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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의 깃발을 걸고 에스제이엠을 지켜 주세요”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87호
2012. 8. 18
금속노조 에스제이엠지회 조합원들은 휴가도 반납한 채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다친 노동자들도 붕대를 동여매고 투쟁에 동참하고 있다. 한 조합원은 “회사가 어렵다며 외주화해야 한다더니 용역깡패들을 고용하는 데 56억 원을 썼어요. ‘이번 기회에 기강을 바로잡겠다’며 협박문자를 보냅니다. ‘한 가족’ 어쩌구 하더니 본색을 드러낸 거죠” 하며 분노를 토했다. …
만도·에스제이엠 침탈 ? 고통전가 공세의 신호탄
:
민주노조운동의 반격을 건설하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에스제이엠·만도에서 벌어진 용역 침탈과 직장폐쇄는 지배자들의 추잡한 공모이자, 씻을 수 없는 범죄다. 한낱 용역업체가 미쳐 날뛴 것은 정부와 기업주들의 노조탄압 공세 때문이다. 정부와 자본은 올림픽과 휴가를 앞두고 전체 노동자들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해 있을 때를 노렸다. 이들은 금융노조, 홍익대 청소·경비분회, 서희산업 노조 등에는 양보하거나 공격을 연…
에스제이엠·만도 침탈에 맞서
:
민주노조운동의 대반격으로 나아가자
레프트21 86호
2012. 8. 10
7월 27일 에스제이엠과 만도에서 벌어진 직장 폐쇄와 용역깡패의 유혈 낭자한 테러는 이 나라 지배자들의 추잡한 공모였음이 드러났다. 이명박이 만도를 언급하며 “귀족노조가 파업하는 나라는 없다”고 지껄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용역깡패가 투입됐다. 완전 무장한 깡패들이 우리 동지들을 죽도록 팰 때 현장에 있던 경찰은 뒷짐진 채 바라만 보며 폭력 만행을 비호했다.…
한상균 쌍용차 전 지부장 출소
:
“잔혹한 자본의 힘을 뛰어넘어 희망을 찾겠습니다”
유병규
레프트21 86호
2012. 8. 6
8월 4일 깊은 밤, 화성교도소 앞은 한여름의 폭염보다 더한층 뜨거웠다. ‘쌍용차 투쟁 승리와 한상균 동지 석방 환영 문화제’에는 3백여 명이 참가해, 그만큼 최근 쌍용차 투쟁에 대한 사회적 지지와 연대가 늘어났다는 것을 보여 줬다. “3년을 기다렸습니다. 한상균!”을 외치는 목소리는 오후 9시부터 머리 위에 ‘달이 차오른’ 자정 무렵까지 이어졌다. …
에스제이엠과 만도 침탈에 맞서
:
금속노조의 대반격을 결정하고 실행하자
레프트21 86호
2012. 8. 3
이 글은 금속노조 중앙위원인 기아차노조 김우용 활동가(금속노조 중앙위원, 기아차 ‘금속노동자의 힘’ 비대위 의장)가 8월 5일 금속노조 중앙집행위원회를 앞두고, 최근 에스제이엠과 만도의 직장 폐쇄와 용역깡패 폭력에 맞선 금속노조의 반격 투쟁을 호소하며 보내 온 글이다.7월 27일 에스제이엠과 만도에서 벌어진 직장 폐쇄와 용역깡패의 조합원 테러는 이 나라 지…
폭력·테러로 금속노조 파업을 파괴하려는 시도를 저지하자
—
에스제이엠과 만도에 대한 용역깡패 투입·직장폐쇄 규탄한다
레프트21 86호
2012. 7. 27
노동자연대다함께가 7월 27일 에스제이엠과 만도 작업장의 직장 폐쇄와 용역깡패 투입, 그리고 폭력·테러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기사는 성명 전문이다.지배자들이 야수의 발톱을 드러내며 금속노조 파업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노동자들이 즉각적인 반격으로 발톱을 뽑아버리고 본때를 보일 필요가 있다. 오늘(27일) 새벽 4시경 경기도 안산에 있는 에스…
현대차 비정규직 연대투쟁
:
“비정규직 정규직화하고 야간노동 철폐하라”
모승훈
레프트21 86호
2012. 7. 23
7월 21일 현대차 비정규직 3지회(울산·전주·아산) 조합원 1천여 명이 울산공장에 집결했다. 1박 2일로 열린 ‘울산공장 포위의 날’에는 2010년 점거 파업 이후 가장 많은 조합원이 참가했다. 특근을 거부하고 참가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시종일관 표정이 밝았고 집회는 성황리에 마쳤다. ‘포위의 날’ 행사에 앞서 금속노조 주최로 ‘불법파견 정규직화 야…
삼성 노동조합 출범 1주년
:
민주노조의 깃발을 세우자고 결의하다
지면
박소연
레프트21 86호
