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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쌍용차 23번째 죽음을 막아야 한다
지면
박미혜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지난달 30일, 36살 젊은 쌍용차 노동자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했다. 그는 2009년 77일간 옥쇄파업에 함께했던 정리해고자였다. 이것은 “정리해고가 낳은 22번째 ‘살인’이며 쌍용차 자본과 정부가 저지른 사회적 학살”이다. 쌍용차 노동자들은 수차례 경찰탄압을 뚫고서야 대한문 앞에 스물두 명의 억울한 죽음을 기리기 위한 분향소를 차릴 수 있었다. …
독자편지
임금 삭감 전제한 노동시간 단축 주장은 옳지 않다
지면
배상진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지난 4월 7일 KBS 〈심야토론〉에 출연한 노회찬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임금 삭감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국민대 홍성걸 교수는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는 십수 년간 해 온 얘기지만, 노동계가 임금 삭감을 동의하지 않아서 합의가 안되는 것”이라며 통합진보당은 노동계의 합의를 이끌어 낼 특…
노동시간은 줄이고 일자리는 늘리는 주간연속 2교대제를 위해
:
공동 파업과 정치 투쟁을 건설하자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자본주의 이윤 경쟁은 낮에 노동하고 밤에 잠을 자는 인간 삶의 패턴을 바꿔 놨다. 자본가들은 설비 효율을 늘리려고 밤샘 노동을 도입하며 노동자들의 삶을 파괴했다. 야간 노동의 폐해는 지난해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투쟁을 통해 사회적으로 알려졌다. 독일 수면학회는 심야 노동이 노동자들의 수명을 13년 단축시킨다고 경고했다. 미국 산업안전보건원은 ‘교대제 노동…
피켓라인의 중요성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최근 KBS 파업 기자들이 동료·선배 노동자에게 파업 동참을 호소했다. MBC 노조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이런 행동은 지난 2백 년 동안 노동계급이 경험을 통해 발전시켜 온 ‘피켓라인’이 했던 구실과 유사하다. 피켓라인은 파업 대열을 유지·확대하려는 노동자들의 집단적 대열을 일컫는 말이다. 세계 노동운동의 역사에서 피켓라인은 사용자 측의 대체인력 투…
사진
:
쌍용차, ‘희망’을 요리하다.
지면
이윤선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지금 투쟁에 함께하지 못하는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들이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이지요. 이 공간이 그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희망텐트촌 쉐프로 유명한 신동기 조합원의 말이다. 1천 일이 넘은 투쟁, 22번째 죽음과 마주하면서도 힘을 잃지 않으려는 이들. 소름 끼치게 야만적인 이 체제에 맞서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진·글 이윤선…
언론 파업
:
더 민주적 언론을 위한 요구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지금 언론 노동자들은 정권의 앵무새이길 거부하고 투쟁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한미FTA, 제주 해군기지 등 여러 쟁점에서 99퍼센트를 위한 진실을 제대로 보도하지 못했던 현실을 바꾸기 위해 나섰다. 언론 노동자들은 낙하산 사장 퇴진을 핵심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아래로부터 투쟁으로 이런 요구를 이뤄낸다면 이후에 누가 사장이 되더라도 노동자들을 함부로 무시하…
불법 사찰 폭로의 일등 공신인 언론 파업
:
파업 확대를 통해 승리하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79호
2012. 4. 13
KBS 새노조의 불법 사찰 폭로는 단연코 언론 파업이 낳은 정치적 성과다. ‘김비서(KBS)’ 방송에서는 불가능했을 보도가 “공정 방송”을 내건 파업 노동자들의 팟캐스트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불법 사찰 폭로로 파업의 정당성을 확인한 노동자들은 지난 2주간 더한층 전진했다. KBS 새노조는 더 많은 이들이 파업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고, 이에 응답해 보…
케이투코리아
:
“일 다 때려치우고 파업하자”
지면
나지현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이명박의 ‘고용창출 1백대 기업’ 상을 받은 케이투코리아가 신발생산부 노동자 93명을 해고하고 인도네시아로 공장을 옮기려 한다. 이에 맞서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고 정리해고를 철회하라고 요구하자, 사측은 “정리해고를 얘기한 적 없”고 “명예 퇴직만 받는다”는 꼼수를 부렸다. 그리고 명예퇴직을 신청하지 않은 노동자들에게 인도네시아나 개성공단 공장으로 옮기…
공무원노조
:
민주당 인천시장 송영길은 임금 삭감 철회하라
지면
박천석
레프트21 78호
2012. 3. 29
민주통합당 인천시장 송영길이 공무원의 임금 삭감을 추진해 논란이 확대됐다. 인천시는 앞으로 2년간 공무원 수당을 3백20억 원 줄이겠다고 했다가, 노조의 반발에 밀려 6급 이하 하위직 공무원에 대한 삭감액을 줄여 2백40억 원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시청에 우리 조합원이 없지만, 즉각 성명을 발표하고 기자회견과 1인 시위 등을 진행한 공무원노조 인천본…
전북 버스
:
“사측 편드는 민주통합당 정세균 지지 못한다”
지면
이재환
레프트21 78호
2012. 3. 29
파업 중인 전북지역의 버스 노동자들이 “호남의 여당 민주통합당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고속 노동자들은 3월 16일부터 민주통합당 후보 정세균 선본 사무실 앞에 농성장을 차렸고, 3월 26일엔 전북지역 버스 노동자 1백여 명이 상경해 집회를 열었다. 전북고속 노동자들은 노동조합 인정, 고소·고발 취하와 징계 취소 등을 요구하며 4…
케이투코리아
:
사장은 거액 배당, 노동자는 대량해고
지면
나지현
레프트21 78호
2012. 3. 29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3위인 케이투코리아(주)가 ‘신발 생산 공장을 인도네시아로 옮긴다’며, 생산직 노동자 93명에게 정리해고 계획을 통보했다. 사측은 3월 30일까지 희망퇴직을 받고 위로금으로 1개월치 임금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하루아침에 폐휴지 취급 당한 노동자들은 “회사가 망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성장했는데, 단칼에 93명의 목을 치겠다니 억울하다…
전주버스 고(故) 최대승 동지 조사
:
우리의 영원한 동지, 최대승 동지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레프트21 77호
2012. 3. 24
지난 3월 21일 파업 중인 전주 전일여객 버스 노동자 최대승 동지가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이 동지는 최근 사측의 직장폐쇄 때문에 생계를 위해 다른 일을 하다가 산업재해를 당했다. 사측의 공격적인 직장폐쇄가 이런 참사를 부른 것이다. 3월 23일 이 동지의 노제가 있었다. 아래 글은 함께 투쟁했던 한 조합원이 노제에서 고(故) 최대승 동지를 추모하며…
93명 정리해고 하는 ‘고용창출 100대 기업’?
