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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더불어민주당은 왜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지 않나
지면
김승주
484호
2023. 11. 28
윤석열 정부는 이스라엘의 인종 청소 만행을 사실상 지지하고 있다. “하마스 규탄이 없다”는 이유로 한국 정부는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즉시 휴전” 결의안에 기권했다. 11월 22일 런던에서 열린 한·영 정상회담의 합의문에서 윤석열과 영국 총리 리시 수낙은 ‘하마스 규탄’과 ‘인도적 재앙’에 대해서만 언급했다. 이스라엘에는 책임이 전혀 없다는 듯이 말이다.…
이스라엘-하마스, 일시적 교전 중지
:
가자 전투를 곧 재개하겠다고 단언하는 이스라엘
지면
김인식
484호
2023. 11. 28
11월 27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일시적 교전 중지를 이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24일 오전 7시에 시작된 나흘간 일시적 교전 중지는 30일 오전까지 이어지게 됐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이스라엘 인질 총 39명과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117명이 맞교환됐다. (이스라엘인 인질 외에 타이·러시아 등 외국인 인질 19명도 따로 석방됐다…
아랍 정권들은 어떻게 팔레스타인인들을 배신했는가?
지면
김영익
484호
2023. 11. 28
11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아랍-이슬람 합동 특별 정상회의’가 열렸다. 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카타르·이란 등 57개국 정상들이 그 회의에 참석했다. 정상회의 결의문에서 그 정상들은 이스라엘이 가자 공격을 “자위권”으로 정당화하는 것을 비판하고, 학살 중단과 인도적 지원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 번지르르한 말 뒤에 그들이 숨기려고 한 진실…
80년 가까이 이스라엘을 확고하게 편든 미국
지면
이재혁
484호
2023. 11. 28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일시적 교전 중지 합의에 대해 “광범한 미국 외교의 결과”라고 자화자찬했다. 그러나 바이든은 시종일관 이스라엘의 인종 청소를 용인했고, 이번 가자 전쟁 개전 직후 이스라엘로 가 네타냐후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했다. 또, 막대한 양의 포탄을 이스라엘에 제공하고,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을 앞두고는 이라크 전쟁에서 시가전을 치른…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의 교훈
지면
소피 스콰이어
484호
2023. 11. 28
베트남 전쟁이 끝난 것은 세심한 협상이 아니라 세력 균형이 바뀐 덕분이었다. 점령지에서의 맹렬한 저항과 제국주의 본국에서의 전투적 운동이 결합되면 제국주의를 물리칠 수 있다. 이것이 미국의 베트남 전쟁 패배에서 얻을 교훈이다. 베트남 전쟁은 20년간 이어지다가 1973년에 끝났다. 이 패배가 어찌나 심대했는지 세계 최강대국 미국은 아직도 여기서 온전히 회…
다히야 독트린 — 이스라엘은 언제나 공동처벌
(연대책임 지우기)
을 이용해 왔다
지면
존 뉴싱어
484호
2023. 11. 28
시온주의 군대는 식민 지배를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 방법을 영국 제국으로부터 배웠다고 역사가 존 뉴싱어가 말한다.영국 보수당 총리 리시 수낙과 영국 노동당 당수 키어 스타머가 이스라엘의 ‘정당방위 권리’ 지지를 대대적으로 선언하고는, 이스라엘은 국제법을 위반해서는 안 된다고 속삭였다. 이는 엄청난 위선이다. 이스라엘군은 전체 주민에게 죽음과 파괴를 가하는 …
이스라엘은 왜 뼛속까지 인종차별 국가인가
지면
찰리 킴버
484호
2023. 11. 28
서방에서 이슬람 혐오와 반유대주의가 늘어나고 있다. 그럴수록 이스라엘이 인종차별에 기초해 건국됐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팔레스타인 억압이 이 아파르트헤이트 국가의 본질적 일부라고 찰리 킴버가 설명한다.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이 벌이는 인종 학살은 인종차별과 깊이 연관돼 있다. 인종차별이 아니고서는 달리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엄청난 수의 민간인을…
시민사회긴급행동 집회
:
“지속적이고 완전한 휴전”과 이스라엘의 점령 종식을 촉구하다
이원웅
483호
2023. 11. 26
11월 26일 오후 2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 주최한 집회가 열렸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규탄하는 ‘긴급행동’의 세 번째 집회였다. 300명가량 참가했는데 대다수는 한국인이었다. 이 집회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 사이에 나흘간 일시 교전 중단과 일부 포로 교환이 합의된 가운데 …
11월 25일 10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
교전 일시 중단에도 팔레스타인 연대는 계속되다
임준형, 이재혁
483호
2023. 11. 25
11월 25일 오후 2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10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이 열렸다. 재한 아랍인들과 국내 36개 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했다. 이날도 한국인과 팔레스타인인, 아랍인, 그 외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수백 명이 참가했다. 최근 이스라엘이 나흘간 일시적 교전 중지와 포로 교환을 수용했다.…
이스라엘의 전쟁 거짓말을 믿지 말라
지면
소피 스콰이어
484호
2023. 11. 23
10월 7일 상황에 대한 이스라엘의 설명을 믿어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정부의 공식 발표에서 나오는 말은 하나도 믿어서는 안 된다. 10월 7일에 정확히 무슨 일들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주 이스라엘 유력 일간지 〈하아레츠〉는, 10월 7일에 ‘노바’ 음악 축제에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경찰 소식통에 따르…
지난주에 가자지구를 탈출한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저항으로 이스라엘의 만행을 멈출 수 있습니다”
