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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
임금 인상 위한 총회 투쟁이 조직되고 있다
지면
양윤석
레프트21 89호
2012. 9. 15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10월 20일에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 노조 설립 신고조차 거부하는 정권에 맞서겠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총회는 대선을 앞두고 임금 인상, 해고자 복직, 노조 인정, 정치·표현의 자유 보장 등 공무원 노동자의 권리와 요구를 사회적으로 제기하는 투쟁이다. 지금 공무원 노동자들 사이에선 실질임금 삭감에 대한 …
르노삼성
:
‘회사 살리기’가 아니라 투쟁이 희망이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89호
2012. 9. 15
르노삼성 사측이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1백30여 명을 무더기 해고한 데 이어, ‘희망퇴직’이라는 위선적인 포장으로 정규직 노동자 8백여 명을 해고했다. 사측은 최근 “당분간 추가 감원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노동자들의 걱정은 전혀 해소되지 않고 있다. 2009년 쌍용차에서도 비정규직 해고, ‘희망퇴직’은 대량해고로 가는 수순이었다. 게…
임금 인상과 인력 충원을 요구하는 이화의료원 파업
:
“우리가 얼마나 더 참아야 합니까?”
지면
유정, 최미진
레프트21 89호
2012. 9. 15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가 9월 5일 파업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 산별교섭에 주요 대학병원 사측이 불참해 난항을 겪자, 지부별 쟁의에 돌입한 것이다. 그중 노동조건이 가장 열악해 불만이 높은 이화의료원 노동자들이 용기 있게 투쟁의 선두에 나섰다. 2008년에 이화의료원 동대문병원과 목동병원이 통폐합되면서 사측은 노동자들에게 모든 고통을 전가했다. …
용광로 사고 재발
:
무엇이 두 노동자를 1천2백 도의 쇳물 속으로 사라지게 했는가
지면
오정민
레프트21 89호
2012. 9. 15
광온(狂溫)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 마라. 자동차를 만들지도 말것이며 철근도 만들지 말것이며 가로등도 만들지 말것이며 못을 만들지도 말것이며 바늘도 만들지 마라. 모두 한이고 눈물인데 어떻게 쓰나? 그 쇳물 쓰지 말고 맘씨 좋은 조각가 불러 살았을 적 얼굴 흙으로 빚고 쇳물 부어 빗물에 식거든 정성으로 다듬어 정…
“쌍용차 노동자에게 상복 대신 작업복을”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89호
2012. 9. 15
쌍용차 ‘살인해고’ 문제가 국회 쟁점으로 부각된 것은 노동자들의 끈질긴 투쟁과 사회적 연대가 낳은 성과다. 최근에도 공지영의 쌍용차 르포 《의자놀이》는 베스트셀러 상위에 올랐고, 조계종은 쌍용차 문제 해결을 기원하는 ‘10만 배’를 계획했다. 9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합진보당 심상정 의원은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상복 대신 작업복을 입혀야 한다”고…
임금 인상과 인력 충원을 요구하는 이화의료원 파업
:
“우리가 얼마나 더 참아야 합니까?”
유정, 최미진
레프트21 88호
2012. 9. 11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가 9월 5일 파업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 산별교섭에 주요 대학병원 사측이 불참해 난항을 겪자, 지부별 쟁의에 돌입한 것이다. 그 중 노동조건이 가장 열악해 불만이 높은 이화의료원 노동자들이 용기 있게 투쟁의 선두에 나섰다. 이화의료원지부는 쟁의행위 찬반투표 참가율 79퍼센트, 찬성률 90퍼센트라는 압도적 지지 속에 파업에 돌입…
서울대
:
노동자 분열시키는 직제 개편 철폐하라!
