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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브렉시트 협상을 둘러싼 갈등의 배경
알렉스 캘리니코스
347호
2020. 12. 9
영국과 유럽연합이 내년 1월 1일부터 서로 맺을 새로운 무역 관계를 합의할 수 있을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친(親) 유럽연합 중도 좌파는 총리 보리스 존슨과 현 정부 탓을 했지만, 이는 오해다. 비록 존슨과 현 정부가 우익적이고 무능하긴 하지만 이 갈등에는 더 깊은 뿌리가 있다. 유럽연합과 존슨 정부는 협상에 걸린 판돈을 비교적…
노동자 착취 강화해 더욱 부유해진 억만장자들
이사벨 링로즈
347호
2020. 12. 9
세계의 억만장자들은 조세 회피, 상속, 다른 사람의 피땀으로 10조 2000억 달러[약 1경 1835조 원]에 이르는 재산을 쌓았다. 무려 2740년 동안 매일 1000달러[약 108만 원]를 소비해야 10억 달러 이상을 쓸 수 있다. 영국의 싱크탱크 하이페이센터(High Pay Center)의 루크 힐드야드가 말했듯이 억만장자들의 부는 “초호화 인생…
인도
:
강경 우파 정부에 맞선 반격에 농민들이 합류하다
347호
2020. 12. 9
11월 26일 인도에서 2억 5000만 명이 참여하는 놀라운 파업이 벌어졌다. 파업 쟁점 중 하나는 민영화 반대였다. 인도 노조 지도자들은 이 민영화에 한국 기업 포스코도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인도 중앙노동조합 나라싱가 라오 위원장은 “포스코와 합작투자를 통해 [국영] 비사카파트남 제철소를 민영화하겠다는 조처에 강력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파업은 …
추악한 체제의 대가를 노동계급이 치르고 있다
347호
2020. 12. 9
이 기사는 12월 1일(현지 시각)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에 실린 글을 번역한 것이다. 코로나19 위기의 대가를 누가 치를 것인가? 사장들과 보수당은 평범한 사람들이 그 대가를 치르길 바란다. 영국 의류업체 아카디아의 파산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타격을 줬다. 일자리 1만 3000개가 사라질 위험에 처했으며, 아카디아에게서 퇴직 연금을…
그리스 경찰, 사회주의노동자당 당원 수십 명 체포!
—
반(反)파시즘 운동 탄압 규탄한다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
346호
2020. 12. 7
12월 6일 그리스 경찰이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SEK) 지도부와 당원 수십 명을 체포했다.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은 그리스 반(反)파시즘 운동에서 핵심적인 구실을 해 왔다. 최근 이 운동은 파시스트 정당인 황금새벽당의 지도자들을 감옥으로 보내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이번 체포는 이에 대한 보복이었다. 그러나 이번 연행 이후 비난 여론이 빗발쳤고 정부…
폴란드 낙태권 운동
:
사복 경찰의 폭력 물리치며 계속되다
지면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346호
2020. 12. 2
폴란드의 낙태권 투쟁이 새롭게 활기를 얻으며 계속되고 있다. 11월 28일 전국에서 시위가 일어났다. 주말까지 60여 도시에서 집회가 예정돼 있다. 낙태권 시위는 헌법재판소가 심각한 기형아의 낙태조차 금지하는 판결을 내린 후 10월 22일부터 시작됐다. 헌법재판소는 [집권당 대표] 야로스와프 카친스키의 의지를 이행하려는 친정부 정치인들로 가득 차 있다.…
타이 사회주의자가 전하는
:
타이 정치 위기의 원인과 기로에 선 민주주의 투쟁
지면
자일스 자이 웅파콘
346호
2020. 12. 2
자일스 자이 웅파콘은 타이의 사회주의자이며, 2006년 쿠데타를 옹호한 국왕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국왕모독죄로 기소된 후 유럽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다. [ ] 안의 내용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넣은 것이다. 타이에서는 보수적인 군사 정권이 탄압과 부패한 정치 체제로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타이 정부는 올해 젊은 활동가…
