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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극우는 혐중 부추기나
김광일
553호
2025. 7. 26
이 글은 ‘왜 극우는 혐중 부추기나’를 주제로 한 노동자연대 공개 토론회의 발제문 초안이다.극우의 부상은 전 세계적 현상이고 한국도 마찬가지다. 다른 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극우는 중도 세력 민주당의 배신과 실패의 틈을 메우며 성장했다. 한국 극우는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했으나 큰 타격을 입지 않았다. 노동자연대 국제연락간사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
형사 재판 1심
:
아리셀 참사 책임자 엄중 처벌하라
임준형
553호
2025. 7. 24
7월 23일 아리셀 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형사 재판 1심 최종변론이 열렸다. 검찰은 아리셀 대표이사 박순관에게 징역 20년, 그의 아들이자 아리셀 총괄본부장 박중언에게 징역 15년 등을 구형했다. 아리셀 참사 유가족 5명도 출석해 박순관 대표 등 책임자들을 엄벌에 처해 달라고 호소했다. 지난해 6월 24일 발생한 아리셀 참사는 단일 산업재해로는 수십 년 이…
영상
윤석열 비호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은 떠나라 (7월 18일 긴급 기자회견)
노동자연대TV
553호
2025. 7. 19
미국의 극우 인사 모스 탄이 방한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자인 그는 한국 극우의 행사들에 초청됐지만 가는 곳마다 거센 항의에 부딪혔습니다. 그는 중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에서 극우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행진하는 것으로 방한의 피날레를 장식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긴급하게 기자회견이 열려 모스 탄과 한국 극우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주민에게도 소비쿠폰 지급하라
—
이주민도 법적 지위를 불문하고 한국 사회의 일원이다
임준형
553호
2025. 7. 15
정부가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한다. 일회적인 소득 지원으로 서민층의 삶을 개선하는 데는 부족함이 많지만, 그럼에도 잠시나마 숨통을 트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정부는 지원이 절실한 대다수 이주민을 “원칙적으로 대상이 아니”라며 소비쿠폰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전체 이주민의 80~90퍼센트에 해당하는 이주노동자, 조…
영상
중국인 혐오 반대! 극우 세력 반대! 서울 대림동 긴급 집회 (7월 11일)
노동자연대TV
553호
2025. 7. 12
중국계 이주민과 중국 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서울 대림동에서 극우가 중국인 혐오를 부추기고 윤석열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인다는 소식에 긴급하게 맞불 시위가 열렸습니다. 중국계 이주민과 중국 동포를 이웃으로 보며 환영한다는 목소리가 극우의 혐중을 압도했습니다.
대림동 극우 맞불집회
:
한국인-중국인이 함께 혐중 극우 시위대를 압도하다
임준형
553호
2025. 7. 12
“내 친구 중국인 환영한다,” “내 이웃 중국 동포 혐오 말라” 힘찬 연대의 구호가 대림동에 울려 퍼지자 주변을 지나던 중국계 이주민들의 표정이 이내 밝아졌다. 7월 11일 오후 7시 30분 중국계 이주민 밀집 지역인 대림역 11번 출구와 12번 출구 사이 복지장례문화원 앞에서 ‘극우 세력 반대, 중국인 혐오 중단하라’ 긴급 집회가 열렸다. 며칠 …
아리셀 참사 1주기 추모대회
:
책임자 엄중 처벌을 촉구하다
임준형
551호
2025. 6. 21
6월 24일은 아리셀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참사 1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를 앞둔 2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아리셀 참사 1주기 추모대회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와 ‘아리셀 산재피해 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렸다. 300명 넘는 사람들이 참가해 유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여전히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 있는 아리셀 대표이사 박순관과 그의 …
재한 이집트인 난민 연재 기고 4
:
난민의 노동 — 현대판 노예
지면
엘겐디
551호
2025. 6. 17
목포에 있는 ‘현대삼호조선소’에서 일할 기회를 얻었을 때였다. 나는 몇몇 이집트 출신 친구들과 함께 같은 팀으로 일했다. 우리는 성실하게 일했고, 작업 성과도 뛰어나 팀장에게 자주 칭찬을 받았다. 어느 날, 작업 중간 휴식 시간에 팀장은 나와 두 친구를 따로 불러 세워, 성실한 근무 태도를 높이 평가하며 우리를 공개적으로 치하했다. 하지만 바로 그날, 휴…
سلسلة من النقالات من اللاجئين المصريين في كوريا 3
:
الهروب من الخطر الحتمي إلى المجهول
الجندي
549호
2025. 6. 4
في عام 2018، أصدرت المحكمة العسكرية في مصر حكمًا غيابيًا ضدي بالسجن لمدة 25 سنة. كانت محاكمة غيابية لم أحضرها، ولم أُمنح فيها فرصة للدفاع عن نفسي. في مصر، يتم تنفيذ الأحكام العسكرية بعد 60 يومًا من ت…
재한 팔레스타인인이 말하는 한국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지면
나리만 루미
549호
2025. 6. 3
다음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이 5월 3일 주최한 ‘나크바 77년 팔레스타인 연대 포럼’에서 재한 팔레스타인인 나리만 루미(아래 사진)가 발언한 내용이다. 그는 이날 포럼의 1강 ‘한국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을 외치다’의 의장으로서 한국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에 대해 말했다. 나크바 77년을 되새기기 위해 이 자리에 와 주신 여러분 감사합…
