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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새 좌파의 탄생과 도전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7
9월 18일 선거 결과 기민당과 사민당 누구도 의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한 것은 독일 주류 정치권에게 커다란 충격이었다. 그러나 유럽 정치가 우경화하고 있고 독일에서 기민련이 승리한 것이 이 점을 보여 준다는 일부 언론의 주장은 틀렸다.독일 자본가들은 선거 결과에 크게 실망했다. 독일 보수 일간지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새 정부의 성공…
독일 총선 결과 - 신자유주의에 대한 일격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64호
2005. 9. 28
독일 연방선거를 통해 등장할 다수당이 없는 국회는 우리에게 더 많은 자유시장 ‘개혁’을 강요하려는 자들이 입은 심각한 타격이다. 영국 언론들은 보수적 기독교민주연합[이하 CDU]의 지도자 안겔라 메르켈이 정체한 독일 경제를 흔들어 깨울 또 다른 마거릿 대처라고 소개했다. BBC 방송은 아예 2주 전에 그녀의 당선을 기정 사실화했다. 토니 블레어는 게르하르트…
독일 - 좌파에 맞서 기성 정치권이 단결하다
지면
크리스티네 부흐홀츠
격주간 다함께 63호
2005. 9. 15
좌파당은 7월 창당 이래 독일 노동계급의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다. 당연하게도, 이 때문에 좌파당의 가장 저명한 인사 오스카 라퐁텐은 집중적인 중상모략에 시달리고 있다. 언론과 경쟁 정당들은 라퐁텐을 '우파 포퓰리스트'라고 비난했다. 첫 번째 공격은 12주 전 헴니츠 시에서 라퐁텐이 한 연설에 대한 것이었다. 그 연설에서 라퐁텐은 이주노동자를 일컬어 '프렘…
서평 - 히잡 착용 금지와 인종 차별주의 《프랑스의 문화전쟁 ― 공화국과 이슬람》 박단│책세상
지면
유범현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부시의 이라크 전쟁, 노무현 정부의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억압 강화, 반제국주의 저항이 교차하는 오늘날 무슬림을 이해하는 것은 좌파에게 매우 중요하다.이 책은 프랑스에서 반이슬람 정서가 어떻게 증대했는지, 좌파의 대응은 어떠했는지를 보여 준다.2004년 3월 15일 프랑스에서 공립학교 교내에서 무슬림 여학생들의 히잡 착용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됐다.‘종교적 상…
새로운 독일 좌파의 등장
지면
슈테판 보르노스트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좌파가 돌아왔다. 그레고르 기지[옛 동독 공산당 당수 출신]와 오스카 라퐁텐[사민당 좌파 지도자 출신]이 이끄는 ‘노동과 사회정의를 위한 선거대안’(WASG: 이하 선거대안)과 민주사회당(이하 PDS)의 연합은 정계의 세력 균형을 항구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보수 신문 〈벨트 암 존타크〉가 새 정당 결성에 대한 사설에서 독일 정치의 급격한 …
스코틀랜드사회당을 방어하라
지면
격주간 다함께 61호
2005. 8. 17
[편집자 주] 네 명의 스코틀랜드사회당(SSP) 의원들과 그들의 보좌관들이 G8 항의 시위의 권리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공격받고 있다. 아래의 글은 급진좌파 정당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다함께〉에 온 것이다. 2005년 6월 30일에 4명의 스코틀랜드사회당 의원들을 정직시키고 이들의 아홉 달치 월급과 의정지원비 지불을 취소하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지원금 중…
런던 자살폭탄 공격은 서방의 중동 정책이 낳은 결과다
지면
조지 갤러웨이
격주간 다함께 60호
2005. 7. 20
지난 목요일 하루 일과를 시작하려는 노동자들을 겨냥했던 런던 폭탄 테러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희생자들은 블레어 정부와 한패가 아닐 뿐아니라, 이 정부가 저지른 짓들에 책임이 없습니다. 내가 내 지역구에 있는 왕립런던병원을 방문했을 때 의료진들은 부상자들을 돌보기 위해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공공교통 노동자들과 얘…
전쟁과 절망의 악순환
지면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격주간 다함께 60호
2005. 7. 20
다음은 지난 7월 7일 런던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 사건에 대해 영국사회주의노동자당(SWP)이 낸 성명이다. [ ]안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함께〉 편집자가 덧붙인 것이다.중동에서 수많은 이의 목숨을 앗아갔던 고통·절망·폭력의 끔찍한 악순환이 지난주 이 나라에서도 발생했다. 50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참혹한 죽음을 당했다. 우리는 죽은 사람, 부상…
장석원 씨 글 논평[Ⅱ] - 리스펙트의 조직 문제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장석원 씨는 ‘왼쪽으로부터의 대안’(http://www.goequal.com/zeroboard/view.php?id=web_zine&page=1&no=46&category=4)에서 리스펙트의 의의를 “소선거구제와 사표심리라는 악조건 속에서 … 노동당 바깥의 좌파가 드디어 원내에 진출”한 것으로 평가했다. 나는 이 점에 동의한다.그러나 장석원 씨는 5월 21…
‘이슬람공동체’가 리스펙트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가?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민주노동당의 의견그룹 ‘전진’의 장석원 씨는 ‘왼쪽으로부터의 제안’에서 영국 리스펙트 등 유럽에서”새로운 정치대안이 등장”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장석원 씨는 리스펙트가 두 가지 문제에 당면했다고 지적한다. 하나는 SWP가 리스펙트를 “연합체가 아니라 당원들로 구성되는 정당으로 전환할 것을 주장”하고 “독주”하면서 “더 많은 좌익그룹들과 단체의…
