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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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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혁명, 꼭두각시 총리를 끌어내리다
지면
찰리 킴버
400호
2022. 1. 4
압달라 함독 수단 총리가 퇴진하자, 일부 한국 언론들에서는 벌써부터 ‘민간’ 출신 총리의 사임으로 민주화가 더 멀어졌고, 수단은 더 큰 수렁에 빠지게 됐다는 한탄이 나온다. 그러나 이런 한탄은 혁명을 ‘혼란’으로 보며 상황의 안정을 더 중요시하는 것이다. 함독은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와 배신적 협상으로 정권에 복귀했고, ‘민간’ 외양을 이용해 대중적 …
베이징 동계 올림픽 보이콧
:
스포츠 행사는 어떻게 제국주의의 무기가 됐는가
지면
샘 오드
400호
2022. 1. 4
※ 관련 〈노동자연대TV〉 동영상 보기: [시사/이슈 톡톡]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 어떻게 봐야 할까?미국·영국·호주를 비롯해 점점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적 동기에서 시작된 베이징 동계 올림픽 보이콧에 동참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이들이 선언한 ‘외교적 보이콧’이란 2월에 열릴 올림픽에 선수단을 참가시키되 정부 대표단은 보내지 않는 것을 말한다. 미국…
역자 서평
《오늘날 마르크스주의의 의미: 공산당 선언부터 기후 위기까지》
:
생생한 최근 사례로 마르크스주의 다가가기
지면
이원웅
400호
2022. 1. 4
마르크스주의의 탄생부터 오늘날 그 사상과 운동이 갖는 의미를 다룬 훌륭한 입문서 《미국 사회주의자가 들려주는 — 오늘날 마르크스주의의 의미: 공산당 선언부터 기후 위기까지》가 나왔다. 저자인 폴 더마토는 미국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사회주의자다. 이 책은 저자가 미국의 혁명적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에 같은 제목으로 2002년부터 격주로 연재했던 칼럼들을…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민주주의와 관계없다
지면
이원웅
397호
2021. 12. 14
12월 9~10일에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주재하고 세계 110개국 정상이 참가한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화상 회의로 열렸다. 이미 초청국 명단이 알려졌을 때부터 이 회의가 민주주의와는 별 상관이 없고 미국의 세계 패권 유지와 관련 있다는 비판이 많았다(관련 기사 본지 393호 ‘민주주의와 상관없는 바이든의 ‘민주주의 정상회의’’). 서방의 친자본주의 …
기후 위기
:
COP26의 실패와 자본주의적 해결책의 한계
지면
이원웅
396호
2021. 12. 7
제26차 유엔 기후협약 당사국 총회(COP26) 결과는 기후 변화에 맞선 투쟁이 계속돼야 함을 보여 줬다. COP26에 참가한 세계 지도자들은 기후 변화 대응에 관해 뭔가 진전이 있는 것처럼 포장하려 했다. 그러나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비판한 것처럼 그들의 결정은 “떠벌떠벌 헛소리”라는 말로 요약된다. 즉,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COP26…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상호의존 속에서도 경제 통제 강화하는 미국과 중국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95호
2021. 11. 30
거대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의 최고경영자 제이미 디먼이 사과를 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JP모건체이스는 미국의 최대 은행으로, 그 역사가 미국 자본주의의 오래 전 역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JP모건체이스의 창립자 존 피어폰트 모건은 19세기 말 ~ 20세기 초에 US스틸 같은 거대 제조 기업의 형성을 주도하고, 미국 금융 시스템을 1907년 금융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갈수록 첨예해지는 러시아와 서방의 힘겨루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94호
