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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1-19
트럼프노믹스, 무슨 계획일까?
롭 호브먼
525호
2024. 11. 12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 선언 후 24시간도 안 돼서 세계 10대 부자의 부가 640억 달러[약 90조 원] 늘었다. 트럼프 임기가 시작하기도 전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트럼프와 트럼프가 장악한 의회가 내년에 기업 세금을 대폭 감면해 주리라는 기대에 미국 주식시장 주가가 역대급으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감세는 기업의 수익을 크게 늘려 줄 것이다…
경제 위기, 민주당, 미국 선거
토머스 포스터
525호
2024. 11. 12
트럼프는 자신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고 “황금기’를 열겠다고 거짓말을 했다. 민주당은 노동계급의 삶을 개선하지도 않아 놓고 미국이 이미 위대하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자신이 버려지고 잊혀지고 조롱거리가 됐다고 느끼는 이들의 억하심정이라는 진정한 감정에 올라탄다. 노동계급은 고통받고 있으며 미국이 바뀌기를 간절히 바란다. 미국 경제 상황을 …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했지만
:
다수가 임신중지권 강화에 투표하다
사라 베이츠
525호
2024. 11. 12
도널드 트럼프는 법정에서 강간범임이 드러난 자이고, 연쇄 성폭행범이고, 노골적인 성차별주의자다. 트럼프는 여성의 몸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후퇴시키려 하고, 자기 딸의 매력에 관해 떠들어 댄다. 그는 선거 유세를 그와 대결하는 여성 정치인들(낸시 펠로시, 카멀라 해리스, 리즈 체니)에게 여성 혐오적 발언을 쏟아 내는 기회로 삼았다. 그러더니 바로 지난주…
성차별 정서 덕분에 트럼프가 승리했나?
사라 베이츠
525호
2024. 11. 12
미국의 친민주당 페미니스트들은 남성우월주의자들과 ‘나약한 자매들’이 어우러져 카멀라 해리스가 패배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라 베이츠는 성차별주의는 훨씬 더 모순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는 여성들의 목숨을 앗아갈 것이다. 트럼프 1기 정부의 몇몇 징벌적인 임신중지 제약 조처가 다시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신중지권을 반대하는 트럼프…
트럼프 당선과 함께 미국 등지에서 반대 시위가 시작되다
김종환
525호
2024. 11. 12
트럼프 당선 직후 며칠 동안, 미국 곳곳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가 열렸다. 한 참가자의 다음 발언은 이런 시위의 정신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일부 좌절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처럼 분노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함께 트럼프를 저지할 힘이 있다.” 트럼프 당선 후 첫 토요일인 9일, 뉴욕에서는 30개 단체가…
팔레스타인 문제는 미국 대선에 어떤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가
커밀라 로일
525호
2024. 11. 9
민주당이 이번 대선에서 진 것은 그들이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기 때문이고, 또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입장 때문이다. 지난 한 해 가자지구를 위해 거리로 나선 수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아랍인과 무슬림 유권자들은 카멀라 해리스가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지원하는 것에 염증을 느꼈다. 미시간주(州) 디어본은 미국에서 아랍계 사람들이…
트럼프 재선
:
민주당의 실패가 트럼프의 귀환을 가능케 하다
—
아래로부터 강력한 저항이 중요하다
김준효
524호
2024. 11. 6
극우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을 선언했다. 이는 미국과 전 세계의 극우·파시스트를 크게 고무할 것이다. 거리·캠퍼스·일터에서 강력한 저항이 일어나야 한다. 트럼프는 선거인단 수뿐 아니라 총득표에서도 카멀라 해리스를 앞설 듯하다.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민주당 후보보다 더 많이 득표한 것은 20년 만에 처음이다. 대선과 같이 치러진 총선에서도 공화당은 상원 다수…
미국 활동가들이 말한다: ‘파업은 진정한 힘이 어디 있는지 보여 줬습니다’
토머스 포스터
524호
2024. 11. 6
수십 년 동안 위축돼 있었던 미국 노동운동이 지난 몇 년 사이 힘을 보여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50만 명 넘는 미국 노동자들이 파업해, 1990년 이래로 쟁의가 손꼽히게 두드러진 해였다. 2023년 파업 참가자 수는 2022년의 갑절이었는데, 2022년 파업 참가자 수도 2021년의 갑절 가까이 됐다. 11월 4일(현지 시각) 보잉 항공 노동자 약 3…
미국 대선
:
미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가들의 논쟁
토머스 포스터
524호
2024. 11. 5
민주당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지원한 것 때문에 다가오는 대선에서 수많은 유권자들이 민주당을 떠났다.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활동가 애넌은 이렇게 말했다. “가자지구의 인종 학살을 보아 넘길 수 없어요. 그래서 트럼프·해리스 중 어느 쪽에도 투표할 수 없습니다. “둘 모두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일말의 연민도 없고, 지금 벌어지는 일을 인종 학살이라고 인정…
미국 대선
:
“임신중지권을 방어하려면 공화·민주 어느 당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사라 베이츠, 토머스 포스터
523호
2024. 11. 4
조셀리 바르니카는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서 투표할 수가 없다. 텍사스주가 임신중지를 금지한 결과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번 주 들어 공개된 바르니카 사망 당시의 자세한 정황은 11월 5일 미국 대선의 핵심 쟁점 중 하나를 뚜렷이 보여 준다. 임신 17주 차였던 바르니카는 유산 도중 패혈증이 발생해 사망했다. 의사들은 태아의 심장박동이 감지된다는 이…
미국 대선
:
미국 마르크스주의자가 미국 대선과 파업, 저항에 관해 말하다
주디 콕스
524호
2024. 11. 4
어거스트 님츠(사진)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자 마르크스주의자로, 미네소타대학교 ‘아프리카계미국인 및 아프리카학’ 교수다. 당신의 첫 투표 경험은 어땠나요? 투표에 관한 제 첫 경험은 1964년 대선이었습니다. 공화당 후보 배리 골드워터와 민주당 후보 린든 B 존슨이 맞붙었죠. 생애 첫 투표 기회였습니다. 당시의 선거연령인 21세가 갓 됐었거든요. 당시 저…
증보
코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
생활고 외면, 인종학살 지원하는 해리스 vs. 반사이익 얻는 트럼프
김준효
522호
2024. 10. 22
10월 31일에 해리스의 인종차별 공격과 ‘우클릭’에 관한 내용을 증보했다.11월 5일(화) 미국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와 트럼프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면서, 해리스와 민주당은 불안한 기색이 역력하다. 경합주에서 해리스 지지율이 트럼프보다 낮다는 것이 한 이유다. 간선으로 치러지는 미국 선거에서는 총득표에서 뒤져도 경합주 선거인단을 잘 확보하면 당…
긴 글
트럼프, 해리스, 격동의 미국 정치
김준효
519호
2024. 9. 27
이 기사는 필자가 노동자연대 공개 토론회 ‘트럼프, 해리스, 격동의 미국 정치’에서 했던 발제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두 달도 남지 않은 미국 대선은 유례가 드문 정치적 격동 속에 치러지고 있다. 7월 13일 트럼프 암살미수 사건이 있었고, 2주 후에는 바이든이 대선 후보에서 사실상 끌려 내려왔다. 이 사건들은 미국의 쇠락과 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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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묶음] 트럼프 2기 https://ws.or.kr/bundle/9874
〈노동자 연대〉 544호
2025.04.29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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