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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2-06
정부는 수단인들을 난민으로 인정해야 한다
임준형
518호
2024. 9. 3
지난 8월 23일 서울역광장에서 수단인 난민 20여 명이 한국 정부에 망명을 허락해 달라고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연합뉴스〉 보도를 보면, 이들이 내건 배너에는 “우리는 전쟁과 폭력을 피해 달아났습니다. 우리의 안전과 망명을 허락해 주십시오” 하는 요구가 영어와 다소 어색하게 번역된 한국어로 쓰여 있었다. 집회에 참가한 압둔 모하메드 씨(31)는 지…
동영상
시사/이슈 톡톡
:
필리핀인 가사노동자 업무 시작, 이주노동자 유입을 어떻게 봐야 할까? 그들의 열악한 처우는?
노동자연대TV
517호
2024. 9. 2
필리핀인 가사노동자 100명이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이주노동자 유입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한국에서는 고령화와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로 돌봄 서비스 필요가 증가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돌봄 서비스의 공급은 필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대체로 시장에 내맡겨져 있습니다. 개별 가정은 부족하기 이를 데 없는 서비스를 비싼 …
아리셀 대표 박순관 구속은 당연하다
—
내·외국인 차별없이 보상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임준형
517호
2024. 8. 27
8월 28일 늦은 저녁 아리셀과 그 모기업 에스코넥의 대표 박순관, 아리셀 총괄본부장이자 박순관의 아들인 박중언이 구속됐다. 아리셀 참사가 벌어진 지 66일만이다. 매우 당연한 결정이다. 26일부터 영장실질심사를 하는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밤샘 농성을 해 왔던 유가족들은, 구속 결정 소식을 듣고 큰 울음을 터뜨리며 얼싸안고 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급진 좌파 단체, ‘사회주의를향한전진’
:
외국인 가사노동자 “환대”한다면서 그들을 마뜩잖게 여기는 연대체에 가입
임준형
517호
2024. 8. 27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으로 일할 필리핀인 노동자 100명이 지난 8월 6일 한국에 왔다. 이들은 9월 3일부터 서비스를 신청한 가정에서 일을 시작한다. 이런 가운데 8월 20일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이하 사회주의전진)이 ‘자본주의의 실패와 필리핀 이주 가사노동자’(필자 정은희)라는 글을 발표했다. 사회주의전진은 이 글에서 외국인 가사노동자를 환…
이주민 유입에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
—
열악한 처우를 이유로 지지하지 않는 것이 옳은가?
김광일, 임준형
516호
2024. 8. 20
전 세계 이주민과 좌파에게 경종이 울리고 있다. 유럽에서는 인종차별과 이주민 반대를 주요 무기로 삼고 있는 파시스트와 극우 세력이 유럽의회 선거에서 약진했고, 프랑스 총선에서도 파시스트 국민연합이 결선에서 3위에 올랐다. 반파시즘 공동 투쟁들이 활발한 영국에서조차 파시스트들이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다행히 8월 7일 반파시즘 전국 시위가 성공적으로 반격을…
아리셀 참사 희망버스
:
2000여 명이 사측과 정부에 항의하다
임준형
515호
2024. 8. 18
아리셀 참사 55일을 맞은 8월 17일 ‘죽음과 차별을 멈추는 아리셀 희망버스’ 행사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전국 50개 도시에서 60대의 버스가 조직됐다. 개인 차량을 이용한 참가자도 있었다. 제주도에서 온 참가자들의 대표가 연단에 올랐을 때는 큰 환영의 박수가 나왔다. 그동안의 아리셀 참사 항의 행동 중 가장 큰 규모…
영화평
〈이오 카피타노〉
:
유럽으로 향하는 아프리카 이주민의 위태로운 여정
김현진
515호
2024. 8. 13
마테오 가로네 감독의 영화 〈이오 카피타노〉(2023)가 8월 7일 국내에 개봉했다. 이탈리아어 제목을 번역하면 ‘나, 선장’이다. 지난해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과 신인배우상을 받았다. 마테오 가로네 감독은 2008년에도 〈고모라〉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고모라〉는 현재도 활동하는 나폴리의 범죄 조직 “카모라”를 미화 없이 용기 있게 고발한 영…
현장 영상
이주노동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아리셀 참사 책임자 처벌하라!(8월 11일 안산 집회와 행진)
노동자연대TV
514호
2024. 8. 12
8월 11일은 아리셀 참사 49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 안산에서는 많은 이주노동자와 한국인들이 “이주노동자들에게 안전한 일터”를 요구하는 집회와 행진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목숨 값’까지 차별하는 아리셀 사측과 정부에 맞서 항의와 추모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안산은 이주민의 도시로서, 아리셀 참사 피해자들이 많이 살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 뜨거운 현…
아리셀 참사 49일을 맞아
:
희생자들의 거주지 안산에서 내외국인이 함께 항의하다
장호종
515호
2024. 8. 12
“이주노동자 안전한 일터 보장하라, 아리셀 참사 책임자를 처벌하라, 참사 보상 내국인과 차별 말라” 시끌벅적하지만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시장에 구호가 울려 퍼지자 거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다. 상점 안에 있던 사람들도 거리로 나와 행진을 지켜봤고, 응원의 목소리와 박수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다. “맞다. 아리셀 처…
아리셀 참사 항의
:
윤석열 정부에 책임을 묻는 행동에 나서다
임준형
514호
2024. 7. 27
아리셀 참사 발생 34일째인 7월 27일, 유가족들이 희생자 영정을 들고 용산 대통령실 앞에 섰다. 유가족 지원과 사측의 책임을 묻는 데에 정부가 적극 나서라고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행진을 하기 위해서다. 아리셀 사측은 7월 5일 산재 사망 보상 등을 논의하기 위한 첫 교섭을 한 이후, 유가족협의회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대책위)의 교섭 …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3
