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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극우
팔레스타인
트럼프 2기
이주민·난민
우크라이나 전쟁
긴 글
노동자 연대 545호
:
쿠데타 세력 척결을 위해 대규모 대중 투쟁이 필요하다
—
발행 기간
2025년 5월 7일
~
13일
아침에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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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이재명 공격과 쿠데타 세력의 재집권 시도
지면
김문성
545호
2025. 5. 6
대법원이 5월 1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유죄 취지로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것은 우파의 새로운 반격이다. 5월 5일 윤석열은 공원 산책 장면을 일부러 노출했다.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 말고는 투표 문제에 관한 한 대안이 없다. 좋든 싫든, 쿠데타 반대 진영 내 세력 관계가 그렇다. 달리 말하면, …
트럼프의 지지를 받는 쿠데타 방조범 한덕수
지면
이재혁
545호
2025. 5. 6
쿠데타 방조범 한덕수가 대선에 출마했다. 쿠데타의 밤에 한덕수는 단 한 번도 계엄군 철수를 요청하지 않았다. 다행히도 5월 2일 광주 시민들이 가슴 속 열불을 조금이나마 달래 줬다. 한덕수가 감히 5.18민주묘지에 발을 들이려 하자 광주 시민들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외친 “전두환은 물러가라” 훌라송의 곡조에 맞춰 “내란범은 물러가라”를 외치며 항의 시…
대법원의 “법률 전쟁”으로 우익 반격의 실질적 위험성이 드러나다
지면
김인식
545호
2025. 5. 6
대법원의 5월 1일 판결은 우익이 정치 권력을 잃지 않으려고 얼마나 필사적인지를 보여 줬다. 윤석열은 사라졌고 극우의 부상은 한낱 에피소드였다는 환상을 이 사건은 여지없이 깼다. 대법원은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은 안 된다’는 메시지이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사법권을 행사해 국민 참정권을 침해하려는…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이스라엘은 우리를 말살하지 못할 겁니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45호
2025. 5. 2
“존엄이라고는 없습니다. 저들은 우리를 짐승 취급해요.” 가자지구 중부에 사는 이빗삼 씨가 본지에 전한 말이다. 4월 25일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폭격과 포격을 퍼부어 수십 명을 살해했다. 이스라엘이 피란처 천막을 공격해 일가족 다섯 명이 모두 목숨을 잃기도 했다. 앞서 4월 23일 수요일에 이스라엘은 피란민들이 거처로 삼은 가자지구 북부의 학교 건물과…
역사학자 일란 파페 강연
:
인종청소 국가 이스라엘과 제2의 나크바
지면
일란 파페
545호
2025. 5. 6
아래는 저명한 유대인 역사학자 일란 파페가 ‘나크바의 날’(5월 15일)을 앞두고 5월 3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 주최 포럼에서 한 강연과 청중 질의에 대한 답변을 글로 옮긴 것이다. 나크바는 1948년 이스라엘 건국 과정에서 팔레스타인인 80만 명이 추방된 사건을 뜻한다. 일란 파페는 팔레스타인 해방을 지지해 온 유대인 …
뉴레프트리뷰 대표 타리크 알리 강연
:
오늘날의 나크바와 인종 학살에 맞선 저항과 연대
지면
타리크 알리
545호
2025. 5. 6
아래는 영국의 반전 운동가 타리크 알리가 5월 3일에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 주최 포럼에서 한 연설과 청중 질의에 대한 답변을 옮긴 것이다. 파키스탄 출신의 타리크 알리는 《뉴 레프트 리뷰》의 편집자였고 존 레논의 곡 ‘Power to the People’의 직접적 영감을 준 인물이기도 하다.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을 다룬 《근본주…
LA 지역 공공부문 노동자 5만 5000명 파업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대규모 파업
지면
이원웅
545호
2025. 4. 30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지 100일 만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주목할 만한 노동자 파업이 일어났다.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광역행정구역)에서 전미서비스노조(SEIU) 721 지부 소속 노동자 약 5만 5000명이 4월 29일(현지 시간)부터 48시간 파업을 시작했다. LA 카운티에 고용된 전체 노동자는 약 10만 명이다. 파업 노동자들은 이…
미국 전역에서 노동자들이 반트럼프 행진하다
—
트럼프 취임 100일 지지율 역대 최저
지면
김준효
545호
2025. 5. 6
5월 1일 노동절(메이데이)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트럼프 규탄 구호가 울려 퍼진 가운데, 미국에서는 전국 동시다발 반트럼프 시위가 벌어졌다. 한 달 새 세 번째다. 노동자들이 많이 참가해, 당일에만 수십만 명이 800개 넘는 집회·행진을 벌였다. 5월 1~3일 미국 모든 주에서 벌어진 노동절 기념 행동을 다 더하면 1300개가 넘는다(〈레이버 노츠〉 추산…
경고
:
미국에 이어 영국에서도 인종차별적 극우파 약진
지면
김종환
545호
2025. 5. 3
