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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인 난민 초청 공개 토론회
:
난민 인정률 1퍼센트대 … 한국 정부는 왜 이토록 난민에게 가혹한가
노동자연대TV
565호
2025. 12. 6
발제: 알리 셰하타(이집트인 정치 난민), 김광일(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 노동자연대 회원) (2025. 11. 27, 주최: 노동자연대 서울 동부 지역 모임들) 2015년 유럽으로 난민이 대거 유입되면서 난민 문제는 중요한 국제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난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도 난민 수용에 지독히 인…
김동엽 현대중공업노조 사무국장의 반론에 답한다
:
이주노동자 유입 확대 반대는 인종차별에 문을 열어 준다
지면
임준형
565호
2025. 12. 2
노동자연대가 11월 27일 발표한 성명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진보당 소속) 발언 유감: 인종차별 언사만 사과할 게 아니라 이주노동자 유입 환영해야 한다’에 대해 김동엽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무국장이 반론을 보내 왔다. 김 사무국장은 김종훈 구청장이 인종차별적 언사를 해 논란이 됐던 11월 24일 ‘울산시는 무분별한 조선업 외국인 고용 50퍼센트 확대…
이집트인 난민들의 행진이 많은 지지를 받다
김승주
565호
2025. 11. 30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난민들과 그들에 연대하는 사람들의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이날 집회는 33년 전 한국 정부가 유엔 난민협약에 가입한 날인 12월 3일을 앞두고 열렸다. 12월 3일은 친민주주의 대중의 힘으로 윤석열의 쿠데타 시도를 저지한 지 1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집회를 주최한 29명의 ‘재한 이집트인 정…
성명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진보당 소속) 발언 유감
:
인종차별 언사만 사과할 게 아니라 이주노동자 유입 환영해야 한다
2025. 11. 27
진보당 소속의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조선업 이주노동자 유입 확대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 이 기자회견은 11월 24일 ‘동구살리기 주민대회 조직위원회’가 “울산시는 무분별한 조선업 외국인 고용 50% 확대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개최한 것이었다. 울산시가 정부의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참여해 조선업 이주…
11월 30일 재한 이집트인 난민들의 행진에 함께하자
지면
임준형
564호
2025. 11. 25
재한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이 한국의 유엔 난민협약 가입일(12월 3일)을 앞둔 11월 30일(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와 행진을 개최한다. 이들은 한국 법무부와 사법부에 자신들의 난민 지위 인정과 난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하라고 요구할 예정이다. 이집트인 난민 29명은 지난 추석 연휴 직후부터 대통령실, 법무부, 국회 앞 등에서 여러 …
اللاجئون المصريون يتظاهرون في قلب سيول
—
الكوريون وأشخاص من خلفيات مهاجرة متنوعة ينضمون إليهم
이재혁
562호
2025. 11. 5
في السادس والعشرين من أكتوبر، نظم اللاجئون السياسيون المصريون المقيمون في كوريا الجنوبية مظاهرة ومسيرة في وسط سيول للمطالبة بالاعتراف بوضعهم القانوني كلاجئين. شارك هؤلاء اللاجئون في ثورة عام 2011 في م…
Egyptian refugees march through downtown Seoul — joined by Koreans and people from diverse migration backgrounds
이재혁
562호
2025. 11. 3
On October 26 in downtown Seoul, Egyptian political refugees living in Korea held a rally and march demanding legal recognition of their refugee status. These refugees participated in the Egyptian …
اتهام لاجئ أوزبكي بدعم "تمويل الإرهاب": أوقفوا حملة مطاردة الساحرات
إيرانغ باك
561호
2025. 10. 30
في 27 أكتوبر، تم توقيف لاجئ من أوزبكستان بتهمة جمع مليارات الوون الكورية وتحويلها إلى حماس وغيرها. وقد وصفت الصحف الكبرى مثل 〈تشوسون إلبو〉 و〈هانكيوريه〉 القضية بأنها "أكبر قضية تمويل إرهاب في التاريخ".…
아펙 “성공적 개최” 명목의 단속이 이주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다
임준형
561호
2025. 10. 29
10월 28일 대구 성서공단의 자동자 부품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25세 베트남인 여성 이주노동자 뚜안 씨가 정부의 미등록 이주민 단속을 피하려다 사망했다. 해당 공장에서 일한 지 불과 2주 만이었다. 이재명 정부가 아펙(APEC)을 기해 벌이고 있는 미등록 이주민 단속이 낳은 비극이다. 뚜안 씨는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부모를 따라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 …
‘테러 자금’ 지원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난민 구속: 난민 억압 중단하라
지면
박이랑
562호
2025. 10. 29
10월 27일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난민 신청자가 수억 원을 모금해 하마스 등에 송금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조선일보〉, 〈한겨레〉를 비롯해 주요 언론들은 ‘사상 최대 테러 자금 지원 규모’라고 크게 보도했다. 연합뉴스 TV는 “아펙 앞두고 이런 일이 ⋯”라는 제목을 달았다. 경주 아펙(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주민·난민을 억압해 항의 운동을 단속하…
이집트인 난민들이 서울 도심을 행진하다
—
한국인과 다양한 이주 배경 사람들 동참
지면
이재혁
562호
2025. 10. 26
10월 26일 서울 도심에서 재한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이 법적 난민 지위 인정을 요구하는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은 2011년 이집트 혁명에 참가했고, 2013년 반혁명 쿠데타로 집권한 엘시시 독재 정권의 탄압을 피해 2018년 한국으로 망명해 왔다. 그러나 지난 8년 동안 이들은 난민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법무부에 이…