독일 지방선거 결과 - 새로운 동맹의 도전
지면
슈테판 보르노스트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스테판 보르노스트는 유럽 최대의 경제대국 독일에서 급진 좌파들이 뭉친다면 역사적 돌파구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독일 집권당인 사회민주당(SPD)은 텃밭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회 선거에서 재앙적 패배를 겪자 당내 반란을 막으려는 절박한 심정에서 조기 총선을 제안했다.2주 전 SPD의 패배는 독일 정치의 전환점이었다. 이미 예상된 패배였지만, SPD…
유럽 극좌파의 부상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지난 두 주는 유럽 급진 좌파에게 매우 중요했다. 가장 확실한 근거는 프랑스의 유럽헌법 부결이다. 국민투표에 대한 영국 언론의 보도는 망신거리였다. 특히, BBC가 그랬다. “반대파” 진영을 시종일관 “잡다한 동맹”으로 묘사했다 ― 한 기자는 그 동맹을 사회주의노동자당(SWP)과 나찌인 영국국민당(BNP)의 동맹에 비유하기까지 했다. 사실을 짚고 넘어가자.…
좌파에게 절호의 기회
지면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이번 투표는 프랑스에 커다란 충격을 줬다. 우파 총리 라파랭은 목요일[6월 2일]에 사임했다. 대통령 시라크는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새 내각을 발표했다. 새 총리 도미니크 드 빌팽은 내무장관 시절 경찰에게 이민자 추적 권한을 줬던 인물이다. 강경파 신자유주의자 니콜라스 사르코지도 정부를 도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시라크가 사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라…
신자유주의를 강타하다
지면
닉 바레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프랑스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LCR)의 닉 바레는 5월 29일 실시된 유럽헌법 국민투표 결과가 유럽의 엘리트를 위기에 빠뜨렸다고 말한다 프랑스 국민투표에서 놀랍게도 유권자의 55퍼센트가 유럽연합이 제안한 유럽 헌법을 거부했다. 이것은 프랑스의 보수 정당과 블레어주의 좌파 ― 그리고 신자유주의 유럽 ― 를 심각한 위기로 몰아넣었다. 우리는 이것이 프랑스 노동계…
유럽 좌파가 리스펙트의 선거 승리를 축하하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유럽 좌파의 대표자들이 조지 갤러웨이의 승리를 축하하는 편지를 보내 왔다. 이탈리아 재건공산당(PRC)의 파우스토 베르띠노띠가 보낸 메시지를 싣는다. 조지에게, 평화를 위한 전투를 수행하는 우리는 당신의 놀라운 승리에 크게 고무됐습니다. 그것은 또한 유럽 전체와 당신의 나라에서 진정한 좌파적 대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당신의 승리는 리스펙트의 정…
새로운 세력의 탄생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이번 선거는 기성 정당들에 실망한 사람들이 새로운 정치적 대안을 갈구하고 있음을 보여 줬다. 이라크 전쟁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노동당에서 축출당한 조지 갤러웨이가 런던 동부에서 리스펙트(노동당이 아닌 좌파적 대안 정당이자 반전 정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했다. 무슬림 거주지인 이 곳은 이번 선거의 하이라이트였다. 갤러웨이가 블레어의 최측근이자 이라크 전쟁을 지…
기성 정당들은 대중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지난 5월 5일 영국 총선 결과, 노동당은 646석 중 356석을 확보해 재집권에 성공했다. 보수당은 197석을, 자유민주당은 62석을 얻었다. 토니 블레어는 다우닝가(총리 관저)에 재입주했지만, 벌써부터 그가 언제 사퇴할지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타임스〉는 “노동당 수뇌부가 벌써부터 블레어의 장래를 의논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퇴하느냐 마느냐는 쟁점이 …
Book - 자본주의 도시 파리의 탄생
지면
김석진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데이비드 하비, 생각의 나무낭만과 예술의 도시, 영화 〈물랑루즈〉에서 보이는 화려한 배경들, 몽마르뜨 언덕과 쎄느 강 … 이런 것들이 파리라는 도시에서 떠오르는 단상들이다. 이런 단상들은 19세기에 만들어진 파리의 모습을 기초로 하고 있다. 역사지리학자이며 마르크스주의자인 데이비드 하비는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에서 19세기에 …
이탈리아 - 베를루스코니의 참패
지면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4월 3∼4일 이탈리아 지방선거에서 우익인 현 총리 베를루스코니의 선거연합이 참패했다. 13개 지역 중 11개 지역을 로마노 프로디가 이끄는 중도좌파 연합인 ‘우니오네’(연합)에게 잃었다. 이탈리아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베를루스코니 정부에 대한 대중의 불만이 커져 왔다. 압도 다수의 이탈리아인들이 베를루스코니 정부가 이라크 침략에 동참한 것에 반대했다. …
증가하는 프랑스의 인종 차별
지면
이예송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최근 발표된 보고서를 보면, 프랑스에서 무슬림에 대한 인종주의적 위협과 공격이 갑절(2003년 2백32건에서 2004년 5백95건)로 늘었다. 이것은 1990년 이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다. 보고서는 이런 공격의 근저에는 “극우파의 준동”이 있다고 경고했다.현재 프랑스 내 무슬림 인구는 3백만∼4백50만 명으로 추산된다. 그들은 프랑스 사회의 최하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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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4호
2025.04.29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