이영일
레프트21 88호
2012. 9. 6
대학노조 서울대 지부가 학교 측의 새로운 인사규정안에 반대하며 한 달여간 본부 건물 앞에서 연좌 농성과 집회를 벌이고 있다. 서울대 법인화 이후 서울대 직원 1천여 명은 모두 법인 직원으로 통합된 상태다. 그런데 종전의 일반·기능직 공무원은 법인 7급부터 시작되는 반면 기성회직은 13년 이하 근무자는 무조건 법인 최하위 직급인 8급에, 14년 이상 근무자…
독자편지
‘조직노동’에 대한 진보신당 주장의 문제점
지면
김동혁
레프트21 88호
2012. 9. 1
진보신당은 ‘낡은’ 조직노동자 대신 ‘배제된 노동’을 정치의 장으로 이끌어 새로운 노동자 정치를 이루자고 제안했다. 여기서 진보신당은 기존의 진보정치의 실패가 전적으로 ‘조직노동’의 책임이며 ‘조직노동’이 새로운 진보정치에서 더 이상 포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노동자들이 더 이상 하나가 아니’라는 표현으로 선언했다. 불안정 노동으로 대표되는 비정규직 노…
1987년 7~9월 노동자 대투쟁 25년
:
마침내 기지개를 켠 노동계급의 힘과 전투성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8호
2012. 9. 1
1987년 8월 6일 현대중공업에 회장 정주영이 나타났다. 7월 울산 현대그룹 공장들에서 불붙기 시작한 노동자 투쟁과 민주노조 결성을 막으려고 ‘왕회장’이 직접 나선 것이다. 노동자들은 정주영이 관리자들을 모아 놓고 훈시를 하고 있던 회사 체육관에 몰려가 담판을 요구했다. 위력에 눌린 정주영은 노동자 2만여 명이 모인 운동장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
정규직 노동 유연화가 비정규직 문제 해결책인가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88호
2012. 9. 1
8월 27일치 〈한겨레〉는 현대차 불법파견 문제를 다루며 그 대안으로 “내적 유연성 확보”, 즉 정규직 노동자의 노동유연화를 제시했다. 또 비정규직 문제가 ‘고용유연성을 바라는 자본과 고용 안전판을 원하는 정규직 노동자의 담합의 결과’라는 흔한 분석을 반복하고 있다. 물론, 정규직노조 지도부가 흔히 비정규직 문제에 무관심, 통제, 혹은 배신 등 보수적…
중간 평가와 전망
:
밤샘노동과 불법파견에 맞서 온 현대차 투쟁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88호
2012. 9. 1
7월 13일 금속노조 1차 파업부터 시작한 현대차 투쟁이 이제 종착역으로 치닫고 있다. 8월 30일 사측과 정규직지부 문용문 지도부의 잠정 합의안이 나온 것이다. 우선 내년 3월부터 “밤샘노동”이 폐지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합의안에 따르면 주간연속2교대제는 내년 3월부터 도입된다. 그동안 ‘2급 발암물질’인 심야 노동으로 근골격계 질환과 수면장애…
학교비정규직
:
단결과 투쟁으로 갈 길을 보여 주고 있다
지면
조수진
레프트21 88호
2012. 8. 31
‘유령살이’를 거부하고 직접 행동에 나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하 학비노동자들)의 투쟁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18일 92.6퍼센트(2만 5천여 명)의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한 학비노동자들은 강원교육청을 시작으로 서울·경기교육청과 단체교섭을 진행하고 있고, 광주·전북·전남교육청과도 교섭을 앞두고 있다. 그 첫 성과로 9월?1일부터 강원…
서평, 《의자놀이》
:
의자를 걷어차고 단결하자
지면
양효영
레프트21 88호
2012. 8. 31
지난 8월 28일 박근혜가 청계천에 있는 전태일 동상에 가서 꽃을 헌정하려 했을 때 쌍용차 문제를 해결하라며 항의한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은 박근혜의 경호원에게 멱살이 잡혀 끌려 나갔다. 꽃의 주인공은 살아 있는 전태일이 아니었다. 박근혜는 살아 있는 전태일에게는 멸시, 냉소 그리고 멱살잡이를 헌정했다. 보수 언론들은 게거품을 물며 박근혜의 ‘국민대통합’ …
노조 상근 간부층은 왜 소심하게 타협하려 하는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8호
2012. 8. 31
적지 않은 이들이 현대차 노조에서 친사측 우파였던 전임 이경훈 지도부를 비판하며 등장한 문용문 집행부의 일방적인 노사 합의를 보고 실망했을 것이다. 올해 정부와 사장들이 전국적 규모에서 만도, 에스제이엠 등에서 노조 와해 공작을 폈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이간시켜 왔다. 그런데 현대차 노조 지도부는 부문적 시야에 갇혀 연대를 강력하게 건설하지 않았고, 민…
