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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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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
백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만드는 지배자들
지면
장호종
355호
2021. 2. 3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시기가 조금씩 미뤄지고 있다. 지난달에 정부는 이르면 설 연휴 전에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2월 2일 서울시는 이르면 이달 안에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첫 백신을 공급할 것으로 발표한 코백스 측이 1월 말까지도 언제 백신을 공급할지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코백스는 세계보건기구(W…
기사 묶음
기후 위기와 파리기후협약
:
문재인 정부, 미국 바이든 정부의 파리기후협약 복귀 환영?
353호
2021. 1. 22
문재인 정부는 미국 바이든 정부의 취임에 맞춰 축전을 보낸 데 이어 별도의 외교부 논평을 발표해 미국의 파리기후협약 재가입을 환영했다. 그러나 첫째, 바이든이 파리기후협약에 복귀해서 트럼프와 어떤 차이를 보여 줄 것인지 따져봐야 한다. 이와 관련해 아래 기사를 추천한다. ① 화석연료 기업과 유착한 인물들 중용: 바이든의 기후 위기 공약, 믿을 게 …
코로나19 백신 아직인데,
:
바이오 산업 경쟁력부터 챙기는 문재인 정부
지면
장호종
353호
2021. 1. 20
국제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를 따라잡기에는 한참 역부족이다. 미국에서 확진자 수는 2416만 명, 사망자 수는 40만 명을 넘겼다. 특히 확진자 중 60퍼센트 이상이 지난해 11월 3일 미국 대선 이후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정부의 코로나19 자문단 일원인 마이클 오스터홀름은 변이 바이러스 때…
2021년에도 계속될 코로나19 유행
:
취약계층 방치하는 문재인 정부
지면
장호종
352호
2021. 1. 13
영국과 미국 등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에 이어 상대적으로 보관과 운송이 쉬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접종이 시작됐다. 가장 먼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2차 접종까지 마쳐 그 개인들로서는 일정한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는 2021년 내에 집단면역을 형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용어 해설
장호종
352호
2021. 1. 13
초유의 팬데믹 상황에서 전에는 전문가들만 사용하던 용어들이 대중적으로 두루 쓰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일상용어와 전문용어가 뒤섞이고 개념과 실천이 불일치하는 등 혼란도 발생했다. 이는 정부 조처의 적절성 등을 판단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낳는다. 이런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몇 가지 용어들의 개념과 실제 적용을 살펴봤다.감염병·전염병 전염은 ‘병이 옮는 것…
서평
《인류세 시대의 맑스》(마이크 데이비스, 창비, 2020)
:
흥미롭지만 책 전체의 주제는 불분명
마틴 엠슨
350호
2020. 12. 29
마이크 데이비스의 책은 늘 혁신적이었다. 도시 지역의 엄청난 성장을 살펴본 《슬럼 행성》[국역: 《슬럼 지구를 뒤덮다》(돌베개, 2007)]이나 영국 식민지에 시장이 도입되면서 발생한 끔찍한 혼란을 다룬 《후기 빅토리아 시대의 홀로코스트》[국역: 《엘니뇨와 제국주의로 본 빈곤의 역사》(이후, 2008)]도 그랬다. 《오래된 신, 새로운 수수께끼: 마르…
코로나19 발생 1년
:
팬데믹, 자본주의, 불평등
지면
장호종
349호
2020. 12. 21
이 글은 12월 21일 같은 주제로 진행한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표문이다 팬데믹은 가뜩이나 심각해지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자본주의가 만들어 내는 불평등과 지난 수십년 동안 신자유주의로 더욱 심화된 양극화는 팬데믹 하에서 그야말로 야만적인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다. 충격이 컸던 나라들의 통계는 거리두기를 강화할 때나 완화할 때나 …
코로나 확진자, 입원도 못 하고 사망
:
민간병원의 병상과 인력을 동원해야 한다
장호종
348호
2020. 12. 19
서울 동대문구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3일 동안 입원하지 못하고 집에서 대기하다가 홀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방역 당국은 감염을 이유로 집 밖에 나오지도 못하게 했지만 피가래가 나온다는 호소에도 결국 병원에 입원시키지 못했다. 수도권에 사실상 코로나 환자를 진료할 병실이 동났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요양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전원을 …
코로나19 확진자 폭증
:
환자와 병원 노동자를 사지로 내모는 정부
지면
장호종
348호
2020. 12. 16
코로나19 재확산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미국 등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나은 편이라지만 공공병원과 중환자실 등 기반이 취약해 일일 확진자 1000명 정도만으로도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인구의 절반이 밀집한 수도권의 공공병원은 이미 병실이 가득 찼다. 확진자의 절반 가까이가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이라 확진 뒤 생활치료센터가 아니라 곧바로 병원에 입원해야…
바이든이 미국을 코로나19에서 구할까?
