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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6
리박스쿨 극우 강사들 여전한데 손놓고 있는 교육청들
서지애
552호
2025. 6. 24
최근 교육부가 전국 초등학교에 리박스쿨 관련 전수 조사한 결과, 관련된 강사 43명이 57개 초등학교에서 최대 4년간 늘봄학교 수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교육 당국은 해당 강사들에 대한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과 인천시교육청은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하거나 민원이 제기된 강사들이 없었다며 이들을 그대로 학교 현장에 방치하겠다고 한…
이준석을 의원직에서 제명하라
강동훈
551호
2025. 6. 17
이준석을 국회의원직에서 제명하라는 국민 청원이 올라온 지 11일 만에 57만 명을 넘겼다. 지난해 7월 제기된 ‘윤석열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청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동의를 받은 것이다. 제명 청원의 기폭제는 5월 27일 열린 대통령 선거 토론회에서의 발언이었다. 이준석은 그날 TV 토론에서 당시 진보진영의 이중잣대 폭로를 명분으로 이 대통령 아…
21대 대선은 20대 남성의 극우화를 보여 줬나?
양효영
550호
2025. 6. 10
21대 대선 이후, 많은 언론과 평론가들은 20대 남성들이 극우화했다고 주장한다. 극우 후보들이 도합 49퍼센트에 달하는 지지를 얻은 상황에서조차 20대 남성만 문제시하는 것은 애초에 잘못됐다. 사실 그런 주장은 짧게 보면 서부지법 폭동 때도 나왔다. 본지는 그때도 그런 주장이 사실도 아닐뿐더러 오히려 젠더 갈등을 부추긴다고 비판했다.(관련 기사 : 본지…
젠더 공격 극우에 맞서야 한다
성지현
550호
2025. 6. 10
6월 14일 제26회 서울 퀴어퍼레이드가 열린다. ‘성소수자의 명절’인 퀴어퍼레이드가 올해에도 성대하게 치러지길 바란다. 같은 날, 퀴어퍼레이드에 반대하는 개신교 극우의 집회도 열린다(‘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개신교 극우는 2014년부터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퀴어퍼레이드 반대 집회를 열어 왔다. 올해 서울에는 수만 명이 참가한다. 통합…
리박스쿨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폐지하라
서지애
550호
2025. 6. 10
“자유를 지키고 싶다면 이승만과 박정희를 배우라.” 〈뉴스타파〉 보도로 밝혀진 극우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실체를 맞닥뜨린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다. 리박스쿨은 이승만을 ‘한국의 모세’, 박정희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만든 사람’이라며 독재자를 미화한다. 정주영·이병철 등 재벌 총수를 찬양하고, 낙태와 차별금지법을 악마화한다. 특히 학생들에게 극우 …
이렇게 생각한다
대선 결과
:
극우 후보들이 낙선했지만, 극우 반대 투쟁이 긴요함을 보여 주다
549호
2025. 6. 4
윤석열의 쿠데타 미수와 파면으로 인해 치러진 대선에서 “내란 세력 심판”을 앞세운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이재명 후보는 계엄 해제와 윤석열 탄핵 운동에 앞장섰다. 이재명이 많은 득표차로 당선된 것은 이번 대선을 좌우한 핵심 쟁점이 쿠데타 응징 염원이었음을 반영한다.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과 ‘내란’ 세력 청산을 기치로 한 반국민의힘 선거 연합을 …
극우가 선거에서 패배했다고 해서 자기만족에 빠져서는 안 된다
김인식
549호
2025. 6. 3
많은 사람들이 대선 결과에 안도와 기쁨을 표하고 있다. 극우 후보 김문수가 낙선했다. 김문수의 패배는 우파 일반에 타격일 것이다. 막판에 본색을 숨겼지만 쿠데타를 사실상 옹호한 김문수가 이겼다면, 윤석열 못지 않게 권위주의적으로 통치하려 할 것이다. 민주주의 염원 대중에게는 지옥 같은 상황일 것이다. 1960~1980년대 군부독재의 경험은 극우의 잔인함…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을 뚫고 나오다
—
서부지법 폭동부터 이준석까지
이재혁
549호
2025. 6. 3
12월 3일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이하 국힘갤)에 계엄을 환영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후폭풍이 좀 있을 거 같긴 한데 나는 속이 뻥 뚫리는 거 같음,” “반국가세력 척결 진심으로 속 시원하네,” “계엄 포고문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지지할 수밖에 없네.” 2020년 2월 ‘미래통합당 갤러리’로 출…
대학가에서 벌어진 극우 후보들 반대 행동
양효영
549호
2025. 6. 3
윤석열을 파면시킨 결과로 치러지는 대선에서 윤석열 쿠데타를 옹호·묵인한 극우 후보들이 뻔뻔하게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이러려고 응원봉 들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웠다”고 느꼈을 것이다. 특히 선거 막바지에 ‘샤이 국힘’이 결집하면서 김문수가 지지율 40퍼센트를 넘겼다. 우파 청년들에게 어필하려는 이준석의 교활한 극우 언동은 김문수에게…
이화여대 학생·동문·노동자들이 극우 후보들에 반대하다
정선영
548호
2025. 6. 2
대선을 하루 앞둔 6월 2일(월) 점심시간 이화여대 정문에서 극우 후보들에 반대하는 이화여대 학생·동문·노동자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최근 고려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신촌 등지에서도 극우 후보들에 맞선 항의 행동이 연이어 벌어졌다. 이화여대에서는 지난 2월 학내 극우 세력들이 윤석열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발표하려 하자 이에 항의하는 맞불 시위가…
증보
서울대·서울시립대·신촌
:
극우 후보들 반대 행동
양효영
548호
2025. 5. 30
