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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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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가 ‘소중한 성과’인가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14호
2009. 9. 10
나는 강영만 씨가 〈레프트21〉 13호 독자편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는 작지만 소중한 성과’에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가 “그간 운동진영이 노력한 성과”라고 방점을 찍은 것에 동의하기 어렵다. 지금 정부는 ‘친서민 중도’ 정책을 운운하며 대중의 불만을 달래면서, 동시에 자신의 우편향적 정책 기조를 계속 유지하려 한다. 학자금 대출제 개혁은 …
독자편지
교정 당국의 어이없는 방송 시청 제한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7호
2009. 6. 4
저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선언해 지난 2월 구속돼, 현재 서울의 한 구치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얼마 전 수용생활 중에 겪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을 알리고 싶습니다. 구치소에 수감된 수용자들은 각 거실에 비치된 TV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특정 시각에 당일 뉴스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평일에는 저녁 8시 뉴스를, 주말에는 정오 뉴스를 시청…
독자편지
[재게재]대다수 대자본가들이 개성공단을 “블루오션”이라 생각할까?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7호
2009. 6. 4
이 글은 김영익 기자가 2009년도에 썼던 독자편지다. 최근 개성공단의 상황을 예견한 듯한 글로서, 독자들이 현 상황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재게재한다.정병호 기자가 〈레프트21〉 6호에 쓴 개성공단 기사에 전반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기사의 일부 서술에 의문이 있다. 다만, 내가 감옥에 갇힌 몸이라, 불완전한 기억에 의존해 이 글을 쓰고 있음을 이해…
“학살 지원 군대에 들어갈 수 없다”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7호
2009. 6. 4
[편집자] 양심적 병역거부로 2월 27일부터 구속ㆍ수감된 김영익 씨가 재판에서 자신의 신념을 밝히는 최후진술을 했다. 그는 판사가 중간중간에 끼어들어 “전쟁에서 적을 안 죽이면 어쩌냐?”, “그런 사회는 유토피아 아니냐?”며 방해했지만 굽히지 않고 진술을 계속했다. 다음은 그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어려서부터 한국 사회에 살면서 남자라면 군대에 가야 한다는…
독자편지
재판 전 구속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의 편지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2호
2009. 3. 26
저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로 지난 2월 27일 구속돼, 현재 영등포구치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에 적극 협력하고 한국군을 파병해 미국의 만행을 도왔지요. 게다가 이명박은 ‘자이툰 부대는 기름밭 위에 떠 있다’고 망발을 하는 등, 한국 지배자들은 파병으로 이익을 추구하기에 여념 없었습니다. 저는 이에 분노했고, 긴 고민 …
서민 허리띠 졸라매 주한미군에게 퍼 주기?
지면
김영익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노무현 정부 때 미국과 한국 정부는 주한미군의 구실을 동북아 신속기동군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전략적 유연성’을 합의했다. 이 때문에 주한미군은 우리 의사와 무관하게 동북아 무력 충돌에 개입할 수 있게 됐다. 만약 대만 해협에서 중국과 대만이 충돌하고 주한미군이 개입하게 된다면, 한반도에 불똥이 튀어 우리가 희생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위…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압박
:
서중석 교수 “이것은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것입니다”
지면
김영익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최근 이명박 정부와 뉴라이트 등은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들이 ‘좌편향’이라며 대대적인 공세를 가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근현대사 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해 온 권위있는 역사학자 서중석 성균관대 교수를 만나, 이에 대한 의견을 들어 봤다. 정부와 뉴라이트, 재계 등에서 기존 근현대사 교과서가 ‘좌편향’이라고 하는데요? [국방부나 재계 같은] 이해 당사자들이…
탈북자들을 수용소에 가두려는 이명박
지면
김영익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최근 이명박 정부가 태국·몽골·러시아 등 제3국에 탈북자들을 수용할 난민수용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명박은 통일부에 보낸 문서에서 “중국이 탈북자를 정치적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을 경우, 몽골·러시아 등에 난민구역을 설치”하고, “태국에서라도 난민수용소를 만들 수 있도록” 조처하라고 했다. 이에 대해 〈중앙일보〉는 사설을 통해 …
김정일 와병설 논란이 보여 준 것
지면
김영익
저항의 촛불 5호
2008. 9. 18
지난 9월 9일 김정일이 북한 정권 수립 60주년 기념행사에 불참하면서 그가 중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 우파 언론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 그러나 김정일의 중병과 관련한 보도는 대부분 아님 말고식 추측성 기사들이다. 그래서 그가 실제로 병을 앓고 있는지, 병세가 얼마나 심각한지 등은 현 시점에서 알 수 없다. 김정일의 와병설을 놓고, 당장 주변…
독자편지
지난 호 독자편지에 대한 반론
:
북한은 독재ㆍ계급사회입니다
지면
