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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6
극우의 혐중·반중에 맞서야 한다
김문성
542호
2025. 4. 15
4월 2일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자유통일당 후보가 32퍼센트나 얻은 것은 극우의 위협이 현실적이 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혹자는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표가 자유통일당에게 간 것일 뿐이므로 이번 득표의 의미를 과장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바로 그 점이 문제다. 한국 지배계급의 제1선호 정당에 투표하던 지지층 2만여 명…
🚨 서울 구로구청장 선거에서 극우 자유통일당 후보 약진
김문성
541호
2025. 4. 8
4월 2일 치러진 재·보궐 선거는 윤석열 탄핵심판 최종 선고를 앞두고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 선거로 치러졌다. 부산교육감, 경남 거제시장, 충남 아산시장, 서울 구로구청장 등 국힘 소속이거나 국힘이 지지했던 인물이 전임 장이었던 선거에서 국힘이 민 후보들이 모두 졌다. 그 와중에 자유통일당은 도리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
한국의 극우, 왜 떠오르고 있고 어떻게 막아야 하나
김인식
539호
2025. 3. 11
극우 세력이 정치의 상층과 기층 모두에서 폭발적으로 발호하고 있다. 사실 신호탄은 윤석열의 12.3 군사 쿠데타 미수였다. 쿠데타는 평범한 대중의 저항에 부딪혀 좌절됐다. 그러나 그 뒤 상황이 첨예하게 전개됐다. 1월 5일 공수처가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자 윤석열 지지자들이 경호처와 함께 저항했다. 1월 19일에는 극우 시위대가 서울서부지법…
한성대학교 극우 반대 기자회견
:
극우 학생들이 학교 근처에 올 엄두도 못 내다
김지태
538호
2025. 3. 8
3월 6일 한성대학교 정문 앞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 극우 세력 규탄! 한성대학교 학생·졸업생 기자회견’이 열렸다. 몇몇 한성대 극우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의 윤석열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규탄하고,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행동이었다.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81학번 선배부터 24학번 재학생까지 40년 세월을 뛰어넘은 동문들이 모였다. 기자회견 소식을 듣고 …
일본인 청년 사회주의자가 바라본
:
일본 우익의 역사가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점
하세가와 사오리
538호
2025. 3. 4
현재, 세계 각국에서 극우의 물결이 확산되고 있다. 프랑스와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극우 정당이 세력을 넓히고, 미국에서는 트럼프의 재집권과 함께 반이민·반젠더·반여성 정책이 강화되는 등 파시즘적 정치 흐름이 다시금 부상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이러한 우익·극우 세력의 부상이 오래전부터 진행돼 왔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일본의 우익 세력은 정계·재계와 긴밀…
2.26 이화여대 극우 폭력 사태
:
경찰과 학교 당국은 나 몰라라 했다
김승주
538호
2025. 3. 4
2월 26일 이화여대에서 일부 학생들의 윤석열 탄핵 반대(반탄) 시국선언에 맞서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이화여대 반탄 학생들은 극우 시위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그렇게 모여든 극우 세력은 교정으로 난입해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나도 그 현장에 있었다. 우선 경찰은 26일에 극우 세력이 학교 정문 안팎에서 벌인 모든 폭력 사태를 수수방관…
제국주의와 극우의 위협에 직면한 국제 상황
〈노동자 연대〉 신문 국제팀
538호
2025. 3. 4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고 그것이 각국의 국내 정치에도 파장을 낳고 있다. 트럼프 2기 정부는 냉혹한 제국주의적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백악관을 방문해서 당한 수모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트럼프는 약소국을 존중한다는 겉치레를 내던지고 젤렌스키를 대놓고 압박했다. 제국주의자들이 이전까지는 밀실에서나 하던 짓을…
대학생들이 윤석열 파면과 극우 세력 저지를 결의하다
양선경
538호
2025. 3. 4
3월 4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파면 촉구 대학생 시국 기자회견’이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대학생 일동’ 주최로 열렸다. 최근 여러 대학에서 극우의 탄핵 반대 시국선언에 대응해 맞불 집회를 벌인 대학생들이 여럿 참가했다. 기자회견 참가 학생들은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고 극우의 캠퍼스 난동을 규탄했다. 또한 극우 세력과 일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헌재의…
3월 1일 경희대 맞불 시위
:
극우 시위대는 학교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다
정선영
537호
2025. 3. 1
3월 1일(토) 경희대에서 맞불 집회가 열렸다. 극우 세력이 오전 10시에 탄핵 반대(이하 반탄) 집회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이에 맞서 경희대 교수, 학생, 교직원, 동문 등이 모인 경희학원민주단체협의회는 오전 9시 경희대 정문 앞에서 탄핵 찬성(이하 찬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반탄 쪽은 애초에 경희대학교 안에서 집회를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
