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휴전 합의도 내팽개치고 팔레스타인인 인종학살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최대 후원자 미국 국가는 팔레스타인 연대자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에서도 미국에서도 저항은 계속됩니다. 1948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 70만 명 이상을 살던 곳에서 강제로 내쫓은 '나크바(대재앙)' 77년을 맞아,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