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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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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
:
쉬운 징계·해고, 임금 삭감 등 사용자의 공격을 막아 내다
신정환
422호
2022. 6. 21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이 사용자 측의 노동조건 개악 시도를 막아 내는 성과를 거뒀다. 우정사업본부는 임금 삭감(물량 조정)과 징계·해고를 쉽게 하는 내용의 새 계약서를 제시해 노동자들의 반발을 사 왔다. 그러나 노동자들의 투쟁 압력에 밀려 결국 개악안을 철회했다. 무엇보다 징계와 해고를 쉽게 하는 독소 조항들을 철회하기로 했다. …
집배원들, 우체국 택배 파업 대체 근무 거부 선언
신정환
421호
2022. 6. 16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집배원 노동자들이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의 파업 때 대체인력 투입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민주우체국본부는 6월 16일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정사업본부에 집배원 대체 근무 방침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 노동자들은 우정사업본부의 임금 삭감과 쉬운 징계·해고 시도에 맞…
우체국 택배 노동자
:
임금 삭감, 노동통제 강화에 맞서 투쟁하다
지면
신정환
421호
2022. 6. 14
우정사업본부의 임금 삭감과 쉬운 징계·해고 추진에 맞서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이 파업 등 투쟁을 결의했다. 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 조합원 2500여 명 중 90퍼센트가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참여해 70퍼센트 찬성으로 가결됐다.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은 2년마다 우정사업본부의 자회사인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위·수탁 계약을 맺는 특수고용 노동자다. 배달하는 물건당…
우체국 택배 노동조건 개악 시도
:
인건비 줄여 수익성 높이려는 우정사업본부
지면
신정환
420호
2022. 6. 7
우정사업본부의 택배 노동자 조건 개악 시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는 5월 30일 서울 보신각에서 전국 간부 결의대회를 개최했고, 6월 2일에는 전국 동시다발 우정사업본부 규탄 회견을 진행했다. 우체국 위탁택배원들은 특수고용 노동자로, 우정사업본부 자회사인 우체국물류지원단과 2년마다 위·수탁 계약을 맺는다. 최근 사측…
우체국 택배
:
임금 삭감과 쉬운 징계·해고 추진하는 우정사업본부
지면
신정환
419호
2022. 5. 31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에게 임금 삭감과 쉬운 징계·해고를 추진해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특수고용 노동자인 우체국 위탁택배원들은 2년마다 우정사업본부 자회사인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위·수탁 계약을 맺는다. 현 계약 기간은 6월 말까지로, 7월 1일자로 계약을 갱신해야 한다. 그런데 최근 사용자 측은 개악된 새 계약서를 제시했다. 노동자들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
낮은 임금과 간접고용에 불만을 표출하다
신정환
418호
2022. 5. 29
공공운수노조 소속 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철도고객센터지부, 한국마사회지부 등 네 곳이 5월 27일~29일 공동 파업을 벌였다. (관련 기사: ‘공공 자회사 네 곳 공동 파업: 제대로 된 비정규직 대책을 요구하다’) 파업 첫날 각 사업장별 집회를 연 뒤 노동자들은 28일 민주노총 주최 ‘공공부문 자회사 직접고용 쟁취, 간접고용 폐지 결의대…
집배원 노동자들
:
대리 배달(“겸배”)을 없애고 인력을 충원하라
신정환
418호
2022. 5. 26
집배 노동자들이 윤석열 정부와 우정사업본부에 인력 충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는 5월 25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겸배 제도’ 폐지를 요구했다. 겸배 제도는 인력 부족 상황에서 결원이 생길 경우 같은 팀 동료들이 해당 물량을 ‘대신 겸해서 배달’하는 제도다. 이를 폐지하려면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 정…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
:
해고와 경찰 탄압에 맞서 반격
신정환
418호
2022. 5. 24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 전국택배노조는 5월 23일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쟁의권이 있는 CJ대한통운본부 조합원들 중 영남권을 중심으로 노동자 800여 명이 이날부터 매주 월요일 파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투쟁은 사용자 측이 합의 이행은커녕 130여 명을 해고하고, 경찰 탄압이 강화된 데 대한…
공공 자회사 네 곳 공동 파업
:
제대로 된 비정규직 대책을 요구하다
지면
신정환
418호
2022. 5. 24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윤석열 당선 직후부터 제대로 된 비정규직 대책을 요구하며 각종 집회를 이어 왔다. 그러나 정규직 전환을 사실상 반대해 온 윤석열은 오히려 노동개악을 예고하고 있다. 정부 취임에 앞서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는 임금 인상 억제, 노동시간 규제 완화 등이 담겼고, 비정규직 대책은 아예 언급조차 없다. 문재인 정부가 ‘가…
국방부 공무직 노동자들
: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일감 폭증에 등골 휜다
신정환
417호
2022. 5. 20
국방부 소속 공무직 노동자들(미화원·시설관리원·조리사·이발사 등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들)이 5월 20일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발언에선 대통령 집무실 이전 때문에 “일 더미에 등골 휘어 못 살겠다”고 아우성이 터져 나왔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의 이전 계획을 당국들이 제대로 알려 …
CJ대한통운 사용자가 합의 어기고 134명을 해고하다
지면
신정환
417호
2022. 5. 17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134명 해고에 맞서 항의를 벌여 나가고 있다. 지난 3월 2일, 전국택배노조는 65일간의 파업 끝에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이하 대리점연합)의 공격을 저지했다. 그 결과, 파업의 발단이 된 사측의 ‘부속합의서’(당일 배송, 주 6일제, 터미널 도착 상품의 무조건 배송 등 장시간 노동 강요)는 관철되지 않았다. 오히려 …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구속 규탄한다