2012. 7. 21
7월 18일 삼성 노동조합 출범 1주년 기자회견이 열렸다. 삼성 노조는 3년여 준비 끝에 지난해 설립된 삼성 그룹 최초의 민주노조다. 당당하게 노동자의 목소리를 내려는 열망과 부당한 대우를 더는 참을 수 없다는 의지가 노조 결성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러나 삼성의 탄압은 출범 1주년을 단지 축하하는 자리로 만들 수 없게 했다. 사측은 노…
공무원노조
:
집단적 항의로 부당 징계를 막아 내다
지면
양윤석
레프트21 86호
2012. 7. 21
공무원노조에 대한 이명박 정권의 악랄한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노조 위원장과 사무처장의 소속 기관인 강릉시청과 대구시청에 두 동지를 근무지 이탈로 징계하라고 노골적으로 강요했다. 정부는 해직자 문제 등을 트집 잡아 노조 설립 신고 처리를 거부했고, 이에 따라 노조 전임자 휴직 신청도 거부한 상황이다. 그러면서 위원장을 근무지 이탈로 징…
화물연대
:
야비한 보복을 중단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86호
2012. 7. 21
화물연대 파업 이후에 이명박 정부가 야비한 보복에 나섰다. 경찰은 파업 전에 벌어진 몇 몇 차량 방화 사건이 “화물연대의 소행”이라며, 부산·울산의 노동조합 사무실과 노조 간부들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조합원 두 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구속 조합원의 면회를 제한하고, 허위 자백을 강요하는 등 온갖 인권 유린을 자행하고 있다. 이들은 화물연대가 대포폰과 …
금속노조 파업
:
투쟁의 기지개를 켠 한국GM 노동자들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86호
2012. 7. 21
금속노조 파업에서 가장 투쟁의 열기가 높은 대열 가운데 하나는 바로 한국GM 노동자들이다. 한국GM 노동자들은 금속노조 파업 일정인 7월 13일과 20일뿐 아니라, 그 이전과 사이에도 주·야 3~4시간 파업과 잔업 거부를 이어왔다. 파업 찬성률도 높았다. 87.8퍼센트 투표율에, 투표자 대비 95.9퍼센트가 찬성했다. 2001년 대우차 노동자 1천7백50…
한상균 쌍용차 전 지부장의 편지
:
“투쟁 조끼를 입고 동지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지면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이 글은 2009년 쌍용차 점거파업을 이끌었다는 이유로 3년째 감옥에 갇혀 있는 한상균 전 지부장이 김정우 현 지부장에게 보낸 편지다. 한상균 전 지부장은 8월 5일 출소를 앞두고 투쟁 동참을 준비하고 있다. 쌍용차지부 김정우 지부장이 〈레프트21〉 독자들을 위해 편지를 공개했다. 며칠 전 화성에 산불이 났는데, 헬기들이 화성교도소 상공을 비행했습니다…
12년 만의 금융노조 파업 준비
:
금융 노동자들의 정의로운 요구를 지지하자
지면
이영일, 김문성
레프트21 86호
2012. 7. 21
금융노조 노동자들이 7월 30일 예정된 파업 쟁의를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으로 가결시켰다. 투표율이 87퍼센트인데, 파업 찬성률은 91.3퍼센트나 된다. 실질임금 삭감과 장시간 노동으로 쌓인 분노와 투지가 만만치 않은 것이다. 금융노조는 7월 26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총파업 진군대회’를 열고 30일에는 1차 파업을 할 계획이다. 12년 만의 금융…
MBC 파업이 남긴 정치적 성과와 아쉬움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86호
2012. 7. 21
MBC 노조가 1백70일 만에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현장으로 복귀했다. 노조는 핵심 요구였던 ‘김재철 퇴진’이 8월 초에 여야 합의문에 기초해 이뤄질 것을 예상하며 복귀를 선언했다. 김재철이 유임된다면 파업을 재개할 것이라는 의지도 밝혔다. 언론 역사상 유례가 없는 1백70일간의 파업은 일단락됐다. 아쉬움은 있지만 MBC 파업은 새로운 투쟁의 역사로 …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형제입니다”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86호
