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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0-20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은 시온주의 국가체제 자체에서 비롯한다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으로 맞서야 한다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8. 8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참상을 낳고 있다. 그에 대한 서방의 엄청난 지원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 인종학살은 일탈이 아니다. 지금 뼈만 앙상하게 남은 가자지구 사람들의 참상은, 인종차별적 정착민 식민 국가라는 이스라엘의 근본적 성격에서 비롯한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 당시 시온주의자들은 팔레스타인인 최소 75만…
서방 지도자들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약속은 사기다
—
두 국가 방안은 현상 유지일 뿐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7. 31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낳은 참상은 서방 지도자들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그들의 곤경을 더 키우고 있다. 지난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프랑스가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공식 인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음 날 영국에서도 국회의원 3분의 1 이상이 프랑스의 선례를 따르라고 노동당 총리 키어 스타머에게 촉구하는 공개 서한…
한국의 보건의료인들, 구호품조차 가로막는 이스라엘을 규탄하다
김준효
553호
2025. 7. 29
인종학살 국가 이스라엘이 구호품 반입을 차단해 팔레스타인인들을 기아로 내몰고 대량 학살을 저지르며 전 세계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보건의료인들이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7월 29일(화) 오후 12시 30분, 환자를 돌보는 현직 의료인 20여 명이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모였다. 또, 2023년 10월 7일 직후부터 한국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서평
《팔레스타인의 파괴는 지구의 파괴다》(안드레아스 말름, 두번째테제, 2025)
: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은 “화석연료 제국”에 맞선 투쟁이기도 하다
김종환
553호
2025. 7. 29
미국 등 서방은 인종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다. 그런데, 이는 기후 위기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좌파는 민간인 납치·살해를 이유로 팔레스타인 무장 투쟁 지지를 삼가야 할까? 안드레아스 말름의 《팔레스타인의 파괴는 지구의 파괴다》(2024년 4월에 한 연설과 후속 논쟁을 엮은 것이다)는 이 질문들에 대한 저자의 답을 제시하고 있다. 안드레아스…
7월 26일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
:
폭염을 뚫고 가자지구 최악의 기아와 인종학살에 항의하다
이원웅
553호
2025. 7. 26
이스라엘이 구호 식량·물자에 대한 통제를 학살의 수단으로 이용하면서 가자 주민들이 최악의 기아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7월 26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94번째 서울 집회를 열었다. 올해 가장 더운 날씨에도 지난 집회보다 많은 300여 명이 집회에 참가했다. 새롭게 참가한 한국인·외국인들이 …
세계적으로 더 심각해지는 정치 위기와 양극화, 혁명적 좌파의 과제
553호
2025. 7. 22
지난해 트럼프 당선을 전후한 시기부터 우리는 역사의 전개가 빨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특히 윤석열 쿠데타 미수와 파면 사건을 겪으며 더욱 그렇다. 트럼프 2기 정부는 1기 때보다 훨씬 더 우익적이고 공세적이고 과격하고 정교한 정책들을 시행하며 세계 자본주의의 혼돈과 불안정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의 대결에 집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려는 트…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93차 서울 집회와 행진
: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에 협력하는 국내 대학과 기업들을 규탄하다
김종환
553호
2025. 7. 19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93번째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7월 19일(토) 오후 4시 서울 교보문고 앞에서 열렸다. 최근 이스라엘은 레바논과 시리아를 폭격했고, 국제적 비난 여론과 내부의 정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중동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스라엘의 이런 전쟁 몰이는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수많은 정부·기업·대학들…
팔레스타인
:
인종청소를 위한 강제 수용소 짓겠다는 이스라엘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7. 17
이스라엘이 라파흐에 강제 수용소를 짓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는 새로운 “인도주의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가자지구 인종청소를 완수하기 위한 수용소를 짓겠다는 것이다. 결국 그 수용소에 팔레스타인인 200만 명을 억류하려 할 것이다. 카츠는 그곳에 한번 수용된 사람은 다시는 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스라엘이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92차 서울 집회와 행진
:
“우리가 바로 인종학살에 맞선 ‘레드라인
(저지선)
‘이다”
김준효
553호
2025. 7. 13
“이스라엘, 네타냐후, 트럼프, 그리고 그에 동조하는 아랍 정권들은 들으라. 우리가 바로 너희를 저지할 ‘레드 라인’(저지선)이다!” 재한 팔레스타인인 나리만 씨가 찌는 듯한 더위보다 뜨거운 결의를 담아 외쳤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92번째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린 7월 12일(토) 오후 4시 서울 교보문고 앞…
서평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아주 짧은 역사》(일란 파페, 교유서가)
:
이스라엘의 거짓말을 통렬히 반박하는 역사서
