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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퍼센트를 위해 총대를 멘 금속노조 ‘정치 파업’은 정의롭다
—
No! 심야노동 Yes! 정규직화
레프트21 85호
2012. 7. 13
이 글은 금속노조의 산별 총파업을 지지하며, ‘노동자 연대 다함께’가 7월 13일 발표한 성명이다. 금속노조가 역사적인 ‘산별 총파업’에 나섰다. 현대·기아차, 한국GM 등 완성차 3사 노동자들이 합류했다. 노동자들은 심야 노동이 심신을 좀먹고 인간다운 삶을 송두리째 파괴해 왔던 것을 더는 참을 수 없다고 말한다. 노동자들은 대법원조차 인정한 ‘불법파…
국제 전자산업 전략회의
:
자본가 횡포에 맞서 국제 노동자 연대를 결의하다
지면
박소연
레프트21 85호
2012. 7. 7
지난 6월 18일부터 3일 동안, 수원에서 ‘국제 전자산업 전략회의’(이하 전략회의)가 열렸다. 근래 전자산업이 빠르게 국제화하면서 전자산업의 열악한 작업 환경 역시 국제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문제에 맞서 10여 나라의 36개 단체 활동가들이 이번 전략회의에 참가했다. 각 나라의 활동가들이 현황과 투쟁 사례를 발표했는데, 어느 나라건 전자산…
건설노조 파업
:
화물과 손잡고 건설 현장을 멈춰서 승리하다
지면
김은영
레프트21 85호
2012. 7. 7
건설노조 노동자 1만 5천여 명이 지난 6월 28일 서울로 집결해 파업을 벌였다. 전국을 뒤흔든 화물연대 파업이 돌파구를 마련한 가운데 파업에 들어간 건설노조는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참가 규모도 예상보다 컸다. 비조합원들도 지지하고 동참했다. 전국 현장에서 건설기계 약 22퍼센트가 멈춰 섰고, 주요 건설 현장을 비롯한 전국 23개 현장의 작업이 중단…
정의를 위한 투쟁의 상징
:
쌍용차 모든 해고자를 복직시켜라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85호
2012. 7. 7
쌍용차 사측은 최근 “대선 국면과 맞물려 쌍용차 쟁점이 화두로 부각되면 걷잡을 수 없”게 될 것이라며 걱정을 늘어놨다.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의 말대로 “정리해고가 사회적 재앙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연대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이다. 세계적 좌파 석학 슬라보예 지젝도 대한문을 방문해 “쌍용차 노동자만이 아니라 모두를 대표해 싸우는 곳”이라고 연대의 뜻을 …
MBC 파업
:
‘김재철 퇴진설’을 진정한 승리로 굳히려면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85호
2012. 7. 7
‘8월 김재철 퇴진설’이 흘러나오면서, MBC 파업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 1월 말 시작된 MBC 파업은 무려 6개월째 투쟁 대열과 지지를 확대하며 김재철과 정부·여당을 압박해 왔다. 김재철이 수십 명을 해고·징계하고 1백95억 원의 손해배상까지 청구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굳건히 투쟁을 지속하는 MBC 노동자들의 투지는 수많은 사람들…
현대차 투쟁
:
‘3년 무쟁의’를 뚫고 “핵심 요구의 상당한 진전”을 이루자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85호
2012. 7. 7
현대차지부가 사측과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대의원대회에서 쟁의를 결의했다. 지부는 7월 13일과 20일 금속노조 파업에 함께할 계획이다. 사측과 우파 언론은 역겹게도 현대차지부의 이런 파업 계획을 비난하고 있다. “금속노조 일정에 따른 파업 수순”이라는 것이다. 현대차지부 쟁의와 금속노조의 파업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금속노조의 파업 요구도 현대차 정규…
화물연대 이봉주 서울경기 지부장
:
“우리가 선방을 날렸고, 정부는 코피를 흘렸습니다”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85호
2012. 7. 7
운송료 인상과 표준운임제 도입을 요구한 화물연대 파업이 파업 돌입 5일째인 6월 30일에 운임료 9.9퍼센트 인상을 받아내며 마무리됐다. 화물연대 파업은 ‘종북’ 마녀사냥 속에서 사내하도급법 개악, 인천공항 민영화 등의 계획을 쏟아내며 공세를 이어가던 이명박 정부와 지배자들을 위협했다. 결국 정부는 화물연대의 요구를 일부 수용해야 했다. 화물연대 …
