 지방선거와 유럽의회 선거 결과이라크 전쟁 수렁에 빠진 블레어와 영국노동당영국 좌파 정기간행물 종합지난 6월 10일 영국에서 실시된 지방선거와 유럽의회 선거 결과는 집권 노동당이 맛본 사상 최악의 참패 중 하나였다. 지방선거에서 노동당은 24퍼센트를 득표, 보수당과 자유민주당에 이어 3위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었다. 유럽의회 선거 결과는 더 나빴다. 겨우…
이라크 전쟁
:
베트남의 망령이 이라크 주둔 미군을 괴롭히고 있다 등
지면
격주간 다함께 13호
2003. 7. 26
베트남의 망령이 이라크 주둔 미군을 괴롭히고 있다 이라크인들의 저항이 증가하고 미군 내 불만도 팽배해지면서 이라크는 점점 더 베트남을 닮아가고 있다. 7월 20일 나자프에서는 수만 명이 모여 미군의 이라크 점령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그들은 “미군은 당장 나가라”, “미국 반대. 식민주의 반대”, “침략자들을 타도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시위대…
예비 지배자들
지면
격주간 다함께 6호
2003. 4. 12
예비역 장성 제이 가너 가너는 이라크 재건 및 인도 지원 처장이다. 럼스펠드의 친구인 그는 점령지 이라크의 새 행정청장이 될 예정이다. 지금 그는 공식적으로 L3 커뮤니케이션스 사에서 “휴가중”이다. L3 커뮤니케이션스는 최근 13억 달러(약 1조 6천억 원)짜리 미군 특수부대 “병참 기지” 건설 계약을 따냈다. 가너는 또 L3 커뮤니케이션스의 자회사인 S…
참상은 이제 겨우 시작이다
지면
우즈마 바시르
격주간 다함께 6호
2003. 4. 12
우리는 야르무크 병원을 찾아갔다. 바그다드 북부 샤아브 지구 폭격 당시 상처를 입은 한 여자가 병실에 누워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나를 쳐다보는 그녀의 눈이 눈물을 가득 머금은 채 끔찍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슬픔이 북받친 그녀는 오열을 했고 이를 보는 우리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렸다. 폭격으로 세 아들을 잃은 그녀의 끔찍…
인도
:
희생양이 된 무슬림
지면
이수현
월간 다함께 11호
2002. 4. 1
지난 2월 27일 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에서 무슬림들이 힌두교도 열차 승객 58명을 살해한 뒤 촉발된 유혈 충돌로 지금까지 1천 명 이상이 사망했다. 그 중 대부분은 무슬림들이다. 이번 참사는 미국의 대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부른 또 하나의 비극이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습은 카슈미르를 둘러싼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쟁을 격화시켰다. 양국은 핵전쟁까지 들먹이며…
서평
:
《이슬람의 두 얼굴》
지면
승영
월간 다함께 9호
2002. 2. 1
《이슬람의 두 얼굴》, 김동문, 예영 커뮤니케이션작년 가을 이후 이슬람을 다룬 책들이 서점가를 뜨겁게 달구었다. 9·11테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 세계에 호기심을 가지게 됐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정부나 언론 들은 마치 아랍 사람들과 이슬람 교도들 모두가 테러리스트인 양 몰아갔다. 많은 사람들이 서방이 만들어낸 이미지 때문에 이…
유엔은 왜 침략 전쟁을 막지 못하나?
지면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UN은 왜 창립됐는가? UN은 제2차세계대전의 승자들이 세운 ‘질서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창립됐다. 대전 중에 미·영·소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을 “국제연합”으로 지칭했다. 그리고 대전이 끝나자 그들은 자기들이 ‘해방시킨’ 인민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세계를 분할하고자 했다. 처칠은 전후 세계 분할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종이 한 장에 낙서해 놓았다. …
미 제국주의의 사악한 역사
지면
조성민
열린 주장과 대안 4호
2000. 9. 1
19세기 말 한줌의 유럽 열강은 자기들끼리 세계를 분할했다. 미국이 그 과정에 뒤늦게 참가했기 때문에 미국의 지배자들은 잃어버린 시간을 벌충하기 위해 신속하게 행동했다. 미국이 첫 번째 목표로 삼았던 것은 중남미였다. 미국의 주요 평론가들은 이렇게 말하기까지 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유럽의 식민지가 됐듯이 남아메리카는 북아메리카의 것이 돼야 한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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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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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