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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2-06
이주노조 토르나 위원장의 편지
: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싸워 주세요”
맞불 87호
2008. 5. 15
5월 2일 이명박 정부는 이주노조 토르나 위원장과 소부르 부위원장을 불법·폭력 연행했다. 출입국보호소에서 단식 투쟁중인 토르나 위원장이 〈맞불〉 독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축약해 싣는다. 이 편지의 전문과 토르나·소부르의 인터뷰는 〈맞불〉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요새 서울까지 조류인플루엔자가 유행한다고 하는데 내 생각에 한국은 인류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것…
토르나ㆍ소부르를 석방하라
조명훈
맞불 86호
2008. 5. 8
지난 5월 2일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하 이주노조) 토르나 위원장과 소부르 부위원장이 합동단속반에게 강제 연행됐다. 이명박 정부의 ‘인간 사냥꾼’들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항의하는 촛불집회에 참석하러 집을 나선 토르나 위원장을 짐승처럼 끌고 갔다. 이들은 소부르 부위원장의 집 안까지 들이닥쳐 마치 흉악범을 체포하듯 잡아 갔다. 이명박은 비상 시국을…
한국인 노동자가 이주노동자를 지켜 줘야 한다
이정원
맞불 85호
2008. 4. 30
이명박 정부는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체류 관리를 하지 않으면 불법체류자가 대거 늘어나 범죄, 테러 등 사회 위험과 불안정을 가져온다고 말한다. 이것을 막기 위해 단호한 법 집행 ─ 인간사냥과 단속·추방 ─ 을 쉼 없이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 양극화와 빈곤·소외 심화를 만들어낸 정책들이 범죄 증가의 진정한 이유이고,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공포ㆍ혐오 조장 중단하라
정진희
맞불 84호
2008. 4. 24
지난달 초 양주에서 필리핀 이주노동자가 여중생을 성추행하려다 실패하고 살해한 사건이 있은 뒤, 이주자들을 범죄자로 모는 언론 보도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불법체류자추방운동본부’ 등 몇몇 우익단체와 우익 인터넷 언론들의 반(反)이주자 선동은 《월간조선》, 연합뉴스, 〈세계일보〉, MBC 등 주류 언론으로까지 확산됐다. 특히, 최근 ‘공영방송’ MBC가 …
이주노동자들을 범죄자 취급 말라
이정원
맞불 81호
2008. 4. 3
최근 몇몇 언론들은 3월 초 양주에서 일어난 여중생 살해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며 ‘외국인 불법체류자’의 위험성을 부각하고 있다. ‘불법체류자추방운동본부’는 살해당한 여중생을 추모한다며 ‘필리핀 불법체류 살인마 사형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지역 한나라당 총선 후보는 추모의 글에서 “이제 피부가 다른 외국인들에 대한 심각한 경계심과 두려움을 갖게 되…
여수 화재 참사 1주기 집회
:
이주노동자와 한국 노동자의 단결을 보여 주다
이정원
맞불 76호
2008. 2. 28
이명박 취임을 하루 앞둔 2월 24일, 서울 도심에서 1천 명 가까운 한국인·이주노동자 들이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날 집회는 여수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이주노동자 단속 중단, 출입국관리법 개악 저지, 이주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이주노조 지도부 3인 표적 단속 이후 3개월째 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농성 투쟁단’은 이 집회를 열의있게 조…
여수 화재 참사 1년, 이주노동자들의 처지는 달라지지 않았다
이정원
맞불 75호
2008. 2. 21
지난해 이맘때 여수외국인보호소에서 이주노동자 10명이 불에 타고 가스에 질식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당시 부상자들 중 14명이 한국에 있지만 치료비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해 고통을 겪고 있다. 정부는 여수보호소 안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식과 재발방지 다짐대회’를 하면서 여수보호소 재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것은 완전한 위선이다. …
이주노조 토르너 림부 위원장 직무대행 인터뷰
:
“한국 노동자들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조명훈
맞불 75호
2008. 2. 21
여수 화재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됐습니다. 여수 화재 참사가 보여 준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2004년 이후 야만적인 단속 때문에 수없이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잡혀갔습니다. 심지어 문 잠그고 안에 있던 사람들까지 문을 부수고 잡아갔어요. 길거리에서 영장 없이 이주노동자들 잡아 수색하고, 공장 안에 들어가 기계를 멈추고 수색하고, 대대적인 단속이 있었죠. …
독자편지
강제출국 당한 수바수
:
“한국에 인권이 있는가?”
조지영
맞불 74호
2008. 1. 31
화성보호소에서 7개월 동안 갇혀 있다가 최근 당뇨병 판정을 받은 이주노동자 수바수 동지를 법무부가 1월 30일 강제출국시켰다. 수바수의 건강상태는 극도로 심각했다. 지난 1월 4일 검사 결과, 그의 혈당수치는 정상의 4배로, 당뇨성 혼수가 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14일 검사에서도 3개월 이상 고혈당이 지속된 것이 밝혀졌다. 게다가 합병증의 위험이 큰 …
실천가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입문 30
:
왜 이주노동자를 방어해야 하는가?