이스라엘의 이란 과학자 암살
:
임기 막판까지 전쟁 위협하는 트럼프
닉 클라크
346호
2020. 12. 2
11월 27일 이스라엘이 이란 수도 테헤란 외곽에서 과학자를 암살했다. 이 야만적 행위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내년 조 바이든에게 정권을 넘기기 전까지 이란과의 갈등을 더 깊게 하려고 벌인 일이다. 핵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와 그의 경호원 3명은 테헤란 인근 고속도로에서 기관총 세례를 받고 살해됐다고 한다. 살인자들은 잡히지 않았고 이후 자동차가 폭발…
프랑스 보안법 반대 운동
:
수십만 명이 경찰 보호 악법에 항의하다
찰리 킴버
346호
2020. 12. 2
11월 28일 프랑스 전역에서 30만 명 이상이 정부의 ‘포괄적 보안법’ 발의를 규탄하며 시위에 나섰다. 약 50만 명이 참가했다는 추산도 있다. 코로나19 외출 제한령이 있었음에도 시위 규모는 컸다. 파리·마르세유·포·렌·보르도·리옹·릴·낭트·스트라스부르를 비롯해 크고 작은 도시 수십 곳에서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행진했다. 혁명적 사회주의자…
홍콩 항쟁 청년 3인방 실형 선고
:
사이비 ‘사회주의’ 중국 체제의 실체
지면
김종환
346호
2020. 12. 2
12월 2일 20대 청년 3인이 지난해 홍콩 항쟁 당시 “불법” 시위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7개월~13.5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아직 진행 중인 수사, 재판 결과에 따라 이들의 실제 복역 기간은 더 길어질 수 있다. 이번 판결은 홍콩에서 정치적 자유 억압 수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청년 3인(조슈아 웡, 아그네스 차우, 이반 램)은 옛 …
인도 2억 5000만 총파업
:
강경 우파 정부에 맞설 힘을 보여 주다
345호
2020. 11. 30
11월 24일 2억 5000만 명이 참여한 놀라운 규모의 총파업이 인도의 대다수 주요 도시들을 마비시켰다. 10개 노총과 수많은 노동자 조직들이 강성 우파 총리 모디의 긴축 조처에 항의해 벌인 행동이었다. 이들은 인도에서 가장 가난한 농민 다수에게 지지를 얻었다. 농민들이 수도 델리로 진입하려고 다리를 건너려 하자 격렬한 충돌이 벌어졌다. 경찰은 농…
미국 대선 이후의 한반도
지면
김준효
345호
2020. 11. 25
한국 대자본가 다수는 바이든의 당선에 안도하는 듯하다. 바이든도 “대중 압박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나 … 국제 공조를 통한 신중한 접근”을 할 것이며, 이에 따라 “미국과 우방국간 관계가 [긍정적으로] 재정립”되리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다소 감소”해 수출 중심인 한국 경제에도 이로운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기대도 있는 듯하다.(인용은 …
신자유주의는 종식되는가?
지면
롭 호브먼
345호
2020. 11. 25
롭 호브먼은 끝없는 경제·사회 위기, 시장 급락, 금융 재앙을 낳고, 더욱 근본적으로는 이윤율 하락을 반전시키는 데에 실패한 신자유주의가 막다른 길에 다다랐는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2016년 6월 국제통화기금(IMF)의 경제 연구소는 ‘신자유주의는 과잉판매됐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여태껏 신자유주의라는 말은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는 자들 사이에서만…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끝없는 전쟁들”의 회귀 예고하는 바이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45호
2020. 11. 25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주둔 미군을 감축하기로 하자, (공화당과 민주당을 포괄하는) 주류 국가안보 엘리트층은 이 결정을 거세게 비난했다. 이 엘리트층을 버락 오바마는 “징그러운 덩어리”라고 불렀다. 대서양 이쪽 편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BBC 라디오4의 프로그램 〈투데이〉에 매우 거만한 퇴역 장성이 나와 혀를 차며 트럼프의 결정…
바이든의 대외정책, 무엇이 달라질까?
