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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고공 농성
:
정규직 연대가 건설되고 있다
레프트21 91호
2012. 10. 22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투사들의 고공 농성이 엿새를 넘기고 있다.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과 활동가들이 철탑 아래 농성장을 차리고 이들을 엄호하고 있다. 그러나 사측은 용역경비 깡패들을 동원해 이들의 고공 농성 지원을 가로막으며 농성장 천막을 훼손하는 등 고공 농성을 중단시키려고 혈안이 돼 있다. 경찰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사측 용역경비들의 폭력 도발을 …
공무원노조
:
5만 명이 결집해 힘을 보여 주다
박설
레프트21 91호
2012. 10. 22
10월 20일 전국공무원노조 총회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잠실종합운동장에는 4만7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결집해, 이명박 정부 말기 노동자들의 자신감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음을 보여 줬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이토록 많은 노동자들이 모인 것은 공무원노조 역사상 처음이었다. 조합비 납부자 두 명 중 한 명이 참가할 정도였다. 가족과 함께 참가한 노동자들…
쌍용차 노동자들을 더는 죽이지 마라!
—
모든 무급휴직자·해고자 즉각 복직시켜라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곡기를 끊어 생명을 살리겠습니다. 쌍용차 노동자는 살고 싶습니다.”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이 10월 10일 ‘해고자 복직과 쌍용차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안타깝게도 23번째 비극적 죽음이 발생하면서 절박함을 더했다. 단식 농성에 앞서 열린 쌍용차 비상시국회의에는 노동·사회단체, 진보정당, 종교, 학생,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이 …
복지를 위한 투쟁의 시동을 건 사회복지 노동자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소속 6개 노동조합이 10월 31일 하루 파업을 예고했다. 이들은 사회보험개혁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를 결성해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고 사회보장기관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이는 무척 뜻깊은 일이다. 보편적 복지에 대한 대중적 바람을 실현시킬 힘을 가진 세력이 무대에 올라선 것이다. 박근혜마저…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반올림’ 상임활동가 이종란 인터뷰 ①
:
“벌써 58명이 죽은 지금, 이제는 정말 응답할 때”
지면
박설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주류 언론이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경쟁에만 눈이 팔려있는 동안 수많은 젊은 노동자들이 반도체 공장에서 꽃다운 나이에 산재로 목숨을 잃었다. 이들의 권리를 지키고 끔찍한 실태를 고발하려고 5년 넘게 싸워 온 유가족과 활동가 들은 최근 작지만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 헌신적인 활동으로 이에 크게 기여해 온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이하 반…
공무원노조
:
총회 성공을 디딤돌 삼아 투쟁을 건설하자
지면
박천석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올 한 해, 공무원노조는 10월 20일 총회 투쟁을 성사하려고 전국 곳곳을 누볐다. 현장 조합원들은 임금 인상과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빼앗긴 권리를 위해 싸우겠다는 노조 계획을 지지했다. 순회단이 가는 곳이면 전국 어디서든 박수 소리가 들렸고, 조합원들은 함께 팔뚝질 하며 “가자! 잠실로!”를 외쳤다. 사실 그동안 현장의 불만은 켜켜이 쌓여 왔…
꼴라주 84
:
법으로도 안 되는 정몽구의 정신상태
지면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서울시립대
:
청소 노동자들의 당당한 첫걸음
지면
오동환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10월 12일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이하 서경지부) 서울시립대분회 출범식이 열렸다. 출범식은 고려대·경희대·덕성여대·동덕여대·홍익대·한예종 등 다른 대학 분회 조합원과 학생 등 3백여 명이 참가해 성대하고 활기차게 진행됐다. 서울시립대 청소 노동자들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정해진 출근 시각보다 한…
공공기관 노동자 투쟁
:
철도·가스·전력 민영화, 임금 삭감, 인력 감축 중단하라
지면
박설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곧 있을 대선과 내년 공기업 예산편성을 앞두고, 누적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최근 사회보장 관련 노조 6개가 투쟁을 예고한 데 이어[관련기사 5면], 가스공사 노조가 임금 인상, 민영화 시도 중단 등을 촉구하며 하루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철도노조도 단체협상 결렬로 투쟁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지난 수년간 정부와 사측의 노골적인 희…
[사진]전국 철도노동자 5차 총력결의대회
지면
이미진
레프트21 90호
2012. 10. 13
10월 1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4천여 명의 철도노동자들이 모여 ‘철도민영화 저지와 임단협 승리를 위한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레프트21 이미진
이른바 ‘양승조법’을 둘러싼 갈등을 넘어서
: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단결과 투쟁이 중요하다
최미진
레프트21 90호
2012. 10. 12
얼마 전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이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안의 핵심 내용은 두 가지다. 첫째, 간호조무사의 명칭을 ‘간호실무사’로 바꾼다. 둘째, 시도지사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발급하는 현재의 제도를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급하는 면허제로 바꾼다. 그런데 이 법안을 둘러싸고 두 집단의 노동자들 −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이 대립하고 있다. …
제3회 돌봄노동자대회
:
돌봄 노동자에게 생활임금과 노동권을!
