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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자해공갈쇼와 이간질 시도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종로경찰서장 박건찬 ‘폭행’ 사건이 쇼였음이 드러나고 있다. 박건찬은 이정희 의원 등이 만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도 사복에서 경찰복으로 갈아입고 시위대열 안으로 진입했다. 엄동설한에 ‘살인병기’ 같은 물대포를 쏘아댄 책임자가 나타나 집회 대열을 헤집고 들어온 의도가 무엇이었는지는 뻔하다. 그래도 겨우 모자가 벗겨지는 수준에서 그친 것은 시위대가 발휘한 …
우리의 분노를 대변한 김선동 의원은 죄가 없다
:
“진짜 테러범은 이명박과 한나라당”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0호
2011. 12. 1
필사적으로 한미FTA를 막으려 한 김선동 의원에게 조중동과 우파들이 비난을 쏟아붓고 있다. “야만적인 일”을 저지른 “테러리스트”라며 국회의원에서 “제명”하고 “고발”해야 한다고 길길이 날뛴다. 일부 우파 단체들은 김선동 의원을 검찰에 기소했다. KBS·MBC 등도 최루탄을 부각하며 날치기 문제를 가리려 했다. 그러나 진정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
다함께 리플릿
:
진보의 단결과 투쟁을 가로막을 참여당과의 통합을 막아냅시다
레프트21 69호
201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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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기부와 사회불평등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안철수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안철수 교수는 1퍼센트만을 위한 이명박·박근혜에 반감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멘토로 다가가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 양대선거를 앞두고 안철수의 행보는 이미 주요 변수로 자리잡았다. 최근 안철수 교수가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1천5백억 원을 사회에 환원한 것도 정치권에 큰 파장을 낳고 있다. 기성 정치인들의…
박원순 개혁의 지속·확대를 위하여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박원순 서울시장의 고무적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무상급식 예산 승인,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예산 반영, 공공부문 비정규직 2천8백 명 정규직화 발표에 이어서 복지예산도 오세훈 때보다 44퍼센트 더 늘려 잡았다. 서울시청광장 개방 약속도 지켰다. 서울시는 스케이트장 공사를 빌미로 13일 전국노동자대회를 위한 서울시청 집회 허가를 두 차례나 거부했지만…
민주당이 우리의 뒤통수를 치지 못하게 하려면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최근 민주당 정동영은 “한미FTA에 반대하지 않는 세력은 민주진보통합정당에 함께할 수 없다”고 했다. 민주당 천정배는 “2008년 촛불처럼 들불처럼 일어나 국민의 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라며 투쟁을 선동하기도 했다. 이처럼 민주당과 참여정부의 핵심 인사들이 반성의 말을 쏟아 내며 한미FTA 반대 운동에 동참하는 것은 노무현 정부 때부터 꾸준하고 끈질기…
우석균 한미FTA저지범국본 정책자문위원
:
“이명박 정부야말로 ‘괴담’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우석균 한미FTA저지범국본 정책자문위원을 만나 운동의 쟁점과 과제를 들었다. 우석균 자문위원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이자 의사로서 2008년 촛불항쟁 등 주요 사회운동에서 큰 공헌을 해 왔다. 〈레프트21〉의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이명박 정부가 한미FTA 반대 주장을 ‘괴담’이라고 비방하고 있는데요? 이명박 정부의 주장이야말로 괴담입니다. 정부…
꼴라주 61
:
우리가 진정 타도해야 할 조폭들, 한미자본파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68호
2011. 11. 3
안철수·박원순 현상과 진보정당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67호
2011. 10. 22
안철수 현상을 두고 정치인과 평론가들은 대부분 “정치 불신”, “정당 실패”, “정당정치의 위기”라고 분석한다. 누구보다 실패했고 불신받는 것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다. 청와대와 국회를 장악하고서 소수 부자를 위한 정책만 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철수 현상의 출발점은 반한나라당(반MB·반보수·반재벌) 정서다. 안철수 원장 스스로도 “역사…
진보 후보들과 박원순 후보의 전진을 기대하며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10·26 재보선에서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해 우리는 민주노동당의 박승흡 강원 인제군수 후보와 진보신당의 민동원 서울 양천구청장 후보 등 진보 후보들을 지지해야 할 것이다. 특히 서울시장 재선거에서 박원순 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거꾸러뜨리길 진심으로 바란다. 19일 발표한 “서울시민권리선언”에서 박원순 후보는 집회·결사의 …
10·26 재보선
:
‘1퍼센트’ 정권·후보의 굴욕을 보고 싶다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이번 선거는 전 세계적 경제 위기와 고통 전가에 맞선 투쟁이 공존하는 시기에 치러지고 있다. 〈조선일보〉는 “폭발 직전의 화를 누르고 있는 인구가 그 어느 때보다 많다. 부자 몇 명이 기부금과 세금을 내는 것으로 해결될 구조가 아니다” 하고 걱정했다. 이처럼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불만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는 이명박 정권은 내부 분열을 …
