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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내란 청산과 극우
팔레스타인·중동
이재명 정부
이주민·난민
긴 글
노동자 연대 564호
:
윤석열 비상계엄 1년: 군사쿠데타 옹호자들이 바로 극우다 — 그들은 쿠데타 목적을 달성하려 할 것이다
—
발행 기간
2025년 11월 26일
~
12월 2일
아침에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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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군사 쿠데타(미수) 1년
:
“청산”은커녕 극우 소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면
장호종
564호
2025. 11. 25
12월 3일 친위 군사 쿠데타(미수) 1년을 앞두고 극우 국힘이 장외 투쟁에 나섰다. 11월 22일 부산과 울산을 시작으로 12월 2일 경기도 용인까지 이어지는 9차례 장외 집회의 명분은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이지만, ‘내란 청산’ 분위기가 고조되는 것을 물타기하려는 계산이다. 매주 주말에 도심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여 온 전광훈은 12월 6일에도 광화문…
11월 29일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영국, 아르헨티나...
: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 함께하자
지면
김종환
564호
2025. 11. 25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11월 28일(금), 29일(토)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의 날이 준비되고 있다. 10월 10일 휴전이 발효됐지만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을 계속 학살하고 있다. 50일 남짓한 기간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 342명을 죽였다(11월 24일 현재). 어린이도 여전히 죽이고 있다. 휴전 때 약속한 구호품 반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
트럼프의 가자 식민지배 구상 승인한 유엔 안보리
지면
이원웅
564호
2025. 11. 25
11월 18일 유엔 안보리가 승인한 트럼프의 가자 ‘평화’ 구상은 또 다른 식민 지배 방안이다. 이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은 무조건 무장을 해제해야 한다. 무장 해제뿐 아니라 “군사·테러·공격 시설의 파괴와 재건 방지도 포함”되는 과정을 보장할 외국 군대가 가자에 배치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공격을 계속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가자는 팔레스타인인들이 …
국제 공동 성명
:
가자지구 “평화 구상”은 기만이다. 인종학살을 멈추려면 시온주의·서방의 전쟁 기구를 분쇄해야 한다!
2025. 11. 20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지지하는 거대한 국제 운동을 다시 일으키자! 전쟁, 전시 경제, 경찰 국가를 향한 경쟁을 저지시키자! 9월 2일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에서 트럼프는 자신의 “구상”을 세계가 3000년을 기다린 평화 구상이라고 홍보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한 휴전이나 평화의 그림자조차 되지 못하고 있고, 하물며 정의로운 평화와는 더 거리가 멀다는 …
11월 30일 재한 이집트인 난민들의 행진에 함께하자
지면
임준형
564호
2025. 11. 25
재한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이 한국의 유엔 난민협약 가입일(12월 3일)을 앞둔 11월 30일(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와 행진을 개최한다. 이들은 한국 법무부와 사법부에 자신들의 난민 지위 인정과 난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하라고 요구할 예정이다. 이집트인 난민 29명은 지난 추석 연휴 직후부터 대통령실, 법무부, 국회 앞 등에서 여러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평화’ 구상과 수세에 몰린 젤렌스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64호
2025. 11. 25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 ] 안의 것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가 넣은 것이다.도널드 트럼프가 하는 일이 대개 그렇듯, 이번 우크라이나 “평화 구상”을 둘러싸고도 혼란이 많다. 일설에 의하면 트럼프의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가 몇몇 상원의원들에게 했다는 말처럼 그 구상은 “러시…
트럼프의 엡스틴 문건 공개는 무엇을 반영하는가
지면
김준효
564호
2025. 11. 25
11월 19일 트럼프가 ‘엡스틴 문건’ 공개 명령에 서명한 것은 공화당에 대한 트럼프의 장악력에 금이 갔음을 보여 준다. 트럼프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문건 공개에 찬성 투표할 것이 명확해지는 상황에 직면해 공개를 명령한 것이다. 엡스틴 문건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에게서 여성들(상당수는 미성년자)을 향응으로 제공받은 권력자들의 명단을 말한다. 그간 트럼프는…
중·일 갈등의 쟁점
:
대만 문제의 어제와 오늘
지면
김영익
564호
2025. 11. 25
