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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2-06
계속되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공격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46호
2004. 12. 22
며칠 전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에 태국 여성 3명이 두 다리가 멀쩡한데도 걷지 못하고 기어서 들어와 자신들의 사연을 하소연했다고 한다. 안산센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화공약품을 다루는 경기도 화성의 한 공장에서 일하던 여성 8명이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회사는 자신들과 아무 상관 없다고 잡아떼고 있다. 이들은 보상도 못 받고 회사에 갇혀 있…
이주노동자 추방말라
안와르
격주간 다함께 45호
2004. 12. 8
강제추방 중단과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위해 3백80일 간 명동성당에서 농성을 한 농성단 대표 안와르 동지가 농성 투쟁의 성과와 교훈에 대해 얘기한다. 이 농성은 우리가 스스로 결정해서 시작했다. 우리 자신의 힘도 너무 약하고, 아무 도움도 없이 우리가 농성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다. 그러나 단속을 피해 숨어 있는다고 해결될 것은 아무…
명동성당 이주노동자 농성단원 자히드를 즉각 석방하라!
격주간 다함께 45호
2004. 12. 8
정부의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정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11월 28일 대구 성서공단 노동조합 조합원인 후세인 동지가 직장에서 출입국관리소 단속반원들에게 연행됐다. 또 명동성당 이주노동자 농성단원인 자히드 동지도 현재 추방 위기에 놓여있다. 자히드 동지는 3백80일 간 정부의 단속·추방 중단과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위해 농성 투쟁을 벌여왔다. 해단 집…
이주노동자에게 마취총 쏘는 법무부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44호
2004. 11. 24
정부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강화 방침 때문에 단속반이 단속 과정에서 온갖 폭력을 자행하고 있다.11월 8일 경기도 부천에서는 나이지리아 출신 이주노동자가 단속반원이 쏜 ‘마취총’에 맞아 기절한 채 연행되는 일이 벌어졌다. 법무부는 이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등은 증거 자료를 확보해 국가인권위에 진상 조사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살인적 이주노동자 탄압 중단하라!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43호
2004. 11. 13
이주 노동자들이 정부의 강제 단속과 추방에 항의해 명동성당 농성을 시작한 지 꼭 1년이 지났다. 정부는 미등록 이주 노동자를 4만 명으로 줄이기 위해 대대적 ‘인간사냥’을 벌이고 있다. 출입국관리소의 단속은 거의 깡패짓이나 다름없다. 단속반원들이 파이프를 들고 몰려 다니며 현관문을 부수고 쳐들어와 두들겨 패고 무조건 잡아간다. 겁에 질려 도망치다 건물 2∼…
이렇게 생각한다 - 이주노동자와 무슬림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41호
2004. 10. 21
최근 알카에다가 한국을 테러 대상국으로 지목한 직후, 정부는 이주노동자 밀집 지역에서 대대적인 검문검색을 벌였다. 정부의 한 고위 당국자는 “국내에 들어와 있는 이슬람 계통 불법체류자 중에도 주목할 만한 사람들이 있어 국가정보원·검찰·경찰이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은 현실에서는 특히 무슬림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경찰의 일상적 감시와 협박, 그리고 …
이주 노동자를 테러리스트로 몰지 말라
전현정
격주간 다함께 40호
2004. 10. 8
부시는 연설 때마다 파병 3위국 한국을 곧잘 빼먹었음에도 알카에다 2인자 알자와히리는 “기다리지(도) … 머뭇거리지(도) … 말(고)” 한국을 ‘학살 동맹국’들과 함께 “똑같이 공격하라!”고 주문했다. 그러자 노무현 정부가 테러 대책이랍시고 ‘테러리스트’로 지목한 사람들은 다름 아닌 “‘자진출국 전면거부’, ‘정권타도’, ‘이라크 파병반대’를 주장하(며)…
고용허가제 아래 이주노동자들의 삶
격주간 다함께 38호
2004. 9. 5
고용허가제 아래 이주노동자들의 삶"우리는 사장들이 돈 주고 산 노예처럼 돼 버렸어요"지난 8월 17일 고용허가제가 시작됐다. 고용허가제가 시작되자마자 들려오는 얘기는 폭력적인 무차별 단속과 추방 소식들이다. 정부가 약속했던 인권 개선과 노동권 보장은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다. 고용허가제 아래서 불법 신세가 된 방글라데시 여성 이주 노동자 트리나와 쉬라는…
사마르 타파 강제출국
격주간 다함께 28호
2004. 4. 3
사마르 타파 강제출국강금실 법무부는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중단하라 이 신문이 인쇄에 들어가기 직전에 사마르 타파가 강제 출국 됐다는 소식이 들어 왔다. 4월 1일 새벽 2시, 출입국관리소측은 사마르 타파를 인천국제공항으로 끌고 갔다. 사마르 타파는 지난 2월 15일 출입국 관리소 직원에게 미행·납치돼 여수보호소에 감금돼 있었다. 사마르의 30일이 넘는 단식과…
이주 노동자에 대한 살인적 탄압을 중단하라
격주간 다함께 26호
2004. 3. 13
