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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1-19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부통령 밴스의 연설로 드러난 트럼프의 제국주의적 대(對)유럽 계획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6호
2025. 2. 18
지난주 트럼프 정부가 ‘홍수 전략’(수많은 제안으로 상대의 어안을 벙벙하게 하기)의 표적을 유럽으로 옮겼다. 먼저, 트럼프는 블라디미르 푸틴과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개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트럼프의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우크라이나 국경을 2014년 이전으로 돌리는 것은 “공상적인 목표”이고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협상의] 현실성 …
트럼프 외교 정책 전환, 무엇을 추구하는 것일까?
아서 타우넨드
536호
2025. 2. 18
집권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외교가의 공식을 모두 깨고 있는 듯 보인다. 트럼프는 가자지구에서 인종청소를 벌이고, 우크라이나에서 대리전을 팽개치고,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미국으로 병탄하기를 원한다. 이를 그저 예측 불가능한 독재자의 행보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지금 미국은 자신의 세계 패권에 대한 전례 없는 도전에 대…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개시 선언, 그 배경은 무엇인가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35호
2025. 2. 13
서방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살육의 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개전 만 3년이 되어가는 지금, 서로 경쟁하는 제국주의 강대국들은 우크라이나를 분할하고 이를 “평화”라고 부르려 한다. 2월 12일 도널드 트럼프는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 “소득이 매우 큰 장시간의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푸틴과 “협상을 즉각” 시작하기로 합의했고,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정부 조직 개편으로 드러나는 것
알렉스 캘리니코스
535호
2025. 2. 11
일론 머스크와 그가 주도하는 IT 기업주들의 무리가 미국 정부에서 날뛰는 것을 보며 나는 엥겔스가 1879년에 쓴 글귀를 곱씹어 봤다. “근대 국가는 ⋯ 노동자들은 물론 개별 자본가들이 자본주의 생산양식의 외적 조건에 끼어들어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부르주아 사회가 그 외적 조건 전반을 유지하려고 마련한 기구일 뿐이다. 근대 국가는 형태와 관계없이 본질적으로…
미국 인종차별 반대 운동가가 말한다
:
트럼프의 인종차별적 이민자 공격에 맞선 반격이 벌어지다
토머스 포스터
535호
2025. 2. 10
미국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트럼프의 이민자 공격에 맞서 싸우고 있다. 지난주 미국 전역의 도시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2월 5일 수요일에는 캘리포니아, 미네소타, 미시간, 텍사스, 위스콘신, 인디애나, 아이오와, 앨러배마, 오하이오, 미주리, 애리조나 등 십수 개 주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이민자 권리 운동가 로드리고 카마레…
트럼프의 가자지구 인종청소 계획
지면
아서 타우넨드
535호
2025. 2. 6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인종청소하자는 제안을 더욱 확고히 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미국이 가자지구를 “접수”해 “소유”할 것이라고 했다. 중동의 “지도를 다시 그릴” 방안을 트럼프와 논의하러 네타냐후는 미국에 가 있었다. 2월 4일 화요일은 가자 휴전 2단계 협상이 시작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관세전쟁과 대외정책이 힐끗 보여 주고 있는 것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5호
2025. 2. 4
과연 도널드 트럼프는 농담을 한 게 아니었다. 지난 토요일 트럼프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캐나다산과 멕시코산 수입품에 25퍼센트, 중국산 수입품에 10퍼센트의 관세를 부과했다. 유럽연합에도 높은 관세를 매길 것이냐는 질문에 트럼프는 “반드시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는 취임 이후 ‘충격과 공포’를 자아내는 공세를 펴고 있다. 국내에서는 그 공세의 일환으…
트럼프는 전격적으로 반동 공세를 펴고 있지만, 반발과 저항도 받고 있다
김준효
534호
2025. 1. 31
트럼프가 취임 열흘 동안 전광석화처럼 공격을 퍼부었다. 행정명령을 발표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미국 언론들도 전부를 추적·분석하지 못할 정도다. 미국 전역에서 이민자 사냥이 시작됐고, 사회 전 영역에서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 배척이 가속화됐으며, 사회적 약자 우대 정책이 위협받고 있다. 공공부문 노동자 해고 요건이 대폭 완화되고 정부 지원 사업 수백 개가…
빅테크 기업주들은 미국 정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프랭키 머든
534호
2025. 1. 31
극우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는 미국 정치를 우경화시키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 그러나 실리콘 밸리 기업주들과 극우의 관계가 긴밀해지는 데에는 더 깊은 사정이 있다. 머스크는 자본주의에서 경제 권력의 정치 권력화를 나타내는 화신이다. 트럼프의 2024년 대선 운동 동안 이 세계 최고 부자는 자신의 부를 이용해 정부에 진출했다. 머스크는 트럼프 대선 운동의 최대 …
트럼프 취임, 극우 전진 나팔 울리다
김준효
534호
2025. 1. 23
도널드 트럼프가 세계 극우의 환호를 받으며 취임했다.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 ‘독일을 위한 대안’(AfD) 공동대표 티노 흐루팔라, 스페인 극우 정당 ‘복스’(Vox) 대표 산티아고 아바스칼이 트럼프 취임식에 참석했다. 세계 최대 부자이자 극우인 일론 머스크가 나치식 경례를 하며 연설하는 동안, 그 뒤에는 구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2기 트럼프 정부가 직면할 모순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534호
