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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이후 두드러지고 있는 반미자주파의 모순
지면
김문성
557호
2025. 9. 2
한미·한일 정상회담은 미국의 제국주의적 의제들에 대한 한국의 지원 약속으로 마무리됐다. 그런데 회담 평가를 두고 좌파들이 정치적 혼란을 보이고 있다. 좌파 진영은 대체로 이재명 정부와 대통령 비판을 삼가는 분위기다. 정의당은 두 회담 모두에 대해 아예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8월 하순 한국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치 일정이자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이었…
한미 극우 연계
:
한미 협력 재강화를 이용해 극우가 세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면
김준효
557호
2025. 9. 2
트럼프의 “숙청 혹은 혁명” 발언은 미국 극우의 핵심부가 한국 극우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 준다. 트럼프는 미국 제국주의의 대표자인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극우 운동의 대표자이고, 둘을 잇는 고리는 그 자신과 반(反)중국이다. 그를 중심으로 국수주의 극우 운동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평등권 운동을 증오하는 기독교 우익, …
책 소개
《괴물의 등장》(한울아카데미, 마이크 데이비스 지음, 우석균·김주연 옮김)
:
팬데믹 위기에 관한 마르크스주의자의 경고
지면
장호종
557호
2025. 9. 2
미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자 마이크 데이비스(1946~2022)가 쓴 책 《괴물의 등장》이 국역 출판됐다. 원제는 ‘괴물이 들어오다’(Monster enters)로 2020년에 출판됐는데, 2005년에 저자가 쓴 ‘문 앞의 괴물’(The Monster at Our Doors)(국역 : 《전염병의 사회적 생산 – 조류독감》, 돌베개)을 증보한 것이다. 애당초…
현대중공업 노동자 기고
:
미·중 간 경쟁 격화에 일조할 마스가 프로젝트
지면
권준모
557호
2025. 9. 2
나는 HD현대중공업 노동자다. 무더운 여름에 비 오듯 땀 흘리며 일하는 도중에 한·미 조선업 협력(‘마스가’ 프로젝트)에 관한 소식이 들려 왔다. HD현대중공업 주가가 상승했고 여러 언론들도 마스가를 긍정적으로 보도했다. 특히, 대미 관세 협상에서 ‘상호관세’를 15퍼센트로 합의하는 데 마스가 프로젝트가 가장 크게 기여했다는 소식은 긍정적인 면을 더 크게…
서평
《빛의 혁명 183》(조정환 지음, 갈무리)
:
자율주의에서 (좌파) 개혁주의로
장호종
557호
2025. 9. 2
《빛의 혁명 183》은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가 일어나기 두 달 전부터 대선이 끝날 때까지 저자가 하루가 멀다고 쓴 수기들을 모아 펴낸 책이다. 590쪽을 꼬박 채운 촘촘한 기록은 저자의 성실함을 보여 준다. 저자인 조정환은 1990년대 후반부터 국내에 자율주의 사상을 전해 온 학자이자 저술가다. 1980년대에 독재 정권에 맞서다가 옥고를 치르고 1990년…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98차 서울 집회·행진
:
이스라엘과 그 공범들에 맞서 팔레스타인 저항을 굳게 지지하다
김준효
556호
2025. 8. 30
이스라엘은 탱크와 불도저로 인구 100만 도시 가자시티를 파괴하고, 구호품 반입을 봉쇄해 매일 최소 90여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굶겨 죽이고 있다. 아사자의 40퍼센트가 어린아이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 강대국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스라엘에 무기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분노한 팔레스타인 연대자들이, 폭염에도 불구하고 8월 30일(토) 오후 4시…
미국, 베네수엘라 앞바다에 핵잠수함 등 군함 배치
:
남미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차단하고 자국 지배력을 재천명하는 미국
지면
김준효
557호
2025. 8. 29
미국 트럼프 정부가 베네수엘라 앞바다에 대대적으로 해군 전력을 투입해 전운이 감돌고 있다. 8월 28일 미국 해병대 등 전투 병력 약 4,500명과 강습상륙함, 핵추진 고속 공격 잠수함, 이지스함 세 척 등 군함 최소 일곱 척이 카리브해 남부에 도착했다. 침략 전쟁을 수행하기 충분한 전력인데 추가 투입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의 대…
긴 글
이재명 정부는 내란 세력을 뿌리뽑을 수 있을까? ─ 마르크스주의의 전망
지면
최일붕
556호
2025. 8. 26
