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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통과
:
파업권 제한적 확대, 미흡한 개정조차 후퇴시키려는 사용자들
지면
정선영
556호
2025. 8. 26
8월 24일 ‘노란봉투법’(노조법 2, 3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2015년 노란봉투법이 처음 발의된 지 10여 년 만이다. 노란봉투법은 2009년 정리해고에 맞서 77일간 공장 점거 파업을 벌인 쌍용자동차 노동자에 대한 탄압을 계기로 시작됐다. 사용자가 파업에 대한 보복으로 노동자들에게 막대한 손해배상(이하 손배)과 가압류를 가하자, 노란 봉투에…
마스가 프로젝트
:
미국의 제국주의 해양력 강화에 협조하는 일이다
지면
강동훈
556호
2025. 8. 26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선업 협력이 논의되면서 ‘마스가(MASGA·미국의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는 한미동맹의 주요 의제가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선 분야뿐 아니라 제조업 분야에서 르네상스가 이뤄지고 있고, 그 과정에 대한민국도 함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트럼프도 이에 화답했다. “미국의 조선업을 한…
겨우 몇 달 만에 국힘 재극우화
지면
김인식
556호
2025. 8. 26
장동혁이 국민의힘(국힘) 대표에 당선됐다. 장동혁은 경선 과정에서 “내부 총질자”(한동훈이나 조경태 같은 찬탄파)들을 출당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과 김문수 둘 다 극우 정치인이지만, 장동혁이 더 강경한 반탄파로 비쳤고 국힘 당원들은 장동혁을 선택했다. 장동혁은 여론 조사에서는 김문수에 뒤졌지만 당원 투표에서 앞섰다. 이번 국힘 지도부 선거는 국힘이…
[개정 증보] 검찰·대법원의 반발, 지지부진한 내란 특검 수사
:
쿠데타 세력 청산보다 그들의 재결집이 더 빠르다
지면
김문성
556호
2025. 8. 26
내란 세력 수사와 재판, 대법원과 검찰의 반발 상황을 반영해 9월 2일 증보했다.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에서 “숙청”과 “혁명”이 벌어지고 있다고 SNS에 올려 파장이 일었었다. 트럼프는 이재명 대통령의 설명을 듣고 “오해”가 있었다며 더는 이 문제를 꺼내들며 압박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트럼프의 견제구를 통해 미국 제국주의가 쿠…
팔레스타인 연대자들이 강대국들의 “보호 책임” 파병에 기대를 걸어야 하나
김준효
556호
2025. 8. 26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인종 학살이 계속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일각에서 가자지구에 다국적군이 개입하라는 촉구가 나오고 있다. 그 전에도 이런 촉구는 전쟁 발발 후 국제 법률가들 사이에서 간혹 나왔지만,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그런 개입을 주도할 서방 강대국들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정치적·재정적·군사적으로 적극 …
이스라엘의 우경화 역사
—
팔레스타인 저항 분쇄 못한 시온주의의 논리적 귀결
아서 타우넨드
556호
2025. 8. 26
현재 이스라엘을 이끌고 있는 것은 인종 학살을 완수하려 기를 쓰는 극우 정부다. 그러나 그 정부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파시스트를 자처하는 베잘렐 스모트리치와 이타마르 벤그비르 같은 극우 장관들만 문제인 것이 아니다. 시온주의는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전에도, 건국 와중에도, 건국 후에도 줄곧 팔레스타인인들을 인종청소하려고 폭력을 휘둘러 왔다. 더욱…
미국 제국주의를 위해 일본 제국주의를 정당화하다
지면
이재혁
556호
2025. 8. 26
이재명 정부가 미국 제국주의와 일본 제국주의를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이재명 정부는 미·일 제국주의를 지지하기 위해 위안부와 강제동원 문제를 묻고 가려 한다. 박근혜와 윤석열이 잔인하게 내친 위안부·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손을 내밀긴커녕 이재명 정부도 한미일 협력을 우선하며 “국가 간 약속”이라는 핑계로 이들을 못 본 척한다. 정의기억연대는 이번 한일 …
트럼프와 변화하는 한미동맹
지면
김영익
556호
2025. 8. 26
다음은 노동자연대 서울 서부(영상)와 동부 지역 공개 토론회에서 필자가 발제한 내용을 다듬은 것이다.트럼프와 그 측근들은 동맹에 대해 말할 때 “무임승차”라는 표현을 즐겨 쓴다. 동맹국들이 미국의 안보 우산을 공짜로 이용한 데다가, 불공정한 무역으로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미국한테 뜯어 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과 동맹국들 간의 ‘공정한’ 분담을 강조한다…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를 행사에 초청한 국립중앙박물관 규탄 행동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
임준형
555호
2025. 8. 24