99퍼센트의 삶을 지키려는 화물연대 파업은 정당하다
—
운송료를 인상하고 표준운임제를 도입하라
레프트21 84호
2012. 6. 25
이 글은 ‘노동자 연대 다함께’가 6월 25일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하며 발표한 성명 전문이다. 화물연대 노동자들이 6월 25일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놀란 지배자들은 화물연대 파업에 맹비난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명박은 “세계경제 위기” 운운하며 대체수송 투입을 지시했고, “불법” 파업에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위기 속에서도 지난 몇 년간…
건설노조
:
힘있는 파업과 폭넓은 연대가 중요하다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84호
2012. 6. 23
덤프트럭, 굴삭기, 타워크레인 조종사, 철근, 목수 기능공, 전기원 등 건설현장을 움직이는 노동자들이 직종을 넘어 단결해 6월 27일 파업에 나선다. 지금 건설현장은 건설경기 악화로 인해 일자리는 줄어드는 반면, 임금·임대료 체불은 급속도로 늘고 있다. 더구나 치솟는 물가와 유류비로 건설노동자들은 한숨과 분노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에 건설노…
화물연대의 요구와 투쟁은 정당하다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84호
2012. 6. 23
“더 이상 못살겠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 화물연대 노동자들이 6월 25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보수언론들은 올해에도 화물연대 투쟁의 정당성을 왜곡하고 노동자들을 분열시키려고 거짓말을 늘어놓을 것이다. “화물 파업, 국민경제 먹구름”, “비조합원 차량 운행 폭력으로 막는 폭도의 행렬” 등등. 그러나 화물연대의 요구와 투쟁은 정당하다. 올해 …
MBC 노조 이용마 홍보국장 인터뷰
:
“이 파업에 공정방송의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84호
2012. 6. 23
MBC 노동조합이 낙하산 사장 김재철의 퇴진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인 지 1백50일에 접어들고 있다. 최근에도 사측은 〈PD 수첩〉에서 4대강 문제를 파헤쳤던 최성호 PD와 전 노조위원장 박성제 기자를 해고하며 “언론 대학살”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사측의 계속된 탄압에도 불구하고 MBC 노조는 6월 30일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는 등 꿋꿋하게…
[청소년 기고]선생님들의 투쟁은 학생들에게 큰 가르침을 줍니다
지면
김한울
레프트21 84호
2012. 6. 23
올해도 어김없이 6월 26일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일제고사가 치러진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2008년부터 전국 1~3퍼센트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표집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전국 해당 학년의 모든 학생들이 동시에 치르는 전수평가로 바뀌었다. 특히 일부 학교는 일제고사를 대비해 초등학생들에게 밤 늦게까지 ‘야간자율…
독자편지
쌍용차 투쟁에 대한 뜨거운 연대를 확인하다
최창환
레프트21 83호
2012. 6. 14
쌍용자동차는 지난 2009 년 경영 악화를 이유로 정리해고를 단행하고 전쟁을 방불케 하는 폭력 진압으로 농성 중인 노동자들을 해산시켰다. 사측은 경영이 정상화되면 해고 노동자들을 우선 채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3 개월 연속으로 경영 정상화를 이뤄내면서도 파업 참가자들을 배제하고 신규채용 공고를 내는 등 노사 합의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노동자들…
쓰레기 분리장 점거 파업하는 동국대 청소 노동자들
:
“청소를 못하게 해서 속이 다 시원하다”
이재환
레프트21 83호
2012. 6. 14