계속되는 곽노현 논란
:
진보운동의 원칙과 전통을 지켜야 한다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역겨운 우파의 공세에 맞서기 위해서는 곽노현 교육감의 잘못을 비판할 수 없다는 주장을 둘러싸고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물론 우파들이 곽 교육감을 비판하는 것은 뻔뻔함의 극치다. 지금까지 이명박 측근·친인척 비리 관련자는 알려진 것만 해도 측근이 19명, 친인척이 13명으로 총 32명이나 된다. 또, 이명박 정부는 출범 이후 16차례 개각을 단행했…
1%만을 대변하는 자본주의는 고장났다
:
99%의 저항이 시작됐다
지면
레프트21 66호
2011. 10. 17
오늘 거리로 나온 우리는 전 세계 수천 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거대한 운동에 참가하고 있다. 1퍼센트가 만든 경제 위기의 책임을 99퍼센트에 떠넘기려는 움직임에 반대하는 전 세계적 운동의 일부인 것이다. 특히 9월 중순부터 시작된 미국 월가 점거 시위가 이 운동의 불을 당겼다. 월가 시위의 배경은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
한미FTA 비준안 상정 시도 ― 민주당 동요를 비판하고 배신을 경계해야
지면
레프트21 64호
2011. 9. 1
8월 31일 한나라당이 한미FTA 비준안을 국회 외교통상위원회에 상정하려 해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미국 의회가 곧 비준할 것이므로 그전에 한국에서 국회 비준을 마쳐야 한다는 한나라당의 논리는 그들의 비굴한 친미적 본질을 드러냈다. 그러나 한미FTA는 양국 노동자들에게 재앙이 될 역사상 최악의 무역협정이다. “한미FTA는 지금까지 공공영역으로 남아 있던 …
의회·정부를 통해서만 실질적 개혁이 가능하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64호
2011. 9. 1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는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2012년 총선에서 원내교섭단체를 만들고, 대선에서 진보적 정권 교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진보 양당의 통합만으로는 이런 목표 달성이 힘드니까 참여당과도 통합해 덩치를 키워 민주당과 대등하게 연립정부를 추구하자는 것이 개혁주의 지도자들 상당수의 생각인 듯하다. 자주파…
10·26 재보선 ― 야권 후보단일화가 최선일까?
지면
레프트21 64호
2011. 9. 1
오세훈 사퇴로 판이 커진 10월 재보선에서 야권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야권연대에 앞장서 온 민주노동당 지도부뿐만 아니라 지난해 서울 시장선거에서 진보 후보로 독자 완주한 진보신당 노회찬 전 대표조차 “서울 시민에게 늘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야권 단일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다수의 노동자들도 무상급식…
곽노현 사건이 준 충격
:
우파의 기회가 되지 않도록 대처해야
지면
백은진
레프트21 64호
2011. 9. 1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지난 교육감 선거 때 자신과 후보 단일화를 한 박명기 교수에게 2억 원을 줬다고 시인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과 쓰라린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합법이든 불법이든, 대가성이 있든 없든 자신과 후보 단일화를 한 사람에게 거액의 돈을 건낸 것은 정치적·도의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그의 행위는 무엇보다도 진보운동의 도덕성과…
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운동이 낳은 성과
:
진보 양당의 진보대통합 협상 타결을 환영한다
레프트21 63호
2011. 8. 27
이 글은 오늘 발표된 '다함께' 성명이다.그동안 거듭 난관에 부딪히며 결렬 위기에까지 직면했던 진보대통합 관련 협상이 드디어 매듭을 풀기 시작했다. 8월 27일 오전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는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의 제안, 즉 “‘국참당 논의는 양당의 합의를 전제로 한다’를 기준으로 삼고 진지하게 논의하되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고 해도 … 9월 25일 어떠한…
이명박 ‘경제 살리기’ 4년
:
더 불평등하고 취약해진 한국 자본주의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이번 세계적 주가 폭락 사태에서 한국 경제의 불안정성도 급격히 높아지며 취약성을 드러냈다. 한국의 금융 불안정성이 이렇게 높은 이유는 주식시장에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을 뿐 아니라 단기외채(만기가 1년 미만인 외채) 비중이 여전히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외화차입 중 유럽 비중이 36퍼센트나 돼 유럽 재정 위기 가능성이 다시 커지면 환율이 치솟는 등의 위기…
6.15선언에서는 동지이므로 통합하자?
지면
레프트21 61호
2011. 7. 14
참여당이 신자유주의에 대해서는 불철저하지만, 6.15 선언에서는 민주노동당과 입장이 다르지 않다며 통합을 정당화하는 주장이 있다. 즉 ‘계급 문제’에서는 동지가 아니지만 ‘민족 문제’에서는 동지라는 것이다. 이것은 첫째, ‘민족 문제’에서마저 나타나는 참여당의 불철저함을 못 보는 것이다. 참여당은 6.15선언을 지지하지만 미군 철수나 국가보안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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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