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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서울 정상회의의 암울한 전망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G20 서울 정상회의(이하 G20 회의)에 집권 후반기의 운명을 걸다시피 한 이명박 정부는 G20 회의의 효과를 장밋빛으로 부풀리려고 혈안이 돼 있다. G20 회의의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효과가 21조 원에서 24조 원에 이를 거라는 근거없는 추정을 남발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G20 의전 차량인 현대차를 본 각국 소비자들의 현대차 주문량이 쇄도하면서 …
대학에서 G20 반대 운동 건설하기
지면
김세란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대학생다함께는 대학들에서 G20 반대 운동을 건설하고 있다. 대학들에서 매주 공개 신문 판매와 함께 G20의 본질을 폭로하는 활동들을 하고 있다. 또, G20의 본질을 폭로하는 대자보를 부착하고, 공개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학생다함께 활동가들은 고려대·건국대·부산대·이화여대·인하대·한국외대에서 G20 반대 운동을 공동으로 건설할 것을 학생회들…
작업장에서 건설되고 있는 G20 항의 운동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민주노총은 11월 7일 전국노동자대회에 조합원 10만 명을 조직하고, 정상회의가 시작되는 11월 11일에 있을 ‘국제 민중공동행동의 날’에 동참해 “G20 정상회의의 허상을 전 세계에 알려내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 같은 계획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조합원들에게 왜 G20에 항의해야 하는지 알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 점에서 최근 몇몇 작업장의…
노동자 소득을 강탈하는 물가 폭등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최근 배추·무 등을 중심으로 채소 가격이 몇 곱절이나 폭등하면서 노동자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이명박은 청와대 식탁에 배추김치 대신 양배추김치를 올리라고 말해 노동자·서민의 화를 돋웠다. 양배춧값도 금값인 상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 대는 모습이 프랑스 혁명 때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하고 말했다고 전해지는…
10·17 빈곤 철폐의 날
:
빈곤 없는 세상이 가능하다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해마다 10월 17일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이다. 한국에서도 민중·진보단체 들이 주축이 돼 “빈곤 없는 세상은 가능하다”는 구호로 빈곤철폐의 날 투쟁대회를 연다. 올해는 경제 위기 책임전가를 통해 빈곤을 심화시킬 G20 정상회의 규탄 목소리도 크게 낼 것이다. BBC가 전 세계에서 2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71퍼센트가…
프랑스 10월 12일 총파업
:
3백50만 명이 우익 정부에 맞서 시위를 벌이다
지면
찰리 킴버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프랑스노동총동맹(CGT)는 10월 12일 프랑스에서 3백50만 명이 2백여 군데에서 행진에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투쟁은 연금 개악 반대 투쟁의 새로운 정점이었다. 지금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투쟁은 매우 중요하다. 이 투쟁은 전 유럽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6월부터 연금 개악 반대 투쟁이 시작됐는데, 10월 12일 투쟁은 네 번째 대규모 파업과 투쟁의 …
논설
:
G20을 11월 7일 전국노동자대회의 초점으로!
지면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10월 5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46명이 연명해 G20 항의를 위해 11월 11일에 하루 파업을 하고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자는 안건을 발의했다. 참석 대의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안건 발의에 서명한 것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G20에 관심이 없다는 일각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이었다(대의원대회의 자세한 보고는 〈레프트21〉 웹사이트를 보시오).…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보고
:
G20 항의 투쟁·파업 ― 현장 발의에 성공하다
박성환
레프트21 41호
2010. 10. 11
지난 10월 5일 성북구민회관에서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열렸다. 이날 민주노총 대의원인 다함께 회원들은 “G20과 이명박의 고통 전가에 항의해 11월 11일에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자”는 현장 안건을 발의했다. 그동안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G20에 맞선 투쟁을 통해 “세계사적 전환의 주역이 돼야”한다고 말한 바 있다. 또, “G20은 정권 치적이 아니…
물가 폭등
:
노동자들이 앉은자리에서 소득을 강탈당하고 있다
강동훈
레프트21 41호
2010. 10. 6
최근 배추·무 등을 중심으로 채소 가격이 폭등하면서 노동자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 배추·무·파·마늘·오이 등은 지난해에 비해 갑절 이상으로 올랐고, 상추·호박 등은 세 곱절 이상이 됐다. 이런 와중에 이명박은 청와대 식탁에 배추김치 대신 양배추김치를 올리라고 말해 노동자·서민의 화를 돋웠다. 양배춧값도 금값인 상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
이명박 정부의 저출산 대책
:
실질적인 대책 없는 생색내기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정부가 저출산대책(‘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또 내놨다. 추석 직전에는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열어 내년부터 소득 하위 70퍼센트까지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세계 최저 수준이라는 출산율을 올리고 여성 노동력을 활용하기 위해서 정부도 뭔가 내놔야 했을 것이다. 지방선거 참패 이후 레임덕 위기를 면해 보려고 ‘친서민’, ‘…
