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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10
:
‘외국인보호소’의 수용자도 사람이다
지면
김광일
544호
2025. 4. 29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 정부의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고, 단속 과정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죽거나 다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구금하는 ‘화성 외국인 보호소’ 당국은 개정 출입국관리법 시행을 앞두고 …
재한 중국인·중국 동포에 대한 극우의 거짓말들
지면
양효영
544호
2025. 4. 29
윤석열 탄핵 심판 과정에서 혐중·반중을 선동해 온 극우들이 최근에는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반중 행진을 벌이고 중국인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극우는 친미 아니면 반국가세력이라는 프레임을 들이밀며, 윤석열의 노골적인 친미 노선과 계엄 선포의 명분을 뒷받침하려 했다. 미국의 중국 견제에 편승해 한국인 대중 사이에서도 중국인에 대한 반감을 키우려고 가짜뉴스를 동원…
초1 자녀와 아버지 생이별시킨 미등록 이주민 강제 추방
지면
임준형
544호
2025. 4. 26
4월 23일 법무부가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장기 구금 중이던 미등록 이주민 3명을 강제 추방했다. 당일 화성보호소 앞에서 많은 시민들이 강제 추방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다가 이들을 태운 호송버스를 발견하고 가로막자, 보호소 직원들과 경찰은 집회 참가자들을 폭력적으로 밀어내며 추방을 강행했다. 이날 강제 추방된 이주민 중에는 우즈베키스탄인 E 씨도 있었다. 그는 …
조선소 이주노동자 대규모 재계약 탈락
:
현대중공업 사용자 측은 당장 재고용하라!
지면
권준모
544호
2025. 4. 24
4월 15일 오후 2시 울산이주민센터에서 긴급 집담회가 열렸다. 현대중공업에서 일하다 재계약이 거부돼 일자리를 잃은 이주노동자들의 문제와 그들이 겪고 있는 부당한 대우를 폭로하고 함께 대응하자는 취지였다. 평일 낮 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 관심을 표했고 여러 언론사에서 취재를 왔다. 현재 한국에서 늘어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관심이 꽤나 높다는 …
난민 강제 송환 중단하라
지면
박혜신
544호
2025. 4. 23
4월 23일 화성외국인보호소 앞에서 여러 이주민·인권·사회 단체들의 공동 주최로 난민 신청자 강제 송환 규탄 집회가 열렸다.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외진 곳에 위치한 화성외국인보호소 앞에 100명 가까이 모여 법무부의 장기 구금 난민 강제 송환을 규탄했다. 외국인보호소는 미등록 이주민 등 강제 추방을 앞둔 이주민을 구금하는 시설이다. 기존 출입국관리법은 …
무기한 구금 제동 걸리자 난민 강제 송환하는 외국인보호소
지면
임준형
543호
2025. 4. 22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청이 외국인보호소에 장기 구금된 난민 신청자들을 강제 송환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화성외국인보호소 방문 시민모임 ‘마중’에 따르면 강제 출국당하거나 보호소 측이 자진 출국을 종용하는 일이 급증했다는 증언이 구금된 이주민들에게서 나오고 있다고 한다. 법률 개정으로 석방해야 할 난민 신청자들을 추방하려는 천인공노할 짓을 벌이는 것이다. 난…
발목 절단, 유산, 사망… 야만적 미등록 이주민 단속 중단하라
—
미등록 이주민 배척은 극우의 토양이 된다
지면
임준형
542호
2025. 4. 15
정부가 4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미등록 이주민 정부합동단속을 시행한다. 말이 단속이지 살인적인 인간 사냥이자, 극우가 부상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는 일이다. 이미 올해 1사분기에 벌어진 단속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속출했다. 심지어 사망에 이르는 비극도 있었다. 지난 3월 26일 양주출입국·외국인청이 파주시 광탄면의 골판지 공…
سلسلة من النقالات من اللاجئين المصريين في كوريا 2
:
حلم الحقوق والحريات وظلم الواقع
الجندي
541호
2025. 4. 8
الاستعباد الوظيفي المستمر هو أحد أصعب التحديات اللي بنواجهها كطالبي لجوء في كوريا.الكل عارف إن الشغل صعب وله ظروفه، وده طبيعي.لكن السؤال الحقيقي: هل المشكلة في صعوبة الشغل نفسه؟الإجابة: لأ.المشكلة الأ…
🚨 서울 구로구청장 선거에서 극우 자유통일당 후보 약진
지면
김문성
541호
2025. 4. 8
4월 2일 치러진 재·보궐 선거는 윤석열 탄핵심판 최종 선고를 앞두고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 선거로 치러졌다. 부산교육감, 경남 거제시장, 충남 아산시장, 서울 구로구청장 등 국힘 소속이거나 국힘이 지지했던 인물이 전임 장이었던 선거에서 국힘이 민 후보들이 모두 졌다. 그 와중에 자유통일당은 도리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
재한 이집트인 난민 연재 기고 2
:
부당한 현실에서 권리와 자유를 꿈꿉니다
지면
엘겐디
541호
2025. 4. 8
〈노동자 연대〉는 군부 독재에 맞서다 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이집트인 난민들의 기고를 연재할 예정이다.한국에서 난민 신청자로서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의 하나는 지속적인 노동 착취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고되고 노동조건이 열악하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건 당연하죠. 하지만 진짜 문제가 일의 고됨 그 자체일까요? 답은 ‘아니오’입니다. 더 큰…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9
