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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2-06
우원석 영화칼럼
:
〈반두비〉를 권하며
우원석
레프트21 10호
2009. 7. 17
신동일 감독의 〈반두비〉는 한국 여고생 민서와 이주노동자 청년 카림의 색다른 우정에 관한 영화다. 영상물 등급 위원회의 의심쩍은 등급판정 - 영화제 상영 때와 달리 극장 개봉 때 관람등급이 갑자기 높아졌다. 영화 속에 담긴 MB 비판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의혹이 있다 - 때문에 논란이 됐던 이 영화는 착취와 멸시에 시달리는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을 정면으로 다…
<로니를 찾아서> (심상국 감독, 92분)
:
우리가 연대해야 할 수많은 ‘로니’를 찾아서
최윤진
레프트21 9호
2009. 7. 2
IMF가 한국을 뒤덮은 직후 1990년대 후반 더운 여름날 저녁이었다. 독서실을 나서 자전거를 세워둔 뒤 공중전화 박스에서 막 뒤를 돌아서던 찰나, 어두운 길 가의 배경과 크게 다르지 않은 얼굴색을 한 큰 눈의 사내가 순서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나는 너무 깜짝 놀라 자전거를 움켜쥐었다. 그는 한국의 신도시 가구공단 어딘가에서 긴 시간 일하고 가족과 전…
김승섭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건설지부 사무국장이 들려주는
:
내국인 노동자와 이주노동자의 단결 투쟁 경험과 교훈
조명훈
레프트21 4.1호
2009. 4. 30
국내 산업에서 건설업종은 이주노동자 비중이 가장 큰 부문 중 하나다. 건설업은 경제 위기의 직격탄을 맞아 “건설노조 조합원의 거의 절반이 일자리가 없을 정도”다. 정부와 기업주들은 이런 상황에서 이주노동자를 탄압하고 내국인 노동자와 이주노동자 사이의 분열을 부추겨 전반적인 노동조건을 악화시키려 한다. 이에 맞서 이주노동자들을 조합원으로 조직하며 내국인 노…
세상은 요지경
레프트21 4호
2009. 4. 23
“이번 돈 거래를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 친인척들의 가난하고 불우했던 과거가 선명하게 보인다 … 내내 부자였던 현 대통령에게서 그나마 안도감을 느낀다” - 이명박은 부자여서 깨끗하다는 〈머니투데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마무리되는 2012년 … 벌써부터 저의 가슴이 설레입니다” - ‘삽질’ 생각만 해도 설레는 이명박 “봄 개편…
독자편지
실업은 이주노동자 비율이 아니라 경제 상황에 달려 있다
김은영
레프트21 3호
2009. 4. 9
지난 호에 조명훈 기자가 쓴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이주노동자를 쫓아내자?’ 기사에 대한 의견입니다. 정부의 거짓 이데올로기를 대체로 잘 폭로한 기사였다. 다만 이주노동자들의 수가 적은 것이 전체 실업률에는 별 문제가 안 되나, 다른 한 편에서는 그들이 소비자이므로 고용 창출효과에는 영향을 준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된 주장이고 별로 설득력이 없다. 이명박…
독자편지
2호 기사에 대한 짧은 의견 모음
레프트21 3호
2009. 4. 9
‘박연차 스캔들’ 기사에 대해 사람들은 노무현 쪽이나 이명박 쪽 모두 깨끗할 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박연차 부패 스캔들은 대체로 이명박이 벌이는 민주당 공격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물론 민주당에 대한 비판과 폭로가 내용에 들어간 것은 적절했다.) 1면 제목은 맞는 말이긴 하지만 반이명박 정서에 맞춰 제목을 정하는 게 더 적절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이주노동자를 쫓아내자?
조명훈
레프트21 2호
2009. 3. 26
이명박 정부는 지난 3월 19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어 내년 2월까지 외국인 노동자 3만 4천 명을 들어오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3분의 2나 줄어든 것이다. 더불어 미등록 이주노동자 2만 9천 명을 강제 추방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국인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보호하겠다는 ‘사탕 발린 말’을 한다. 그러나 우리 나라 전체 경제활동인구 2천3백6…
이주노동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 Q&A
이정원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경제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공격도 거세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며 파렴치하게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숙식비 지원을 삭감하려 하고, 단속ㆍ추방과 이주노조 탄압을 강화하고 있다. 이주노동자를 탄압하고 이주노동자와 국내 노동자들을 이간질하는 데 온갖 역겨운 논리들이 이용되고 있다. 이정원 이주노조 교육선전차장이 그…
고시원 살인 사건
:
일그러진 체제의 끔찍한 단면
정병호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논현동 고시원에서 벌어진 ‘묻지마 살인’ 사건은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단면을 보여 준다. 안타깝게도 희생된 사람들 다수는 열악한 처지의 재중 동포 이주노동자들이었다. 이들은 식당 등에서 뼈빠지게 일한 대가로 받은 월급 1백여만 원의 절반 이상을 브로커들에게 송금하고 남은 돈으로 월세가 싼 낡은 고시원 ‘쪽방’ 신세를 져야 했다. 비극적이게도 범인은 자신…
남아공에서 이주노동자들이 공격당한 이유
맞불 88호
2008. 5. 22
지난주 남아공에서 짐바브웨 출신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공격이 발생해 20여 명이 죽고 수백 명이 대피했다. 이주노동자들을 공격한 군중은 이주노동자들이 남아공 사람들의 직업을 빼앗아 가고 범죄를 일으킨다고 주장했다. 남아공은 심각한 실업과 빈곤 문제를 앓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이주노동자들 때문이 아니라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정부와 기업들이 자행…
다 함께 이주노조와 이주노동자들을 지켜내자
이정원
맞불 88호
2008. 5. 22