“생활임금 쟁취”, “노조탄압 중단”, “민주노조 사수”를 요구하며 6월 8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 동국대 청소 노동자들이 민주적 토론을 통해 6월 13일 쓰레기 수거 업무를 막기 위해 쓰레기 분리장을 폐쇄하고 분리장 앞에서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동국대 학교 측과 하청업체는 파업을 무력화하기 위해 불법 대체 인력을 투입하고 어용 노조 조합원들을…
부산 화물연대
:
행동을 시작하자마자 사측을 굴복시키다
이상엽
레프트21 83호
2012. 6. 14
지난 5월 14일 부산 신항만에서 사고가 있었다. 컨테이너 하역 작업 도중, 컨테이너와 화물차가 분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크레인은 컨테이너를 들어올렸고 화물차는 2m 높이에서 떨어졌다. 사고로 화물연대 조합원은 크게 다쳤고, 화물차 수리 견적은 2천4백만 원이 나왔다. 이 사고의 책임은 명백히 사측에 있다. 다른 터미널과는 달리 비용 절감을 이유로…
현대차 2년 미만 비정규직 대규모 계약해지
:
원·하청 단결로 저들의 역공을 막아내자
레프트21 83호
2012. 6. 11
이 글은 노동자 연대 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서다.현대차 사측이 2년 미만 근무 한시 사내하청 노동자 대규모 계약 해지를 추진하고 있다. 그 규모가 무려 1천6백여 명에 달한다. 현대차 사측은 ‘직영 기간제 계약직’으로 돌릴 계획인데, 그 의도는 가증스럽다. 사측이 직접 고용하는 형식이지만 계약기간이 끝나면 언제나 해고가 가능하다. 사측 관계자도 “한시적…
KT
:
불법·부실 경영 주범 이석채는 즉각 퇴진하라
지면
이원준
레프트21 83호
2012. 6. 9
6월 1일 KT 창사기념일에 맞춰 이석채 회장 퇴진과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KT민주동지회와 KT새노조 활동가 들은 이석채와 경영진의 온갖 악행과 부도덕을 폭로했다. 노동부는 사측이 노동자 6천5백9명에게 시간외수당, 휴일근로수당, 연차휴가미사용수당 등 총 33억 1천만 원을 떼 먹은 것을 밝혀냈다. 근로기준법 등 온갖 …
공무원
:
10월 20일 총회 투쟁 건설을 시작하자
지면
양윤석
레프트21 83호
2012. 6. 9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10월 20일 서울에서 10만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 노동조합 설립신고조차 받아들이지 않는 정권의 극악한 탄압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것이다. 대선을 앞두고 ‘임금 인상과 대학학자금 쟁취, 해고자 원직 복직과 설립신고 쟁취, 정치·표현의 자유 쟁취 등’ 공무원 노동자의 권리와 요구를 사회적으로 알리는 투쟁이기도 하다. 한국노동연구…
주간연속2교대 논쟁
:
양보론을 넘어 공동 투쟁을 향해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83호
2012. 6. 9
올해 현대·기아차 노조의 핵심 요구 중 하나가 주간연속2교대제 실현이다. 공동 투쟁을 결의한 현대·기아차 지부장은 서로 임단투 출정식에 참가해 조합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현대·기아차 노조의 투쟁은 “2급 발암 물질”인 심야노동에 시달리는 다른 부문의 노동자들에게 희망이기도 하다. 두 노조는 ‘3무 원칙’(임금 하락·노동강도 강화·노동유연화 없는…
6·28 민주노총의 1차 ‘경고 파업’에 동참하자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83호
2012. 6. 9
민주노총은 ‘10대 우선 개혁입법’을 요구하며 6월 28일 1차 ‘경고 파업’을 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핵심인 비정규직 차별 철폐, 노동시간 단축, 정리해고 규제, 노조법 개정 등은 현재 투쟁 중인 노동자들 대부분의 당면 요구와도 직결돼 있다. 그런데 6월 28일 ‘경고 파업’은 사실상 한두 노조의 시한부 또는 부분 파업에, 다른 노조들이 ‘총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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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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