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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파업 독일 대연정을 뒤흔들다
지면
슈테판 보르노스트
격주간 다함께 74호
2006. 2. 22
지난 월요일[2월 13일] 시작된 독일 공공부문 노동자의 파상(파도타기) 파업 계획이 얼마 전 선출된 ‘대연정’ 정부의 신자유주의 의제를 뒤흔들고 있다. 파업은 2월 11일 4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유럽연합 노동자들의 임금과 노동조건을 악화시킬 이른바 볼케슈타인 훈령에 반대한 베를린 시위의 후속타였다.유럽노총(ETUC)도 볼케슈타인 훈령 반대 운동을 지지하고…
유럽 - 항운 노동자들의 통쾌한 승리
지면
천경록
격주간 다함께 72호
2006. 1. 25
유럽에 신자유주의의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그 이름은 볼켄슈타인 훈령. 프랑켄슈타인을 연상시키는 이름의 이 괴물은 유럽의 노동시장에서 일체의 규제와 안전망을 허물어뜨리려는 목적에서 창조됐다. 유럽의회가 통과시키려 한 ‘항만 서비스 훈령’도 그 일부다. 이 훈령의 주요 내용은 항만의 하역 서비스 시장을 개방한다는 것이다. 이 훈령으로 항운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빈민가 청년 항쟁이 좌파에게 던져준 과제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68호
2005. 11. 24
빈민가 청년 항쟁이 좌파에게 던져준 과제프랑스에서 지난 3주간 발생한 사건은 단순한 소요가 아니었다. 그것은 제2차세계대전 이후 서유럽에서 발생한 가장 거대한 도시 대중 항쟁 가운데 하나였다. 지금 이 소요는 가장 극적인 국면을 지난 듯하다. 이제는 하루 90여 대의 자동차가 불에 타는 ‘일상’으로 돌아갔다.11월 10일 프랑스 정부는 비상사태법을 발동했다…
프랑스 소요 이면의 절망
지면
시문 아사프
격주간 다함께 67호
2005. 11. 9
프랑스 외곽의 센느-생드니 지역은 ‘방리유 루즈’(붉은 교외)로 불린다. 이 전통적 노동계급 지구는 투쟁의 역사를 지니고 있고 프랑스 공산당이 여전히 득세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지역 가운데 하나다. 이 곳은 1970년대 이후 커다란 변화를 겪어 왔다. 프랑스의 옛 식민지에서 온 새로운 이주노동자 집단이 노동계급 지구에 정착한 것이다. 이 노동자들은 프랑스 …
소요에서 대안의 건설로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67호
2005. 11. 9
1992년 미국 흑인 소요가 일어났을 때 미국 운동은 아직 1980년대 패배의 경험을 생생하고 기억하고 있었다. 반면 현재 프랑스에서는 노동자 운동과 좌파 운동이 게토의 무슬림 이주자들과 함께 운동을 건설할 수 있는 훨씬 유리한 조건이 존재한다. 지금 프랑스에서는 국가의 노동권 공격과 사유화에 반대하는 거대한 노동자 투쟁이 진행중이고, 유럽헌법 부결을 이끌…
차별이 낳은 분노의 폭발
지면
시문 아사프
격주간 다함께 67호
2005. 11. 9
프랑스 빈민가에서 저항이 일어나고 있다. 청년들은 차를 불태우고, 경찰과 정부 건물을 공격했다. 저항이 지중해 해안부터 독일 국경까지 확대되면서 정부의 존속을 위협하고 있다. 밤마다 소요 참가자들은 경찰 병력과 맞서 싸우고 있고, 프랑스 경찰은 지금 상황을 “내전”이라고 부르고 있다. 심지어 경찰청장은 군대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다음 대통령이 되고 싶어하…
우경화하는 유럽 정치?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7
지난 10월 21일자 〈조선일보〉에 “유럽 정치판 오른쪽으로”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에서 강경희 기자는 “유럽 대륙의 추가 오른쪽으로 향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테러와 경기침체”가 그 배경이라고 분석한다. 현재 유럽 정치의 주요 화두가 “테러[와의 전쟁]와 경기침체[에 대한 대응]”라는 그의 지적은 크게 틀리지 않다. 또, 그가 나열하고…
대연정의 미래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7
최근 〈파이낸셜 타임스〉는 기민련과 사민당의 국가 부채 감축 방안 협상을 두고 “‘대연정’ 정부에게는 역사상 최악의 실업 문제보다 ‘재정 건전성’[즉, 지출 삭감]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임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따라서 국내외 일부 언론의 관측처럼 사민당이 기민련의 신자유주의 정책을 일관되게 견제하는 구실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사회·정치 …
아래로부터의 행동이 중요하다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7
11월 19∼20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독일사회포럼’이 주최하는 ‘의회 밖 운동 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총회는 분명 좌파당의 약진에 고무된 분위기에서 치러질 것이다. 이 곳에서는 새 정부의 정책에 맞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가 논의될 것이다. 좌파당에 참가하고 있는 급진 좌파들은 이런 아래로부터의 행동을 조직하는 데 좌파당이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독일 - 새 좌파의 탄생과 도전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7
9월 18일 선거 결과 기민당과 사민당 누구도 의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한 것은 독일 주류 정치권에게 커다란 충격이었다. 그러나 유럽 정치가 우경화하고 있고 독일에서 기민련이 승리한 것이 이 점을 보여 준다는 일부 언론의 주장은 틀렸다.독일 자본가들은 선거 결과에 크게 실망했다. 독일 보수 일간지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새 정부의 성공…
독일 총선 결과 - 신자유주의에 대한 일격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64호
2005. 9. 28
