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광고주 압박은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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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수입의 80퍼센트를 차지하는 광고를 막으려고 민주 시민들이 광고주 압박 운동에 나서자 LG전자
최근 〈시사IN〉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절반이 조중동 절독 운동에
위기에 처한 조중동은 신경질적으로 반격에 나섰다. 〈조선일보〉는 자사 광고 거부 운동을
그러나 이런 탄압에도 조중동 광고주 압박 운동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조선일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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