재한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의 난민 인정 운동과 연대하자
지면
이재혁
561호
2025. 10. 21
재한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이 난민 지위 인정을 요구하는 행동에 나섰다. 10월 21일(화)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재한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의 난민 지위 인정 촉구 행동 주간’에 돌입한다. 이 난민들은 민주주의 투사들, 정치 활동가들이다. 이집트에서 잔혹한 군부 독재에 맞서 투쟁하다 탄압받고 2018년경 한국으로 망명해 왔다. 이…
재한 이집트인들의 난민 인정 촉구 집회
:
“8년간의 고통, 우리 난민들은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성지현
560호
2025. 10. 14
10월 14일(화) 재한 이집트인 난민들이 한국 법무부와 사법부에 난민 지위 인정을 촉구하며, 이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개입을 촉구하는 집회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재한 이집트인 난민들과 이에 연대하는 한국인들 70여 명이 모였다. 재한 이집트인 난민들은 어린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많이 참가했다. 불안정한 처지임에도 용기 있…
재한 이집트인 난민들, 대통령실 앞 난민 인정 촉구 집회 연다
임준형
560호
2025. 10. 13
재한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이 한국 법무부와 사법부에 난민 지위 인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10월 14일(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집회를 시작으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알리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한국의 시민사회단체, 인권단체 그리고 자유와 정의,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는 모든 분들의 연대와 지지를 간곡히 호소”했다.…
아펙 앞두고 미등록 이주민 단속 강화
:
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아펙 맞이 “대청소 운동”인가
임준형
560호
2025. 10. 2
이재명 정부가 9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68일간 미등록 이주민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법무부·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 등 3개 부처가 나서며 경찰청·해양경찰청이 동원된다. 특히 ‘아펙(APEC) 성공적 개최 지원’을 명분으로 경주 지역을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아펙 정상회의는 10월 31일 ~ 11월 1일에 열린다. 이주민들을 잠재적…
이주노동자 지게차 결박 사건에 분노하더니
:
폭력적인 이주노동자 단속 지속하는 이재명 정부
권준모
560호
2025. 10. 1
9월 16일 울산 현대자동차 부품사 ‘모팜’에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적인 단속이 벌어졌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미국 정부가 한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인종차별적 습격·연행한 일에 대한 분노가 가시기 전에 비슷한 일이 한국에서 이주 노동자들을 상대로 발생한 것이다. 울산 출입국관리소는 일하고 있던 이주노동자들을 미등록이란 이유만으로 수갑을 채우고 폭력적으로…
한국 정부의 내로남불
:
트럼프 정부의 한국인 구금 비판하더니 울산 공장에서 이주노동자 대량 체포
임준형
560호
2025. 9. 25
9월 16일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울산의 자동차 부품회사 M사에서 일하던 미등록 이주노동자 50여 명을 수갑을 채워 단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조지아주 공장 습격 사태에 대해 “충격적”이라고 말하고 김민석 총리는 미국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대미 투자가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는데, 같은 시기 한국 정부는 트럼프 정부와 다름없이 인종차별적인 단속…
왜 극우는 혐중 부추기나
김광일
553호
2025. 7. 26
이 글은 ‘왜 극우는 혐중 부추기나’를 주제로 한 노동자연대 공개 토론회의 발제문 초안이다.극우의 부상은 전 세계적 현상이고 한국도 마찬가지다. 다른 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극우는 중도 세력 민주당의 배신과 실패의 틈을 메우며 성장했다. 한국 극우는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했으나 큰 타격을 입지 않았다. 노동자연대 국제연락간사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
형사 재판 1심
:
아리셀 참사 책임자 엄중 처벌하라
임준형
553호
2025. 7. 24
7월 23일 아리셀 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형사 재판 1심 최종변론이 열렸다. 검찰은 아리셀 대표이사 박순관에게 징역 20년, 그의 아들이자 아리셀 총괄본부장 박중언에게 징역 15년 등을 구형했다. 아리셀 참사 유가족 5명도 출석해 박순관 대표 등 책임자들을 엄벌에 처해 달라고 호소했다. 지난해 6월 24일 발생한 아리셀 참사는 단일 산업재해로는 수십 년 이…
영상
윤석열 비호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은 떠나라 (7월 18일 긴급 기자회견)
노동자연대TV
553호
2025. 7. 19
미국의 극우 인사 모스 탄이 방한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자인 그는 한국 극우의 행사들에 초청됐지만 가는 곳마다 거센 항의에 부딪혔습니다. 그는 중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에서 극우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행진하는 것으로 방한의 피날레를 장식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긴급하게 기자회견이 열려 모스 탄과 한국 극우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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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5호
2025.12.0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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