:
쿠데타와 이주노동자들
지면
김광일
537호
2025. 2. 25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쿠데타 기도는 미수로 끝났지만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인들에게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그리고 쿠데타 기도의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윤석열은 헌법재판소 변론을 이용해 자신의 정당성을 선동하고 …
박동찬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소장 인터뷰
:
중국 동포에게 듣는 극우의 반중·혐중 선동의 위험
지면
임준형
537호
2025. 2. 25
윤석열과 극우가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강변하려고 반중·혐중 선동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 동포(조선족) 당사자인 박동찬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박 소장은 희생자 다수가 중국 동포였던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유족의 통역을 맡기도 했다.극우들의 반중·혐중 선동으로 중국 동포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클 것 같습니다. 피해 사례가…
سلسلة من النقالات من اللاجئين المصريين في كوريا 1
:
مجرم على الورق أم رقم مجهول بين الناس
535호
2025. 2. 14
ستنشر 〈تضامن العمال〉 سلسلة من المقالات التي كتبها لاجئون مصريون فروا من الديكتاتورية العسكرية وجاءوا إلى كوريا الجنوبية هرباً من القمع.مجرم إذ نظرت إلى الاتهامات التى توجهها إلىّ حكومة بلدى و رقم ضمن …
재한 이집트인 난민 연재 기고 1
:
난민의 삶: 서류상의 범죄자이거나 통계상의 숫자
지면
엘겐디
535호
2025. 2. 7
〈노동자 연대〉는 군부 독재에 맞서다 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이집트인 난민들의 기고를 연재할 예정이다.이집트 정부가 저에게 제기하는 혐의를 보면 저는 한 명의 범죄자입니다. 한국에 있는 난민 수천 명 중 하나의 숫자입니다. 제 삶의 진짜 모습은 보이지 않도록 파묻혀 있습니다. 저는 죽음과 투옥을 피해 도망친 정치적 난민입니다. 저는 인권과 자유를 옹호하고,…
고려대 유학생들이 말한다
:
학교 당국은 등록금 인상 말고, 유학생 교육 환경 개선하라!
오수진
534호
2025. 1. 23
국내 대학에는 20만 명이 넘는 유학생이 있다(2024년, 한국교육개발원). 유학생들은 흔히 언어 장벽, 생활고, 각종 차별을 마주한다. 많은 대학 당국들은 유학생들의 고충 해소를 실질적으로 지원해 주지는 않으면서 내국인 학생들보다 더 높은 등록금을 요구한다. 정부는 내국인 학생 등록금 인상을 (간접적으로) 규제하는 것과 달리, 외국인 등록금은 규제하지 …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8
:
살라 말리쿰! 무슬림 노동자들
지면
김광일
532호
2025. 1. 3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 무슬림 노동자의 종교 활동에 대한 분쟁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일하는 우즈베키스탄인 노동자 A 씨의 부당징계 사건을 수임했을 때였다. A 씨는 고용허가제로 입국해 근무하고 있는…
조선업 이주노동자 제한은 근시안적이다
지면
임준형
532호
2025. 1. 3
최근 금속노조 조선분과와 조선업종노조연대(이하 금속노조와 조선노연)가 ‘조선소 이주노동자 E-7비자 쿼터 상향 중단 조선소 노동자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서명을 받아 1월 8일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정부는 근래 이주노동자 유입을 확대해 왔다. 특히 조선업 기업주들은 E-7비자 쿼터 확대를 요구하고 있고, 정부는 이 부문의 이주노동자 수를 늘리려 애…
이집트 군부 쿠데타에 맞서다 한국으로 망명한 이집트인 난민들
—
정부는 이들을 난민으로 인정하라
지면
임준형
531호
2024. 12. 27
윤석열의 쿠데타 계획에 관한 사실들이 밝혀질수록 등골이 오싹해진다. 이를 저지한 것은 위험을 무릅쓰고 국회 앞으로 달려가 맨몸으로 군경과 대치한 수많은 보통의 노동자와 시민, 청년, 학생들이었다. 한국에 온 이집트인 난민들도 바로 그와 같이 군사 쿠데타에 맞서다 탄압받은 민주화 운동가들이다. 이들은 2011년 시작된 이집트 혁명에 앞장섰다. 당시 혁명은…
외국인보호소 구금 장기화 개악안 반대한다
지면
임준형
527호
2024. 11. 26
11월 25일 국회 앞에서 ‘헌법재판소 결정 무시하는 정부 법안 반대! 출입국관리법의 올바른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와 난민인권네트워크 이주구금제도개선TF가 주최했다. 현행 출입국관리법은 미등록 이주민 등 강제 추방을 앞둔 이주민을 “송환할 수 있을 때까지” 외국인보호소에 구금할 수 있도록 한다. 무기한 구금도 가능한 것이…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7
:
노동조건 열악한데 이직도 제약당하는 원어민 영어 강사들
지면
김광일
527호
2024. 11. 26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 한국에서 일하는 원어민 영어 강사를 처음 만난 곳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집회였다. 이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 외국인 참가자들이 많기 때문에 무료 노동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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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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