2021. 11. 23
강대국 간 충돌, 심지어는 강대국 간 전쟁이 촉발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두 지역이 있다. 하나는 동·남중국해다. 그곳에서는 중국이 여기저기서 영유권을 주장하며 인접국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다른 하나는 러시아와 유럽연합의 접경지다. 둘 중 더 위험한 쪽은 아마 동·남중국해일 것이다. 여기서는 미국과 중국이 충돌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대만을 둘러…
민주주의와 상관없는 바이든의 ‘민주주의 정상회의’
지면
이원웅
393호
2021. 11. 16
12월 9~10일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100여 개국의 정상들을 초청해 가상 회의 방식으로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연다. 문재인도 초청받았다. 그 회의는 바이든이 대선후보 시절부터 대외 정책 분야의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다. 중국·러시아와의 경쟁을 이데올로기적으로, 즉 ‘민주주의 대 권위주의’의 대결로 포장하려는 것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초청국 명단…
그리스 혁명가의 공산당 반박
:
우리의 전략과 그들의 전략
레안드로스 볼라리스
392호
2021. 11. 12
노동사회과학연구소(이하 노사과연)는 《정세와 노동》 173호(2021년 7/8월)에 그리스 공산당 이론지 《코메프》(공산주의 평론) 2006년 제6호(11/12월)에 실린 “기회주의 운동으로서의 트로츠키주의”를 번역해 실었다. 이하는 그리스에서 그 글이 나오고 얼마 후(2007년 1월)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 활동가인 레안드로스 볼라리스가 발표한 반박문…
그리스의 혁명가가 말한다
:
트로츠키와 트로츠키주의자들에 대한 비방을 반박한다
파노스 가르가나스
392호
2021. 11. 12
노동사회과학연구소(이하 노사과연)는 《정세와 노동》 173호(2021년 7/8월)에 그리스 공산당 이론지 《코메프》(공산주의 평론) 2006년 제6호(11/12월)에 실린 “기회주의 운동으로서의 트로츠키주의”를 번역해 실었다. 다음은 그리스에서 그 글이 나오고 얼마 후(2007년 1월)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의 선임 당원이자 그리스 〈노동자 연대〉 신문 편…
기후 위기를 멈추게 할 정치 사상과 행동은 무엇인가?
지면
마틴 엠슨
392호
2021. 11. 12
이 글은 11월 11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 내용을 옮긴 것이다. 이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여한 마틴 엠슨은 영국의 환경운동가이자 사회주의자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국내에 번역된 그의 책으로는 《기후변화: 왜 핵발전은 대안이 아닌가?》(2011), 《마르크스와 반자본주의 생태학》(2021), 《COP26 — 환경 위기를 해결할 수…
군부에 맞선 파업이 수단을 뒤흔들다
찰리 킴버
392호
2021. 11. 12
10월 25일에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 수단 군부는, 지난 주말에 열린 민주주의 시위대에 대한 탄압 수위를 높였다. 그러나 시위, 거리 점거, 파업의 물결은 수그러들지 않고 여전히 군부를 위협하고 있다. 11월 7일 수단 활동가들은 주요 도시의 길목들을 점거했다. 바리케이드를 쌓고 치안 당국을 몰아냈다. 많은 경우 젊은 활동가들이 이를 주도…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현지 소식
:
수만 명이 글래스고에서 COP26 항의 행진을 벌이다
소피 스콰이어
391호
2021. 11. 6
영국 글래스고에서 제26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제 기후 행동의 일환으로 11월 5일 글래스고 거리에 최대 3만 명이 쏟아져 나왔다. 이 맹렬한 행진에 참가한 사람들 압도 다수가 젊은 사람들이었다. 행진이 조지스퀘어에서 마무리될 때 기후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이렇게 연설했다. “COP26은 실패했습니다.…
마이클 로버츠 논평
:
이윤율과 이윤량 대립시키는 데이비드 하비의 문제
마이클 로버츠
391호