재한 이집트인 난민 연재 기고 3
:
필연적 위협에서 미지의 세계로의 탈출
지면
엘겐디
549호
2025. 6. 3
이집트에서 군부 독재에 맞서다 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이집트인 난민 엘겐디 씨가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기고했다. 2018년, 이집트 군사 법원은 나에게 25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변호인의 조력도, 반론의 기회도 없이 궐석 재판으로 내려진 판결이었다. 이집트에서는 군사 재판의 판결이 군사 통치자의 재가 이후 60일 이내에 집행된다. 판결이 집행되기 전,…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10
:
‘외국인보호소’의 수용자도 사람이다
지면
김광일
544호
2025. 4. 29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 정부의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고, 단속 과정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죽거나 다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구금하는 ‘화성 외국인 보호소’ 당국은 개정 출입국관리법 시행을 앞두고 …
재한 중국인·중국 동포에 대한 극우의 거짓말들
지면
양효영
544호
2025. 4. 29
윤석열 탄핵 심판 과정에서 혐중·반중을 선동해 온 극우들이 최근에는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반중 행진을 벌이고 중국인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극우는 친미 아니면 반국가세력이라는 프레임을 들이밀며, 윤석열의 노골적인 친미 노선과 계엄 선포의 명분을 뒷받침하려 했다. 미국의 중국 견제에 편승해 한국인 대중 사이에서도 중국인에 대한 반감을 키우려고 가짜뉴스를 동원…
초1 자녀와 아버지 생이별시킨 미등록 이주민 강제 추방
지면
임준형
544호
2025. 4. 26
4월 23일 법무부가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장기 구금 중이던 미등록 이주민 3명을 강제 추방했다. 당일 화성보호소 앞에서 많은 시민들이 강제 추방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다가 이들을 태운 호송버스를 발견하고 가로막자, 보호소 직원들과 경찰은 집회 참가자들을 폭력적으로 밀어내며 추방을 강행했다. 이날 강제 추방된 이주민 중에는 우즈베키스탄인 E 씨도 있었다. 그는 …
조선소 이주노동자 대규모 재계약 탈락
:
현대중공업 사용자 측은 당장 재고용하라!
지면
권준모
544호
2025. 4. 24
4월 15일 오후 2시 울산이주민센터에서 긴급 집담회가 열렸다. 현대중공업에서 일하다 재계약이 거부돼 일자리를 잃은 이주노동자들의 문제와 그들이 겪고 있는 부당한 대우를 폭로하고 함께 대응하자는 취지였다. 평일 낮 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 관심을 표했고 여러 언론사에서 취재를 왔다. 현재 한국에서 늘어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관심이 꽤나 높다는 …
난민 강제 송환 중단하라
지면
박혜신
544호
2025. 4. 23
4월 23일 화성외국인보호소 앞에서 여러 이주민·인권·사회 단체들의 공동 주최로 난민 신청자 강제 송환 규탄 집회가 열렸다.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외진 곳에 위치한 화성외국인보호소 앞에 100명 가까이 모여 법무부의 장기 구금 난민 강제 송환을 규탄했다. 외국인보호소는 미등록 이주민 등 강제 추방을 앞둔 이주민을 구금하는 시설이다. 기존 출입국관리법은 …
무기한 구금 제동 걸리자 난민 강제 송환하는 외국인보호소
지면
임준형
543호
2025. 4. 22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청이 외국인보호소에 장기 구금된 난민 신청자들을 강제 송환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화성외국인보호소 방문 시민모임 ‘마중’에 따르면 강제 출국당하거나 보호소 측이 자진 출국을 종용하는 일이 급증했다는 증언이 구금된 이주민들에게서 나오고 있다고 한다. 법률 개정으로 석방해야 할 난민 신청자들을 추방하려는 천인공노할 짓을 벌이는 것이다. 난…
발목 절단, 유산, 사망… 야만적 미등록 이주민 단속 중단하라
—
미등록 이주민 배척은 극우의 토양이 된다
지면
임준형
542호
2025. 4. 15
정부가 4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미등록 이주민 정부합동단속을 시행한다. 말이 단속이지 살인적인 인간 사냥이자, 극우가 부상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는 일이다. 이미 올해 1사분기에 벌어진 단속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속출했다. 심지어 사망에 이르는 비극도 있었다. 지난 3월 26일 양주출입국·외국인청이 파주시 광탄면의 골판지 공…
سلسلة من النقالات من اللاجئين المصريين في كوريا 2
:
حلم الحقوق والحريات وظلم الواقع
الجندي
541호
2025. 4. 8
الاستعباد الوظيفي المستمر هو أحد أصعب التحديات اللي بنواجهها كطالبي لجوء في كوريا.الكل عارف إن الشغل صعب وله ظروفه، وده طبيعي.لكن السؤال الحقيقي: هل المشكلة في صعوبة الشغل نفسه؟الإجابة: لأ.المشكلة الأ…
🚨 서울 구로구청장 선거에서 극우 자유통일당 후보 약진
지면
김문성
541호
2025. 4. 8
4월 2일 치러진 재·보궐 선거는 윤석열 탄핵심판 최종 선고를 앞두고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 선거로 치러졌다. 부산교육감, 경남 거제시장, 충남 아산시장, 서울 구로구청장 등 국힘 소속이거나 국힘이 지지했던 인물이 전임 장이었던 선거에서 국힘이 민 후보들이 모두 졌다. 그 와중에 자유통일당은 도리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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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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