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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2-06
발목 절단, 유산, 사망… 야만적 미등록 이주민 단속 중단하라
—
미등록 이주민 배척은 극우의 토양이 된다
임준형
542호
2025. 4. 15
정부가 4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미등록 이주민 정부합동단속을 시행한다. 말이 단속이지 살인적인 인간 사냥이자, 극우가 부상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는 일이다. 이미 올해 1사분기에 벌어진 단속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속출했다. 심지어 사망에 이르는 비극도 있었다. 지난 3월 26일 양주출입국·외국인청이 파주시 광탄면의 골판지 공…
재한 이집트인 난민 연재 기고 2
:
부당한 현실에서 권리와 자유를 꿈꿉니다
엘겐디
541호
2025. 4. 8
〈노동자 연대〉는 군부 독재에 맞서다 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이집트인 난민들의 기고를 연재할 예정이다.한국에서 난민 신청자로서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의 하나는 지속적인 노동 착취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고되고 노동조건이 열악하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건 당연하죠. 하지만 진짜 문제가 일의 고됨 그 자체일까요? 답은 ‘아니오’입니다. 더 큰…
سلسلة من النقالات من اللاجئين المصريين في كوريا 2
:
حلم الحقوق والحريات وظلم الواقع
الجندي
541호
2025. 4. 8
الاستعباد الوظيفي المستمر هو أحد أصعب التحديات اللي بنواجهها كطالبي لجوء في كوريا.الكل عارف إن الشغل صعب وله ظروفه، وده طبيعي.لكن السؤال الحقيقي: هل المشكلة في صعوبة الشغل نفسه؟الإجابة: لأ.المشكلة الأ…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9
:
쿠데타와 이주노동자들
김광일
537호
2025. 2. 25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쿠데타 기도는 미수로 끝났지만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인들에게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그리고 쿠데타 기도의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윤석열은 헌법재판소 변론을 이용해 자신의 정당성을 선동하고 …
سلسلة من النقالات من اللاجئين المصريين في كوريا 1
:
مجرم على الورق أم رقم مجهول بين الناس
535호
2025. 2. 14
ستنشر 〈تضامن العمال〉 سلسلة من المقالات التي كتبها لاجئون مصريون فروا من الديكتاتورية العسكرية وجاءوا إلى كوريا الجنوبية هرباً من القمع.مجرم إذ نظرت إلى الاتهامات التى توجهها إلىّ حكومة بلدى و رقم ضمن …
재한 이집트인 난민 연재 기고 1
:
난민의 삶: 서류상의 범죄자이거나 통계상의 숫자
엘겐디
535호
2025. 2. 7
〈노동자 연대〉는 군부 독재에 맞서다 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이집트인 난민들의 기고를 연재할 예정이다.이집트 정부가 저에게 제기하는 혐의를 보면 저는 한 명의 범죄자입니다. 한국에 있는 난민 수천 명 중 하나의 숫자입니다. 제 삶의 진짜 모습은 보이지 않도록 파묻혀 있습니다. 저는 죽음과 투옥을 피해 도망친 정치적 난민입니다. 저는 인권과 자유를 옹호하고,…
고려대 유학생들이 말한다
:
학교 당국은 등록금 인상 말고, 유학생 교육 환경 개선하라!
오수진
534호
2025. 1. 23
국내 대학에는 20만 명이 넘는 유학생이 있다(2024년, 한국교육개발원). 유학생들은 흔히 언어 장벽, 생활고, 각종 차별을 마주한다. 많은 대학 당국들은 유학생들의 고충 해소를 실질적으로 지원해 주지는 않으면서 내국인 학생들보다 더 높은 등록금을 요구한다. 정부는 내국인 학생 등록금 인상을 (간접적으로) 규제하는 것과 달리, 외국인 등록금은 규제하지 …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8
:
살라 말리쿰! 무슬림 노동자들
김광일
532호
2025. 1. 3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 무슬림 노동자의 종교 활동에 대한 분쟁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일하는 우즈베키스탄인 노동자 A 씨의 부당징계 사건을 수임했을 때였다. A 씨는 고용허가제로 입국해 근무하고 있는…
조선업 이주노동자 제한은 근시안적이다
임준형
532호
2025. 1. 3
최근 금속노조 조선분과와 조선업종노조연대(이하 금속노조와 조선노연)가 ‘조선소 이주노동자 E-7비자 쿼터 상향 중단 조선소 노동자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서명을 받아 1월 8일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정부는 근래 이주노동자 유입을 확대해 왔다. 특히 조선업 기업주들은 E-7비자 쿼터 확대를 요구하고 있고, 정부는 이 부문의 이주노동자 수를 늘리려 애…
이집트 군부 쿠데타에 맞서다 한국으로 망명한 이집트인 난민들
—
정부는 이들을 난민으로 인정하라
임준형
531호
2024. 12. 27
윤석열의 쿠데타 계획에 관한 사실들이 밝혀질수록 등골이 오싹해진다. 이를 저지한 것은 위험을 무릅쓰고 국회 앞으로 달려가 맨몸으로 군경과 대치한 수많은 보통의 노동자와 시민, 청년, 학생들이었다. 한국에 온 이집트인 난민들도 바로 그와 같이 군사 쿠데타에 맞서다 탄압받은 민주화 운동가들이다. 이들은 2011년 시작된 이집트 혁명에 앞장섰다. 당시 혁명은…
외국인보호소 구금 장기화 개악안 반대한다
임준형
527호
2024. 11. 26