지면
장호종
348호
2020. 12. 16
미국의 대통령 당선인 조 바이든은 12월 8일 한 연설에서 ‘취임 후 100일 이내에 백신을 1억 회 접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마스크 착용 권고, 교사 수 충원 등 거리두기를 위한 조처도 강조했다. 바이든은 미국인들을 코로나19 재난에서 구할 수 있을까? 먼저 바이든이 뭘 하든 트럼프 정부에 비해서는 나아 보일 것이다. 미국의 코로나1…
코로나19 재확산, 예견된 실패
:
정부는 여전히 이윤 우선이다
지면
장호종
347호
2020. 12. 9
코로나19 병상 부족 우려가 현실이 됐다.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에서 즉시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은 사실상 0개”다.(〈경향신문〉 12월 8일치) 확진 판정을 받고도 집에서 하루 이상 입원을 기다려야 하는 확진자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 경증으로 생활치료센터 등에 입원해야 하지만, 병실과 인력 부족 등으로 집에서…
코로나 팬데믹 1년
:
방역 노동자 희생으로 유지해 온 ‘K방역’
지면
장호종
346호
2020. 12. 2
코로나19가 인간에게 전파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6400만 명이 감염되고 150만 명 가까이 사망했지만 이 수는 앞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만 매 시간마다 51명꼴로 사망자가 늘어나고, ‘의료 붕괴’가 벌어진 다른 선진국들과 신흥국에서도 확진자 증가세가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다. 주요 …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
:
안도의 한숨을 쉬어도 될까?
장호종
345호
2020. 11. 25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팬데믹)이 점점 속도를 더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하루 확진자 수가 20만 명에 육박해 지난 한 달 동안 수백만 명이 추가 확진됐다. 하루 사망자가 2000명을 넘나들며 대도시 곳곳에서 병원들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중환자실은 집중치료실이 아니라 영안실 입구 같다는 의료진의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프랑스·이…
월성 핵발전소 감사 결과 논란
:
핵 산업·무기개발 약화 막으려는 우파의 공격
지면
장호종
344호
2020. 11. 18
10월 20일 감사원이 월성 핵발전소 1호기 폐쇄 결정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월성 1호기는 2019년 12월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결정에 따라 영구 폐쇄됐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폐쇄 결정 자체가 타당한 것이었는지에 대해서는 “감사 범위가 아니었다”면서도 폐쇄 결정의 근거 중 하나인 경제성이 실제보다 낮게 평가됐다고 발표했다. 또 이 평가 과정…
코로나19 백신으로 막대한 이윤 얻으려는 제약기업들
지면
343호
2020. 11. 11
코로나19는 끝나지 않았지만, [화이자의] 백신 실험이 성공적이라는 소식은 끝이 보일 것이라는 희망을 불러 일으켰다. 보리스 존슨은 “저는 언덕 너머 멀리에서 과학이라는 기병의 나팔 소리가 들린다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오늘밤 그 나팔 소리가 더 가까워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전히 약간 거리가 있지만 말입니다.” [방역을 위한] 봉쇄를 끝내고자 …
코로나19 거리두기 체계 개편
:
겨울이 오는데 정부는 거리두기를 완화하려 한다
장호종
342호
2020. 11. 4
정부가 11월 1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이하 개편안)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유지돼 온 방역 수칙이 2~3월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므로, 그동안 코로나19에 대해 새로 알게된 정보를 바탕으로 ‘적절한’ 방침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11월 7일부터 개편안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개편안에는 합리적인 부분이 일부 있다. 예컨대 2주마다…
팬데믹 가을철 가속에도
:
중국은 코로나19 종식?
지면
장호종
340호
2020. 10. 21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0만 명을 넘고, 사망자도 100만 명을 훌쩍 넘었다. 북반구가 가을로 접어들며 확산 속도도 빨라지는 모양새다. 미국의 일일 확진자 추이는 세번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유럽도 일일 확진자 수가 지난 봄 절정기의 세 갑절로 늘면서 위기감이 커졌다. 일부 나라들은 ‘봉쇄’ 정책을 재가동하고 있다. 2차 경기 하강도 …
전공의는 (신)중간계급인가?
—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의 전제를 살펴 봄
지면
장호종
338호
2020. 10. 7
사회변혁노동자당(이하 변혁당)의 기관지인 〈변혁정치〉는 최근 호(114호)에서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의 인터뷰를 실었다. 인터뷰는 최근 논란이 된 정부의 공공의대 설립, 의대 정원 확충 정책과 이에 크게 반발한 전공의들의 파업을 다뤘다. 정형준 정책위원장(이하 직함 생략)은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밝혀 온 것처럼 문재인 정부의 의대 정원 확충…
서평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롭 월러스, 너머북스)
:
감염병 위기를 낳는 자본주의 농축산업
장호종
337호
2020. 9. 29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너머북스)은 2016년 출판된 롭 월러스의 책 《거대 농장이 거대 독감을 낳는다》를 번역한 것이다. 올해 초 중국 우한에서 이름 모를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두 달 만에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이 선언되자 이 책과 저자인 롭 월러스는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 이후 새로운 바이러스의 변이와 등장을 다룬 서적은 넘…
전공의 파업을 돌아보며
:
노동계급의 일부다운 요구들을 제출했어야 했다
장호종
335호
2020. 9. 12
전공의들이 파업을 끝내고 업무 현장으로 복귀했다. 문재인 정부는 전공의들의 저항에 대해 강경 발언을 이어갔지만, 결국 이들의 요구를 수용해 미미한 규모의 의사 인력 증원 계획마저 포기했다. 정부는 제대로 된 공공의료 정책도 내놓지 않았다. 공공의료 확충이 시급한 상황인데도 말이다. 두루 알다시피 전공의들은 합의에 커다란 불만을 나타냈다. 정부와 의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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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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