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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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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기만적 ‘평화’ 구상 지지한 한국 정부
지면
이원웅
563호
2025. 11. 18
11월 17일 이재명 정부가 유엔 안보리에서 트럼프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을 지지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한 진정한 평화를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염원을 거스르는 일이다. 무엇보다 그 구상은 평화와 거리가 멀다.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무장 해제, 외국 군대의 감시, 외세의 통치를 강요하는 반면 이스라엘에게는 완전한 철군조차 요구하지 않는다. 미국은 자신의…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영국, 스페인, 그리스, 네덜란드...
:
11월 29일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의 날에 모이자!
지면
이원웅
563호
2025. 11. 18
지난 9월 말과 10월 초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과 행진은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역사적 순간이었다. 그 행동은 스페인, 그리스 등지에서도 파업, 항만 봉쇄와 같은 노동자들의 작업장 행동을 고무했다. 노동계급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기 위해 자신의 계급적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 준 것이다. 팔레스타인인…
가자지구 주민이 말한다
:
“우리는 여전히 봉쇄하에 있습니다”
아서 타우넨드
562호
2025. 11. 14
가자는 여전히 치열한 전장으로 남아 있다. 11월 9일 일요일 이스라엘은 칸유니스를 공격해 팔레스타인인 1명을 살해했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이 여전히 장악하고 있는 지역을 나타내려고 그은 “옐로 라인” 너머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이스라엘이 군대를 동원한 학살을 결코 그만두지 않고 있음을 보여 준다. “저는 여전히 가자지구에 있습니다. 달리 갈 곳이 어디 …
11월 8일 서울 팔레스타인 집회·행진
:
노동자들에게 팔레스타인 연대를 호소하다
이원웅
562호
2025. 11. 8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휴전 합의에도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고,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모인 노동자들에게 연대를 호소했다. 이스라엘은 트럼프의 승인하에 가자지구에서 사람들을 계속 살해하고, 구호 물자 반입을 가로막고 있다. 서안지구에서도 이스라엘인 정착자들의 공격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노동자대회와 같은 날 열린…
AI는 세계 자본주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
지면
이원웅
562호
2025. 11. 7
최근 며칠간 세계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AI 거품이 꺼지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세계 주요 정부와 기업들이 벌이는 AI 기술 패권 경쟁은 계속 격화되고 있다. AI의 발전이 국가와 기업을 더 밀접하게 융합시키고, 세계 각국 정부들이 경제에 대한 개입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또한 그 경쟁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한국…
뉴욕 시장 선거
:
조란 맘다니의 승리가 미국 권력자들을 패닉에 빠뜨리다
커밀라 로일
562호
2025. 11. 6
사회주의자 조란 맘다니가 뉴욕 시장 선거에서 역사적 승리를 거뒀다. 개표율이 91퍼센트인 현재 맘다니는 50.4퍼센트를 득표했고, 부패한 상대 후보 앤드루 쿠오모는 41.6퍼센트를 득표했다. 기업주들과 돈과 연줄로 얽혀 있는 쿠오모는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맘다니에게 패배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공화당의 커티스 슬리와는 7.1퍼센트를 득표해 3위를 했다…
아펙 정상회의의 ‘성과’?
지면
이원웅
562호
2025. 10. 31
이번 아펙(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찬양하는 언론 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성과라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이로운 것인가? 이재명 정부는 아펙 정상회의 중에 열린 한·미 양자 협상에서 미국 제국주의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미·중, 한·중 양자 협상으로 중재자 구실을 각인시키며 아시아에서 나름의 주도성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이려 했다. 그러…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AI 호황인가 버블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61호
2025. 10. 21
“미국은 AI에 걸린 거액의 판돈이 됐다.” 펀드 매니저인 루치르 샤르마가 최근에 한 말이다. 이것은 생산과 무역으로 이뤄진 이른바 “실물 경제”와 어느 정도 관계있는 지적이다. 기업들은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도입하는 데 천문학적 액수의 돈을 투자하고 있다. AI 투자는 올해 미국 경제 성장의 40퍼센트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 대규모 투자 물결의…
이스라엘 기업 초청한 한국 정부 무기 박람회 항의 행동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
이원웅
560호
2025. 10. 20
이스라엘 군수 기업들을 초청한 한국 정부 주관 무기 전시회에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들이 항의를 표했다. 10월 20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활동가들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이하 “아덱스”)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 전시관 입구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덱스는 한국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정부 부처들…
이스라엘은 중동 재편을 원한다 — 그러나 이를 저지할 수 있다
앤 알렉산더
560호
2025. 10. 17
트럼프가 추진한 ‘평화 합의’를 두고 가자에서는 안도의 한숨이 나오지만 2023년 10월 7일에 시작된 폭풍의 후과는 혹독할 것이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인 수만 명을 학살하고, 수십 만 명을 굶주리게 하고, 모든 가자 주민의 생활 환경을 파괴했다. 트럼프는 이런 만행을 포상했다. 트럼프는 가자지구를 호화스러운 기업 식민지로 만들어, 노회한 전범 토니 블…