2월 28일 한국외대 맞불 시위
:
규모와 기세에서 우위를 점하며 극우의 교내 진입을 저지하다
김문성
537호
2025. 3. 1
2월 28일 극우의 탄핵 반대(이하 반탄) 대학가 순회 마지막 전장은 한국외대였다. 그들은 삼일절 집중 집회를 하루 앞두고 한국외대에서 좀 더 가시적인 효과를 내고 싶어 했다. 그래서 온갖 패악질과 소음 공격 등 무리수를 뒀지만, 탄핵 찬성(이하 찬탄)파는 10시간 가깝게 싸워 극우를 교내에 발붙이지 못하게 했다. 다른 대학교들에서와는 달리, 극우 유튜버…
2월 28일 시립대 긴급 행동
:
극우 학생들은 감히 학교 안에 들어올 엄두도 못 내다
이재혁
537호
2025. 2. 28
“대학생들의 힘으로 민주주의 지켜내자!” “윤석열을 파면하라!” “극우 세력 물러가라!” 2월 28일 정오 서울시립대 정문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에 맞서는 맞불 집회가 열렸다. 탄핵 반대 시국선언 측은 맞불 집회에 위축돼 감히 학내에서 집회를 열지 못하고 시립대 정문 밖 구석에 집회 신고를 내놓고 폴리스라인에 둘러 싸인 채 시국선언을 진행했다. …
이화여대 극우 폭력 규탄 기자회견
:
“극우 폭력 앞에서도 우리는 ‘해방이화’를 사수했다“
양효영
537호
2025. 2. 28
2월 28일 이화여자대학교 정문에서 극우 세력의 이화여대 폭력 난입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재학생과 졸업생 등은 분노에 찬 발언으로 2월 26일 이화여대에서 벌어진 윤석열 지지 극우 세력의 폭력 행태를 규탄했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윤석열 파면! 쿠데타 옹호 세력 규탄! 2.26 이화여대 긴급행동을 준비한 재학생, 졸업생 일…
증보
캠퍼스에서 초창기부터 극우에 맞서기
이재혁
538호
2025. 2. 28
여러 캠퍼스의 맞불 시위 소식들 보기 ↓ 2월 중하순부터 극우는 대학교를 돌며 탄핵 반대(이하 반탄) 시국선언을 했다. 개강 전에 서둘러 릴레이 시국선언을 하려는 듯 3월 3일 하루 동안에만 6개 대학에서 반탄 시국선언이 열렸다. 극우 세력은 3월 1일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세를 과시하고 지지자들의 사기를 올리고 계속 싸우도록 고무했다. 대학교 …
2월 27일 전남대 극우 맞대응 시위
:
학생·동문·교수·노동자들이 5·18 민주화 운동의 발원지를 지켜 내다
신정환
537호
2025. 2. 28
2월 27일 전남대학교에서 극우의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맞서 탄핵에 찬성하는 학내 제 단체들이 맞불 집회를 진행했다. 최근 극우들은 3월 1일 서울 집중 집회를 앞두고 탄핵 반대 여론을 확산시키려 전국의 대학가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에 맞서 해당 대학 학생들과 동문들, 민주 시민들은 맞불 시위로 극우들의 기세를 꺾어 놓고 있다. 2월 10일…
2월 26일 인하대 맞불 시위
:
학내 구성원과 연대 단체들이 힘을 합쳐 극우를 광장에서 밀어내다
김준효
537호
2025. 2. 26
2월 26일(수) 오후 2시 인하대학교 인경호 앞 광장에서 네댓 명의 극우 학생들이 윤석열 탄핵 반대 기자회견을 시도했지만, 탄핵 찬성 측이 ‘인하대 긴급 행동’ 맞불 집회를 벌여 그들을 광장에서 밀어냈다. 같은 날 오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폭력을 휘두르고 인하대로 넘어온 수십 명을 비롯한 극우 시위대와 몇몇 국민의힘 인천시당 간부들까지 총 150명 안팎으…
개정·증보
2월 26일 이화여대 맞불 시위
:
극우의 폭력에도 당당하게 윤석열 파면을 외치다
정선영
537호
2025. 2. 26
2월 26일(수) 이화여대에서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는 극우 세력의 시국선언에 맞서 “윤석열 파면! 쿠데타 옹호 세력은 이화에 발붙일 곳 없다! 이화여대 긴급행동”이 열렸다. 이화여대 재학생과 동문 등이 이 맞불 시위를 주최했다. 여기에 이화여대 교수와 노동자도 가세해 민주주의 수호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화여대에 갓 입학한 25학번 새내기도 참가했다. …
영상
소름끼치는 극우의 폭력적 민낯 (2월 26일 이화여대 탄핵 반대 시국선언과 맞불 행동)
2025. 2. 26
2월 26일 극우 남성 유튜버들은 이화여대에 난입해서, 탄핵 찬성파 학생과 졸업생들에게 물리적 폭력까지 행사했습니다. 3월 1일 탄핵 반대 집회를 조직하는 일환으로 벌인 대학교 순회가 어그러지는 것에 조바심과 짜증을 느끼는 듯합니다. 그럼에도 탄핵 찬성파는 굳건하게 맞불 행동을 벌였습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극우에 맞서는 맞불 행동을 더 단단하고 폭…
2월 21일 고려대 맞불 시위
:
극우가 학교 안에 발도 못 들이게 하다
이재혁
537호
2025. 2. 25
2월 21일 고려대학교에서 극우에 맞선 맞불 시위가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극우 학생들은 고려대학교 9개 단과대가 새내기새로배움터(새터) 행사를 떠나는 2월 21일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하려 했다. 윤석열 탄핵 반대 주장이 지지와 응원을 받지 못할 것을 알기에 일부러 학교가 비어 있는 날을 택한 것이었다. 역겹게도 우익 학생들은 민주광장을 탄핵 반대 시국선…
부산대 학생들과 시민들이 극우 집회에 맞서다
정성휘
537호
2025. 2. 25
부산대학교에서도 윤석열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하려던 극우 세력의 시도가 반대에 부딪혀 차질을 빚었다. 2월 24일 오후 2시 극우들이 부산대학교 앞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했다. 그들은 애초 계획한 학내 집회를 하지 못했고, 대학 정문 앞에서 집회를 했다. 시국선언 계획이 알려지자 윤석열 탄핵을 지지하는 학생과 시민들도 대응에 나섰다. 극우 집회에 앞서 …
영상
[고려대] 쿠데타 옹호 극우, 탄핵 찬성파에 밀려 학교 안으로 들어오지도 못하다 (2월 21일)
2025.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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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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