11월 25일 국회 앞에서 ‘헌법재판소 결정 무시하는 정부 법안 반대! 출입국관리법의 올바른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와 난민인권네트워크 이주구금제도개선TF가 주최했다. 현행 출입국관리법은 미등록 이주민 등 강제 추방을 앞둔 이주민을 “송환할 수 있을 때까지” 외국인보호소에 구금할 수 있도록 한다. 무기한 구금도 가능한 것이…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7
:
노동조건 열악한데 이직도 제약당하는 원어민 영어 강사들
김광일
527호
2024. 11. 26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 한국에서 일하는 원어민 영어 강사를 처음 만난 곳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집회였다. 이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 외국인 참가자들이 많기 때문에 무료 노동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이주노동자 “신규 유입·불법고용 반대” 요구의 부적절함에 대하여
임준형
526호
2024. 11. 19
정부가 다양한 부문에 이주노동자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자 노동운동 내에서 이를 반대하는 주장이 많이 나온다. 11월 4일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외국인 가사노동자 도입 국가를 필리핀 외에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다음 날 민주노총은 “이주 가사관리사 확대 계획 즉각 중단[하라는]” 논평을 냈…
미국 노동운동이 ‘미등록’ 이주민 편에 서야 하는 이유
유리 프라사드
526호
2024. 11. 19
도널드 트럼프의 “미등록” 이주민 대규모 추방 계획은 체류 허가를 얻지 못한 이주민만 위협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노동자의 목에 칼을 들이미는 것이다. 트럼프는 취임 후 24시간 안에 200만 명을, 임기 초에 추가로 1100만 명을 추방하려고 한다. 멕시코 등지에서 온 듯한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대규모 단속·체포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강제 수용소와 비…
이슬람은 동성애 혐오적 종교인가
성지현
524호
2024. 11. 5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약칭 팔연사) 집회에 참가하는 한 무슬림 여성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이 대뜸 내게 성소수자에 대한 입장이 뭐냐고 묻는다. 이는 무슬림에 대한 편견을 드러내는 것이라 불편하다.” 그는 성소수자 포용적인 입장이었다. 무슬림도 여느 인구 집단과 마찬가지로, 성소수자를 배척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성소수자를 포용하거나 적…
이슬람 혐오는 무엇이고 왜 잘못됐나
최일붕
523호
2024. 10. 29
2주 전쯤 〈뉴욕 타임스〉 신문은 개를 식용하던 한국이 이제는 개를 아들딸로 입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년 전에만 해도 한국은 개 식용으로 국제적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고도 했다. 필자에게는 30년 전인 1994년의 기억이 생생하다. 프랑스의 유명한 여배우 브리짓 바르도가 당시 한국 대통령 김영삼에게 개 식용 금지를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낸 일이었다. 사…
재한 이집트인 난민 인정 투쟁
:
“연대 운동을 보면서 혼자가 아니고 희망이 있다고 느낍니다”
임준형
523호
2024. 10. 29
재한 이집트인 난민들의 난민 인정을 위한 운동이 차츰 지지와 관심을 넓혀 가고 있다. 8월 법무부는 이집트인 난민 10여 명에게 무더기로 난민이 아니라고 결정했다. 난민이 아니라고 결정한 1차 심사에 대한 이의신청마저 기각한 것이다. 이들은 2011년 시작된 이집트 민주 혁명에 앞장섰던 정치 활동가들이다. 무바라크 친미 독재 정부를 무너트렸던 이집트 혁…
팔레스타인의 해방은 어떻게 이뤄질 수 있는가?
김인식
520호
2024. 10. 8
가자 학살 1년이 된 지금, 이스라엘은 전선을 확대하고 있다. 이스라엘 군대는 마침내 레바논 국경을 넘어 지상전을 개시했다. 그전 2주 동안은 레바논을 폭격해 1000여 명을 죽였다. 그중에는 하산 나스랄라 등 레바논 정당 헤즈볼라의 간부들도 다수 포함됐다.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분쇄하지 못하자, 이스라엘은 레바논을 침공해 자신이 상황을 주…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5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에서 만난 소중한 친구들이 겪고 있는 차별
김광일
519호
2024. 9. 24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은 지난해 10월 7일 이후 1년 가까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조직하고 있다. ‘팔연사’ 조직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팔연사’ 집회와 활동의 특징은 난민…
이집트인 난민 신청자 8년 만의 어머니 상봉 가로막은 비정한 한국 정부
임준형
519호
2024. 9. 24
이집트인 난민 신청자 A 씨의 어머니가 한국에 있는 아들을 만나려고 인천공항까지 왔다가, 출입국 당국의 입국 불허로 아들을 만나지 못하고 이집트로 귀국하는 일이 벌어졌다. A 씨의 어머니는 이집트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관광 비자를 발급받았고, 귀국 항공편까지 예매해서 지난 9월 16일 한국에 왔다. 무려 8년 만에 모자가 상봉할 기회였다. 그런데 입국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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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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