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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낙하산들의 숨통을 조여 온 언론 파업
:
파업을 굳건히 지속하며 승리로 나아가자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82호
2012. 5. 27
언론 노동자들이 이명박 정부와 사측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굳건하게 파업 대오를 유지하면서, 지지와 동참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MBC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입사 30년 차 최고참 기자들은 공개 선언을 내서 “시간이 많지 않으니 김재철은 하루빨리 MBC를 떠나라” 하고 요구했다. KBS도 보직팀장 22명에 이어 라디오팀장들이 사측의 불법 대체인력 투입에 반…
경찰은 MBC 파업 노동자 구속 시도 중단하라
—
진짜 구속돼야 할 것은 “MB의 혀” 김재철
노동자연대다함께
레프트21 81호
2012. 5. 21
이 글은 '노동자연대 다함께'가 5월 21일에 발표한 성명서다. 5월 18일 경찰이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MBC 노동조합 집행부 5명(정영하 위원장, 이용마 홍보국장, 강지웅 사무처장, 장재훈 정책교섭국장, 김민식 부위원장)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번 구속영장은 MBC 사측이 2월 말에 노조 집행부 16명을 상대로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고소하고…
37층에서 떨어져 사망한 동료를 추모하며
:
“건설 현장은 아직도 19세기입니다”
전용수
레프트21 81호
2012. 5. 18
저는 수원 정자동에 있는 SK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5월 16일 아침에 그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37층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제 다리가 쓰러져 내렸습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건설 현장은 아직까지도 19세기의 무식한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일본의 건설 현장에서 안전시스템이 어떻게 되어 …
KTX 민영화 반대 투쟁의 과제
:
노동자 연대를 구축하며 파업을 준비하자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81호
2012. 5. 14
박근혜와 새누리당조차 “19대 국회에서 논의해야 한다”며 KTX 민영화를 미루라고 요구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KTX 민영화 광고를 언론에 대대적으로 싣고 각종 토론회에서도 민영화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KTX 민영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선로를 파는 게 아니므로 민영화가 아니다, 요금이 20퍼센트 싸진다, 선로임대료를 받으므로 세금 부담이 준다’며 민영화에 …
케이투코리아
:
공장 폐쇄 전에 점거파업에 돌입해야
지면
김은영, 나지현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케이투코리아 생산부서 노동자들이 인도네시아로 공장을 이전하고 노동자들을 정리해고 하려는 사측에 맞서 두 달 남짓 투쟁 중이다. 악랄한 사측은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두면서도 노동자들을 자르겠다고 한다. 얼마 전엔 노동자들의 사기를 꺾으려고 폭행까지 저질렀다. 용역이 회사문을 걸어 잠그고 아침 홍보전을 끝내고 출근하려는 노조원들을 저지했다. 노조원 11명이 다…
화물연대
:
“6월 말~7월 초 물류를 멈추자”
지면
박연오
레프트21 81호
2012. 5. 13
5월 12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화물연대 투쟁 선포대회는 대성공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노동자 6천여 명은 근래 보기 드물게 분노와 기세가 높았다. 화물연대는 경유가 인하, 운송료 인상, 표준운임제 법제화,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6월 말~7월 초 건설노조와의 공동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김달식 화물연대 본부장은 정부에 대한 분노를 쏟…
삼성반도체 노동자의 죽음
:
“삼성이 바로 악성 뇌종양이다”
지면
김진석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삼성반도체 안양 공장에서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일했던 고(故) 이윤정 씨가 2010년 악성뇌종양을 선고받고 서른세 살 젊은 나이에 숨졌다. 삼성반도체에서 파악된 32번째 사망자이며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포함하면 55번째다. 사실 이조차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다. 고인의 죽음이 알려지자 추모와 항의가 번지고 있다. 일간지와 인터넷 …
민주노총 파업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81호
2012. 5. 13
노동자 투쟁이 활기를 되찾는 조짐이다.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노동절 집회에서 “이명박근혜의 신자유주의와 반노동 정책을 분쇄할 총파업을 조직하자”며, 비정규직·정리해고 철폐, 노동악법 개정 등을 내건 8월 ‘정치 총파업’을 선포했다. 언론 파업과 쌍용차 투쟁 연대도 조직됐다. 통합진보당 선거 부정 파문이 찬물을 끼얹고 있지만 큰 줄기는 바꾸지 못하는 듯하…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
:
원·하청 단결이 핵심 무기다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81호
2012. 5. 13
현대차 정규직·비정규직 노조가 “사내하청 노동자를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불법파견 특별교섭 공동 요구안’(이하 요구안)을 확정했다. 정규직·비정규직이 단결해 1만 명이 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나선다는 점에서 전진이다. 그러나 사측은 막무가내다. 중앙노동위원회조차 “[최병승을] 원직 복직시키고 임금 상당액을 지급하라”고 했지만, 사…
임금 삭감·노동강도 강화·노동유연화 없는 주간연속2교대제
:
3무 원칙과 열악한 현실의 간극을 투쟁 건설로 메워야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얼핏보면 주간연속2교대제,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정치권과 재계의 입장은 어긋난 것처럼 보인다. 정치권이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말잔치를 벌이고 고용노동부가 2020년까지 연간 노동시간을 1천8백 시간대로 단축시키겠다고 발표하는 것을 보면 어리둥절할 정도다. 그러나 이들의 진정성은 의심받기에 충분하다. 고용노동부가 실노동시간 단축과는 정반대 방향인 탄력제 …