논설
:
노동자 소득을 갉아먹는 정책을 추진하는 이명박 정부
지면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이명박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이 복지 예산을 올해보다 6.2퍼센트나 늘린 ‘서민복지를 최대 화두로 삼은 예산안’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복지 예산 증가율은 참여정부 시절의 10퍼센트 수준은 말할 것도 없고, 올해 증가율 8.9퍼센트에도 못 미친다. 게다가 복지 예산 증가액 중 공적연금, 기초노령연금, 실업급여 등의 자연 증가분이 2조 3천억 원에 달해 …
논설
:
G20 항의 운동을 진지하게 건설할 때
지면
레프트21 41호
2010. 9. 30
9월 15일 ‘사람이 우선이다! G20대응민중행동’(이하 ‘G20민중행동’)이 공식 출범했다. ‘G20민중행동’에는 NGO와 민중운동 단체, 진보정당, 급진좌파들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진보진영 전체를 아우르는 연대체인 것이다. 그러나 G20정상회의에 맞서 어떻게 항의 운동을 건설할 것인지 논쟁이 있다. G20정상회의에 ‘전략적 개입’을 추구하는 단체…
위기의 대가를 서로 떠넘기려는 미중 환율 전쟁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41호
2010. 9. 30
미국과 중국 간에 위안화 절상을 두고 “환율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 하원은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해 보복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중국 통화법안’을 상정해 통과시키려 한다. 미국 재무장관 가이트너도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위안화 환율시스템 개혁을 위한 지지 규합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중국 정부는 이에 반발해 위안화 …
9월 23일 프랑스 총파업 2신
:
사르코지를 패퇴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찰리 킴버
레프트21 40호
2010. 9. 24
프랑스 노동자들이 니콜라 사르코지 우익 정부의 연금 공격을 막으려고 투지를 보여 줬다. 9월 23일에 노동자 수백만 명이 하루 파업과 시위에 참가했다. 사르코지는 정년을 62세로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민연금을 전액 받으려면 많은 노동자들이 67세까지 일해야 할 것이다. 노동자들의 연금 보험료도 오르고 있다. 초기 보도들을 보면, 9월 23일 전국…
논설
:
지배자들은 더블딥이냐 “일본형 장기불황”이냐를 걱정한다
지면
레프트21 40호
2010. 9. 9
세계경제의 주요 부분들이 악화하고 있다. 여름 동안 상황이 나아지는커녕, 또다시 벼랑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동시다발적 긴축정책이 그 효과도 내기 전에 말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통계 수치들은 2008년 위기의 진원지였던 미국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 주택 시장이 급락하고 있다. 신규 주택 판매는 한 달 전에 12퍼센트 감소했다. 1963년에 통계를 작…
광주에서 G20 규탄 결의대회가 열리다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40호
2010. 9. 9
9월 4~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G20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개최됐다. 이 회의는 G20 서울정상회담 의제를 본격적으로 조율하는 고위 실무급 회담으로 민중에게 위기 비용을 떠넘기려고 반민중적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민주노총과 G20공동대응준비위원회는 G20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9월 3일 광…
G20에 반대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40호
2010. 9. 9
1. 경제 위기의 고통을 민중에게 전가하기 G20은 경제 위기의 비용을 애꿎은 민중에게 전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긴축 합의다. 2010년 6월 캐나다 G20 정상회의에서는 각국이 2013년까지 재정 적자를 절반으로 줄이기로 합의했다. G20은 그리스 민중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IMF의 긴축 요구안을 지지하기도 했다. 2. 악명 높은 IMF를…
독자편지
경제 위기의 자본주의적 해법은 없다
—
‘재정위기와 한국 경제’ 포럼에 다녀와서
한영민
레프트21 39호
2010. 9. 2
나는 다함께 서울 중북부지구가 주최한 포럼 ‘재정위기와 한국 경제’에 참가해 새로운 사실과 해답을 얻었다. 이 글은 토론 내용을 내가 이해한 대로 정리한 것이다. 한국 정부와 자본가들은 IMF 위기 이후 대대적인 구조조정 등을 통해 이윤율을 높이고, 외환을 많이 보유하는 등 정책을 펴 왔다. 그래서 한국의 GDP 대비 재정적자는 33퍼센트로 OECD 평균…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여전히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경제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39호
2010. 8. 26
금융시장은 더블딥 발생 가능성을 타진하는 데 집착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미국 경제가 다시 불황에 빠질까 봐 걱정한다. 지난주 연준은 금융시스템에 돈을 계속 퍼붓겠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시장은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을 닥치는 대로 팔아 치웠다. 그러나 더블딥 가능성으로 괴로워하는 것은 좋은 출발점이 아니다. 빌 클린턴 정부에서 …
미국 경제는 ‘더블딥’으로 가는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39호
2010. 8. 26
7월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 벤 버냉키는 “미국 경제가 비정상적인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그 직전까지 버락 오바마는 경기부양책의 효과와 자동차 산업의 회복을 강조하고 있었다. 2008년 말과 2009년 초 나락에 떨어졌던 상황에 견주면 미국 경제는 실제로 회복했다. 미국 정부는 1930년대식 대공황을 피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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