:
케이투코리아는 정리해고 철회하라
나지현
레프트21 77호
2012. 3. 23
지난 8일, 케이투코리아㈜가 신발 생산부 93명 전원을 정리해고 했다. 케이투코리아㈜는 등산복, 등산화 등 아웃도어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올해 5조 원을 예상하는 아웃도어 시장에서 국내 아웃도어 3위 업체로, 지난 해에만 4천 억에 달하는 이윤을 냈다. 그런데도 해외 경쟁력을 이유로 인도네시아로 공장을 옮기면서 신발 생산부 93명에게 일방…
전주 시내버스 파업
:
대체버스와 대체인력 투입을 막아야 한다
이병무
레프트21 77호
2012. 3. 22
전주 시내버스 회사 다섯 곳 중 네 곳이 3월 20일 0시 30분을 기해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조합원들은 총선을 앞두고 가해지는 정치적 부담을 생각할 때 예상 외의 결정이라는 반응이다. 이러한 “기습”을 당한 조합원들은 전면파업에 돌입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조합원들은 3월 12일부터 쟁의행위에 돌입 아침 2시간 부분파업부터 아침 2시간과 오후 6시 이…
방송사 파업 탄압을 중단하라!
레프트21 77호
2012. 3. 20
이 글은 3월 20일 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이다.방송사 파업이 이명박 정부를 향한 분노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엔 MBC 사장 김재철이 방송 통제를 위해 청와대와 수시로 회동했다는 사실도 폭로됐다. 지금 많은 이들은 방송사 파업이 승리해 이명박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길 기대하고 있다. 이 투쟁의 승리는 싸움을 준비하는 노동자들을 비롯해 광범한 사람들에게 …
이렇게 생각한다 - 현대차 불법파견 판결 이후
:
정규직 노조 직가입 운동을 건설하자
지면
레프트21 77호
2012. 3. 15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판결 이후 사내하청 비정규직 문제가 다시금 사회 의제로 떠올랐다. 금속노조는 3월 17일에 영남권 노동자대회도 개최한다. 비정규직 노동자들 사이에서도 기대가 생겨났다. 현대차 정규직지부가 개최한 간담회에 비정규직 노동자 5백여 명이 참가했고, 이 중엔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이들도 있었다. 물론, 아직 2010년 1차 대법원…
쌍용차 투쟁
:
서울시청 광장을 ‘희망광장’으로
지면
이영일
레프트21 77호
2012. 3. 15
장기투쟁 작업장과 쌍용차 투쟁을 지지하는 ‘희망발걸음’과 ‘희망텐트’가 ‘희망광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쌍용차, 재능교육 등 10여 곳의 장기투쟁 작업장 노동자들은 3월 10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꽃들에게 희망을’ 콘서트를 열고 농성에 들어갔다. 3월 24일에는 금속노조 상경 투쟁과 ‘해고 없는 세상을 만들어요! 청와대 …
“KT 민영화의 재앙이 KTX 민영화의 미래입니다”
지면
안병철
레프트21 77호
2012. 3. 15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의 KTX 민영화에 반대해 KTX민영화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KTX범대위)를 구성했다. KTX범대위의 양한웅 공동집행위원장을 인터뷰했다. 양한웅 집행위원장은 한국통신 민영화 반대 투쟁에 앞장서다 해고된 후 공공부문 노조운동에 헌신해 왔다.정부는 선로를 정부가 소유하고, 운영만 민간 회사에 맡기는 것이므로 민영화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
화물연대
:
인간다운 삶을 위한 파업을 준비하다
지면
이봉주
레프트21 77호
2012. 3. 15
화물연대가 만들어지기 전에 화물 노동자의 삶은 인간의 삶이 아니었습니다. 잠시 쉬러 휴게소에 들어가면 장소도 좁은데 왜 들어왔냐며 쫓겨나기 일쑤였고, 휴게소에서 물건 하나 살라치면 땀범벅이 된 화물 노동자들은 거지 취급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생산품을 실으려고 공장에 들어가면 나이 어린 직원의 하대와 무시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물건을 싣고 졸린 …
전교조
:
교과부는 진보 교사 면직을 철회하라
지면
조휘연
레프트21 77호
2012. 3. 15
3월 9일 저녁, 교육과학기술부 후문에서는 최근 특별채용으로 복직된 교사를 하루 만에 면직한 교과부 장관 이주호를 비판하는 ‘범시민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가 열렸다. 교사·학부모·시민사회 단체 활동가 3백여 명이 참가했다. 평일 저녁임에도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은 그동안 이주호·이명박의 경쟁 교육에 대해 쌓인 불만이 이번 사태로 인해 다시 떠올랐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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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