지난 5월 15일 이주노조의 새 지도부 토르나 위원장과 소부르 부위원장이 강제 추방됐다. 한국 정부는 4개월 전에는 외국인‘보호소’ 뒤 철망벽을 뚫고 이주노조 지도자 3인을 빼돌려 추방하더니 이번에는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외부 진료를 요구하며 단식중이던 사람들을 쫓아냈다. 국가인권위는 진정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강제 퇴거 집행을 유예하라는 긴급 구제 결정…
이주노조 토르나 위원장의 편지
: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싸워 주세요”
맞불 87호
2008. 5. 15
5월 2일 이명박 정부는 이주노조 토르나 위원장과 소부르 부위원장을 불법·폭력 연행했다. 출입국보호소에서 단식 투쟁중인 토르나 위원장이 〈맞불〉 독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축약해 싣는다. 이 편지의 전문과 토르나·소부르의 인터뷰는 〈맞불〉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요새 서울까지 조류인플루엔자가 유행한다고 하는데 내 생각에 한국은 인류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것…
토르나ㆍ소부르를 석방하라
조명훈
맞불 86호
2008. 5. 8
지난 5월 2일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하 이주노조) 토르나 위원장과 소부르 부위원장이 합동단속반에게 강제 연행됐다. 이명박 정부의 ‘인간 사냥꾼’들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항의하는 촛불집회에 참석하러 집을 나선 토르나 위원장을 짐승처럼 끌고 갔다. 이들은 소부르 부위원장의 집 안까지 들이닥쳐 마치 흉악범을 체포하듯 잡아 갔다. 이명박은 비상 시국을…
한국인 노동자가 이주노동자를 지켜 줘야 한다
이정원
맞불 85호
2008. 4. 30
이명박 정부는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체류 관리를 하지 않으면 불법체류자가 대거 늘어나 범죄, 테러 등 사회 위험과 불안정을 가져온다고 말한다. 이것을 막기 위해 단호한 법 집행 ─ 인간사냥과 단속·추방 ─ 을 쉼 없이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 양극화와 빈곤·소외 심화를 만들어낸 정책들이 범죄 증가의 진정한 이유이고,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공포ㆍ혐오 조장 중단하라
정진희
맞불 84호
2008. 4. 24
지난달 초 양주에서 필리핀 이주노동자가 여중생을 성추행하려다 실패하고 살해한 사건이 있은 뒤, 이주자들을 범죄자로 모는 언론 보도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불법체류자추방운동본부’ 등 몇몇 우익단체와 우익 인터넷 언론들의 반(反)이주자 선동은 《월간조선》, 연합뉴스, 〈세계일보〉, MBC 등 주류 언론으로까지 확산됐다. 특히, 최근 ‘공영방송’ MBC가 …
이주노동자들을 범죄자 취급 말라
이정원
맞불 81호
2008. 4. 3
최근 몇몇 언론들은 3월 초 양주에서 일어난 여중생 살해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며 ‘외국인 불법체류자’의 위험성을 부각하고 있다. ‘불법체류자추방운동본부’는 살해당한 여중생을 추모한다며 ‘필리핀 불법체류 살인마 사형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지역 한나라당 총선 후보는 추모의 글에서 “이제 피부가 다른 외국인들에 대한 심각한 경계심과 두려움을 갖게 되…
여수 화재 참사 1주기 집회
:
이주노동자와 한국 노동자의 단결을 보여 주다
이정원
맞불 76호
2008. 2. 28
이명박 취임을 하루 앞둔 2월 24일, 서울 도심에서 1천 명 가까운 한국인·이주노동자 들이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날 집회는 여수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이주노동자 단속 중단, 출입국관리법 개악 저지, 이주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이주노조 지도부 3인 표적 단속 이후 3개월째 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농성 투쟁단’은 이 집회를 열의있게 조…
여수 화재 참사 1년, 이주노동자들의 처지는 달라지지 않았다
이정원
맞불 75호
2008. 2. 21
지난해 이맘때 여수외국인보호소에서 이주노동자 10명이 불에 타고 가스에 질식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당시 부상자들 중 14명이 한국에 있지만 치료비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해 고통을 겪고 있다. 정부는 여수보호소 안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식과 재발방지 다짐대회’를 하면서 여수보호소 재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것은 완전한 위선이다. …
이주노조 토르너 림부 위원장 직무대행 인터뷰
:
“한국 노동자들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조명훈
맞불 75호
2008. 2. 21
여수 화재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됐습니다. 여수 화재 참사가 보여 준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2004년 이후 야만적인 단속 때문에 수없이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잡혀갔습니다. 심지어 문 잠그고 안에 있던 사람들까지 문을 부수고 잡아갔어요. 길거리에서 영장 없이 이주노동자들 잡아 수색하고, 공장 안에 들어가 기계를 멈추고 수색하고, 대대적인 단속이 있었죠. …
독자편지
강제출국 당한 수바수
:
“한국에 인권이 있는가?”
조지영
맞불 74호
2008. 1. 31
화성보호소에서 7개월 동안 갇혀 있다가 최근 당뇨병 판정을 받은 이주노동자 수바수 동지를 법무부가 1월 30일 강제출국시켰다. 수바수의 건강상태는 극도로 심각했다. 지난 1월 4일 검사 결과, 그의 혈당수치는 정상의 4배로, 당뇨성 혼수가 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14일 검사에서도 3개월 이상 고혈당이 지속된 것이 밝혀졌다. 게다가 합병증의 위험이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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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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