소피 스콰이어
483호
2023. 11. 23
무셰이르 엘파라 씨는 셰필드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계 영국인이다. 엘파라 씨는 바로 지난주에 가자지구를 탈출했다. 엘파라 씨는 〈소셜리스트 워커〉에 이렇게 전했다. “저는 가자지구 출신입니다. 휴가 동안 가족을 보러 가자지구에 갔었죠. 10월 7일 이후 제 아들 카셈과 저는 가자지구에 발이 묶였습니다. 저희 본가는 가자지구 남부에 있어요.” 엘파라 씨는 …
이스라엘, 교전 “일시 중지” 수용
:
계속 거리로 나와 팔레스타인을 위해 싸워야 한다
찰리 킴버
483호
2023. 11. 23
포로 교환이 합의됐고 팔레스타인인 살해가 “일시 중지”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스라엘의 범죄 행위에 맞서 항의 시위를 계속 이어 가야 한다. 영국의 팔레스타인연대캠페인(PSC)은 합의 소식이 전해진 후에도 11월 22일 하원 앞 연좌 농성을 계획대로 진행했다. “일시적 교전 중지는 반길 일이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우리는 기존 요구를 거…
증보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
학생과 지역 활동가들이 이스라엘 대사의 학살 변호 강연에 항의하다
지면
박혜신
484호
2023. 11. 22
11월 22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 아키바 토르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소재)에서 ‘하마스에 맞선 이스라엘의 투쟁: 현재 갈등의 역사적 기원’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동안 아키바 토르는 침공과 학살을 자행하는 이스라엘 정부를 대변해 왔다. “국제법상 병원을 표적으로 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가자지구 남부에 인도적 위기는 없다”고 했다…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추방돼야 한다
지면
박이랑
483호
2023. 11. 21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서 인종 학살을 지속하면서, 이스라엘의 만행에 대한 국제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추방 요구는 팔레스타인 저항에 연대하는 활동의 일환이다. 이스라엘 대사관 추방 운동의 필요성을 이스라엘 국가의 성격과 관련지어 생각해 보자. 대다수 언론은 이번 전쟁이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
팔레스타인
:
왜 두 국가 방안은 해법이 될 수 없는가?
지면
김인식
483호
2023. 11. 21
세계 곳곳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전례 없는 규모로 벌어지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외치는 구호는 “프리 프리 팔레스타인”(“팔레스타인 독립”)이다. 국제적인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미국 등 서방 정부들을 압박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이스라엘 규탄을 유대인 배척이라고 비난하는 한편, 운동을 진정시키려고 ‘두 국가’ 방안을 꺼…
인종학살자 이스라엘과 협력 늘려 온 한국 정부와 기업들
지면
김영익
483호
2023. 11. 21
10월 27일 윤석열 정부는 유엔 총회에서 가자 전쟁의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에 기권했다. 그 결의안에 하마스 비난이 빠져 있다는 이유로 말이다. 사실상 이스라엘을 감싼 것이다. 그 전에도 윤석열 정부는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을 비난했다. 1960~80년대에 한국 정부는 ‘오일머니’를 가진 중동 정권들을 의식해 이스라엘과의 관계 증진에 신중했…
하마스의 지하 터널은 정당하고 효과적이다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483호
2023. 11. 21
전쟁에서 지하 터널(땅굴)은 비열한 전술이 아니라 세력 관계를 고려한 전술이라고 사이먼 바스케터는 설명한다.지하 터널(땅굴)은, 저항 세력이 침략군에게 기습 공격을 가한 후 지하로 은신할 수 있도록 여러 갈래로 뻗어 있고 그 출입구는 은폐돼 있다. 처음에 터널은 고대 제국의 공격에서 사람들을 피신시키기 위해 지어졌다. 처음에 그것은 순전히 그 안에 숨어 …
《팔레스타인의 저항》 저자 초청 강연
:
팔레스타인 해방은 어떻게 가능한가?
지면
필립 마플릿
483호
2023. 11. 21
이 기사는 11월 15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팔레스타인의 저항》 저자 초청 강연: 팔레스타인 해방은 어떻게 가능한가?’(영상 보기)의 발제와 마플릿의 토론 정리다. 영상에서는 전문 통역사인 천경록 동지의 순차 통역이 제공된다.안녕하십니까? 저를 발제자로 초청해 주신 노동자연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크게 세 가지 주제를 다루려 합니다. …
하마스가 가자지구에서 받는 대중적 지지의 원천은 무엇인가?
지면
소피 스콰이어
483호
2023. 11. 21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은 매우 잔인하고 수많은 인명을 앗아 가고 있지만, 대체로 신중하고 느리게 전개되고 있다. 이는 이스라엘과 대결하는 하마스가 가자지구에서 광범한 지지를 받고 수만 명의 전사를 보유하고 있음을 이스라엘 군과 정부가 알기 때문이다. “하마스”라는 이름은 아랍어로 “열심”이라는 뜻이다. 하마스는 2006년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최다 득표…
가자지구에 가족이 있는 재한 팔레스타인 유학생의 편지
—
“여러분이 저의 희망이니 침묵하지 말아 주세요”
지면
483호
2023. 11. 20
11월 19일 부산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서 가자지구에 가족이 있는 팔레스타인 유학생이 보낸 절절한 편지가 대독돼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가족과 연락이 며칠째 안 되고 있는 이 유학생은 참혹한 처지의 팔레스타인인들에게 계속 연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 편지의 전문을 번역해 싣는다. [ ] 안의 글은 번역자가 넣은 것이다. “지금 거신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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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