강혜령
553호
2025. 7. 9
저명한 유대인 역사학자 일란 파페의 신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아주 짧은 역사-충돌하는 역사 속 진실을 찾아서》이 출간됐다. 저자 일란 파페는 나치 독일을 피해 이스라엘로 온 유대인 부모 하에서 자란 유대계 이스라엘인이다. 그는 시온주의와 이스라엘 건국 과정에 대해 비판하고 연구하며 학문적 양심을 고집했고, 이로 인해 이스라엘 내부에서 배척받아 영…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91차 집회와 행진
:
“우리가 있는 한 인티파다는 쉽게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장호종
553호
2025. 7. 6
7월 6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하는 91번째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일주일째 기승을 부린 무더위 때문에 거리에는 행인이 줄었지만, 집회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웠다.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물장난을 치던 아이들과 부모들도 행진 대열이 지나가자 다소 놀라 유심히 지켜보며 관심을 보였다. 팔레스타인…
당면 국제 정세의 핵심 쟁점들
553호
2025. 7. 1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인 현상이며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그에 따라 세계 지배계급들이 급격히 우경화하고 있다.(양차 대전 사이 시기(1920년대와 30년대) 극우는 유럽에 국한됐던 데 반해,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그때에도 1920년대 중반 중국 혁명과 반혁명으로 나타난 양극화와, 파시스트 부분이 있었던 일본 군부를 …
이스라엘의 피 묻은 손 맞잡은 한국 기업들
김준효
553호
2025. 7. 1
미국 등 서방이 인종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있음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한국이 이스라엘과 맺는 관계는 그보다 훨씬 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현장에 HD현대건설기계의 중장비가 동원됐다거나(HD현대건설기계는 판매 사실을 부인했다), 부산·대구 등지에서 열린 기업 행사에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이 자국 기업들과 참가했다는 소식 정…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트럼프, 제국주의
김인식
553호
2025. 7. 1
6월 25일 서울 서부지역 공개 토론회에서 동명의 주제로 발표한 것을 글로 옮긴 것이다.불과 열흘 전 중동은 전면전 일보 직전까지 갔다가, 불안정하고 논란이 많은 ‘휴전’에 들어갔다. 트럼프는 6월 21일 이란을 폭격했다. 6월 13일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의 공격에도 이란이 굴복하지 않자 직접 폭격에 나선 것이다. 이틀 뒤인 23일 트럼프는 이스라엘-이란 휴…
영상
우석균 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 공동대표
:
“가자 민중의 투쟁과 우리의 세계적 연대만이 팔레스타인의 참상 끝낼 수 있습니다”
2025. 6. 30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제90차 서울 집회
:
“매주 계속되는 연대가 우리의 희망입니다”
김준효
552호
2025. 6. 29
“Let Gaza Live(가자지구 사람들 죽이지 마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보다 뜨거운 팔레스타인 연대의 외침이 서울 도심 거리에 울려 퍼졌다. 6월 29일(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 집회는, 2023년 10월 7일 직후 시작된 이래 어느덧 아흔 번째다. 숨이 막힐 듯한 …
친팔레스타인 후보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 예비경선 승리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과 변화 염원 덕
〈소셜리스트 워커〉
552호
2025. 6. 27
팔레스타인을 당당히 지지하고 자신이 사회주의자라고 말하는 조란 맘다니가 미국 민주당 권력층의 콧대를 꺾었다. 6월 25일 맘다니는 민주당 뉴욕시장 예비경선에서 부패한 친기업 정치인 앤드루 쿠오모를 상대로 승리했다. 아홉 명이 출마한 예비경선에서 맘다니는 43퍼센트를 득표해 1위를 했다. 예비경선 투표율은 지난 36년 중 가장 높았다. 이번 승리로 맘다니…
트럼프의 이스라엘-이란 ‘휴전’, 그 배경은?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52호
2025. 6. 25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을 폭격하고 이란의 “정권 교체”를 원한다고 했었다. 그로부터 이틀 후인 6월 24일 화요일(한국 시간)에 트럼프는 이스라엘-이란 휴전을 발표하며 “12일 전쟁”이 끝났다고 선포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선언으로 중동에서 학살이 끝나지도, 중동 전역으로 전쟁이 확산할 가능성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한국 시각으로 24일 화요일 오후에 이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끝없는 전쟁” 종식 실패는 미국 헤게모니 쇠락의 징후
알렉스 캘리니코스
552호
2025. 6. 24
도널드 트럼프가 저지르고 말았다. 트럼프가 보낸 B-2 폭격기가 이란 핵시설에 떨어뜨린 벙커버스터는 가공할 파괴력을 자랑하지만, 트럼프의 선택이 보여 주는 것은 미국의 취약함이지, 강력함이 아니다. 사태를 주도하는 것은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이지, 트럼프가 아니다. 2023년 10월 7일 이래로 네타냐후는 미국이 일련의 폭력적 공세에 동조하는 …
알렉스 캘리니코스 온라인 강연
: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중동에서 제국주의 질서의 새로운 변화인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552호
2025. 6. 24
다음은 6월 21일 같은 제목으로 열린 온라인 토론회에서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한 발제와 청중 질의응답을 녹취·번역한 것이다. 이 토론회는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의 핵시설 세 곳을 폭격하기 직전에 열렸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 ] 안의 것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가 넣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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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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