이탈리아 노동자들의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 어떻게 건설됐나
루차 프라델라
560호
2025. 10. 3
이 글은 9월 22일 이탈리아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이 벌어진 직후인 9월 25일에 쓰였다. 10월 1일 ‘글로벌 수무드’ 구호 선단이 이스라엘에 나포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탈리아에서는 팔레스타인 연대 파업이 다시금 분출했다.인종학살에 맞선 팔레스타인인들의 끈질긴 저항과 ‘글로벌 수무드’ 구호 선단(이 또한 굳건함(수무드)이라는 팔레스타인인…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재정 준칙’
(긴축 규칙)
에 매여 옴짝달짝 못하는 영국 노동당 정부
알렉스 캘리니코스
560호
2025. 9. 30
침몰하는 노동당 정부를 구제할 수 있을까? 노동당 정부의 침몰이 믿기지 않는다면 스타머 사단의 생존율을 보라.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렇게 보도한다. “한때 ‘스타머 돌격대’로 알려진 충성자 무리는 이제 만신창이가 된 잔당들만 남았다. “스타머의 집권을 도운 20명의 비선출 측근들 중 지금도 정부에서 일하거나 고문으로 있는 사람은 6명에 불과하다. 스타머 …
인도네시아 사회주의 활동가 인터뷰
:
“이번 시위는 지배층에 대한 집단적 증오를 사람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지면
네시아, 이원웅, 김준효
560호
2025. 9. 23
최근 여러 아시아 나라들에서 대규모 시위가 잇달아 분출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8월 국회의원 수당 인상안에 대한 분노 등을 계기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 인도네시아의 사회주의청년조직(OKMS)에서 활동하고 있는 네시아 씨에게 인도네시아의 상황을 들어 봤다. 8~9월에 이어진 인도네시아의 시위는 어떻게 일어났고 어떤 사람들이 참여했습…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국 열병식 ─ 군사적 우위를 향한 행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9호
2025. 9. 16
9월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성대한 열병식은 제2차세계대전에서 중국이 한 구실을 기리는 행사였다. 그 행사를 두고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 카야 칼라스는 놀라우리 만큼 어리석음과 무지를 드러내는 말을 했다. 소련과 중국이 독일과 일본을 패퇴시키는 데서 일정한 구실을 했다는 것을 “금시초문”이라며 무시한 것이다. 온라인 매체 ‘리스폰서블 스테…
아사드 몰락 이후
:
새 시리아 정권
(HTS)
은 어떻게 희망을 짓밟았는가?
지면
이원웅
558호
2025. 9. 9
지난해 12월 아사드 정권이 붕괴하자 시리아인들은 그 전까지 억눌려 있던 변화 염원을 표현할 기회를 얻었다. 아사드 정권은 2011년 시리아 혁명을 잔혹하게 짓밟고 열강이 개입한 내전으로 살아남았지만, 계속되는 저항과 위기로 지지 기반을 상실했다. 그 결과, 하이아트 타흐리르 알샴(HTS)이 군사 작전을 감행했을 때 아사드 정권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아사…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제99차 서울 집회·행진
:
폭우를 뚫고 굳건히 연대를 이어가다
이원웅
557호
2025. 9. 6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양동이로 쏟아붓는 듯한 빗속에서 99번째 서울 집회를 열었다. 한국인과 아랍인, 팔레스타인인뿐 아니라,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에티오피아,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파키스탄, 노르웨이 등 다양한 국적과 배경의 사람들이 광화문역 인근에 모였다. 사회를 맡은 김지윤 씨는 집회를 시작하며 이재명 정부…
가자 학살 막는답시고 유엔군 파병하자?
지면
이원웅
557호
2025. 9. 2
유엔이 가자지구에 다국적 ‘보호군’을 파병해 인종학살을 막아야 한다는 제안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본지(지난호)는 그러한 요구가 일부 유럽 국가들의 두 국가 해법 재점화와 맞물려 있다고 지적했다. 예컨대 지난달 프랑스(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는 두 국가 해법을 위해 가자 상황을 안정시킬 유엔 부대를 보내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지금은…
다시 떠오른 ‘두 국가 해법’ —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한 진전인가?
지면
이원웅
555호
2025. 8. 19
다음은 8월 14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서울 공개 토론회에서 필자가 발제한 내용을 다듬고 보완한 것이다. 끝을 모르는 이스라엘의 인종학살과 만행은 서방 정부들을 갈수록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인종학살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가 깊어지고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국제 운동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말 주요 유럽 강대국인 프랑스와 영국이 유엔 총…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96차 서울 집회·행진
:
이스라엘의 가자 완전 점령 계획을 규탄하다
이원웅
554호
2025. 8. 16
이스라엘의 가자 완전 점령 계획을 규탄하고 이스라엘과의 교류 단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서울 도심에서 울려퍼졌다. 8월 16일에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96번째 서울 집회는 경복궁 인근의 열린송현녹지광장 입구에서 열렸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과 이주 배경의 사람들, 외국인 등 300여 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기세 …
서평
《당신은 하마스를 모른다》(헬레나 코번, 라미 G. 쿠리 지음, 동녘, 2025)
:
하마스의 무엇을 알아야 할까
이원웅
553호
2025. 8. 10
이스라엘과 서방의 하마스 악마화를 비판하는 책이 나왔다. 《당신은 하마스를 모른다》는 하마스를 연구하거나 만나 온 학자·언론인들과 대담하며 지은 책이다. 대담을 진행하고 책을 지은 헬레나 코번과 라미 쿠리는 미국의 평화 교육 단체 ‘저스트 월드 에듀케이셔널’의 설립자와 이사이고, 그들 자신도 중동 문제에 관해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해 왔다. 본지는 이슬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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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3호
2025.11.18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