존 몰리뉴
맞불 69호
2007. 12. 13
오늘날 이주노동자나 난민 문제는 세계 많은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정치 의제이거나 그에 버금가는 정치 의제이다. 그 이유는 주로 두 가지다. 첫째, 지난 10여 년 동안 세계화와 전쟁의 결합으로 아마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이주의 물결이 일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제2차세계대전으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야 했던 것보다 더 거대…
이주노조 탄압 반대 운동에 연대하라
조명훈
맞불 69호
2007. 12. 13
지난 11월 25일 수원출입국관리소 단속반원들은 교회에까지 난입해 미등록 이주노동자 2명을 연행하려 했다.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이주노동자들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팔다리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이하 외노협)와 ‘외국인노동자의 집/중국동포의 집’은 바로 다음날부터 국무총리 사과와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 재외동포법 전…
억압과 야만으로 얼룩진 고용허가제 3년의 기록
조명훈
맞불 68호
2007. 12. 6
‘이주민 1백만 시대’를 맞았지만 이주노동자를 ‘쓰다 버리는 건전지’ 취급하는 한국 정부와 기업주들의 행태는 여전하다. 노무현 정부는 고용허가제를 통해 “인권 침해, 송출 비리, 불법체류자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큰소리쳤지만, 제도가 실시된 지난 3년 동안 이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았거나 오히려 악화했다. ‘사업장 이동의 원칙적 금지’ 때문에 …
‘인간 사냥’을 중단하고 이주노조 지도부를 석방하라
이정원
맞불 68호
2007. 12. 6
지난 11월 27일 이주노조 까지만 위원장, 라주 부위원장, 마숨 사무국장을 동시다발 표적 연행한 법무부는 “불법체류자를 단속했을 뿐”이라며 한사코 오리발이다. 치밀한 미행·잠복 끝에 연행해 놓고 ‘잡아 와 보니 노조 간부더라’며 딴청이다. 〈매일경제〉는 “지금껏 법무부는 불법체류자인 이주노조 집행부 간부들을 수차례 적발해 추방했지만 조직은 계속 유지되고…
이주노조 지도부 싹쓸이 표적 연행
:
까지만ㆍ라주ㆍ마숨 동지를 즉각 석방하라
이정원, 조명훈, 조지영
맞불 67호
2007. 11. 28
11월 27일 오전 9시경, 이주노조 까지만 위원장과 라주 부위원장, 마숨 사무국장이 출입국관리소 단속반원들에게 잡혀 갔다. 까지만 위원장과 마숨 사무국장은 집 주변에 잠복해 있던 십수 명의 단속반원들에 의해, 라주 부위원장은 작업장을 찾아 온 4명의 단속반원들에 의해 영장도 없이 불법으로 연행됐다. 출입국관리소 ‘인간사냥꾼’들은 불법·표적·폭력 연행도…
출입국관리법 개악 중단하라
이정원
맞불 66호
2007. 11. 21
정부가 인종차별적인 이주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포춘〉 지 등이 선정한 3백대 기업 출신 인사와 세계 2백대 대학 출신은 언제라도 입국 가능하고 영주권을 쉽게 얻을 수 있게 하는 반면, 더 나은 삶을 찾아 들어오는 이주노동자·결혼이민자·난민에 대해서는 규제를 강화하려 한다. 법무부가 11월 8일 입법 예고한 출입국관리법 개악안은 미등록 이주노동…
독자편지
그의 웃는 얼굴이 그리울 것이다
김기선
맞불 64호
2007. 11. 7
11월 1일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검 구릉 동지가 작업장 안까지 들이닥친 단속반과 경찰에 붙잡혀, 현재 화성보호소에 수감돼 있다. 검 구릉 동지가 단속되기 일주일 전, 어떤 한국인이 일자리를 구한다며 공장에 들렀다고 한다. 그런데 공장에 들이닥친 경찰과 출입국관리소 직원 중에 그가 있었다. 야비하게도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구직자로 위장해 사전 답사까지 한…
이주노동자가 한국인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는가?
이정원
맞불 64호
2007. 11. 7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인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임금과 노동조건을 악화시킨다는 생각이 거의 상식처럼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모든 상식이 진실은 아닌 것처럼, 이 주장도 진실이 아니다. 몇 달 전 발표된 한 연구보고서는 이주 노동력의 유입과 실업 사이에 관계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외국인력 노동시장 분석 및 중장기 관리체계 개선방향 연구’, 한국노동연…
이주노동자와 한국인 노동자 연대의 중요성
:
"삼우정밀 노동자들의 승리에서 배운다"
이정원
맞불 64호
2007. 11. 7
단결해서 승리한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영감을 주기 때문이다. 금속노조 대구 지부 삼우정밀지회가 바로 그런 사례다. 삼우정밀지회는 인도네시아 출신 이주노동자 전원을 조합원으로 받아들였고, 파업을 통해 유니온샵을 쟁취했다. 삼우정밀지회 간부들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단협 때 사장이 끝까지 받아들이려 하지 않은 것이 유니온…
이주노동자 단속 권한 강화를 막아야
이정원
맞불 63호
2007. 10. 30
지난 10월 11일, 고양시에서 이주노동자 단속을 막던 사업주가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구속됐다. 이는 법무부가 지난 2005년 출입국관리법의 처벌 조항을 전반적으로 강화한 결과다. 개악 출입국관리법은 단속 위기에 처한 이주노동자를 구출하는 사람을 ‘7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하도록 했다. 법무부는 단속과정에서 고용주 등이 저항해, 다치는 단속 …
이주노동자 단속반의 권한 강화를 막아야 한다
이정원
2007. 10. 24
지난 10월 11일, 고양시에서 이주노동자 단속을 막던 사업주가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구속됐다. 이주노동자 단속을 저지한 한국인을 출입국관리법을 적용해 구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법무부가 지난 2005년 출입국관리법의 처벌조항을 전반적으로 강화한 결과다. 개악 출입국관리법은 단속 위기에 처한 이주노동자를 구출하는 사람을 ‘7년 이하의 징역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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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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