8월 24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앞에서 ‘문화 유산 파괴, 인종 학살 연루 기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CIPA 참가 반대한다’ 기자회견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 주최로 열렸다. 휴일 이른 아침임에도 재한 팔레스타인인을 비롯해 다양한 배경의 팔레스타인 연대자 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팔레스타인인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97차 서울 집회·행진
:
말로만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 정부들을 규탄하다
김종환
555호
2025. 8. 23
8월 23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97번째 서울 집회가 경복궁 인근 열린송현녹지광장 입구에서 열렸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 최대 도시 가자시티에서 점령 작전을 시작하며 인종 학살을 키우는 것에 대한 분노와 규탄이 터져 나왔다. 사회를 맡은 연세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얄라 연세’ 회원 임재경 씨는 집회를 시작…
영상
트럼프와 변화하는 한미동맹
노동자연대TV
555호
2025. 8. 23
발제: 김영익 (《마르크스21》 편집위원,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 공저자) (2025. 08. 20) 트럼프 정부가 한미동맹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임승차’ 그만하고 한국이 경제와 안보 모두에서 부담을 더 지라는 것입니다. 주한미군 역할을 중국에 집중하도록 바꾸겠다고 하고, 대만해협 위기가 벌어지면 한국도 미국을 도우라고 합니다…
‘위안부’·강제동원 한일 합의 인정
:
전쟁 범죄 피해자들이 아니라 한미일 경제·안보 협력 선택한 이재명 정부
이재혁
555호
2025. 8. 22
이재명 대통령이 방일을 앞두고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위안부’ 합의와 강제동원 합의에 대해 “국가 간 약속이므로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위안부 합의는 박근혜 정부가, 강제동원 ‘해법’은 윤석열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위안부 합의가 “한국 국민으로서는 매우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전 정권의 합의”라면서도, “2015년 …
이스라엘 국내 시위는 기대 걸 것이 못 된다
김종환
555호
2025. 8. 20
세계적인 분노와 서방의 압력은 이스라엘 국내의 갈등을 다시금 격화시키고 있다. 8월 17일 텔아비브에서는 주최 측 추산 50만 명이 ‘전쟁 반대’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그 시위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 시위에서는 이스라엘 국기들이 넘실거린 반면 팔레스타인 깃발은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해 말까지 네타냐후와 함께 전쟁을 이끈 전 국…
이재명 정부의 노동정책은 어디로 향하는가?
정선영
555호
2025. 8. 19
8월 13일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정부 임기 내에 추진할 구체적인 정책이 담길 것으로 여겨져 관심을 받았다. 그런데 발표 직전에 정부는 국정과제 세부 계획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좌우 모두의 눈치를 보며 줄타기 하는 중도 성향 정부 내부의 긴장이 반영된 듯하다. 그럼에도 언론들을 통해 일부 내용이 흘러나오고 있다. 얼핏 보면 정부…
다시 떠오른 ‘두 국가 해법’ —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한 진전인가?
지면
이원웅
555호
2025. 8. 19
다음은 8월 14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서울 공개 토론회에서 필자가 발제한 내용을 다듬고 보완한 것이다. 끝을 모르는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만행은 서방 정부들을 갈수록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인종 학살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가 깊어지고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국제 운동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말 주요 유럽 강대국인 프랑스와 영국이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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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8호
2025.09.09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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