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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국제
부산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11월 19일 200여 명이 행진하다
지면
정성휘
483호
2023. 11. 20
11월 19일 부산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이-팔 전쟁 이후 부산에서는 처음 열린 집회·행진이었는데 200여 명이나 참가했다. 한국인뿐 아니라 팔레스타인·이집트·파키스탄·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모로코·남아프리카공화국·러시아·우즈베키스탄·프랑스·영국·미국 등 여러 나라 출신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그야말로 국제…
11월 18일 9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의도적으로 가자 병원 공격한 이스라엘을 규탄하다
임준형, 이재혁
482호
2023. 11. 18
11월 18일 오후 2시 이스라엘 대사관 건너편 무교동 사거리 인근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이번이 9차 집회였다(애초 8차로 공지됐으나 주최 측이 정정했다). 10월 7일 하마스와 그외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들의 기습 공격에 대한 이스라엘의 잔혹한 보복이 시작된 후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팔레스타인인과 …
인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100여 명의 활력 있는 홍보전이 시민들의 주목을 받다
김영익
482호
2023. 11. 18
11월 17일 오후 6시 30분 인천 주안역 앞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홍보전이 진행됐다. 영하의 추위와 찬바람에도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1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인천 지역 이집트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랍인들이 많이 왔다. 에티오피아인 유학생 등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20여 분 동안 집회를 했다. 한국어, 아랍어, 영어로 번갈아 구호를 외쳤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병원 공격 지지하는 바이든
소피 스콰이어
482호
2023. 11. 17
서방 지도자들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살해의 공범이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이스라엘의 알시파 병원 파괴에 대한 지지를 더한층 확고히 했다. 15일 수요일 바이든은 이렇게 주장했다. “먼저 전쟁 범죄를 저지른 쪽은 본부와 군대를 병원 아래 숨긴 하마스다.” 바이든은 아무 증거 없이 이스라엘의 프로파간다를 되풀이하며 “이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1…
개정
성명
:
노동당·녹색당·정의당의 “요르단강에서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은 해방되리라” 현수막 게시 정당하다
—
이스라엘 대사관은 매도 말라
2023. 11. 16
다음은 11월 16일 오후 9시경에 발표한 성명을 손봐서 다시 발행한 것이다.11월 15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이 팔레스타인 연대 구호인 “요르단강에서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이여 독립하라(From the River to the Sea, Palestine will be free)!” 구호를 “심각한 증오 표현”이라고 공격하며, 이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대사…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서안지구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
지면
소피 스콰이어
483호
2023. 11. 16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서안지구 일부를 포위하고 있다고 헤브론의 움므 알카이르 마을에 사는 에이두 씨가 전했다. 에이두 씨는 〈소셜리스트 워커〉에 이렇게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정착민들이 제멋대로 날뛰게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군인들이 가자지구를 공격하러 떠나면 서안지구는 정착민들에게 내맡겨지곤 해요. “이스라엘군은 정착민들에게 군용 차량을 지급했습니다…
제2의 나크바를 원하는 네타냐후
지면
소피 스콰이어
483호
2023. 11. 16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미국은 가자지구의 앞날에 대해 견해가 엇갈린다. 미국 국무장관 앤터니 블링컨은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PA)가 통치하는 서안지구가 통합된, 팔레스타인인에 의한 통치” 계획을 제시했다. 미국은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가 더 전투적인 단체들을 감시하게끔 하는 것이 팔레스타인 저항을 약화시킬 최선의 방법이라고 여기는…
알아흘리 침례병원에서 태어난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이스라엘의 만행에 맞서 세계적 인티파다가 필요합니다”
소피 스콰이어
482호
2023. 11. 15
디마는 10월 17일 이스라엘이 폭격한 알아흘리 침례병원에서 태어났다. 지난 주말 동안 알아흘리 병원은 의료진이 천막을 치고 실외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며 간신히 돌아가고 있었다. 26세 여성 디마는 일곱 살 때 가자지구를 떠나 현재 영국 셰필드에 산다. 디마는 운동이 가자지구의 참상에 대한 분노를 이용해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고 〈소셜리스트 워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병원 공격으로 아기들이 죽고 있다
소피 스콰이어
482호
2023. 11. 15
이스라엘 국가가 아기, 병원, 의료 노동자, 환자, 죽어가는 사람들을 체계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말살하려는 과정에서 말이다. 11월 13일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치를 발표하지 않았다. 보건 체계가 거의 완전히 붕괴했기 때문이다. 알시파 병원에서 가자지구 보건부 장관 무니르 알부르시 박…
확전될까 봐 전전긍긍하는 미국
지면
김인식
482호
2023. 11. 14
미국은 1948년 이래 중동에서 미국의 제국주의적 이익을 지켜 온 사나운(카네 코르소 못지않게 사나운) 경비견이 이란과 일부 아랍국처럼 미국의 통제 밖으로 벗어나는 당혹스런 상황이 발생할까 봐 두려워한다. 그래서 미국은 “인도주의적 일시 전투 중단”을 제안해, 아랍 국가들을 달래며 자국과 이스라엘을 위해 시간을 버는 한편, 확전을 막기 위해 특수부대·전투…
가자 시가전에서 고전하는 이스라엘군
지면
김인식
482호
2023. 11. 14
10월 7일 이후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사람들은 11월 13일 현재 실종자를 빼고도 1만 2200명이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집계한 우크라이나 전쟁 1년 8개월 동안 사망한 민간인(10월 31일 현재 9900명) 수보다 더 많다. 이스라엘 문화유산부 장관이 가자지구 핵폭탄 투하를 “가능한 일 중 하나”로 거론했다가 직무정지가 됐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이 패퇴할 수도 있는 걸까?