11월 7일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대만 유사시 일본 자위대가 개입할 수 있음을 공개적으로 시사하면서, 중국과 일본 사이에 긴장이 치솟고 있다. 일본 총리가 구체적으로 대만해협에 군사 개입하는 경우를 언급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중국 정부는 다카이치의 발언 철회를 요구하며 무력 시위와 경제 제재를 단행했다. 일본뿐 아니라, 한국 등 아시아의 다른…
사회적 대화와 노정 교섭보다 더 중요한 것
지면
김문성
564호
2025. 11. 25
11월 초 정부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새 위원장에 친민주당 법조인인 김지형 전 대법관을 임명하면서 사회적 대화에 대한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 11월 25일 김지형 위원장은 양경수 위원장을 방문해 26년 만에 정부와 민주노총 위원장의 공식 상견례를 실행했다. 그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민주노총과 다시 시작하기를 바란다”며…
정부의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
:
하청 노동자들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다
지면
정선영
564호
2025. 11. 25
11월 24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노란봉투법(노조법 2, 3조)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 개정안은 노란봉투법 통과 이후 사용자와 우파들이 반발해 온 가운데 마련된 것이다. 사용자들은 개별 하청 노조들과 다 교섭하려면 1년 내내 교섭해야 한다고 앓는 소리를 하며 하청 노동자들을 한데 묶어 교섭하는 교섭창구 단일화 방식을 요구해 왔다. 개정안은 이런…
일본인 청년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동북아시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다카이치 반대한다
지면
하세가와 사오리
564호
2025. 11. 25
하세가와 사오리 씨는 한국에 거주 중인 일본인 사회주의자다. 한-일 통번역사이자, 인하대 의과학연구소 소속 연구원이고,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731부대》 공역자다.최근 중국과 일본 간에 유례없는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긴장은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면 일본은 자위대로 대응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코레일 자회사 비정규직의 임금 투쟁 정당하다
김은영
564호
2025. 11. 21
11월 20일, 코레일 자회사인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들이 파업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철도 역무원, 주차 관리원, 고객 상담사 등으로 철도 서비스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다. 이날부터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는 지명 파업에 들어갔고, 철도고객센터지부 조합원들은 부분 순환파업에 들어갔다. 11월 29일(토)에는 전 조합원 하루 파업도 계획 중이다…
서평
《젊은 남성은 왜 분노하는가?: 상처 입은 남성과 극우의 탄생》
:
극우 정치에 이끌리는 청년 남성을 통찰력 있게 파헤치다
전주현
564호
2025. 11. 25
신간 《젊은 남성은 왜 분노하는가?》는 자본주의 위기와 신자유주의가 어떻게 일부 청년 남성들을 극우 정치에 이끌리게 하는지에 대한 과정과 동학을 분석한 책이다. 오늘날 청년 남성들이 겪는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급진적 해법을 모색하는 데 영감을 준다. 저자인 사이먼 제임스 코플런드는 성차별을 조장하는 남성 커뮤니티인 ‘매노스피어’(manosphere)를 심…
서평
《마르크스주의 입문 ─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바꾸기 위해》(오월의 봄)
:
20대 마르크스주의자가 안내하는 마르크주의 입문
강동훈
564호
2025. 11. 25
자본주의가 기후 위기, 불평등과 차별 심화, 전쟁 등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지금, 마르크스주의의 유의미함을 주장하며 마르크스주의를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마르크스주의 입문 –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바꾸기 위해》가 그것이다. 이 책이 특히 관심을 끄는 이유는 20대 청년이 쓴 마르크스주의 입문서라는 점이다. 저자인 이찬용 씨는 2003년생…
서평
《이윤보다 생명을: 실천하는 의사 우석균 저작선》
:
불의한 체제에 대한 분노로 끓어오르는 책
김태훈
564호
2025. 11. 25
실천하는 의사 우석균의 여러 글을 선별해 묶은 저작선이 나왔다. 우석균은 24년간 “갈 곳 없고 돈 안 되는” 환자를 품은 서울 성동구 성수의원 원장이었다. 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서 병들고 죽어 가던 노동자들뿐 아니라 “미등록 이주노동자들, 차가운 시선에 지친 장애아동과 그 부모들, 으리으리한 병원들의 비급여 주사 권유에 지친 할머니들, 호르몬 치료를 거…
철도 노동자들은 윤석열 정부하에서 억눌렸던 것을 되찾고 싶어 한다
지면
정선영
564호
2025. 11. 25
철도노조가 성과급 정상화, 인력 충원, 고속철도 통합(KTX와 수서고속철도SR) 등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서고 있다. 11월 24일부터 전국적으로 지역별 야간 집회를 하고, 24~29일 시간외·휴일근무 거부 투쟁을 벌인다. 파업 찬반투표도 82퍼센트로 가결했다. 김종민 성북승무지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운전 조합원들이 제일 바라는 것은 성과급 정상화와 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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