지면
김준효
345호
2020. 11. 25
바이든의 정권 인수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새 정부의 대외 정책이 세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4년 동안의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불안정에 견주면, 바이든 정부는 이전보다 “예측 가능”한 대외 정책을 펴고 국제 질서 안정을 추구하리라는 기대 섞인 예측이 있다. 바이든이 트럼프보다 동맹을 중시하여 국제 공조에 적극 나설 것이며, 이에 따…
제러미 코빈, 당내 우파에 양보하고 복당하다
지면
닉 클라크
345호
2020. 11. 20
제러미 코빈은 이스라엘 비판을 침묵시키려는 우파의 시도에 또다시 후퇴한 뒤 노동당에 복당했다. 코빈의 당원 자격 정지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 그러나 코빈의 후퇴에 고무돼 우파는 더 가차없이 그를 당에서 몰아내고 좌파를 박살 내려할 것이다. 지난 17일 노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심리위원회는 코빈의 당원 자격을 회복시키기로 합의했다. 코빈이 “공식…
“미국식 민주주의의 위기”?
지면
김준효
344호
2020. 11. 18
이번 미국 대선이 시작도 하기 전부터, 그리고 끝나고 나서도 난맥상을 거듭하자, “미국식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졌다”는 진단이 곳곳에서 나온다. 사실, 수백만 표나 적게 득표하고도 대통령에 당선할 수 있는 비민주적 선거 제도를 가진 국가가 민주주의의 종주국을 자처했던 것 자체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선거 보름 후에 미개표 투표용지가 수천 표씩 무더기…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실세’ 총리 수석보좌관 해임 — 정부 실패 덮는 편리한 희생양
알렉스 캘리니코스
344호
2020. 11. 18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의 수석 보좌관 도미닉 커밍스가 무언극의 악당처럼 총리 관저에서 쫓겨났다. 끔찍한 한 해에 몇 안 되는 즐거운 순간이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진정으로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총리 관저 내의 개인적 알력에 관한 모든 가십거리는 잊자. 정치 평론가 로버트 페스톤이 보수 주간지 〈스펙테이터〉에 쓰기를, 커밍스가 쫓겨나기 전 “보수당 의원…
폴란드 사회주의자가 전한다
:
거대한 낙태권 운동으로 파시스트 행진이 쪼그라들다
지면
안제이 제브로프스키
344호
2020. 11. 18
폴란드에서 올해 파시스트들이 주도한 연례 행진이 완전히 실패로 끝났다. 11월 11일 독립기념일에 열리는 이 행진에는 한동안 매년 수만 명이 참가해 왔다. 그러나 지난 11일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거리에 모인 사람들은 고작 수천밖에 되지 않았다. 10년만에 가장 작은 규모였다. 올해 행진 조직자들은 예전만큼 많은 참가자들을 모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
노조 결성 지지가 “국가 전복 선동”?
:
마르크스주의자 탄압하는 중국 정부
지면
김종환
344호
2020. 11. 18
중국에서 노동자 투쟁 연대에 앞장섰던 마르크스주의 활동가 차이샤오밍이 가혹하게 탄압받고 있다. 차이샤오밍은 “국가 전복 선동” 혐의로 비밀 재판에 회부됐다고 한다. 이런 비밀 재판은 피고의 변호사 선임권도 제대로 보장하지 않아 초보적인 사법 요건도 갖추지 못하기로 악명이 높다. 8월 14일 재판에서 검사가 3~5년 형을 구형했다는 사실만 최근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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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9호
2025.09.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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