지면
이원웅
482호
2023. 11. 14
가자지구의 참상이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이스라엘군의 폭격, 치솟는 불길과 연기, 폐허가 된 가자 북부, 수많은 시신과 부상자들, 백기를 들고 피난을 떠나는 팔레스타인인들의 모습이 나온다. 언론은 또한 하마스가 가자 북부에 대한 통제력을 잃었다는 이스라엘 측의 발표를 보도한다.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런 보도를 보고 이스라엘에 분노하면…
서방의 우파는 왜 무슬림의 목숨을 무가치하게 취급하나?
유리 프라사드
482호
2023. 11. 14
이슬람 혐오는 사회 최상층에서부터 부추겨지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은 팔레스타인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유리 프라사드가 설명한다. 텔레비전과 의회에서는 팔레스타인인들이 매일 겪는 폭격에 대해 뭇사람들이 당연히 기대하는 분노와 동정을 찾아보기 어렵다. 영국 정부는 [이스라엘인들을 위해 했던 것과는 달리] 죽은 팔레스타인인들을 추모하는 조명을 건물에 비…
가자지구 병원들을 고의로 공격하는 이스라엘
지면
찰리 킴버
482호
2023. 11. 14
가자지구 공격의 최근 국면에서 이스라엘은 병원들을 타격하고 있다. 11월 11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최대 의료복합시설인 알시파 병원의 정문에 도달했다. 이스라엘의 맹폭격이 쏟아지는 가운데 알시파 병원에는 수많은 부상자와 피란민이 갇혀 있다.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는 상황입니다.” 포위된 병원 안에 있는 병원장 무함마드 아부 살미야가 11일 알자지라 뉴…
이스라엘은 미국의 충직한 경비견일까?
지면
다라 커미스키
482호
2023. 11. 14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굳건하지만 그렇다고 언제나 매끄러운 것은 아니라고 다라 커미스키가 설명한다.이스라엘은 중동에서 미국 제국주의의 적성국들이 ‘질서’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강제하고 공격하는 경비견 노릇을 해 왔다. 많은 경우에 이는 은폐되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이런 진실이 드러나기도 한다. 2024년 미국 대선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로버트 F 케네…
“요르단강에서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 독립!”
(From the River to the Sea)
—
분노의 외침이자 진정한 해방 요구를 기꺼이 공유하자
지면
김준효
482호
2023. 11. 14
“From the River to the Sea, Palestine will be free(요르단강에서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이여 독립하라)!” 반세기 넘게 국제적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널리 외쳐 온 이 구호가 최근 서구 정부들의 탄압 대상이 돼 있다. 11월 6일 미국 하원은 이 구호를 외치는 시위대 영상을 ‘X’(옛 트위터)에 게시했다는 이유로…
11·10 팔레스타인 연대 8차 집회·행진
:
이스라엘의 만행과 이를 후원하는 미국을 규탄하다
—
가자를 봉쇄해 온 이집트 정부도 비판하다
김준효, 정선영
481호
2023. 11. 10
11월 10일 오후 이태원 일대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한국의 36개 단체가 이 집회에 연명하여 지지와 연대를 표했다. 이날 집회는 가자지구를 침공한 이스라엘 지상군이 가자시티를 포위하고 시가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학살자 이스라엘과 이를 돕는 미국을 규탄하고, 영웅적 저항을 이어가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연대…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서 벌어지는 궁핍과 살육
소피 스콰이어
482호
2023. 11. 9
이스라엘 국가는 서안지구도 노리고 있다. 가자지구의 거리에는 공습과 기아, 지상 침공으로 고통받는 팔레스타인인들의 피가 흐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주 가자시티를 포위해 가자지구를 사실상 반으로 갈라 놓았다. 이스라엘은 이번 주 초 다시 통신을 끊었지만, 지난 11월 6일 월요일 더한층 늘어난 이스라엘 장갑차와 탱크, 불도저가 가자로 진입하는 모습…
미국 국무장관 블링컨 방한 규탄 기자회견
김승주
481호
2023. 11. 8
미국 국무장관 앤터니 블링컨이 한국을 방문하기로 한 11월 8일, 서울 광화문 인근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인종 학살 미국도 공범이다: 미국 국무장관 블링컨 방한 규탄한다’ 기자회견이 열렸다. (관련 기사: ‘학살자 이스라엘의 공범, 블링컨이 서울에 온다’) 평일 낮에 열린 기자회견임에도 한국인과 아랍인 등 40여 명이 다양한 팻…
세계 전역에서 팔레스타인 시위가 계속 성장 중!
지면
찰리 킴버
481호
2023. 11. 7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가자지구 학살에 반대해서 떨쳐 일어나고 있다. 지배자들은 그 운동의 위력과 잠재력을 축소하려 한다. 또한 대부분의 언론이 지금 국제적으로 벌어지는 일들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거의 모든 대륙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역대 최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2003년 미국·영국의 이라크 침공 이래 최대 규모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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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