신정환
415호
2022. 5. 5
5월 4일 저녁,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구속됐다. 지난해 10월 20일 파업 집회와 11월 13일 전국노동자대회를 주도했다는 이유다. 윤 수석부위원장은 당시 구속 상태였던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대신해 직무대행을 맡고 있었다. 당시 노동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개혁 배신과 친기업·규제 완화에 상당한 불만과 분노를 나타내고 있었다. 민주노총의 집회와…
공공 자회사 노동자들
:
문재인은 ‘가짜 정규직화’, 윤석열은 정규직 전환 반대
신정환
414호
2022. 4. 26
문재인 정부 5년은 개혁 배신과 거짓말로 점철돼 왔다. 대표적인 노동정책으로 꼽히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선언’은 말 그대로 선언으로 그쳤다. 문재인 정부의 ‘희망 고문’에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피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얼마 전 문재인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99.2퍼센트 달성(약 20만 명)했다고 뻔뻔스럽게 자화자찬했다. 이는…
통상임금 소송 패소하고도 떼먹으려는 기재부
신정환
411호
2022. 4. 5
최근 법원은 국민연금공단과 조폐공사 노동자들이 낸 통상임금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공공기관의 내부 평가급(성과급)은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판결한 것이다. 통상임금은 연장근로나 휴일 수당 등을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 그래서 그간 공공기관을 비롯해 많은 기업의 사용자들은 통상임금의 범위를 축소해 임금을 줄여 왔다. 그런데 기획재정부가 …
공공 비정규 노동자들이 윤석열 인수위 사무실로 행진하다
신정환
408호
2022. 3. 19
문재인 정권하에서 노동자 투쟁을 이끈 주요 부문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윤석열 새 정부하에서도 투쟁할 것을 다짐하고 나섰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출범 다음 날인 3월 19일에 발전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가스공사, 인천공항, 법원 비정규직 노동자들(공공운수노조 소속)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전태일 다리에서 인수위까지 행진했…
CJ대한통운 택배
:
노동자들이 사용자의 합의 위반에 항의하고 있다
신정환
408호
2022. 3. 15
전국택배노조와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이 합의문을 작성한 지 2주가 지났지만, 일부 대리점(20여 곳) 소장들이 합의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고, CJ대한통운 원청은 나 몰라라 하고 있다. 노조 발표를 보면, 3월 14일 오후 2시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조합원 1700여 명 중 545명이 표준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 대리점 소장들은 …
고 김용균의 동료들이 정규직화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
신정환
407호
2022. 3. 15
우파 정부가 다시 들어서는 데 1등 공신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자아낸 환멸이다. 문재인 정부는 ‘촛불 정부’를 참칭했지만 노동자·서민이 간절히 바란 개혁들을 모두 외면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약속이 그 대표적 사례다. 3년 전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목숨을 잃은 고 김용균 씨의 부모와 한 약속도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 문재인의 임기가 2달도 채…
합의서에 잉크 마르기도 전에 뒤통수 치는 CJ대한통운 택배 사용자들
지면
신정환
406호
2022. 3. 8
CJ대한통운 사측이 택배 노동자들과 한 합의서에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합의를 뒤집고 있다. 약속과 달리, 대리점 소장들이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는 계약서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전국택배노조는 이런 합의 번복에 CJ대한통운 원청의 지시가 있다고 폭로·규탄했다.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 조합원들은 ‘택배 노동자 과로 방지 사회적 합의’ 이행과 부속합의…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결과
:
사용자의 과로 노동 강요를 막아 내다
신정환
406호
2022. 3. 6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 노동자들이 65일간의 파업 끝에 사용자 측의 완강한 공격을 저지했다. 지난해 체결한 ‘과로사 방지 합의’를 뒤틀어 도로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려는 사용자의 시도(‘부속합의서’ 관철)를 막아 낸 것이다. 3월 2일 전국택배노조와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은 이 같은 내용의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동자들은 부속합의서 없이 표준계약서…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
민주당의 중재는 노동조합에 양보 압력을 넣는 것이다
지면
신정환
406호
2022. 3. 1
전국택배노조가 2월 28일에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농성을 해제했다. 당일 민주당 민생연석회의가 “합의 정신 준수와 불신 해소를 위한 사회적 대화를 제안”한 데 따른 조처다. 2월 28일 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소속 진성준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등이 CJ대한통운 본사 앞 파업 농성장을 방문했다.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63일 만이다. 이에 맞춰 민주당 민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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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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