독일 연방선거를 통해 등장할 다수당이 없는 국회는 우리에게 더 많은 자유시장 ‘개혁’을 강요하려는 자들이 입은 심각한 타격이다. 영국 언론들은 보수적 기독교민주연합[이하 CDU]의 지도자 안겔라 메르켈이 정체한 독일 경제를 흔들어 깨울 또 다른 마거릿 대처라고 소개했다. BBC 방송은 아예 2주 전에 그녀의 당선을 기정 사실화했다. 토니 블레어는 게르하르트…
독일 - 좌파에 맞서 기성 정치권이 단결하다
지면
크리스티네 부흐홀츠
격주간 다함께 63호
2005. 9. 15
좌파당은 7월 창당 이래 독일 노동계급의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다. 당연하게도, 이 때문에 좌파당의 가장 저명한 인사 오스카 라퐁텐은 집중적인 중상모략에 시달리고 있다. 언론과 경쟁 정당들은 라퐁텐을 '우파 포퓰리스트'라고 비난했다. 첫 번째 공격은 12주 전 헴니츠 시에서 라퐁텐이 한 연설에 대한 것이었다. 그 연설에서 라퐁텐은 이주노동자를 일컬어 '프렘…
서평 - 히잡 착용 금지와 인종 차별주의 《프랑스의 문화전쟁 ― 공화국과 이슬람》 박단│책세상
지면
유범현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부시의 이라크 전쟁, 노무현 정부의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억압 강화, 반제국주의 저항이 교차하는 오늘날 무슬림을 이해하는 것은 좌파에게 매우 중요하다.이 책은 프랑스에서 반이슬람 정서가 어떻게 증대했는지, 좌파의 대응은 어떠했는지를 보여 준다.2004년 3월 15일 프랑스에서 공립학교 교내에서 무슬림 여학생들의 히잡 착용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됐다.‘종교적 상…
새로운 독일 좌파의 등장
지면
슈테판 보르노스트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좌파가 돌아왔다. 그레고르 기지[옛 동독 공산당 당수 출신]와 오스카 라퐁텐[사민당 좌파 지도자 출신]이 이끄는 ‘노동과 사회정의를 위한 선거대안’(WASG: 이하 선거대안)과 민주사회당(이하 PDS)의 연합은 정계의 세력 균형을 항구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보수 신문 〈벨트 암 존타크〉가 새 정당 결성에 대한 사설에서 독일 정치의 급격한 …
스코틀랜드사회당을 방어하라
지면
격주간 다함께 61호
2005. 8. 17
[편집자 주] 네 명의 스코틀랜드사회당(SSP) 의원들과 그들의 보좌관들이 G8 항의 시위의 권리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공격받고 있다. 아래의 글은 급진좌파 정당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다함께〉에 온 것이다. 2005년 6월 30일에 4명의 스코틀랜드사회당 의원들을 정직시키고 이들의 아홉 달치 월급과 의정지원비 지불을 취소하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지원금 중…
런던 자살폭탄 공격은 서방의 중동 정책이 낳은 결과다
지면
조지 갤러웨이
격주간 다함께 60호
2005. 7. 20
지난 목요일 하루 일과를 시작하려는 노동자들을 겨냥했던 런던 폭탄 테러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희생자들은 블레어 정부와 한패가 아닐 뿐아니라, 이 정부가 저지른 짓들에 책임이 없습니다. 내가 내 지역구에 있는 왕립런던병원을 방문했을 때 의료진들은 부상자들을 돌보기 위해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공공교통 노동자들과 얘…
전쟁과 절망의 악순환
지면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격주간 다함께 60호
2005. 7. 20
다음은 지난 7월 7일 런던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 사건에 대해 영국사회주의노동자당(SWP)이 낸 성명이다. [ ]안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함께〉 편집자가 덧붙인 것이다.중동에서 수많은 이의 목숨을 앗아갔던 고통·절망·폭력의 끔찍한 악순환이 지난주 이 나라에서도 발생했다. 50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참혹한 죽음을 당했다. 우리는 죽은 사람, 부상…
장석원 씨 글 논평[Ⅱ] - 리스펙트의 조직 문제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장석원 씨는 ‘왼쪽으로부터의 대안’(http://www.goequal.com/zeroboard/view.php?id=web_zine&page=1&no=46&category=4)에서 리스펙트의 의의를 “소선거구제와 사표심리라는 악조건 속에서 … 노동당 바깥의 좌파가 드디어 원내에 진출”한 것으로 평가했다. 나는 이 점에 동의한다.그러나 장석원 씨는 5월 21…
‘이슬람공동체’가 리스펙트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가?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민주노동당의 의견그룹 ‘전진’의 장석원 씨는 ‘왼쪽으로부터의 제안’에서 영국 리스펙트 등 유럽에서”새로운 정치대안이 등장”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장석원 씨는 리스펙트가 두 가지 문제에 당면했다고 지적한다. 하나는 SWP가 리스펙트를 “연합체가 아니라 당원들로 구성되는 정당으로 전환할 것을 주장”하고 “독주”하면서 “더 많은 좌익그룹들과 단체의…
독일 지방선거 결과 - 새로운 동맹의 도전
지면
슈테판 보르노스트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스테판 보르노스트는 유럽 최대의 경제대국 독일에서 급진 좌파들이 뭉친다면 역사적 돌파구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독일 집권당인 사회민주당(SPD)은 텃밭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회 선거에서 재앙적 패배를 겪자 당내 반란을 막으려는 절박한 심정에서 조기 총선을 제안했다.2주 전 SPD의 패배는 독일 정치의 전환점이었다. 이미 예상된 패배였지만, S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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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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