2012. 7. 21
7월 5일 현대차 울산 1공장에서 사측의 직고용 계약직 투입에 맞서 정규직 활동가들이 30분 정도 라인을 멈춰 세우는 투쟁이 벌어졌다. 이 투쟁의 당사자였던 현대차 울산 1공장 정규직 장윤덕 대의원에게 당시 투쟁과 비정규직 연대 투쟁에 대해 들었다. “사측의 대규모 계약해지와 직영 계약직 전환은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피해가려는 더러운 짓거리라고 7월 2일 …
“특근도 거부하고 파업 수위를 높입시다”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86호
2012. 7. 21
금속노조 파업에 동참하고 있는 기아차 화성공장의 김승현 조립3공장 대의원을 인터뷰했다. “올해에는 주간연속2교대제를 꼭 쟁취해야 합니다. 그동안 ‘나는 기계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렇게까지 몸을 혹사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도 했습니다. 입사 10년 차인데도 매주마다 바뀌는 주야 근무 패턴에 적응을 못하겠어요. 친구들도 못 만나고 가족들…
박현제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지회장
:
“우리 투쟁을 지지해 주세요”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86호
2012. 7. 21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박현제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지회장에게 올해 투쟁에 대해 들었다. “대법원 판결이 두 번이나 났는데도, 사측은 도덕적인 책임조차 지려 하지 않습니다. 사측은 오히려 8월 2일 시행되는 개정 파견법에 따라 ‘하루라도 근무하면 정규직으로 고용해야 한다’는 의무조항을 피하기에 급급했습니다. …
노조에 후퇴를 종용하는 ‘현대차 자문위원회’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86호
2012. 7. 21
박태주 고용노동연수원 교수가 이끄는 현대차 ‘현대차 근로형태변경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가 ‘주간2교대 관련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출했다. 자문위 의견은 현대차 노조가 주간2교대에서 후퇴하라는 내용으로 그득하다. 자문위는 사측처럼 생산량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노동조합이 요구하는 주간 8시간 맞교대가 아니라, 8시간/9시간 맞…
‘생산량 보전’ 논리를 넘어서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86호
2012. 7. 21
현대차 그룹은 지난 몇 년간 호황을 구가하며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글로벌 빅5’에 진입했다. 사측은 2014년까지 연간 8백만 대 생산을 달성해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발표했다. 이런 사측에게 노동자들의 주간2교대 도입 요구는 결코 달갑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사측은 어떻게든 주간2교대 시행을 미루거나 누더기로 만들려고 한다. ‘…
심야노동 철폐, 불법파견 정규직화 될 때까지
:
금속노조 파업은 지속·확대돼야 한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86호
2012. 7. 21
금속노조가 7월 13일 “사상 최대 규모의 첫 산별파업”에 나선 데 이어, 20일에도 주야 4시간 파업을 벌였다. 그러자 재계와 보수언론은 이 투쟁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 온갖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고소득 노조” 파업은 안 되나? 특히 이명박이 또 구역질나는 얘기를 꺼냈다. “고소득 노조(금속노조)의 파업은 바람직하지 않다. …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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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