김영익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내가 쓴 〈맞불〉 94호의 〈크로싱〉 영화평에 대해 김대현 씨는 95호 독자편지에서 북한 정권이 ‘반미반제적 입장’을 갖고 있으며, 수구보수 세력의 눈으로 북한을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물론 우리는 미국이 인권 개선을 빙자해 벌이는 제국주의적 대북 압박에 반대해야 한다. 그러나 ‘사회주의는 개인의 인권은 돌보지 않는다’는 우익의 역겨…
주경복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인터뷰
:
“‘미친 교육’을 막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지면
김영익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오는 7월 30일에 처음으로 서울시 교육감을 시민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한다. 이번에 당선하는 교육감은 서울의 교육 정책에 막대한 권한을 행사할 것이다. 이번 선거에 주경복 후보가 유일한 진보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주경복 후보는 건국대 교수로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민교협)’ 상임대표 를 지냈다. 민교협, 전교조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의 지지를 …
<크로싱>, 탈북자의 고통과 비극을 생생히 고발하다
지면
김영익
맞불 94호
2008. 7. 3
지난 6월 26일에 개봉한 영화 〈크로싱〉은 기아와 병마에 시달리다 못해 탈북을 선택한 북한의 한 가족이 겪는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 용수는 함경도에 사는 가난한 탄광 노동자다. 어느 날 용수의 아내는 영양실조와 결핵으로 쓰러진다. 용수는 치료약을 구하기는커녕 비어 있는 쌀독을 보며 절망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는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건넌다. …
독자편지
지난 호 독자편지에 대한 의견 ─ FLY 님께
:
전쟁과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의 산물입니다
지면
김영익
맞불 93호
2008. 6. 26
〈맞불〉 92호 독자편지 ‘사회주의가 대안이고 가능할까요?’에서 FLY 님은 “전쟁과 신자유주의에 반대하지만, 자본주의 자체를 없애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현대의 전쟁은 자본주의 체제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경쟁하는 자본들은 흔히 경제적 경쟁 과정에서 자국의 군사적 보호와 무력 호소에 의존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
광우병 대학생 대책위가 결성되다
지면
김영익
맞불 87호
2008. 5. 15
5월 12일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 저지를 위한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전국학생행진,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대학생 나눔문화, 대학생 다함께 등 주요 학생 단체들과 여러 학생회 대표자들이 참가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앞으로 대학에서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저지하기 위해 광범한 운동 기구인 ‘광우병…
《살아 있는 미국 역사》 서평
:
거대한 두 세력의 투쟁의 역사
지면
김영익
맞불 83호
2008. 4. 17
《살아 있는 미국 역사》, 하워드 진, 추수밭미국의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 하워드 진의 《미국 민중사》는 미국의 진보적 대중에게 살아 있는 미국 역사 교과서 역할을 해 왔다. 《살아 있는 미국 역사》는 젊은 세대들을 위해 《미국 민중사》를 쉽고 간략하게 다시 서술한 책이다. 분량이 대폭 줄기는 했지만, 다루는 시기는 아들 부시 정부까지 더 확대됐다. 하워드…
서민의 등골을 뽑는 등록금 폭등을 저지하자
지면
김영익
맞불 74호
2008. 1. 31
올해도 어김없이 대학 당국들은 등록금을 대폭 인상했다. 서울 지역 주요 대학들은 10퍼센트 안팎의 등록금 인상률을 발표했다. 국공립대들은 주요 사립대들보다 더하다. 부산교대는 25퍼센트, 강원대는 24퍼센트, 부경대는 무려 30퍼센트의 인상안을 발표했다! 올해 각 대학의 등록금 인상률은 물가인상률의 최고 10배에 이른다. 강원대와 동아대처럼 아예 로스쿨…
[서평]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부키
:
신자유주의 거짓말을 명쾌하게 논박하는 책
김영익
맞불 64호
2007. 11. 7
장하준 교수는 여러 권의 저서와 글들을 통해 신자유주의 ‘정설’을 비판하고 나름의 대안을 확고하게 제시하면서, 신자유주의가 낳은 폐해에 분노하며 새로운 대안을 찾는 한국의 진보적 대중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신자유주의 경제학이 대중의 삶에 악영향을 줄 뿐 아니라 경제성장을 이루는 데도 실패할 수밖…
독자편지
‘대입 자율화’가 낳은 연세대 편입학 비리
지면
김영익
맞불 64호
2007. 11. 7
얼마 전, 연세대 총장 정창영의 부인이 치의학과 편입학을 도와 달라는 청탁과 함께 2억 원을 받은 사실이 폭로됐다. 파문이 커지자, 정창영은 총장직을 사퇴했다. 연세대 치의학과는 2001년 이후 매년 6명 정도를 편입생으로 뽑아 왔는데, 해마다 연세대 교수와 관계 있는 이들의 자녀가 1∼2명씩 편입학했다. 이런 편입생들은 인기 전공을 독차지해 동료 학생…
[영화평] <박치기 Love&Peace>, 이즈쓰 가즈유키 감독
:
차별과 냉대를 향한 박치기 한 방
지면
김영익
맞불 62호
2007. 10. 24
1960년대 말 일본 조선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박치기〉의 후속작 〈박치기 Love&Peace〉가 10월 11일 한국에서 개봉했다. 일본 정부가 북한 위협론을 빌미로 총련 탄압을 강화하는 분위기에서 〈박치기〉와 〈박치기 Love&Peace〉 같은 영화가 일본인 감독에 의해 제작돼 일본에서 상영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때는 1974년.…
독자편지
전국학생행진(건)의 대선 입장 유감
지면
김영익
맞불 61호
2007. 10. 17
지난 12일 서울대에서 전국대선학생투쟁본부 준비위원회(이하 ‘대선학투본’) 주최의 ‘2007 대선 토론회’가 열렸다. ‘대선학투본’은 전국학생행진(건)(이하 ‘학생행진’)이 대선 시기를 겨냥해 건설한 한시적 기구다. 이날 ‘대선학투본’의 집행위원장이 발제를 했는데, 대선 시기에 여러 분야의 대중투쟁을 전개한다는 것이 골자였다. 대선 시기에 대중적인 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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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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