이 기사는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이 8월 24일 노동자연대의 어느 모임에서 한 발제다. 윤석열 계엄을 반대하고 그의 탄핵을 지지한 사람들은 모두 이재명 정부가 내란 세력을 깨끗이 청산하기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게 되지 못할/않을 것입니다. 왜 그런지 살펴보기 위해 저는 마르크스주의에 근거한 이론적 분석을 내놓으려고 합니다. 윤석…
쿠데타 세력 숙정 정도껏 하라는 트럼프
지면
장호종
556호
2025. 8. 26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는 제국주의적 우선순위를 훼손시키지 않는 선에서 한국의 극우 세력에게도 힘을 실어 줬다. SNS에서 “혁명”과 “숙청”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에게 쿠데타 세력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정도껏 하라’고 견제구를 던진 것이다. 이어서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교회”와 “미군”에 대한 급습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
한미 정상회담
:
이재명의 실용 외교는 친제국주의로, 오히려 극우를 돕는 것이다
지면
장호종
556호
2025. 8. 26
한미정상회담을 세 시간 남짓 앞둔 시점에 트럼프가 SNS에 “혁명,” “숙청” 등의 메시지를 올렸다가 정상회담 자리에서는 “오해라고 확신한다”고 치고 빠졌다. 트럼프의 언행은 치밀하게 계산된 것이었을 것이다. 즉, 한국 측이 잔뜩 긴장한 채 저자세로 나오도록 유도해, 미국에 필요한 제국주의적 의제에서 더 순조롭게 협조를 얻어 내려는 계산이었을 것이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으름장 뒤에 있는 냉혹한 지정학 논리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6호
2025. 8. 26
올 여름을 대표할 사진은 백악관 집무실에 모인 유럽 지도자들이 상석에 앉은 트럼프를 일제히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다. 트럼프 측근들은 “교장 선생님이 문제아들을 불러들인 모습”이라고 묘사했다. 이 사진은 프랑스인 학자 질 그레사니가 말한 유럽 국가들의 “행복한 속국 콤플렉스”를 극적으로 보여 준다. 그레사니는 7월 유럽연합이 트럼프의 관세 요구에 사실…
철도 노동자들이 청도역 사고에 대해 말한다
:
“열차 운행 중엔 작업 전면 중단하고 인력 대폭 확충하라”
김은영
556호
2025. 8. 26
경북 청도역에서 8월 19일에 일어난 철도 사고 이후, 철도노조는 22~26일 서울역에서 농성을 벌였다. 철도노조는 열차 운행 중 작업 전면 금지, 인력 확충, 안전 예산 확충과 설비 강화, 무분별한 외주화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역에서 농성에 참가한 철도노조 이상민 영등포시설지부장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에 사고당한 노동자들이 운행 열차가 …
노란봉투법 통과
:
파업권 제한적 확대, 미흡한 개정조차 후퇴시키려는 사용자들
지면
정선영
556호
2025. 8. 26
8월 24일 ‘노란봉투법’(노조법 2, 3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2015년 노란봉투법이 처음 발의된 지 10여 년 만이다. 노란봉투법은 2009년 정리해고에 맞서 77일간 공장 점거 파업을 벌인 쌍용자동차 노동자에 대한 탄압을 계기로 시작됐다. 사용자가 파업에 대한 보복으로 노동자들에게 막대한 손해배상(이하 손배)과 가압류를 가하자, 노란 봉투에…
마스가 프로젝트
:
미국의 제국주의 해양력 강화에 협조하는 일이다
지면
강동훈
556호
2025. 8. 26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선업 협력이 논의되면서 ‘마스가(MASGA·미국의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는 한미동맹의 주요 의제가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선 분야뿐 아니라 제조업 분야에서 르네상스가 이뤄지고 있고, 그 과정에 대한민국도 함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트럼프도 이에 화답했다. “미국의 조선업을 한…
겨우 몇 달 만에 국힘 재극우화
지면
김인식
556호
2025. 8. 26
장동혁이 국민의힘(국힘) 대표에 당선됐다. 장동혁은 경선 과정에서 “내부 총질자”(한동훈이나 조경태 같은 찬탄파)들을 출당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과 김문수 둘 다 극우 정치인이지만, 장동혁이 더 강경한 반탄파로 비쳤고 국힘 당원들은 장동혁을 선택했다. 장동혁은 여론 조사에서는 김문수에 뒤졌지만 당원 투표에서 앞섰다. 이번 국힘 지도부 선거는 국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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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8호
2025.09.09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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