심선혜
레프트21 90호
2012. 10. 9
오는 10월 20일 (토) 오후 3시 30분에 보신각에서 제3회 돌봄노동자대회가 열린다. 심선혜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서울경인지부 부지부장이 돌봄노동자대회의 요구를 소개하는 글을 본지에 보내 왔다. 심선혜 동지는 돌봄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생생하고 절절하게 폭로하며, 돌봄 노동자들의 투쟁의 장인 돌봄노동자대회에 참가하자고 호소한다.“이 일…
성명
:
쌍용차 정리해고로 인한 23번째 죽음 - 얼마나 더 죽어야 하는가? 해고자를 전원 복직시키고 죽음의 행렬을 끝내야 한다!
2012. 10. 9
쌍용차 해고자 고동민 씨는 얼마 전 〈레프트21〉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문 투쟁 이후 5개월이 지났는데 아무도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희망의 근거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10월 8일 또다시 23번째 죽음이 찾아왔다. 이 글은 노동자연대학생그룹이 쌍용차 해고가 낳은 23번째 희생을 애도하면서 발표한 성명이다. 2009년 쌍용차에서 자행된 …
에스제이엠의 통쾌한 승리
:
“더는 밀릴 이유가 없습니다”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용역깡패 투입과 직장폐쇄에도 굴하지 않고 두 달 동안 굳건하게 투쟁한 에스제이엠 노동자들이 유리한 정치 지형과 여론 속에서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에스제이엠은 정권의 비호 아래 ‘노조파괴 드림팀’인 창조컨설팅과 컨텍터스를 동원해 천인공노할 폭력을 휘두르고 민주노조 파괴에 나섰다. 그러나 에스제이엠 노동자들은 단결해서 저항했다. 노동자들의 투쟁 …
서울 다산콜센터 노조 출범
:
서울시는 다산콜 상담원을 직접 고용하라
박천석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에 노동조합이 생겼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09년에 다산콜 상담원이 “서울시를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한껏 추켜세웠다. 하지만 다산콜센터에 노동조합이 생기면서 “서울시를 대표하는 얼굴”의 이면이 드러나고 있다. 다산콜센터 상담원들은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하고, 점심시간 한 시간도 보장받지 못하고, 근무시간 외에 수시로 교육을…
이화의료원
:
이화의료원 파업이 남긴 것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90호
2012. 10. 6
10월 2일, 이화의료원 파업이 28일 만에 끝났다. 노조는 임금 3.7퍼센트 인상, 만 6세 아동에게 월 7만 원 보육수당 지급, 고소고발 취하 등에 합의했다. 이런 합의 내용은 원래 노조의 요구와 비교하면 다소 부족하고 아쉬운 결과다. 파업 기간 동안 임금 보전 약속도 받지 못했다. 특히 이화의료원이 서울 사립대 병원 중 임금이 최하위였는데, 이번 …
공무원노조
:
총회 성사로 투쟁을 건설하자
지면
양윤석
레프트21 90호
2012. 10. 6
10·20 전국공무원노조 총회가 성공적으로 조직되고 있다. 전국의 현장 간부들이 총회 성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이런 노력이 비조합원까지 투쟁기금을 납부하고 총회에 참여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공무원의 실질임금을 삭감하고 정당한 노조활동을 탄압했다. 노조 설립 신고를 세 번이나 거부했고, 정부 정책에 대한 반대를 금지했고…
철도노조
:
민영화 위한 역·기지 회수 중단하라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이명박 정부가 다음 정부로 넘어가는 듯하던 KTX 민영화를 위한 수순을 다시 밟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철도공사 소유의 역사 3백45개와 차량기지 23개 등을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KTX가 민영화되면 민간 사업자에게도 제반 시설물을 임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당장 철도공사의 자산은 5조 5천억 원이나 줄어든다. 철도공사의 부채 비율은 1…
쌍용차 해고자 고동민 씨 인터뷰
:
“5개월 동안 죽음이 멈춘 것에서 희망을 봅니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쌍용차 청문회는 3년 전부터 제기된 의혹이 진실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 줬습니다. ‘불법적인 정리해고였다’, ‘회계조작 가능성이 농후하다’, ‘부당한 과잉 진압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회계조작과 정리해고에 동참했던 모두가 한통속으로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하는 뻔뻔함이었습니다. 그저 실수였다고, 정리해고로 22명이 죽은 것은 아니라고, 테이져건을 쐈지…
꼴라주 82
:
기업하기 좋은 나라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89호
2012.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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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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