:
불법파견: 정부와 사용자의 책임 회피로 멍드는 이주노동자
김광일
514호
2024. 7. 22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아리셀 화재 참사에서 한 쟁점이 불법파견이다. 참사 직후 아리셀 사용자는 도급이라며 자신에게 책임이 없다고 발뺌했고, 메이셀은 노동자들을 파견한 것일 뿐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도급이란 일의 완성에 대해 보수를 지급받는 …
윤석열 정부는 탈북민들의 북한 가족 송금 수사 중단하라
김영익
514호
2024. 7. 21
7월 14일 대통령 윤석열은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서 탈북민 보호를 강조하며 이렇게 연설했다. “대한민국을 찾는 북한 동포를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단 한 분도 [북한으로] 돌려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탈북민들의 초기 정착지원금 인상, 채용 확대 등 처우 개선도 약속했다. 많은 탈북민들이 불안하고 열악한 처지에 있어, 그들을 포용하겠다는 대통령의…
아리셀 참사
:
아리셀 사측은 책임 회피 골몰, 정부와 화성시는 수수방관
임준형
514호
2024. 7. 16
다수의 이주노동자를 비롯해 23명의 목숨을 앗아 간 아리셀 참사가 발생한 지 20일이 지났다. 그 사이 희생자 중 여덟 가정이 장례를 치렀다. 참사의 직접적 책임자인 아리셀 사용자 측(대표 박순관)은 시간을 끌며 유가족들을 압박하고 있다. 유가족협의회와 민주노총 등이 설립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7월 5일 아리셀 사용자 측…
〈조선일보〉는 일부 노조의 이주노동자 배척 비난할 자격 없다
—
노동운동은 이주노동자 유입 무조건 환영해야
임준형
514호
2024. 7. 16
7월 5일 〈조선일보〉가 “외국인 없으면 조선소 안 돌아가는데 … 노조는 ‘잔업 뺏는다’ 공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조선업 노동조합들이 이주노동자가 한국인 노동자의 일거리를 빼앗는다고 주장하는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조선일보〉가 이주노동자를 위하는 척하는 것은 역겨운 위선이다. 〈조선일보〉는 5월 17일 자 사설에서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을 …
아리셀 참사
:
이주노동자의 주체적 참여를 고무하는 운동이 필요하다
임준형
513호
2024. 7. 9
7월 8일 경찰이 아리셀 참사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참사 발생 14일 만이다. 경찰은 2021년부터 아리셀 공장에서 이번 참사와 규모만 다를 뿐 동일한 형태의 사고가 4건 있었다고 밝혔다. 아리셀 사용자 측과 이를 관리·감독해야 할 정부의 관계 기관들이 위험을 방치해 왔다는 점이 밝히 드러난 것이다. 특히, 이번 참사는 이주 노동자들을 사…
아리셀 참사 첫 추모 집회 현장 사진
조승진
511호
2024. 7. 2
7월 1일 오후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가족들과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시민대책위원회가 화성시청 추모 분향소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 추모제’를 열었다. 무엇이 두려웠는지 화성시는 추모제를 허가하지 않았다. 유가족들에 따르면, 심지어 화성시 측은 이날 유가족들에게 연락해 추모제가 취소됐다고 얘기했다고 한다. 유가족들의 추모제 …
아리셀 참사
:
이주노동자를 일회용 소모품 취급하는 기업과 정부가 참사를 야기했다
임준형
512호
2024. 7. 2
6월 24일 경기도 화성에 소재한 리튬 배터리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났다. 그중 18명이 외국 국적의 이주노동자였고, 귀화한 한 명을 포함해 다섯 명은 한국 국적의 노동자들이었다. 숨진 이주노동자들은 대부분 중국 동포(조선족)였고, 귀화 절차를 밟고 있던 라오스인도 1명 있었다. 단일 사건으로 가장 많은 이주민이…
이주노동자 다수 사망한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
:
이윤에만 혈안이 돼 노동자 안전 내팽개친 정부와 기업주 책임
임준형
511호
2024. 6. 27
6월 24일 경기도 화성의 리튬 배터리 제조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로 23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났다. 그중 18명이 외국 국적의 이주노동자였고, 귀화한 한 명을 포함해 다섯 명은 한국 국적의 노동자들이었다. 단일 사건으로 가장 많은 이주민이 사망한 것이다.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 이번 참사는…
차별 반대가 아니라 노동계급 문제에 집중하자?
:
바겐크네히트 노선은 좌파가 지지할 정치가 아니다
성지현
511호
2024. 6. 25
최근 유럽의회 선거에서 독일의 자라 바겐크네히트의 신생 정당 BSW(자라 바겐크네히트 동맹)가 5.7퍼센트를 득표하며 유럽의회에 진입했다. 바겐크네히트는 오랫동안 좌파당 디링케의 원내대표로 활동해 온 인물로, 지난해 말 좌파당에서 분당해 BSW를 창당했다. 바겐크네히트의 정치는 흔히 “경제적으로는 진보적이지만 사회적으로는 보수적”이라고 일컬어지곤 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이주민의 도시 안산으로 확산되다
—
600명이 이스라엘을 강력하게 규탄하다
임준형
509호
2024. 6. 10
6월 9일 경기도 안산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 속에 열렸다. 안산에서 처음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였음에도 무려 6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현장 영상 보기) 이번 집회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과 안산이슬람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팔연사는 지난 8개월 동안 매주 서울에서 집회를 열 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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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묶음] 이주민·난민 https://ws.or.kr/bundle/9959
〈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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