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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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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의 구원자로 복권된 부패한 재벌 총수 이재용
지면
이원웅
566호
2025. 12. 9
최근 언론 보도를 보면 요즘 재벌 총수들은 마치 인기 스타가 된 듯하다. 지난 10월 말 아펙 정상회의 때 서울 강남에서 시민들의 환호 속에서 삼성 총수 이재용과 현대차 회장 정의선, 엔비디아 회장 젠슨 황이 치맥을 뜯는 장면은 그를 온 국민의 응원을 받는 경제 구원 투수 이미지로 각인시켰다. 그러나 2016~2017년 박근혜 퇴진 운동에서 재벌은 평범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교묘한 서민 증세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영국 노동당 정부
알렉스 캘리니코스
565호
2025. 12. 2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와 그의 재무장관 레이철 리브스가 하는 짓은 정말이지 어설픈 갱단 같다. 지난주 예산안을 발표하기까지 온갖 소동이 벌어졌는데, 이제는 정부의 재정난에 관해 리브스가 거짓말을 했느냐를 둘러싸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스타머와 리브스의 원죄는 금융 시장을 달랠 의무를 정부에 스스로 부과한 것이다. 그들은 2028~2029년까지 세입과 지…
대통령 집무실 인근 집회 금지 등 집시법 개악 반대한다
지면
이원웅
565호
2025. 12. 2
11월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집회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집시법 개악안을 통과시켰다. 그 개악안은 조만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를 앞두고 있다. 개악되는 집시법 제11조는 대통령 관저, 국회의장 공관, 대법원장 공관, 헌법재판소장 공관 앞 100미터 이내 집회를 금지하는 조항으로, 2022년 헌법재판소는 그 조항이 과잉 …
11월 29일 국제 행동의 날
:
세계 곳곳에서 트럼프의 기만적인 가자 ‘평화’ 구상을 규탄하다
이원웅
565호
2025. 11. 30
11월 29일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을 기해 세계 곳곳에서 트럼프의 기만적인 가자 ‘평화’ 구상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은 1948년 인종청소에 기초한 이스라엘의 건국을 승인한 유엔이 제정한 날이지만,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세계 곳곳의 수많은 사람들은 이 날을 이용해 트럼프의 가자 지배 구상을 승인한 유엔을…
국제 노동조합 활동가들의 토론회
:
세계 각국 노동자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의 경험을 공유하다
이원웅
564호
2025. 11. 28
세계 각지의 노동조합 활동가들과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들이 이스라엘의 인종청소에 맞서 노동자들의 집단적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공유하고, 국제적으로 조율되는 행동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온라인 토론회(“모든 것을 모든 곳에서 막아라: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국제 노동조합 활동가들의 토론회”)가 열렸다. 영국의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대학 노동자들’(UC…
트럼프의 가자 식민지배 구상 승인한 유엔 안보리
지면
이원웅
564호
2025. 11. 25
11월 18일 유엔 안보리가 승인한 트럼프의 가자 ‘평화’ 구상은 또 다른 식민 지배 방안이다. 이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은 무조건 무장을 해제해야 한다. 무장 해제뿐 아니라 “군사·테러·공격 시설의 파괴와 재건 방지도 포함”되는 과정을 보장할 외국 군대가 가자에 배치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공격을 계속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가자는 팔레스타인인들이 …
경찰의 팔레스타인 연대 명동길 행진 제한 규탄한다
이원웅
563호
2025. 11. 21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경찰의 행진 제한 통고에 항의하는 행동을 벌였다. 10월 말 서울경찰청은 팔연사의 명동길 행진을 불허했다. 극우의 명동 반중·혐중 집회를 불허한 뒤 기계적으로 ‘형평성’을 내세워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표현의 자유까지 제약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전혀 공평하지 않다. 전자는 세계 최강대국 미국의 제국주의…
긴 글
제국주의의 역학 변화
알렉스 캘리니코스
563호
2025. 11. 21
도널드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는 세계 제국주의 질서의 위기를 크게 악화시켰다. 트럼프의 정책에 관한 많은 논평들은 그의 개성에 초점을 맞춘다. 물론 트럼프가 주의력 결핍으로 악명 높은 부패한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성차별적 양아치라는 사실은 사태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는 일이 트럼프의 별난 성미 때문이라고 축소하는 것은 어리석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국제 공동 성명
:
가자지구 “평화 구상”은 기만이다. 인종학살을 멈추려면 시온주의·서방의 전쟁 기구를 분쇄해야 한다!
2025. 11. 20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지지하는 거대한 국제 운동을 다시 일으키자! 전쟁, 전시 경제, 경찰 국가를 향한 경쟁을 저지시키자! 9월 2일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에서 트럼프는 자신의 “구상”을 세계가 3000년을 기다린 평화 구상이라고 홍보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한 휴전이나 평화의 그림자조차 되지 못하고 있고, 하물며 정의로운 평화와는 더 거리가 멀다는 …
트럼프의 기만적 ‘평화’ 구상 지지한 한국 정부
지면
이원웅
563호
2025. 11. 18
11월 17일 이재명 정부가 유엔 안보리에서 트럼프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을 지지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한 진정한 평화를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염원을 거스르는 일이다. 무엇보다 그 구상은 평화와 거리가 멀다.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무장 해제, 외국 군대의 감시, 외세의 통치를 강요하는 반면 이스라엘에게는 완전한 철군조차 요구하지 않는다. 미국은 자신의…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영국, 스페인, 그리스, 네덜란드...