2025. 1. 21
트럼프의 두 번째 취임식을 보며 이럴 줄은 몰랐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의 취임식은 전형적인 기업 행사로, 대기업들로부터 2억 달러 정도를 후원받았을 것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렇게 썼다. “빅테크 기업들인 메타·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몇 주 사이에 각자 적어도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고, 애플의 팀 쿡도 그만큼 기부했다. … …
트럼프에 맞서 싸울 수 있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534호
2025. 1. 17
바이든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의 복귀를 위한 길을 열었다. 지금 트럼프가 전 세계 극우 세력을 고무하고 있는 만큼 트럼프에 맞서 저항해야 한다. 전 세계의 우파와 극우 인사들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성공을 선망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영국개혁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과 같은 극우 정당들은 트럼프가 미국에서 거둔 성공을 재현하고 싶어한다. …
트럼프, 중·러 견제 위해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 합병을 원한다
지면
김영익
533호
2025. 1. 10
1월 7일(현지 시각)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미국의 영토로 삼기 위해 군사력 투입도 배제하지 않겠다.” 심지어는 고관세 부과 등 경제적 압박으로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고 싶다고도 말했다. 이 발언에 당사국들, 특히 덴마크와 파나마가 화들짝 놀랐다. 트럼프의 말이 허풍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트…
극우 일론 머스크의 한국 우익 띄우기와 기세 오른 한국 우익
지면
김준효
533호
2025. 1. 10
세계 최대 부자이자 극우인 일론 머스크가 한국 우익 시위대를 찬양해 화제가 되고 있다. 1월 6일 머스크는 폴란드 극우 언론 ‘비세그라드24’가 ‘X’(옛 트위터)에 게시한 한국 우익 시위대의 영상을 공유하며 “한국은 난세”라고 썼다. 문제의 영상은 세종대로의 우익 시위대를 여러 각도에서 반복 재생한 것으로, 시위 규모를 터무니없이 과장하고 있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2기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7호
2024. 11. 26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주식 시장을 끌어올렸다. 특히 미국 증시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선거 전의 불확실성이 사라진 것이 한 요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단언하건대 주된 요인은 트럼프가 첫 임기 때 선사했던 감세와 규제 완화를 더 많이 선사하겠다고 대기업들에게 약속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인선한 내각은 극우 괴짜들이 즐비하다. 그러나 예외가 하나 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승리가 미국 자본에 미칠 영향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6호
2024. 11. 19
트럼프 승리의 충격이 가시자 이제는 트럼프가 실제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두고 초조한 예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당연히 트럼프의 인선 발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임기 때 트럼프는 지배계급 핵심부를 안심시키려 했다. 즉, 초국적 거대 기업들과 은행들, 그리고 그들에게 안전한 세계를 만드는 국가 안보 기구를 안심시키려 했다. 트럼프는 주로 …
트럼프 재선으로 무엇이 바뀔까?
지면
김준효
526호
2024. 11. 19
이 글은 필자가 노동자연대 공개 토론회 ‘트럼프 재선으로 무엇이 바뀔까?’에서 했던 발제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트럼프가 돌아왔다. 2020년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대중 항쟁으로 위기에 처하고 낙선한 지 4년 만이다. 트럼프 재선은 근래 주요국들에서 잇달아 드러난 중도 정치의 쇠락이라는 패턴에 부합한다. 특히 올해 영국·프랑스·독일 …
트럼프 2기 중에도 중동 상황은 불안정할 것이다
지면
김인식
526호
2024. 11. 19
트럼프의 재등장으로도 중동 상황을 안정시키기가 어려운 요인들에 대해 김인식이 들춰 낸다. 트럼프 재선을 이용해 전쟁을 확대하려는 이스라엘 “트럼프는 네타냐후에게 ‘내가 당선되면 내년 1월 대통령 취임 전까지 가자지구 전쟁을 끝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 10월 30일 자) 트럼프가 지난 7월 자신의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을 방문한…
미국 활동가들이 말한다 ─ 미국 좌파는 어떻게 트럼프를 물리칠 수 있을까?
토머스 포스터
526호
2024. 11. 19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서 역겨운 정책들을 펼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이번 주 트럼프는, 사람들이 질색하는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톰 호먼을 국경 전체를 총괄하는 책임자로 임명했다. 호먼은 트럼프 1기 내각의 “무관용” 이민 정책을 수립하는 데 일조했다. 이 조치로 5000명이 넘는 이민 아동들이 부모와 생이별해야 했다. 아이와 부모가 재결합할 수 있게 …
트럼프와 인종차별에 맞설 운동이 필요하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26호
2024. 11. 14
도널드 트럼프는 당선된 지 1주일도 안 돼 차기 정부 요직을 극우와 인종차별적 음모론자들로 채우느라 여념이 없다. 가장 최근에는 스티븐 밀러가 백악관 부비서실장으로 물망에 올랐는데, 지금 “백인에 대한 인종 학살”이 벌어지고 있다고 믿는 자다. 밀러는 트럼프 2기 정부 계획을 제시하는 922쪽짜리 문서 ‘프로젝트 2025’ 작성에 참여한 극우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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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묶음] 트럼프 2기 https://ws.or.kr/bundle/9874
〈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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