5월 1일 영국 지방선거·보궐선거에서 극우 영국개혁당이 약진했다. 영국개혁당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했고, 지방의회 의석은 1641석 중 677석을 차지했다. 또한 처음으로 2명의 시장을 배출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번에 선거가 열린 지역은 대체로 주요 도시가 아니었고, 대부분 지난 선거에서 보수당 후보가 선출된 곳이었다. 그러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린 곳…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선거: 다 무너지기 시작해 중도는 버틸 수 없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5호
2025. 5. 6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보수당은 지난해 7월 총선에서 실제 상황에 비해 덜 낙담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노동당이 비록 대승을 거두긴 했지만 그것은 정당 체제가 파편화한 결과였기 때문이다. 당시 선거에서는 양대 정당인 보수당과 노동당 외의 다른 선수들이 판세에 영향을 줬다. 중도에…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2
:
자본주의와 이데올로기 ─ 사람들의 관념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지면
주디 콕스
545호
2025. 5. 6
[편집팀 주] 아래 글에서 다루는 이데올로기 문제는 최근 한국 사회에서 극우로 이끌리는 평범한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 중 많은 사람들은 불평등한 현실의 피해자이다. 서부지법 폭동으로 구속된 상당수는 실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이었다. 그들은 ‘현실의 많은 문제가 민주당, 민주노총, 좌파와 그 배후에 있는 중국, …
팔레스타인인 말살을 반대해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있는 구글 딥마인드 노동자들
지면
주디 콕스
545호
2025. 5. 6
[바둑에서 이세돌을 꺾은 알파고를 만든] 구글 딥마인드의 노동자들이 노동조합 결성을 시도하며 파업을 논의하고 있다. 임금 인상을 위한 것은 아니다. 자신들의 집단적 힘을 이용해 자사와 이스라엘 정부와의 연계를 끊으려는 것이다. 노동자들은 이스라엘군에 인공지능 기술을 판매한다는 딥마인드의 결정을 저지하기로 결심했다. 런던에 있는 딥마인드 사옥에서 일하는 …
탄압에 맞선 튀르키예의 메이데이 반정부 시위
지면
아서 타우넨드
545호
2025. 5. 6
튀르키예 수도 이스탄불 탁심 광장에 모인 메이데이 시위대를 튀르키예 국가가 혹독하게 탄압했다. 튀르키예인들은 지난 3월부터 대통령 레지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정권에 맞선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시위는 에르도안 정권이 중도좌파인 공화인민당(CHP)의 유력 대선 주자이자 에르도안의 주요 경쟁자인 에크렘 이마모을루를 체포한 것을 계기로 분출했다. 시위대는 …
성명
주한 이스라엘 대사에 맞선 항의 행동은 정당하다
2025. 5. 5
5월 4일 극우 단체 트루스포럼이 주한 이스라엘 대사에게 연대를 표하면서 팔레스타인 연대자들, 그중에서도 특히 노동자연대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4월 21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노동자연대가 주도하는 팔레스타인지지연대” 활동가들이 주한 이스라엘 대사에게 “명백한 폭력”과 “사실상 테러적 위협”을 가했다는 것이다. 사실 그 행동은 노동자연대가 참여하고…
부산 CJ대한통운 택배 투쟁
:
일부 대리점에서 임금 인상 쟁취하다
—
더 많은 대리점들은 여전히 버티는 중
정성휘
545호
2025. 5. 6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조 부산지부 소속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파업으로 대리점 두 곳에서 임금 인상 약속을 받았다. 다수 대리점은 여전히 수수료 인하를 거부하고 있다. 택배노조 부산지부는 CJ대한통운 부산 지역 대리점연합회와 2주간 교섭을 벌이고, 이 기간 동안 파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택배 기사들은 택배 대리점과 위수탁 계약을 맺고 일하는 특수고용…
서평 《숲이 불탈 때》(조엘 자스크, 필로소픽)
:
대형 산불의 근본 원인을 들여다보다
장호종
545호
2025. 5. 6
프랑스 엑스마르세유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조엘 자스크는 2019년에 이 책을 썼다. 그녀는 먼저 ‘메가파이어’로 불리는 오늘날의 대형 산불이 인류가 경험해 온 보통의 산불, 혹은 작은 불과 질적으로 다른 현상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2010년대에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 각지에서 벌어진 메가파이어의 경험을 살펴보며 “우리가 자연을 대해 온 관행”에서 대형 …
임금 인상, 인력 충원 등
:
공무원·교사 처우 개선하라
양윤석
545호
2025. 5. 6
지난 5년간 공무원·교사의 실질임금은 대폭 삭감됐다. 임금 인상률은 2021년 0.9퍼센트, 2022년 1.4퍼센트, 2023년 1.7퍼센트, 2024년에 2.5퍼센트, 2025년 3퍼센트로 물가 상승률에도 한참 못 미쳤다. 100인 이상 민간기업 대비 공무원·교사의 보수 수준은 2004년 95.9퍼센트를 정점으로 꾸준히 하락해 왔다. 2023년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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