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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긴 글
필자:
이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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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간 대결이 격화되고 있다
:
우크라이나 전쟁의 새로운 국면에 대비하라
지면
찰리 킴버
417호
2022. 5. 17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거의 석 달이다. 전쟁은 전보다 훨씬 위험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어느 쪽이든 신속하게 승리를 거둘 가능성은 사라졌다. 오히려 양측은 이제 참극의 연장에 대비하고 있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삽시간에 강력한 공세를 펴면 키예프(키이우)를 장악해 우크라이나 정부를 타도하고 꼭두각시 정권을 세울 수 있을 것…
신간 소개
《우크라이나 전쟁, 제국주의 강대국들의 각축전》
:
국제주의적 관점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분석하다
이원웅
415호
2022. 5. 4
우크라이나 전쟁을 강대국 간 패권 경쟁이라는 맥락에서 조명하는 책이 나왔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배경과 세계적 파장, 전쟁의 성격을 둘러싼 논쟁, 서방의 제재와 개입은 왜 대안이 아닌지, 전쟁을 끝낼 대안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본다. 현재 전쟁에서 서로 적대하고 있는 나라인 미국·영국과 러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주의자들이 함께 내는 전쟁 반대 목소리도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를 상대로 한 서방의 대리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15호
2022. 5. 3
이상하게도, 나토가 러시아를 상대로 벌이는 대리전에서 나토 측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 전쟁이 대리전임을 부인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예외도 있다. 버락 오바마 정부의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지냈던 리언 파네타(83)는 3월에 이렇게 인정했다. “우리가 인정하든 말든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를 상대로 한 대리전이다.” 그러나 서방 정부들과 그 옹…
놈 촘스키, 제러미 코빈, 파블로 이글레시아스 등의 “우크라이나 평화 선언”
:
확전 반대를 촉구하다
이원웅
414호
2022. 4. 28
4월 18일, 스페인의 좌파 정당 포데모스의 주요 인사들이 확전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의했다. 포데모스는 현재 사회당이 주도하는 정부에 하위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이 성명서는 “전쟁이 커질수록 핵전쟁의 위험은 커진다,” “확전은 더 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피와 피난, 경제적 피해를 낳는다”고 지적하며 즉각 휴전과 외교적 해법을 촉구한다. 그리고 우…
4월 16일 ‘우크라이나 평화행동’ 집회
:
무시무시한 전쟁의 시대에 평화를 염원하다
이원웅
412호
2022. 4. 16
4월 16일 오늘 주한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전쟁반대 평화행진: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집회가 열렸다. 참여연대, 사회진보연대, 민주노총 등이 조직한 ‘우크라이나 평화행동’이 주최한 이 집회에 약 2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우크라이나 국화인 해바라기와 우크라이나 깃발 색깔의 팻말을 들고 러시아의 침공 중단과 이 전쟁의 외교적·평화적 해결을 촉구했…
젤렌스키 한국 국회 연설은 확전에 기여하라고 촉구하는 것이다
지면
이원웅
412호
2022. 4. 12
4월 11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한국 국회에서 화상 연설을 했다. 러시아와의 모든 경제적 관계를 끊고 우크라이나에 군사 기술과 무기를 지원해 달라는 연설이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에 “비행기, 탱크 등 여러가지 군사용 기술이 필요”하고, “탱크와 배,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여러 군사 장비가 한국에 있다”면서 러시아에 의한 전쟁과…
‘전쟁 범죄’ ― 제국주의적 공세의 논리에서 비롯
지면
샘 오드
412호
2022. 4. 12
우크라이나의 도시 부차에서 러시아군이 저지른 학살의 증거가 제시되자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다시금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전범” 딱지를 붙였다.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은 부차 학살이 전쟁 범죄의 “또 다른 증거”라며 “전범 재판”을 열라고 촉구했다. 영국 주도로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범죄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한 것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국…
제재로 푸틴 지지가 강화될 수 있다
찰리 킴버
411호
2022. 4. 5
최근 러시아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제재는 푸틴을 약화시키기는커녕 오히려 푸틴에게 도움을 주고 있을 수 있다. 4월 초에 발표된 이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71퍼센트였던 푸틴 지지율은 3월 중순에 83퍼센트로 올랐다. 정부 지지율도 55퍼센트에서 70퍼센트로 올랐다. 반대자를 탄압하는 전쟁 시기에 발표되는 여론 조사는 언제나 의심의 눈초리로 봐야…
러시아군의 야만적인 부차 학살이 나토 확전의 명분이 돼서는 안 된다
지면
사라 베이츠
411호
2022. 4. 5
러시아의 전쟁 범죄를 입증하는 증거에 전 세계가 몸서리치고 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키이우) 인근 부차 시(市)의 거리에 수많은 시신이 나뒹굴었다. 몇몇은 손이 묶인 채였다.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과 인권 단체들은 러시아 군대가 떠난 자리에 남은 부패한 시신, 불에 탄 자동차, 포격 당한 건물 등의 참상을 상세히 나열했다. 러시아 군은 중요한 돈바…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전쟁과 달러의 위상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11호
2022. 4. 5
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제 자본주의의 모든 기구들을 시험대에 올렸다. 그리고 이미 진행 중이던 변화 과정을 가속시키기도 했다. 현재 널리 논의되는 쟁점 하나는 전쟁이 미국 달러의 우위를 약화시킬 것인지이다. 이런 물음은 경제사가 애덤 투즈가 말한 “미래 지향적 금융 픽션”이 우후죽순 생겨나게 했다. 언뜻 보기에 그런 추측은 기이해 보일 수 있다. 유럽연합…
나토의 우크라이나 개입 말고 무슨 대안이 있냐고?