투쟁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언론 파업
:
‘1퍼센트의 입’을 닫아 버리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언론 노동자들이 투쟁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MBC 노동자들은 이미 역대 최장기 파업의 두 배가 넘는 기간 동안 저항을 계속해 ‘MB씨 방송’의 시청률을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보직 간부와 신입 사원 들도 대거 파업에 동참했고, 심지어 일부 방송 작가들도 계약 해지를 무릅쓰고 일손을 놨다. KBS 새노조도 벌써 70일 가까이 파업을 이어가며 편집권…
23번째 죽음은 안 된다
:
쌍용차 해고자를 모두 복직시켜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스물두 번째 죽음 이후 쌍용차 투쟁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가 커지고 있다. 더 이상의 죽음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민주노총을 비롯한 67개 단체들이 모여 범국민추모위원회도 구성했다. “지난 3년 동안 단 한 명의 노동자도 복직되지 않았습니다. 공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이라도 주었다면 그렇게 많은 노동자들이 목숨을 끊었겠습니까.” …
“중국 전역에서 파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면
제프리 크로설
레프트21 80호
2012. 4. 26
‘차이나 레이버 불리틴’(http://www.clb.org.hk)은 국제적으로 저명한 중국 노동자 지원 단체다. 차이나 레이버 불리틴의 대변인인 제프리 크로설을 만나 최근 중국 노동자 투쟁의 양상에 대해 인터뷰했다. 최근 중국에서 파업이 많이 발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노동자들이 자기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거나…
9호선이 보여 준 민영화의 미래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80호
2012. 4. 26
4월 14일 서울지하철 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9호선은 요금을 최대 5백 원 인상하겠다고 공고했다. 지난 2월 1백50원을 올린 데 이어 또 5백 원을 올린다면 몇 달 새 9백 원에서 1천5백50원으로 폭등하는 것이다. 이것은 민영화의 문제점이 극명하게 드러난 사례다. 서울지하철 9호선 민자 사업은 이명박이 서울시장이던 2005년에 추진되면서 온갖 …
KTX 민영화 저지 투쟁
:
지배자들의 내분을 이용하며 투쟁을 발전시키자
지면
레프트21 80호
2012. 4. 26
이명박 정부가 4월 19일에 KTX 민영화 ‘사업 제안 요청서’ 정부안을 발표하면서 애초에 ‘올해 상반기 중에 사업자를 선정하겠다’던 부분을 삭제했다. “시기를 못 박는 것은 적절치 않아 탄력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한발 물러선 것이다. 이런 후퇴는 70퍼센트가량의 반대 여론과 철도노조의 파업 추진도 고려한 것이겠지만, 무엇보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
한일병원 일반노조 송영옥 분회장 인터뷰
:
“포기하지 않고 투쟁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지면
김석진
레프트21 80호
2012. 4. 26
한일병원 식당 노동자들이 1백9일간 투쟁 끝에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이 중년의 여성 노동자들은 삭발을 하고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 상황에서도 로비 점거 농성을 하며 끈질기게 투쟁했고, 그 결과 쟁취한 승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주고 있다. 투쟁을 이끈 한일병원 일반노조 송여옥 분회장을 인터뷰했다. 지난해 작년 7월에 노동조합에 가입하셨는데…
주간연속2교대제
:
노동강도 강화, 임금 삭감 없이 심야노동을 없애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80호
2012. 4. 26
최근 정치권이 너도나도 장시간 노동 실태를 개선하자고 말한다.정부가 민간 대기업의 노동 실태를 비판한 데 이어, 민주통합당뿐 아니라 새누리당도 노동시간 단축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러자 경총이 정부 방침에 반발했고, 대한상공회의소도 정치권의 공약에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이들 사이에 본질적인 이해관계의 차이가 있다고 가정해선 안 된다. “차량 한 대 만…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단결 투쟁을 바랍니다”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80호
2012. 4. 26
현대차 사측이 불법파견 정규직화 판결을 외면한 채 탄압과 공격을 지속하면서, 정규직·비정규직의 단결 문제가 다시금 부상했다. 다행히 최근 몇차례 연대 집회가 이어지는 등 투쟁도 시작되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원·하청 공동 투쟁을 강화하며 사측에 맞서야 한다. 이런 투쟁의 성과를 바탕으로 장차 노조 통합도 추진해야 할 것이다. 본지가 현대차 정규직·비…
대학 청소 노동자 투쟁
:
10퍼센트 넘는 임금 인상을 따내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80호
2012. 4. 26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소속 6개 작업장 노동자들이 10.87퍼센트의 높은 임금 인상을 따냈다. 기본급 외에도 점심 식대, 명절 상여금 등 각종 수당 인상도 얻어냈다. 지난해 노조를 만들고 처음 임단협에 나선 경희대는 통상임금 인상률이 20퍼센트가 넘는다. 집단교섭이 대학 청소 노동자들의 처우를 상향 평준화시킨 것이다. 교섭대표인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
KTX 민영화 저지 투쟁
:
정치적 투쟁을 건설해야 한다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철도 노동자들이 KTX 민영화에 맞서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총선 전부터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상반기에 민간사업자 선정을 마치겠다”고 으름장을 놔 왔다. 새누리당이 총선 패배를 면하고, 이명박도 ‘흔들림 없이 일하겠다’고 하는 상황에서 KTX 민영화 공세는 더 빨라질 듯하다. 이에 맞서 철도노조는 이미 3월 말에 대의원대회를 열어 파업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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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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