2021. 11. 2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데이비드 하비는 마르크스의 이윤율 저하 경향 법칙을 받아들이지 않아 왔다. 최근 하비는 이윤율이 떨어져도 이윤량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며 이윤율과 이윤량을 대립시키고 후자를 더 중시하는 관점을 제시해 왔다. 최근 국내에 번역·출간된 《자본주의는 당연하지 않다》의 한 장에도 이와 관련된 논의가 담겨 있다. 다음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계급 투쟁의 중요성을 깎아내리는 데이비드 하비
알렉스 캘리니코스
391호
2021. 11. 2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데이비드 하비는 마르크스의 이윤율 저하 경향 법칙을 받아들이지 않아 왔다. 최근 하비는 이윤율이 떨어져도 이윤량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며 이윤율과 이윤량을 대립시키고 후자를 더 중시하는 관점을 제시해 왔다. 최근 국내에 번역·출간된 《자본주의는 당연하지 않다》의 한 장에도 이와 관련된 논의가 담겨 있다. 다음…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물가 상승의 원인을 잘못 짚는 시장주의적 우파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90호
2021. 10. 26
인플레이션을 경고하는 경종이 세계경제 전반에 걸쳐 그 어느 때보다도 시끄럽게 울리고 있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의 신임 수석경제학자 휴 필은 내년 초 영국의 공식 물가 상승률이 5퍼센트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9월 연 근원인플레율[좀 더 장기적인 물가의 추이를 구하기 위해 식량이나 에너지처럼 일시적 가격 변동폭이 큰 품목을 제외…
독일 좌파당, 총선 패배를 상당 부분 자초하다
지면
이원웅
388호
2021. 10. 12
지난 9월 말에 열린 독일 총선의 최대 패배자는 집권 보수 정당인 기민·기사 연합이었다. 기민·기사 연합은 역대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16년 만에 정권을 빼앗기게 됐다.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사민당이 정부를 이끌게 될 것이다. 기민·기사 연합의 패배는 독일 대중의 불만과 변화 염원을 반영한다. 이는 선거 기간에도 두드러졌다. 사회 안전망, 환…
그리스
:
정부·경찰의 비호 하에 파시스트들이 활동가들을 공격하다
지면
그리스 “인종차별·파시즘 반대 운동”(KEERFA)
387호
2021. 10. 4
그리스 반(反)파시즘 운동의 성과로 지난해 10월 7일 그리스의 파시스트 정당 황금새벽당이 ‘범죄 조직’ 판결을 받아 커다란 타격을 입었었다.(관련 기사 본지 339호 ‘그리스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황금새벽당 ‘범죄조직’ 판결은 반파시즘 운동의 승리다’) 하지만 최근 그리스 파시스트들이 정부와 경찰의 비호 하에서 다시 자신감을 얻고 있다. 이들은 10월…
확실한 승자 없는 독일 총선, 주류 양당의 위기를 보여 주다
지면
386호
2021. 9. 28
9월 26일 실시된 독일 총선 결과가 나오자 국내 언론들은 독일 사회민주당(이하 “사민당”)이 16년 만에 제1당이 됐다는 점을 부각했다. 〈조선일보〉 등의 보수 언론은 우려를, 〈한겨레〉 등의 중도 언론은 기대를 드러내면서 말이다. 그러나 사민당은 인기를 잃고 있던 기민·기사연합을 간발의 차(1.6퍼센트포인트)로 앞섰을 뿐이고, 역대 둘째로 낮은 득표율…
독일 총선
:
사민당이 부활하는가?
385호
2021. 9. 20
유럽에서 가장 잘 나가던 독일 보수 정당들이 9월 26일에 열릴 총선에서 굴욕을 겪을 듯하다. 우파인 기독교민주연합(CDU, 이하 기민당)과 자매 정당 바이에른기독교사회연합(CSU, 이하 기사당)은 지난 70년 중 50년 동안 독일을 통치해 왔다. 그러나 이제 이들은 독일사회민주당(SPD, 이하 사민당)에 훨씬 뒤쳐져 있다. 우파가 곤경에 처한 이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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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9호
2025.06.0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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