5월 30일 서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재학생, 동문, 직원 등 학내 구성원들이 모여 극우 대선 후보들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윤석열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됐지만, 여전히 쿠데타 세력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있으며 극우 후보들이 설치고 있다. 선거 막바지에 들어가면서 극우 후보들의 지지율 상승이 예사롭지 않아, 많은 이들이 답답함…
고려대 학생들이 이준석의 유세에 항의하다
이재혁
548호
2025. 5. 30
5월 29일 오후 4시 30분경 이준석이 고려대 앞에서 유세를 했다. 이에 고려대 학생들이 극우 정치인 이준석에 항의했다. 이준석이 고려대에 온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유세 장소 인근인 고려대 정경대 후문 게시판에는 이준석을 규탄하는 대자보들이 붙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고려대모임은 ‘이준석을 환영하지 않는다. 대학생·청년의 이름을 함부로 팔지 마라’라는…
노동자연대 성명
이준석은 이미 “검증”받았고, 이제 심판받고 퇴출돼야 한다
2025. 5. 29
극우 후보 이준석이 후보 검증 티브이 토론회에서 진보 운동에 대한 저급한 비방을 했다. 저속한 음담패설을 쟁점으로 삼은 질문을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던진 것이다. 이준석은 이재명 후보의 장남이 한 말을 옮긴 것이라고 오늘 아침에 주장했다. “검증”을 위해서라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 장남의 범죄일람표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먼저, 이준석은 …
이렇게 생각한다
김문수 지지율 상승: 우파 결집에 맞서 대규모 맞불 집회를 열어야 한다
548호
2025. 5. 27
5월 21일 윤석열이 부정선거 음모론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의 비상계엄 선포 회견 장면에서 박수와 함성이 나왔다고 한다. 영화 후에는 “윤 어게인” 구호가 외쳐졌다. 윤석열이 지지자들과 옥내 정치 집회를 연 셈이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수백 명을 살해하려 한 군사 쿠데타 주범이 감옥이 아니라 거리를 활보하는 것도 열받는데, 계엄 선포의 핑…
김문수의 극우 포퓰리즘: 서민 코스프레 하며 우파 결집 주도
김문성
548호
2025. 5. 27
5월 24일 김문수는 박근혜를 만나 우파 결집에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했다. “박정희는 세계 최고의 산업 혁명가”라고 김문수가 아첨을 떤 것이 통했는지, 한동안 두문불출했던 박근혜는 27일 박정희 생가 등을 공개 방문했다. 우파 결집 목적의 이벤트인 것이다. “의리”를 강조해 온 박근혜가 이렇게까지 나선 것은 김문수가 박근혜 탄핵 때도 탄핵 반대 …
이준석의 극우 본색
성지현
548호
2025. 5. 27
이준석은 자신의 젊음을 내세우지만, 늙은 김문수 못지 않게 극우 본색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준석은 극우의 친미·반중주의에 공감한다. 이준석은 지난 2차례의 TV 토론회에서 시종일관 이재명을 ‘친중’으로 몰며 공격했다. 심지어 이재명의 재생 에너지 확대 공약조차 “중국을 위한 것”이라고 비난하기에 이르렀다. 이준석은 통일부 폐지와 흡수 통일 주창자…
김문수: 좌파에서 극우로 변절한 기회주의자
김문성
547호
2025. 5. 20
국민의힘 후보 김문수가 1차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을 악법이라고 비난했다. 그런데 다음날 경기도 시흥시 SPC그룹 삼립 제빵 공장에서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죽는 참사가 발생했다. 김문수는 예방이 중요하지 사용자 처벌이 능사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SPC에서는 평택, 성남 등 제빵공장마다 비슷한 사망 사고가 발생했었다. SPC그룹 회장이 …
이준석도 극우다. 김문수와 초록동색
이재혁
547호
2025. 5. 20
5월 18일 첫 번째 대선 토론에서 이준석은 우익 포퓰리스트 본색을 드러냈다. 이준석이 처음 꺼낸 얘기는 “사회주의” 중국의 추격을 경고하는 것이었다. 그는 토론 내내 이재명을 공격했는데 김문수와 함께 협공하기도 했다. 반중·반이재명은 현재 한국 극우의 핵심 기치다. 대선 토론 이후 극우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에는 이준석을 칭찬하는 글이 …
🚨 김문수의 부정선거 의혹 시사는 극우의 전투 구호
—
트럼프의 “Stop the Steal”
(선거 탈취 중단)
기억하라
김준효
547호
2025. 5. 20
김문수는 사전투표 제도에 부정의 여지가 있다며 제도 자체를 폐지하겠다고 했다. 대선 투표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불복 군불을 때는 것이다. 선출된 국회를 강제 해산하려 했던 쿠데타 옹호자가 선거의 민주성을 문제 삼는 꼴이 역겹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의 말처럼 사퇴해야 마땅한 자가 말이다. 김문수의 사전투표 폐지 주장은 거리 극우의 구호를 공식 정치 영역…
선명 극우 김문수가 적어도 2등 대선 후보가 될 것임은 크게 경계할 일
김문성
546호
2025. 5. 13
5월 12일 대통령 선거 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선명 극우 김문수가 국민의힘(국힘)의 대선 후보가 됐다. (당시 노동부 장관) 김문수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계엄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며 윤석열의 쿠데타를 공개 옹호했다. 윤석열 내각에서 김용현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쿠데타를 공개 옹호했다. 이런 자가 윤석열 파면을 반대한 것은 전혀 놀라울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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