이주 노동자에 대한 살인적 탄압을 중단하라 이정원지난 3월 2일부터 이주 노동자들에 대한 강제 단속이 다시 시작됐다. 법무부는 이틀 만에 3백80여 명을 단속하는 실적을 올렸고, 자체적으로 “단속 효과가 좋다”며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 단속반은 공단, 거리, 여관 등에서 닥치는대로 이주 노동자들을 잡아 들이고 있다.3월 9일에는 이주 노동자 연행에 항의하…
조선족 이주 노동자들도 강제 추방 위기
격주간 다함께 25호
2004. 2. 28
조선족 이주 노동자들도 강제 추방 위기조승희노무현 정부는 조선족 출신 이주 노동자들의 투쟁에 떠밀려 재외동포법은 개정했지만, 불법 체류자는 재외동포법 ‘수혜 대상’이 아니라 ‘강제추방 대상’이라며 쫓아내려 한다. 정부는 자진 출국하지 않는 노동자들은 “전원 강제 퇴거시키고, 강제 출국자 본인은 물론 그 가족들도 5년간 입국이 금지되며, 그 이후에도 사실…
사마르 타파를 석방하라
정진희
격주간 다함께 25호
2004. 2. 28
이주 노동자 추방에 항의해 1백 일 넘게 농성중인 명동성당 농성단 공동대표이자 평등노조 이주지부장인 사마르 타파가 체포됐다. 그는 지난 2월 15일 대학로에서 추방 반대 캠페인을 벌이던 중 출입국관리소 직원 5명에 의해 기습 납치돼 전남 여수 출입국관리소로 넘겨졌다. 이 일은 법무부 장관 강금실이 민주노총 간부를 만나 이주 노동자 문제에 대해 앞으로 민주…
외환카드 노동자들 - 우리는 이렇게 연대했다
격주간 다함께 25호
2004. 2. 28
외환카드 노동자들우리는 이렇게 연대했다 지난 2월 17일 외환카드 노동자들은 출입국관리소 앞 집회에 참가해 이주 노동자 연행을 막기 위해 출입국관리소 직원들과 격렬하게 싸웠다. 외환카드 노동자들은 이 날 자체 집회가 있었는데도 ‘정예 멤버’ 24명을 보내 이 집회에 연대했다.이 노동자들이 처음부터 이주 노동자 방어에 열성이었던 것은 아니다. “파업 투쟁…
이주 노동자 방어를 위한 활동을 조직합시다
격주간 다함께 24호
2004. 2. 14
이주 노동자 방어를 위한 활동을 조직합시다 명동 성당 이주 노동자들의 농성을 지원하는 활동을 벌입시다. 대학과 거리에서 이주 노동자 농성 지원을 위한 모금과 서명을 함께 진행합시다.자신이 속한 단체, 학생회, 노동조합 등에서 이주 노동자 농성에 필요한 물품들(생수, 난로, 이불, 따뜻한 옷, 의약품, 여러 생필품 등)을 모아서 전달합시다.학생회, 노동조합…
조선족 출신 이주 노동자들을 기만한 노무현
조승희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조선족 출신 이주 노동자들을 기만한 노무현 노무현은 11월 30일 조선족 출신 이주 노동자들이 국적 회복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중이던 조선족 교회를 방문했다. 노무현의 손을 붙잡고 추방하지 말아 달라고 애원했던 조선족 출신 이주 노동자들은 그 날 저녁 쓰라린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노무현 일행은 “1949년 이전에 출생한 사람과 부모 호적이 있는 경우 국적 …
이주 노동자 추방 항의 상경 농성단 13명을 즉각 석방하라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이주 노동자 추방 항의 상경 농성단 13명을 즉각 석방하라 12월 10일 오후 2시 50분경, 감리교 교단 앞에서 “강제 추방 중단하라”는 배너를 들고 침묵 시위를 벌이던 ‘경남 지역 이주 노동자 상경 투쟁단’ 이주 노동자 13명이 연행됐다. 50여 명의 단속반은 건물 주변에 잠복해 있다가 한국인이 없는 틈을 타 전경버스 3대를 동원해 신속하게 강제 연행했…
운동 안의 논쟁
:
고용허가제를 반대해야 하는 이유
정진희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이주 노동자 차별에 반대하고 그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고용허가제에 반대해야 한다. 고용허가제가 많은 통제 조항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이주 노동자들이 불법체류자 신세로 전락할 것은 불보듯 뻔하다. 야만적인 단속과 추방은 반복될 것이다. 많은 이주 노동자 지원 단체들이 고용허가제를 “차선책”으로 지지하는 것은 안타깝다. 주요 외국인 노동자 단…
고용허가제는 또 다른 족쇄다
격주간 다함께 21호
2003. 12. 13
고용허가제는 또 다른 족쇄다 노무현은 내년에 고용허가제가 실시되면 “외국인 근로자의 처우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것은 또 다른 국민 사기극이다. 지금의 살인적인 이주 노동자 단속·추방 자체가 고용허가제 실시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법무부는 고용허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불법체류자의 강제 추방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고…
조선족 출신 이주 노동자에 대한 강제 추방을 반대한다
격주간 다함께 20호
2003. 11. 29
조선족 출신 이주 노동자에 대한 강제 추방을 반대한다 ‘불법 체류’ 단속에 돌입한 경찰은 조선족 출신 이주 노동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과 식당, 건설 현장 주변을 이잡듯이 뒤지며 조선족 출신 이주 노동자들을 잡아가고 있다.법무부는 국적 회복을 신청한 조선족 출신 이주 노동자 대부분이 4년 이상 체류한 ‘불법 체류자’여서 국적 회복 신청을 받을 수 없다며 …
조선족을 차별하는 재외동포법
격주간 다함께 19호
2003. 11. 8
조선족을 차별하는 재외동포법 “말로만 동포, 실제는 차별”, “조선족도 동포다. 재외동포법 개정하라” 11월 2일 강제 추방에 반대하고 재외동포법 개정을 위한 이주 노동자 집회에 참가한 조선족 이주 노동자들이 든 팻말이다.조선족 노동자들은 11월 16일부터 시작될 정부의 ‘불법체류’ 단속에 최대 피해자가 될 것이다. 우리 나라에 와 있는 이주 노동자 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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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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