덕성여대
: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면 파업으로 승리하다
지면
강이주
레프트21 88호
2012. 8. 31
덕성여자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학교의 분열 시도에 맞서 전면파업에 돌입한 지 이틀 만인 8월 29일, 소중한 승리를 이뤄냈다. 그동안 덕성여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홍익대 등 청소노동자들이 “우리는 더 이상 유령이 아니다”며 벌여 온 투쟁에 동참해 힘차게 싸워 왔다. 그리고 올해 5월부터 시작한 동덕여대와의 공동교섭을 통해 시급 인상과 단체협약을 체결…
건설노조 서울북부건설기계지부
:
적정 임대료 보장하고 노동시간 단축하라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서울북부건설기계지부 조합원들과 25톤 연합회 회원들이 8월 7일부터 왕십리 뉴타운 1공구 공사 현장 앞에서 집회와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다. 노동자들은 임대료(임금)에서 유류대·수리비·보험료·장비 할부금을 제외하면 오히려 일을 할수록 손해를 보는 현실을 개선하려고 “적정 임대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또 건설기계노동자들은 새벽 5시부터 흙을 실어 나…
충남지역 건설플랜트
: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충남지역 플랜트 노동자들이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투쟁 중이다. 충남지역에는 LG화학, 현대오일뱅크 등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가 밀집돼 있다. 노동자들은 공휴일 유급휴가 보장과 연월차 확대, 경조사 시에 휴가 연장, 휴게시설 확대, 노조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건설플랜트노조 충남지부 수석부지부장은 플랜트 노동자들이 “몇 년째 제자리인 임금과 제…
비정규직 교수
:
비정규직과 대량해고 양산할 시간강사 악법에 맞서자
지면
이아혜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지난 8일 교과부의 고등교육법(‘시간강사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가 무산됐다. 교과부는 공청회를 고려대에서 개최하려 했지만, 학내 구성원들의 압력으로 개최 하루 전에 서대문구청으로 장소를 급하게 변경했다. 그러나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조합원들은 공청회 장소를 기습 점거해서 공청회를 무산시켰다. 공청회를 강행하려는 구청 공무원 일부가 “배우신 분들이 왜 이…
만도 사태가 보여 주는 쓰디쓴 교훈
지면
박설
레프트21 87호
2012. 8. 18
부품사 민주노조의 맏형 격인 만도 노조가 정권과 자본의 탄압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이 노동조합 운동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유사한 일이 반복됐지만,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만도 노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봤던 것이다. 그러나 ‘자본이 작심하고 직장폐쇄 카드만 꺼내 들면 다 무너질 것’이라는 식의 견해는 과장이다. …
에스제이엠 노동자들에 대한 남아공 금속노조의 국제 연대
:
“우리는 노동자들의 피묻은 부품을 쓸 수 없다”
지면
레프트21 87호
2012. 8. 18
남아프리카공화국 금속노조가 에스제이엠 노동자들에게 강력히 연대할 것을 밝히며 국제 연대의 모범을 보여 주고 있다. 아래는 남아공 금속노조의 메시지를 축약한 것이다. 남아공의 그 어떤 자동차 운전자들도 노동자들의 피로 만들어진 차를 운전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오로지 이윤만을 목적으로 삼으면서 노동자들을 비인간적으로 폭행하는 기업을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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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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