:
11월 29일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의 날에 모이자!
지면
이원웅
563호
2025. 11. 18
지난 9월 말과 10월 초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과 행진은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역사적 순간이었다. 그 행동은 스페인, 그리스 등지에서도 파업, 항만 봉쇄와 같은 노동자들의 작업장 행동을 고무했다. 노동계급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기 위해 자신의 계급적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 준 것이다. 팔레스타인인…
가자지구 주민이 말한다
:
“우리는 여전히 봉쇄하에 있습니다”
아서 타우넨드
562호
2025. 11. 14
가자는 여전히 치열한 전장으로 남아 있다. 11월 9일 일요일 이스라엘은 칸유니스를 공격해 팔레스타인인 1명을 살해했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이 여전히 장악하고 있는 지역을 나타내려고 그은 “옐로 라인” 너머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이스라엘이 군대를 동원한 학살을 결코 그만두지 않고 있음을 보여 준다. “저는 여전히 가자지구에 있습니다. 달리 갈 곳이 어디 …
11월 8일 서울 팔레스타인 집회·행진
:
노동자들에게 팔레스타인 연대를 호소하다
이원웅
562호
2025. 11. 8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휴전 합의에도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고,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모인 노동자들에게 연대를 호소했다. 이스라엘은 트럼프의 승인하에 가자지구에서 사람들을 계속 살해하고, 구호 물자 반입을 가로막고 있다. 서안지구에서도 이스라엘인 정착자들의 공격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노동자대회와 같은 날 열린…
AI는 세계 자본주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
지면
이원웅
562호
2025. 11. 7
최근 며칠간 세계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AI 거품이 꺼지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세계 주요 정부와 기업들이 벌이는 AI 기술 패권 경쟁은 계속 격화되고 있다. AI의 발전이 국가와 기업을 더 밀접하게 융합시키고, 세계 각국 정부들이 경제에 대한 개입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또한 그 경쟁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한국…
뉴욕 시장 선거
:
조란 맘다니의 승리가 미국 권력자들을 패닉에 빠뜨리다
커밀라 로일
562호
2025. 11. 6
사회주의자 조란 맘다니가 뉴욕 시장 선거에서 역사적 승리를 거뒀다. 개표율이 91퍼센트인 현재 맘다니는 50.4퍼센트를 득표했고, 부패한 상대 후보 앤드루 쿠오모는 41.6퍼센트를 득표했다. 기업주들과 돈과 연줄로 얽혀 있는 쿠오모는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맘다니에게 패배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공화당의 커티스 슬리와는 7.1퍼센트를 득표해 3위를 했다…
아펙 정상회의의 ‘성과’?
지면
이원웅
562호
2025. 10. 31
이번 아펙(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찬양하는 언론 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성과라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이로운 것인가? 이재명 정부는 아펙 정상회의 중에 열린 한·미 양자 협상에서 미국 제국주의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미·중, 한·중 양자 협상으로 중재자 구실을 각인시키며 아시아에서 나름의 주도성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이려 했다. 그러…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AI 호황인가 버블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61호
2025. 10. 21
“미국은 AI에 걸린 거액의 판돈이 됐다.” 펀드 매니저인 루치르 샤르마가 최근에 한 말이다. 이것은 생산과 무역으로 이뤄진 이른바 “실물 경제”와 어느 정도 관계있는 지적이다. 기업들은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도입하는 데 천문학적 액수의 돈을 투자하고 있다. AI 투자는 올해 미국 경제 성장의 40퍼센트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 대규모 투자 물결의…
이스라엘 기업 초청한 한국 정부 무기 박람회 항의 행동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
이원웅
560호
2025. 10. 20
이스라엘 군수 기업들을 초청한 한국 정부 주관 무기 전시회에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들이 항의를 표했다. 10월 20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활동가들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이하 “아덱스”)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 전시관 입구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덱스는 한국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정부 부처들…
이스라엘은 중동 재편을 원한다 — 그러나 이를 저지할 수 있다
앤 알렉산더
560호
2025. 10. 17
트럼프가 추진한 ‘평화 합의’를 두고 가자에서는 안도의 한숨이 나오지만 2023년 10월 7일에 시작된 폭풍의 후과는 혹독할 것이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인 수만 명을 학살하고, 수십 만 명을 굶주리게 하고, 모든 가자 주민의 생활 환경을 파괴했다. 트럼프는 이런 만행을 포상했다. 트럼프는 가자지구를 호화스러운 기업 식민지로 만들어, 노회한 전범 토니 블…
이탈리아 노동자들의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 어떻게 건설됐나
루차 프라델라
560호
2025. 10. 3
이 글은 9월 22일 이탈리아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이 벌어진 직후인 9월 25일에 쓰였다. 10월 1일 ‘글로벌 수무드’ 구호 선단이 이스라엘에 나포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탈리아에서는 팔레스타인 연대 파업이 다시금 분출했다.인종학살에 맞선 팔레스타인인들의 끈질긴 저항과 ‘글로벌 수무드’ 구호 선단(이 또한 굳건함(수무드)이라는 팔레스타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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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6호
2025.12.0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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