지면
찰리 킴버
408호
2022. 3. 1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서 나토가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3월 15일자 〈한겨레〉는 확전의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그것이 불가피하다는 논조의 기사를 크게 실었다. 좌파 단체인 사회진보연대 또한, 위험이 따르더라도 유럽이 러시아를 제재하고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에티엔 발리바르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민주주의 대 권위주의’가 아니라 신자유주의적 제국주의의 내적 모순 발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07호
2022. 3. 8
“역사의 종언은 매우 슬픈 시기가 될 것이다. 인정 투쟁, 순전히 추상적인 목표에 목숨까지 바치려 드는 헌신성, 대담함·용기·상상력·이상주의를 자아내는 세계적 이데올로기 투쟁은 사라지고 경제적 타산, 끝없는 기술적 문제 해결, 환경에 대한 우려, 세련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이 이를 대신할 것이다.”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그의 유명한 책 《역사의 종…
국제 행동의 날
:
러시아의 침공과 서방·한국 정부의 제재를 반대하다
이원웅
406호
2022. 3. 6
3월 6일 서울 종로타워 앞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서방과 한국 정부의 러시아 제재 반대! 국제 행동의 날’ 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는 영국의 평화운동 단체 전쟁저지연합이 제안한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러시아군 철군, 나토 확장 반대 국제 공동 행동’의 일환으로 열렸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11일째 공격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마땅히…
세계 사회주의자들은 말한다
:
우크라이나 전쟁 — 사회주의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클레어 렘리치, 로잘리
406호
2022. 3. 4
다음은 3월 1일(한국 시각)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이 개최한 같은 제목의 온라인 토론회를 녹취·번역한 것이다. 토론회에 참가한 로잘리는 러시아의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 ‘사회주의 경향’ 활동가다. 클레어 렘리치는 미국의 마르크스주의 단체 ‘마르크스21’ 회원이고, 지난해 11월까지 우크라이나에서 지내는 등 우크라이나와 동유럽을 여러 차례 방문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제국주의가 전쟁의 진정한 원인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06호
2022. 3. 1
“이윤과 부를 향한 미친 경쟁을 벌이며 두 거대한 제국주의 열강은 끔찍한 핵전쟁의 고통으로 세계 문명의 존립과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노동계급과 인류의 이해관계는 어느 한 제국주의를 지지하는 데 있지 않다. 둘 모두와 맞서는 데 있다. 오늘날 진정한 사회주의자들의 전투 구호는 이런 것이어야 한다. ‘워싱턴도 모스크바도 아닌 국제사회주의.’” 토니 클리프는…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왜 우크라이나 위기는 질질 끌어 왔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05호
2022. 2. 22
[1961~1964년 미국 법무장관을 지낸] 로버트 케네디는 냉전 시기 최대 위기였던 1962년 10월 쿠바 미사일 위기를 회고하는 책을 내면서, 제목을 [그 위기가 지속된 기간을 따서] 《13일》이라고 지었다. 그러나 오늘날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위기는 몇 달 동안 계속되고 있고 심지어 악화되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어떤 점에서 이 충돌은 실질적이기…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노동당 대표의 평화운동 단체 비난에 속지 말라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04호
2022. 2. 15
영국 노동당 대표 키어 스타머는 총리 보리스 존슨의 위기 덕분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우크라이나 위기를 기회 삼아 스타머는 자신이 총리가 되면 영국 지배계급 이익의 믿을 만한 수호자가 될 것임을 입증하려 한다. 그리고 매우 기가 막히는 방식으로 그렇게 하려 한다. 바로 〈가디언〉 신문에 ‘전쟁저지연합’을 비난하는 글을 기고한 것이다. 스타머는 브뤼셀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총리 퇴진 위기의 배경에 있는 더 심대한 위기
알렉스 캘리니코스
402호
2022. 1. 26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조만간 총리직에서 물러나야 할 수도 있다. 팬데믹 대응에서 재앙적 실패를 낳은 것도 모자라, 방역 수칙을 어기고 술 파티를 벌였다가 들통난 ‘파티 게이트’가 한 계기였다. 그러나 보리스 존슨의 위기는 단지 이 스캔들 때문이 아니다.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 알렉…
카자흐스탄 항쟁 국제 연대 성명
2022. 1. 18
1월 12일 세계 각국의 국제주의적 사회주의자들, 노동조합 활동가들이 카자흐스탄 항쟁에 연대를 표하고 카자흐스탄 정부의 항쟁 탄압, 러시아의 개입, 서방의 위선을 규탄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에릭 투상(벨기에 리에주대학교, 파리 제8대학교, 국제주의 투사이자 저술가), 질베르 아슈카르(영국 런던대 동양·아프리카학 대학(SOAS) 개발학 교수), 알렉스…
독자편지
김영익 기자의 《미중 카르텔》 서평을 읽고
지면
이원웅
401호
2022. 1. 11
400호의 ‘《미중 카르텔》 서평: 경제적 상호의존 때문에 미·중 전쟁은 불가능할까?’ 기사에 대한 독자편지입니다.지난 호에서 김영익 기자는 박홍서 한국외대 연구교수(이하 직함 생략)의 《미중 카르텔》을 서평하면서 미·중의 경제적 상호의존 때문에 두 나라가 전쟁을 벌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주장을 잘 반박했다. 여기서는 그런 주장의 정치적 함의에 관해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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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9호
2025.06.0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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